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따뜻한 상상력 | 박중열 제리백 대표 | #아프리카 #가방 #창업 #동기부여 | 세바시 1606회
35살에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창업을 했는데
그거에 대한 심적 부담이
내가 과연 쓸데없는 일을 하는 게 아닌가 아무도 필요하지도 않은 것들을 만든 게 아닌가?
저한테 옆에 싹 오더니 제 손을 이렇게 싹 잡아주면서 너무 고맙다라는 말을 해주는 거예요.
아 그때는 진짜 온몸에서 정말 발 끝에서의 그 전율이 그 감동이 고맙습니다.

그 아이한테 선물을 받은 느낌이었어요.
세상을 바꾸겠다 영웅이 된다 이런 생각은 그 이후엔 전혀 아무런 저희한테 중요하지 않습니다.
요약
- 연사는 35살에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창업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내가 쓸데없는 일을 하는 게 아닌가”, “아무도 필요하지 않은 걸 만드는 게 아닌가” 하는 고민과 부담이 컸다.
- 현지에서 아이들이 물을 힘들게 운반하는 모습을 보고, 이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디자인을 고민하게 되었다.
- 핀란드에서 지속가능한 디자인 대학원을 다니며, 저개발국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우간다 사람들과의 인연으로 직접 현지를 방문해 문제를 관찰했다.
- 아프리카 아이들은 '제리캔'이라는 플라스틱 물통을 멀리 운반해야 했고, 이 과정에서 많은 위험과 불편을 겪는다.
- 연사는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저렴하고 방수도 되는 ‘타폴린’ 소재를 찾았고, 지역 여성들과 봉제 교육을 통해 제리캔을 넣을 수 있는 가방을 만들었다.
- 처음엔 비영리단체에 제품을 팔려고 했지만, 품질 문제 등으로 실패를 겪었다. 이후 ‘바이원기브원’(Buy One Give One) 방식으로 사업을 발전시켰고, 현재는 16명의 현지인과 함께 가방을 생산, 2만여 개를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 현지에 맞는 지속가능한 디자인, 지역사회와의 협력, 피드백을 통한 기능 개선(예: 학교 가방/보행 안전 기능 추가)이 핵심 전략이었다.
- 사업을 하면서 주변의 회의적인 시선과 자기 회의도 있었으나, 아이가 가방을 받고 “너무 고맙다”고 손을 잡아준 순간 큰 감동을 받았다.
- “세상을 바꾼다”는 영웅적 동기보다, 실제로 필요한 현장에 변화를 주는 소소한 도전이 더 의미 있음을 강조한다.
- 완벽한 디자인은 없으며, 계속해서 지역과 문제를 만나 개선하고 도전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디자인의 본질이라 말한다.
- 마지막으로 “여러분은 불편을 불평할 것인가, 도전의 기회로 바꿀 것인가”를 질문하며 강연을 마무리한다.
안녕하세요.
네 여러분 혹시 지금 이제 나올 사진 뒤에 나올 사진을 보신 적 있으세요?
자 적정 기술 또는 아프리카를 위한 디자인에 프로젝트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아마도 한 번쯤은 보셨을 것 같아요.
자 모양이 어떻게 생겼죠? 동그랗게 생겼고, 그 안에 이제 구멍이 또 있죠 굴리는 모양이 마치 알파벳의 Q 모양과 닮았다.
해서 이 큐드럼(Q drum) 이라고 불리는 저개발 국가를 위한 대표적인 디자인입니다.
저 역시 제품 디자인을 하면서 언제나 한 번 이런 세상을 바꿀 것 같은 디자인을 평생 한 한 번이라도 해볼 수 있을까 정말 많은 소망을 해왔었는데요.
그런데 제가 만났던 동아프리카 우간다에서는 어찌 된 일인지 이렇게 훌륭한 세상을 바꿀 것과 같은 디자인을 아직까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습니다.
제가 올해로 11년째 우간다를 30번 정도 왔다 갔다 했는데
자 이렇게 정말 좋은 디자인들을 왜 아직도 현장에서 보지 못했던 걸까요?
자 그렇다면 현장에 맞는 디자인들 새로운 아이디어들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제가 만난 아프리카는 이렇게 인연이 시작됐습니다.
제가 아프리카를 만나기 전에 저는 이제 겨울이면 생각나는 휘바휘바 산타의 나라 핀란드에서 전 세계 최초로 열리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 대학원을 공부하고 있었어요.
지금이야 지속 가능 디자인 뭐 SDGs, ESG 이러한 지속 가능 개발에 대한 용어를 너무나 다 많이들 알고 계실 텐데
12년 전 핀란드 알토 대학에서 대체 얘가 뭘 공부하는지 정말 저희 부모님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면서 추운데 왜 이렇게 오래 있니?
필리핀에 왜 이렇게 오래 있니?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 정도로 잘 모르던 국가에서 공부를 했었는데
자 쉽게 말해서 자연 환경과 인간의 이런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디자인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자 그러다 보니까 저개발 국가의 사회 문제에 관련된 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제가 또 핀란드에 또 늦게 대학원에 가다 보니까 또 이렇게 많은 분 들하고 또 이렇게 파티도 많이 하고 막 이러다 보니까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여기저기 막 다 주저리주리 하다 보니까
우연히 핀란드에 계시는 우간다 분을 제 논문의 감독관으로 만나면서, 그분의 추천으로 제가 우간다라고 하는 곳을 평생 제 낯선 아프리카라는 곳을 처음 가보게 됐습니다.
자 오늘 여러분들은 아마 한 번도 이제 아프리카를 가보시지 못한 분들 많을 텐데 이제 저와 함께 멀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아프리카로 이제 오늘 저와 함께 가시게 될 텐데요.
이 사진은 제가 2012년도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이곳은 케냐의 수도 케냐의 사막 코어 지역입니다.
또 이곳은 우간다의 북부의 쿨루 지역입니다.
공통적으로 어떤 게 보이시나요?
아이들이 물을 뜨거나 운반하는 사진이 보이실 거예요.
자 여러분 혹시 아프리카가 갈라지고 있다 이런 말 혹시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이 동아프리카 지역은 이제 대륙의 판과 판이 만나는 조산대가 있다 보니까 굉장히 높은 사각지대가 많아요.
보셨던 킬리 만자 알고 계시는 킬림 만자도 이런 동아프리카에 위치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낮은 평지보다는 낮은 언덕들이 굉장히 많은 지역이에요.
그리고 우물가나 이런 식수대들도 이런 평지의 레벨보다 낮은 곳에 많이 있어요.
이런 환경에서 50km나 되는 그런 물통을 굴려서 언덕을 올라간다는 것은 사실 어른들한테도 굉장히 어려운 일일 텐데 아이들한테는 거의 불가능한 일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현장을 보기 전까지 저도 디자인 하나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졌었는데, 그것이 꽉 완전히 사라지게 됐던 거죠.
자, 그러면 우간다에서 아이들이 겪고 있는 실제 물을 운반하면서 겪는 어려운 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
또 그리고 그것을 지역에서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해야 할까?
저는 우간다를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지금 보시고 있는 이 사진은 제리캔이라고 하는 건데요.
세계 2차 세계대전 당시에 독일군이 만든 깡통으로 기름을 분류하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이런 얇은 플라스틱 모양의 물통 제리캔이라고 하는 물통을 가지고 생활에 필요한 물을 운반하거나 또는 보관하는 일종의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역시 이러한 물통으로 굉장히 오랫동안 제리캔 물통을 가지고 운반하는데 한 연구에 따르면 보통 6km의 거리를 운반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머리로 이거나 손으로 입으면서 굉장히 신체적으로 굉장히 위험하고 또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자뿐만 아니라 이러한 그 제리캔을 힘들게 운반하는 과정 중에 차도를 따라 운반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차량 사고에 대한 위험은 정말 굉장히 높습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부속품이 많거나 또는 뭐 비싼 제품의 그런 설루션보다는 지역 사람들도 할 수 있는,
그래서 제리캔을 아이들이 보다 쉽게 운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를 생각하고 지역에서도 제리캔을 담을 수 있는 가방을 좀 만들면 좋겠다라고 하는 아이디어로 이제 시작을 했습니다.
동아프리카 우간다에 있는 국가는 되게 내륙 국가예요.
그래서 제리캔을 담고 또는 보행 안전의 기능이 높은 제품들을 적합한 재료를 찾기가 굉장히 어려웠었어요.
물론 이 우선 내륙 국가에 대한 특징이 뭐냐면 이렇게 이동하면서 물자의 비용들이 굉장히 높아져요.
그래서 생각보다 값이 재료의 값이 굉장히 비쌌어요.
그래서 여기서 어떤 재료를 찾아야 되는지가 첫 번째 저의 난관이었는데요.
우간다의 수도인 캄팔라의 중앙시장을 정말 뒤지고 뒤져서 어 지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고,
또 뭐 그 방수의 기능도 있고 또 눈에도 잘 띄고, 또 합리적인 가격대의 타폴린이라고 하는 소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속 가능한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의 사람들이 이러한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야 돼요.
그런데 이런 소재를 지역에서 찾았다고 해도 이것을 만들어 줄 사람을 또는 단체들을 찾기는 더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또 제가 또 수소문 수소문 끝에 여기저기서 또 물어보니까
아프리카에서는 지역 주민들 특히 여성분들의 소득 증대 또는 직업 창출 향상 이런 목적으로 봉제 수업 재봉틀 교육을 많이 한다는 말씀을 들었어요.
그래서 이분들도 만들 수 있는 굉장히 쉬운 제품이라면 이 지역에서도 계속해서 만들 수 있겠다 라는 생각으로 이제 첫 번째 제리캔을 담을 수 있는 가방을 아이디어를 하고 디자인을 하게 됐습니다.
자 그런데 이게 정말로 현실에 맞는지 안 맞는지는 그리고 또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지 없는지는 해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핀란드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 저는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됐어요.
바로 도전 창업이라고 하는 도전으로 우간다를 다시 찾게 됐습니다.
제봉틀 두 대로 지역 여성분들과 함께 제리캔 백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저도 이걸 어떻게 팔아야 될지 진짜 아무 번도 몰랐어요.
이거를 이걸 누구한테 팔아야 되지? 고민하다가 아 좋은 일을 하니까 좋은 일 하는 사람들한테 팔아야겠다.
그래서 비영리 단체, 우간다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에서 이런 가방을 만들었으니 사주세요.
그런데 그때까지만 해도 사실 뭐 제리캔을 담을 수는 있지만 봉제의 기술들이 사실 그렇게 좋지 않았어요.
그러다 보니까 제품의 완성도가 높지 않았죠.
그래서 아무리 의도가 좋다고 해도, 어린아이들 특히 우간다의 아이들을 대신해서 사줄 만한 단체를 만나지는 못해서 저의 생각은 완전히 실패로 들어갔죠.
그래서 지금까지 다양한 시도 끝에 저희는 BUY 1 GIVE 1 방식으로 글로벌 시장에 적합한 디자인들을 한국에서 만들고 또 판매해서 또 우간다에서는 또 아이들을 위한 제리캔 백을 또 만들고 있습니다.
https://www.givejerrybag.com/about-1
바이언 기본처럼 여러분들이 하나를 사시면 또 하나의 가방이 지역 주민들한테 만들어지고 또 아이들한테 전달되는 그런 방식으로 저희는 지난 8년 동안 운영을 해 왔고요.
처음 2명에서 시작된 저희의 봉제 스튜디오는 지금 총 16분의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제리캔 백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저희가 하는 활동들을 많이 응원해 주시고 또 지지해 주시는 분 덕분에 저희는 지금까지 2만여 개의 가방을 지역 아동들한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희의 기부 방식이 조금 특별했던 거는 저희가 이렇게 만들어진 가방을 저희가 직접 전달하지 않고 우간다에서 활동하시는 비영리 단체나 아니면 아이들을 관리하는 지역의 학교들을 통해서 전달을 해요.
그러다 보니까 그분들한테 계속해서 좀 더 더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또 아이들은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요?
이런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물어봐요.
그래서 이런 아이디어가 있으면 저희는 새롭게 디자인을 발전시키거나,
그런 좋은 아이디어는 또 디자인으로 또 더 좋게 발전하는 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근래에 저희가 지역에서 들었던 말 중에는, 이렇게 제리캔을 담고 물을 운반하는 목적의 물 운반으로 사용하는 백팩이 지금은 아이들이 그런 운반 이외에도 학교 가방으로 또 많이 사용한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이게 내가 잘못 만들었나? 내가 이거 이거 잘못해야 되나? 이걸 막아야 되나? 이런 고민도 했었는데,
오히려 지금 아이들이 등하교길에도 좀 더 안전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능들을 지역 주민들과 또 테스트해 보고 업그레이드하면서 기능을 좀 높이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이 일을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많은 분들이 과연 이렇게 물을 운반하는 활동을 가방을 통해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해 줄 수 있겠느냐라고 하는 비판적인 질문들을 많이 하셨어요.
저 역시도 쉽지 않은 장소에서 어렵게 가방을 만드는데, 또 이런 질문까지 주니까
사실은 그런 몸이 힘든 것보다 제 마음적인 스트레스가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제가 이 창업을 시작할 때 제 나이가 이제 35살에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창업을 했는데, 그거에 대한 심적 부담이 내가 과연 쓸데없는 일을 하는 게 아닌가? 아무도 필요하지도 않은 것들을 만든 게 아닌가?
그래서 저는 첫 번째 가방을 기부하던 그 현장을 지금도 사실 잊을 수가 없어요.
그때만 해도 저는 이제 아직까지는 파트너가 별로 없어서 저희가 직접 우물가를 찾아다니면서 가방을 전달했었는데,
그날도 이제 아이들한테 가방을 전달하고 이제 저는 우물가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가방을 그 아이한테 준 것도 아니지만, 친구한테 기부된 가방을 빌려서 우물가로 이제 들어오면서 우물가 옆에 있던 저를 만났던 거예요.
그러면서 그 아이가 저한테 옆에 싹 오더니 제 손을 이렇게 싹 잡아주면서 너무 고맙다라는 말을 해주는 거예요.
그리고 이런 가방이 정말 필요했다고 하는 말을 해줬는데,
그때는 진짜 온몸에서 정말 발끝에서의 그 전율이 그 감동이 고맙습니다.

그 감동이 너무 오히려 저는 그 아이한테 선물을 받은 느낌이었어요.
아이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실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데, 더 이상 무슨 질문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리고 이제 그 아이에 제리캔 백을 열었는데 그 안에 이제 꽃이 이렇게 수북이 쌓여 있는 걸 봤어요.
그래서 제가 이 꽃은 어디서 왔냐고 했더니, 가방을 매고 두 손이 자유로워지면서, 우물가로 오면서 이제 꽃을 따다 넣었다는 그 얘기를 해주는데, 사실 그전에 있었던 뭐 세상을 바꾸겠다. 영웅이 되겠다.
이런 생각은 그 이후에는 전혀 아무로 저희한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누군가의 변화를 계속해서 만들 수 있는 이런 도전들을 계속해서만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고요.
이런 도전들을 계속해서 나갔을 때 언젠가는 저희가 원하는 세상을 좀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가방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제품 디자인을 하면서 좀 더 새로운 제품을 만들려고 우간다라고 하는 곳을 선택했습니다.
지금도 사실 완벽한 디자인은 세상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환경을 만나고 거기서 얻어지는 새로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역에 적용해 보고
또 거기서 나온 문제점들을 개선해 보고 이런 것들을 반복했을 때
우리는 더 나은 환경들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이것이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하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방법들을 찾아나가는 지난 시간의 여정들이
다른 브랜드들이 갖지 못한 저희만의 이제 경쟁력이 되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의 차례입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불편한 주변의 상황들을 불평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새로운 아이디어로 도전의 기회로 만드시겠습니까?
지금까지 소셜 브랜드의 대표 박중열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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