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치가 절대 버려서는 안되는 것 | 박원순 | 세바시 172회 강연자의 강연 소개 : [씽크카페 컨퍼런스 - 불신] 무신불립(無信不立), 신뢰가 없으면 설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신뢰야말로 오늘날 정치인들에게 가장 요구되는 덕목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30년 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국민의 신뢰를 얻는 정치인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국민들의 신임을 얻지 못하는 지도자는, 주나라의 걸왕이 그랬듯이 국민에게 외면 받고 맙니다. 이제 신뢰를 회복해야 할 때입니다. 게시일: 2012. 7. 15. (관객 : 박수)이미자라고 하는 국민가수 다음에 올라와서 노래 부르는 것또 김제동이라고 하는 말 잘하는 분 다음에 올라와서 말 하는 것여러분 이런거 상상이 되나요?(관객 : 웃음)그런데 제가 너무 주최 측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은 제일 먼저 올라오게 해서제가 좀 잘 못해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