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훈 프로레슬러 작가(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막 세바시 910회 불법 촬영 영상을 보면 안 되는 이유 | 김남훈 프로레슬러, 작가 강연 소개 : 혹시 ‘링’이란 일본 공포 영화 기억하시나요? 현실에서도 ‘링’처럼 저주의 염원을 담은 테이프가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바로 불법 촬영 영상입니다. ‘몰카’, 내지는 ‘리벤지 포르노’라는 잘못된 용어로도 사용되는 이 불법 촬영물은 피해자를 위협하는 극악 범죄 행위입니다. 여성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법 촬영 영상의 공포가 어느 정도인지. 이로 인한 피해는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디지털 성범죄’의 가해자가 되는지 이야기하겠습니다. 우리 조금 덜 부끄러운 수컷이 됩시다. 게시일: 2018. 4. 18. 안녕하세요육체파 지식노동자 김남훈입니다 저는 강연도 하고 글도 쓰고 많은일을 합니다만주로 UFC, 벨라토르, 엔젤스파이팅, ww, 스맥다운 같은 격투스포츠를 많이 해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