강형욱 반려견 훈련사 보듬훈련사(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신은 왜 강아지를 키우세요? |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 보듬훈련사 | 세바시 435회 강연 소개 : 외로워서 강아지를 분양 받았다고 합니다. 나는 싫은데 아이들 정서에 좋다고 해서, 혹은 남자친구가 선물해 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2주가 지나면, 제게 이렇게 문의합니다. "강아지 좀 고쳐주세요!" 정말 강아지가 '고장난' 걸까요? 혹시 당시그 강아지가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닐까요? 모든 반려견과 그 주인들이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강아지들을 돌보기도 하지만, 사실 더 중요한 도움을 받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반려견과 행복하게 동행하는 방법,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게시일: 2014. 6. 23. 요즘 강아지 많이 키우시죠?(웃음) 요즘 한강만 가도 정말 강아지들이 많은 것 같아요근데 궁금한 건 겨울 동안 이 친구들이 어디 있었는지 궁금해요농담으로 그래요우리 한국에 있는 강아지들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