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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3)

세바시 136회 부모도 사랑받고 싶다! | 이호선 한국노인상담센터장 강연 소개 : 세상은 부모에게 자녀를 사랑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부모도 사랑받고 싶습니다. 부모 신화에 둘러싸여 모든 것을 잃은 부모는 건강하게 자녀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이상적 부모신화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아이들 앞에서 크게 울어야 합니다. 아이들을 사랑한다면 지금 자녀들에게 사랑해달라고 고백하세요. 부모도 사랑으로 성장합니다. 게시일: 2012. 4. 24. 네, 반갑습니다 긴 강연일 수도 있고 짧은 강연일 수도 있는 게 15분인데요 이 15분 동안에 여러분들과 함께 오늘은 좀 즐거운 이야기를 함께 나눠볼까 합니다 그게 바로 뭐냐? 우리들의 가장 큰 행복 부모의 이야기를 함께 나눠볼까 하는데요 여러분들 제가 앞에서 여러분들 강연하셨지만 그 중에 아마 제가 가장 건강할 겁니다 (웃음) 가장 건강해..
[Different]이호선 연사 다른강연 이호선 연사님의 세바시 강연들을 모았습니다 위 사진은 2011년도 와 2018년도 강연 타이틀 사진을 함께 올려보았습니다. 다른사람인줄 알았어요 ... 이호선 연사 다른 강연 세바시 9회 부모가 알아야할 더 중요한 것들 | 이호선 박사 강연 소개 : 자녀교육보다 먼저 필요한 것이 부모교육입니다. 자녀에게 바른 교육을 하기를 원한다면 부모가 먼저 알아야할 중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양육은 일방적인 교육이 아니라 파트너십이라는 것을 부모는 알아야 합니다. 게시일: 2011. 6. 21. 세바시 136회 부모도 사랑받고 싶다! | 이호선 한국노인상담센터장 강연 소개 : 세상은 부모에게 자녀를 사랑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부모도 사랑받고 싶습니다. 부모 신화에 둘러싸여 모든 것을 잃은 부모는 건강하게 자..
등신감(等神感)을 느끼는 당신에게 : 내가 바보같이 느껴질 때 | 이호선 서울벤쳐대학원 사회복지상담학 교수 | 세바시 434회 강연 소개 : 수치심이란 마치 발가벗겨진 채 길 위에 서 있는 듯한 감정을 말합니다. 죄책감은 "네 잘못이야"라는 주위의 말에 의해 자책하고 자신을 포기하게 되는 감정을 말합니다. 수치심과 죄책감은 잠깐 스치고 지나가는 감정이 아닙니다. 이것들을 나를 절망 속에 밀어넣거나, 절망에 빠졌을 때 다시 일어서지 못하게 나를 짓누릅니다. 게다가 죄책감과 수치심은 절대값입니다. 혼자 발버둥친다고 줄어들거나 사라지지 않는 거죠. 나를 사로잡는 이런 등신감(等神感)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자기효용'이라는 새로운 발견을 해야합니다. 절망을 극복하고 두 다리로 다시 일어서는 법. 진정한 의미의 등신(等神)이 되어 새로운 나를 만나 인생을 살아가는 법. 여러분과 함께 나눠봅니다. 게시일: 2014. 6. 22. 안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