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심(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바시 966회 | 장애인 자녀를 둔 세상 모든 엄마에게 | 김영심 강연자의 강연 소개 : 제 딸은 제대로 걷지도 말하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저는 중증 중복장애를 가진 딸의 엄마입니다. 처음에는 ‘세상은 왜 내게 이럴까, 내가 무엇을 잘못했을까?’ 좌절하고 슬퍼했습니다. 가족은 물론 세상과도 마주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자랑스러운 제 딸과 함께 멋진 꿈을 그리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그 모든 과정을 이겨냈는지 궁금하시다면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세상 모든 엄마에게 전합니다. 게시일: 2018. 9. 4. 장애인 자녀를 둔 세상 모든 엄마에게 | 김영심 세계는 민정이 놀이터 행복 강연가 | 동기부여 엄마 극복 | 세바시 966회 4 years ago, I was walking on the street with my daughterA stranger..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