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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희 핸드스튜디오 대표(2)

청춘 여러분, 아직도 위로가... | 안준희 핸드스튜디오 대표 | 세바시 235회 강연소개 : 격변의 시대 속에 청춘들은 점점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88만원 세대, 가슴이 불안한 세대... 청년들의 아픔과 어려움이 사회적으로 재조명되며 위로의 메시지가 넘쳐나고 있지만 그들의 눈빛은 다시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여기 가슴이 터질듯한 흥분으로 칼바람 부는 사회에서 봄바람 부는 따뜻한 기업을 만들어가고 있는 청년 CEO가 있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진정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게시일: 2012. 12. 21. (박수와 환호)네, 반갑습니다'핸드스튜디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안준희입니다반갑습니다(박수와 환호)아직 인생을 배워야 되는 단계고누군가에게 어떤 메세지를 전하기 보다는 제 삶으로 증명해야 되는 나..
자막 세바시 324회 당신의 가슴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습니까? | 안준희 핸드스튜디오 대표 강연 소개 : 우리의 청춘들은 언제부터인가 자신의 상상과 기준이 아닌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과 상상으로 자신의 시간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인생의 가장 푸른 시절을 보내야 할 청춘들이 기업이 정해준 스펙과 사회가 요구하는 점수를 채우기 위해 자신의 인생을 두려움으로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 타인이 정해준 기준과 상상으로 채워 가는 인생 이야기. 그렇게 오늘날의 청춘들은 자신의 삶을 '표절'로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세상을 바꾸어가는 젊은 영웅들에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자신만의 삶과 그들이 부르는 푸른 노래'에 대해 여러분들과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게시일: 2013. 10. 27.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 핸드스튜디오 대표를 맡고 있는 안준희입니다반갑습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