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윤설 키네틱 아티스트(1) 썸네일형 리스트형 덜 아는 것이 더 창의적이다 | 엄윤설 키네틱 아티스트 | 세바시 354회 강연 소개 : 발명과 예술은 창의력에서 시작됩니다. 창의력은 상상력으로부터 나옵니다. 하지만 한 분야에만 집중된 지식은 그러한 상상력에 장애가 될 때가 많습니다. 오히려 여러 분야에 관한 넓은 지식과 체험이 더욱 창의적인 결과물을 내는 바탕이 될 때가 많습니다. 키네틱 아트라는 다소 생소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로서 발명 너머 상상과 창조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게시일: 2013. 12. 18. 안녕하세요. 엄윤설 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먼저, 제 소개를 좀 해올릴게요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아, 네 맞아요처음 뵙는분들이 저한테 뭐하는 분이세요라고 물으면 가끔씩 좀 당황스러울때가 있어요왜냐면 저는 한참 생각해야 되거든요 제가 뭐하는 사람인지, 저를 어떻게 소개하면 좋을지 일단 조금만 설명을 더 드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