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현아, 적당히 처먹어라! |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 | 세바시 200회 강연소개 : 나에게 떡볶이를 가르쳐 주셨던 어머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좀 덜 남긴다고 생각하면 굶어죽을 일 없다!' 번번이 실패한 사업 끝에 시작한 노점상 장사 때부터, 이 말은 제 장사철학이 됐습니다. 음식점 장사, 깨끗한 곳에서, 맛있게 만든 음식을 기분 좋게 드시게 할 수만 있다면 다시 오지 않을 손님은 없습니다. 거기다 내가 덜 남길 생각으로 한다면,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덜 남기는' 장사를 두고 '미련하다'고 말합니다. 과연 누구의 말이 옳은지, 여러분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게시일: 2012. 10. 7. 일단 잘생겼다 감사합니다앞으로 15분동안 이 문장에 대해서아, 먼저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험한 말부터 시작하게 되서요예제목이 '상현아 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