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7. 11. 3.
일반인중의 일반인인 우리가 부자가 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요??
똑똑한 사람을 알아볼정도로 똑똑해야한다는것은??
오해에 둘러싸인 궁극의 투자와 진정한 똑똑함에 대한 영상입니다.
대국민 부자만들기 채널 우리 모두 호호 웃읍시다!
안녕하세요 호호월드입니다
부자
생각만 해도 가슴 떨리는 단어죠
부자가 되는 방법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번 금수저
2번 6개의 숫자
3번 스튜핏 ㄴㄴ 그뤠잇 ㅇㅇ
4번 나만의 재능
5번 똑똑함을 알아보는 똑똑함
1번 패스 2번 패스
그리고 일반인 중에서도 일반인 우리에게 가장 부자의 가능성을 주는 건
그나마 3번 아니면 4번인거 같네요
3번은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김생민씨에 어록을 들어보시죠
- 돈은 안 쓰는 겁니다
- 신혼집 컵 두개에 4만원 컵은 친구가 사와요
- 영화는 명절에 봐라
- 커피 ... 정수기를 좀 쓰셔요 정수물을 좀 ...
이것도 패스
다음은 4번인데 남들보다 단 한가지라도 잘하는 것이 ... 없군요
그럼 마지막 5번 똑똑함을 알아보면 똑똑함
지금부터 알아봅시다
여러분은 똑똑한 사람입니까?
간단한 테스트 질문을 하나 드려 볼게요
만약 여러분에게 백만원이 생긴다면 어떻게 쓰시겠습니까?
사 먹는다
해외여행
저축
기부
등등 할게 너무 많아서 고민이에요
최근에 이 질문에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이해할 수 없는 답이 있습니다
고양이를 산다
저같은 경우는 백만원이 생기면 책장하나랑 책을 잔뜩 사서 방한 켠을 도배해 놓고
이제 한권 한권 꺼내 볼 것 같내요
이런 걸 두고 독서가의 로망 이라고 하는 것이죠
100만원을 어디다 쓸지 여러분 마음속에 각자의 정답이 있겠죠?
이제 이 100만원을 똑똑하게 쓰는 방법을 말해보기 전에
똑똑한 사람 한 번 알아 보시죠
여러분 주위에 똑똑한 사람을 한 명 더 올려 보세요
- 단순히 나보다 수학 점수가 높은 사람이거나
- 실뜨기를 잘하는 사람
- 학교 성적이 높아서 좋은 대학에 간 사람
- 그냥 스마트폰
- 나보다 좋은 회사에 들어간 사람
- 물티슈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
- 말을 재치있게 잘하는 사람
- 재테크를 하는 사람
- 별풍선을 많이 받는 사람
-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
-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
- 대통령에서 떨어진 사람
- 대통령을 이용해 먹는 사람
- 100만원 테스트에서 고양이를 사는 사람
등 똑똑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의 특징은 진짜 무궁무진합니다
하지만 말씀드린 똑똑 이들의 공통점이란 것을 찾기는 꽤나 어려워 보이죠
공통점이 확실히 아닌건 말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학교 성적
학벌은 모든 똑똑한 사람의 공통점은 아닌 거 같죠
요즘은 SKY 출신도 취업이 어렵다고 합니다
드디어 진정한 평등교육 세상이 온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똑똑한 SKY 학생들도 직장을 구하기가 어려운 지금
기업들은 왜!
널리고 널린 명문대 출신의 고학력 고학점 똑똑이들을 안 뽑는 걸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 역시 제일 큰 건 불경기
- 그리고 노조가 단단히지고 있는 밥그릇
- 사람보다 더 똑똑해진 IT 기술
등으로 발생한 일자리와 구직자의 수급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기업은 깨달았죠
우리가 기존방식으로 뽑던 사람들은
우리가 생각했던만큼 똑똑한 사람이 아닌 거 같다
그렇다면 진짜 똑똑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똑똑한 사람의 공통점을 귀납적으로 끌어내기 위해서
많은 예를 드리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누구나 인정하는 대표적인 똑똑이 3분만 들어보죠
아이작 뉴턴
천재과학자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을 발견
미적분학, 뉴턴역학의 창시자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
개인용 컴퓨터시대와 스마트폰 시대를 연 장본인
모짜르트
천재 음악가
화장실, 레스토랑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음악가
이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 돈이 많거나
- 유명하거나
- 여자를 밝혔 ...
제 생각에 이분들의 공통점은
남들이 쉽게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해 낸 것입니다
즉 기존에 없던 것을 창조하거나 발견했죠
대한민국도 교육계에서 자기들이 획일화된 교육으로 찍을 수만 학생들이 장래희망이
공무원임에 위기의식을 느끼고
창의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교육개혁을 서둘러야 됩니다 ...
최근 글로벌 인재 쟁탈전에서 빨간 불 들어왔
근데 아직도 무늬만 창의력 교육이 유행이고요
대한민국 학부모들 정말 문제 많습니다
좋은 대학 보내려고 사교육비 그렇게 많이 드시고
그돈으로 그냥 주식을 투자 ...
죄송합니다 ~
이야기가 샜네요
그래서 창의적인 똑똑이가 고학력 똑똑이 보단
진짜 레알 실화 똑똑이 라는 것이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보면 우리가 똑똑이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해야 되는 것은
부자가 되기 위함이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는 똑똑이를 알아볼 정도에 똑똑 감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식이라는 것을 함께 생각해 봐야 된다
인류의 역사는 배신과 이용의 역사입니다
수많은 교활한 아니 똑똑한 사람들이 착한 일을 이용해왔죠
특히 주식시장에서의 이용은 운명의 데스티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렇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이용의 인생이에요
이용하거나 당하거나
사실 부자가 되려면 누군가에게 이용당하기 보단
이용하는 쪽이 더 가깝겠죠
물론 좋은 쪽에 이용입니다
특히 방금 전 다큐멘터리에서 보셨듯이
주식 판에서 타인을 이용하는 것은 필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미가 언제나 똑똑한 세력에게 이용을 당하는 스토리는 유명하죠
대부분의 주식 전문가들이 설파하는 세력의 개미 이용 메뉴얼이 있습니다
바로 주식을 야금야금 싸게산 후
그 기업에 관한 그럴듯한 좋은 뉴스 폭탄과 함께
고가 매도 하는 전략이지요
이 때의 호재성 뉴스는 기자들을 매수 한다거나
애널리스트를 동원 하는등
방법도 가지가지 죠
하지만 우리 같은 일개미도 충분히 누군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멍청하게 항상 당하지만
개미보다 더 똑똑한 누군가를 이용할 수가 있어요
우리는 단순히 시장 참여자를 이용하는 것이 아닌
진짜 똑똑한 사람들을 합법적으로 이용 해야 됩니다
우리가 이용해 먹을
진짜 레알 실화로 똑똑한 그 사람들은 바로 이런 사람들입니다
- 빌 게이츠
- 이건희
- 마크 저커버그
- 제프 베조스
- 손정의
- 래리 페이지
- 세르게이 브린
- 일론 머스크
등등
이들의 이용해 먹는 방법
사실 이용해 먹는다는 말보단
아이작 뉴턴의 말을 잠깐 빌리겠습니다
거인들의 어깨에 올라가서 멀리 내다 봤을 뿐이다
그것이 바로 주식 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이건희 회장님을 1989년도부터 이용해 오셨다면
지금보다 300배 이상 부자가 되었을 겁니다
1000만원이 30억 이상이 되는 셈이죠
사실 우리는 주식이 위험성 때문에 부자가 되는 방법과 기회를 놓치고 있어요
아?? 나는 주식하는데도 부자 아닌데~ 알거지 됐는데~
하시는분들은 본인이 주식에 접근 하는 방법을 한번 돌이켜 보세요
아마 거인들의 어깨 올라가서 멀리 내다본다기보단
자기 자신이 거인이라는 착각 속에서 주식투자를 하고 있을 겁니다
결론입니다
일반인이 부자가 되는 가장 쉬운 방법
그것은 바로 똑똑한 사람을 이용해 먹는 것
그리고 그 방법을 놀랍게도
주식투자입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차차 다룰 예정이며
한가지 참고해 보실 영상을 추천 박습니다
그럼
뿅 ~
END
이 글은 청각을 잃은 제 친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전체 또는 일부가 잘못 듣고 잘못 옮겨 적은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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