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1447회(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바시 1447회 | 음식 앞에서, 꿈 앞에서 모두가 평등해야 합니다 | 김소봉 셰프 주방 일을 하고 있을 때 선배가 갑자기 와서는 욕을 하고 때리기만 하는 거죠.매일 새벽 4시 이후에 잠들었고요. 아침 8시에 출근하는 노력을 하다 보니 사람들이 조금씩 저와 저의 요리를 알아주는 느낌을 받게 되었어요.2014년도에 올리브쇼라는 요리 방송을 하게 되면서 더 많은 관심들을 받게 되었습니다.지금 여러분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은 무엇입니까?좋은 선배와 멘토에 대한 결핍은 제가 셰프 김소봉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사람의 인생을 확 달라지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 안녕하세요.저는 셰프 김소봉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신사동의 작은 바와, 카페 그리고 소품샵, 디자인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는 멀티 기업의 대표이기도 하고요. 일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오너 셰프이기도 합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