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소개 : 당신 자신을 위하여, 그리고 세상을 위하여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어떻게 가치를 창출하고, 누구에게 어떻게 가치를 세상에 제공하여, 그 결과로 어떻게 자신과 조직, 세상을 위해 기여하시겠습니까? 당신의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실행하시고, 어떠한 방법으로 향상시켜나가시겠습니까? 당신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실행하기 위해서, 비즈니스 모델이 무엇인지 같이 공부해봅시다.
게시일: 2015. 6. 23.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에서 연구하고 교육하고 있는 이경전입니다
오늘 저의 강의는 질문입니다
그 질문은 단 하나인데요
당신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입니다
여러분들의 비즈니스모델은 무엇입니까?
그 질문은 사실 두가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1. 인생론적 질문
첫 번째는 여러분들 개인에 비지니스 모델입니다
여러분들이 앞으로 삶을 영위하기 해서 평생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여러분들의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어떤걸 계획하고 계십니까? 라는 그런 질문이 구요
2. 경영학적 질문
두 번째는 여러분들 개인보다는 사회 관련 질문입니다
여러분들 이 사회를 위해서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내 놓으실 겁니까? 라는 그런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일단 '비즈니스모델은 뭐지?' 라는 생각을 하시겠죠
비즈니스 모델은 20년 전에는 거의 그런 말이 없었습니다 경영학에서 그런 말이 사용 되지 않았어요
근데 한 1995년 즘 부터 97년 98년 전부터 비즈니스모델이란 말을 막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월드 와이드 웹(WorldWideWeb)과 같은 인터넷이 많이 대중화되면서 새로운 형태의 사업을 하는 새로운 기업들이 막 나타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래서 기업에 있는 분들이나 경영학을 연구하는 분들이 비즈니스모델이란 말을 쓰게 되었고 비즈니스 모델에 관련된 많은 논문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이번에 강연을 준비하면서 제 논문들을 보니까
제가 제 논문 중에 제목에 비즈니스모델이란 말이 들어가는 논문이 한 50편 되더라구요
저도 그동안 비즈니스 모델을 상당히 많이 연구를 해 왔습니다
그런 많은 연구를 한 결과
오늘 아주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비즈니스모델은 뭐냐?
일단 먼저 어떤 가치를 창출할 것이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누구에게 어떻게 전달 할 것이냐
그다음에 세 번째로는 그걸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수익을 얻을 것이냐
이렇게 간단하게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어떤 가치를 창출에서 누구에게 어떻게 전달해서 우리가 수익을 얻어 나갈 것이냐
그것이 우리가 간단한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렇게 일단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기업만의 문제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시작할 때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개인도 비즈니스 모델을 가져야 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가치를 어떤 가치를 만들어서 걸 누구에게 전달해서 어떻게 전달해서 그걸 통해서 수익을 얻으실거냐는 거죠
저는 일단 직업이 교수니까
교수의 비지니스모델을 잠깐 소개하죠
교수는 어떤 가치를 창출하죠?
연구하고 교육하는 그런 가치를 창출합니다 (좋은 교수는)
(ㅎㅎ)
그럼 이제 누구를 위해서?
학생이나 사회를 위해서 기업을 위해서 또는 사회를 위해서 연구하고 교육하죠
어떻게 전달합니까?
강의실에서 연구실에서 또는 요즘 온라인을 통해서 또는 산학협력을 통해서 또는 학술단체를 통해서 그렇게 전달 합니다
저는 어떻게 수익을 얻죠?
학교로부터 월급도 받고 또는 어떤 경우 자문비, 연구비 또는 제가 책을 쓴다면 저작권료 또 제가 만약 특허를 낸다면 특허, 라이센스 이런 수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교수라는 직업에 대략적인 비즈니스모델이 되겠습니다 그렇죠?
그럼 당연히 기업에게도 비즈니스 모델은 굉장히 중요해 졌습니다
예를 들어 보죠
여러분들 네이버(NAVER)나 구글(Google) 같은 회사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 아세요?
가장 강력한 비즈니스모델은 키워드검색광고모델입니다
여러분들 네이버(NAVER)나 구글(Google)에서 어떤 키워드를 넣죠?
예를들어서 '꽃배달' 키워드를 넣으면
꽃배달 이라는 정보도 나오지만 꽃배달하는 회사들이 이렇게 쭉 나옵니다
그럼 만약 여러분들이 그걸 클릭하시면 어떤 네이버나 구글이 얼마정도 벌까요?
클릭 한번 하는 순간에 어린이가 1000원이라고 그랬습니다
(학생 : 천만원이라고 했는데)
(ㅎㅎ)
클릭당 얼마를 벌까요?
정답은 한 3,500원 쯤 법니다
(학생 : 와~ 대박!)
클릭당
'해외이사' 같은 키워드 얼마 벌까요?
15,000원 정도 법니다
한번의 클릭에 그러한 수익이 창출 된다고 어떤 가치가 창출 됐죠?
꽃 배달 업체를 알고 싶은 사용자와 꽃배달 사업을 하고 싶은 사업자를 연결하는 가치를 창출해서 그 대가로 그런 수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그렇죠?
하나 더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휴대폰 소액 결제 제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뭐 어떤 전자상거래나 살때 여러분들이 휴대폰 번호를 집어넣으면 패스워드가 날라오죠 ?
한 네자리나 여섯자리 그걸 다시 집어 넣으면 결제가 되죠
돈은 나중에 언제 됩니까?
통신요금에 섞여서 나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모빌리언스나 다날이라는 회사가 하는 휴대폰 소액 결제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근데 제가 화면에 뭐라고 썼죠?
휴대폰 소액 결제 제도라고 썼습니다
모빌리언스나 다날 한테는 휴대폰 소액 결제라는건 하나의 그 회사를 영위하기위한 비즈니스 모델이지만
여러분들 한테는 일반일들 한테는 휴대폰 소액 결제라는건 하나에 제도죠
키워드 검색 광고라는 비즈니스모델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인들 한테 그것은 하나에 제도로서 나타나게 되는 것이죠
그럼 제도다 ?
저는 비즈니스모델은 제도라고 강의합니다
세상에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을지도 몰라요
그러면 제도는 또 뭐지?
제도는 제도에 관련된 많은 연구가 있지만 아주 간단하게 얘기한다면 제도는 룰 오브 게임(Rule of Game) 입니다
게임의 법칙이에요
그럼 다시 비즈니스모델과 제도를 제가 결합해서 설명한다면
비즈니스 모델은 뭐다 ?
여러분들이 가치를 창출하고 가치를 전달하는
그 결과로 수익을 창출하는 그럼 방법인 동시에
세상을 움직이는 룰 오브 게임을 만드는 것이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것입니다
이해 되십니까? 좀 어렵죠
제 강의는 자꾸 자꾸 들어 보세요
예 그렇게 한 번에 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다는 것은요
사실은 내가 어떻게 꼭 돈을 벌 거야 이런 걸 고민하는 거 보다는
어떻게 좋은 제도를 새로운 제도를 만들 것인가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시라는 겁니다
그럼 좋은 제도가 뭘까요?
거래비용을 줄이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간에 거래 할 때 그 거래에서 수반되는 비용들을 줄여 주는 것이에요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쉽게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것이 좋은 제도입니다 (일반적으로)
그래서 다시 말하면 우리가 어떠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다 할 때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 라는것에 신경 쓰기 보다는 좋은 제도가 무엇일까? 이것을 한번 고민해 보시라
그런 제가 제안을 드려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다는 것은 이렇게 사회에 정책 할 만한 새로운 룰 오브 게임을 만드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얘기해 보겠습니다
비즈니스모델에 기본은 뭐죠?
가치를 창출해야 돼요
그다음에 창출된 가치를 전달 해야 됩니다
그 결과로 수익을 창출 하는데요 쉽게 수익 창출 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그런 전달하고 창출하는 그런 과정에 그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혁신 해야 됩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수익을 얻게 되는 것이구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게 되게 즐거운 것은 그것은 사회적으로도 기여 하면서 동시에 멋진 기업을 탄생시키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아주 즐거운 일이 될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요즘에 어떤 세상인가 보면
계속적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나타나고 있어요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 이렇게 계속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나오고 점점 사람들이 비즈니스 모델이란 말을 많이 하고
저는 심지어 오늘 개인의 비즈니스모델이라는
여러분들 개개인의 비즈니스 모델6에 대한 강의까지 제가 하게 됐을까요?
그것은 점점 새로운 네트워크가 발생함에 따라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한 100년 전 철도라는 새로운 네트워크 나타났죠
그것 때문에 어떤 비즈니스 모델이 새로 나타났을까요?
100년전의 모습이 그 전과 그 이후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철도라는 새로운 네트워크가 나타나면서
어떤 여행업 이라든가 숙박업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2 ~ 30년 전에는 우리나라에는 신용카드 비즈니스모델이 없었어요
우리가 현금이 없으면 어떤 물건을 가게에서 살 수가 없었죠
외상을 하려면은 정말 얼굴 알아야 되고 친해야지만 외상을 했고요
현금이 없으면 전당포에서 물건을 맡기고 현금을 받거나 그러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당포가 다 사라졌죠?
왜 사라졌죠?
신용카드란 비즈니스 모델이 나타났는데요
그건 왜 그렇습니까?
신용카드 가맹점마다 벤(VAN(Value Added Network))이라고 하는 네트워크가 들어 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신용카드를 전달하면 거기에 가맹점에서 체크 해서 신용을 체크 하죠
그런 새로운 네트워크가 신용카드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고
그 결과로 전당포라는 비즈니스모델은 저절로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 또 인터넷이란게 나타나서 수많은 비즈니스 모델이 나타났죠
이루 말할 수 없는 20년 전에는 전혀 없었던 그런 기업들이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고 있죠
이것은 개인의 삶에도 영향을 줄 거예요
그래서 개인의 비즈니스 모델을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요즘 또 사물 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이라는 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또 사물에 인터넷이 연결 되기 때문에 거기서 또 비즈니스 모델이 나온다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스마트폰 이라든가 스마트워치 라든가 이런 스마트 디바이스를 가지고
사물이나 공간과 서로 연결되면서 상호 작용하는 새로운 시대에 과연 어떤 비즈니스 모델이 나타날 것인가
그래서 저는 교수지만 이러한 새로운 시대의 어떤 두 가지 회사를 창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가 Benple 이라는 회사고 또하나는 Allwin 이라는 회사인데요
BENPLE 이란 회사를 잠깐 소개해 드리면 BENEFIT for PEOPLE 의 약자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물인터넷 시대에 경제주체한테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일단 미션으로 잡고 있습니다
그렇게 가치를 창출하면 그렇게 가치를 전달하면 전아까 '수익은 저절로 올 것이다'라는 어떠한 그런 신념하에
'사람들한테 Benefit 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뭘까?' 이런 것들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 두 번째 공동 창업한 회사는 Allwin인데요
이름에서도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처럼
어떤 전자상거래 회사인데 판매자와 구매자 그리고 플랫폼이 다 윈윈윈 할 수 있는 그런 모델은 없을까
그런 새로운 제도는 없을까
그런 룰 오브 게임(Rule of Game)은 없을까
이런 고민하에서 만든 그런 회사입니다
그러면 교수가 왜 창업까지 했을까요?
한번 제가 정당화를 해 볼까요?
비즈니스 모델을 하다 보니까 비즈니스 모델을 그냥 설계 하기만 하는 거는 비즈니스모델 연구에 정말 초기단계에 불가 하더라구요
설계가 중요한게 아니라 실제 중요한건 뭡니까? 실행이죠
계속 비즈니스 모델을 갈고 닦아 나가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즈니스모델은 과학적 방법론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학적방법이라는게 뭔지 하십니까?
어떠한 생각 하에 가설을 세우고요
그걸 실험을 해 보고 그 실험결과 가설을 계속 바꿔 나가는 것이 그것이 과학적 방법론입니다
그래서 경영자는 저는 과학자가 되야 된다
왜? 결국 비즈니스모델도 하나의 가설이거든요
이런 룰 오브 게임(Rule of Game)을 만들면 사회에 기여하고 그 결과로 내가 돈을 벌겠지 라는 생각하에 가설을 만들고
그걸 실행하는 과정에서 뭔가 다르거든요 실행을 해 보면
그럼 그 가정에서 가설을 수정하고 그 비즈니스 모델을 수정하고 계속 갈고 닦아 나가는 그런 과학적 방법론의 과정을 경영자도 겪는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이러한 Benple 스페이스라는 곳에 갤러리를 열었어요
여기는 저의 연구실이기도 하지만 상업 공간 입니다
왜 제가 더 생생한 데이터
고객들데이터를 얻고 또 진자 고객에 모습을 관찰 하기 위해서
아예 제가 상업공간에다가 이러한 갤러리이자 카페이자 상점을 만든거에요
그래서 제가 거기 늘 가 가지고 사람들 관찰하고 사람들 어떻게 반응하는지 봅니다
이 시대에 꼭 어떤 교수의 연구실이 어떠한 고고한 캠퍼스 안에 있어야 되느냐?라는 데에 저는 오늘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어떤 비즈니스모델 연구를 하는데 있어서
이것은 하나의 연구방법론이기도 하는데요
연구방법론 중에 Action Stury 라는게 있어요
우리가 보통 연구 한다는 것은 어떤 그냥 관찰만 하고 서베이하고 데이터를 수집만 하는것 같지만
사실은 또 하나의 방법론은 직접 거기 뛰어드는 겁니다
뛰어들어서 진짜 액션을 하면서 연구 하는 것이죠
저는 제가 창업을 한 것은 어떻게 보면 연구자로서 진짜 액션 스터디를 해 보겠다 라는 그런 어떤 일환도 있습니다
물론 제가 공부하기 위해서만 어떤 창업을 했다면 거짓말이겠죠
세상에 공부가 전부가 아니죠?
공부도 중요하지만 회사를 만들었으면 정말 성공시키고 정말 사회에 기여하는 그런것이 저의 오늘 현재 꿈입니다
여러분들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입니까?
생각해보셨나요?
지금 현재를 비즈니스 모델이 있을것이구요
10년 후 20년 후 30년 후에 여러분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이자리에서부터 인제 생각을 시작해 보십시오
그것을 출발하는 것을 오늘 제가 도와 드리려고 하는 거에요
뭐다 ? 비지니스모델이 뭐다?
가치를 창출에서 누구한테 그걸 어떻게 전달하고 그것을 어떻게 그걸 통해서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고 수익을 좀 더 내기 위해서 손해 보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프로세스를 혁신 할 것이냐
이것이 비즈니스 모델 이라는 것이고요
또 하나는 그것은 그건 여러분들의 비즈니스 모델이기도 하지만 또 하나는 여러분들이 사회에 어떤 여러분들이 새로운 룰 오브 게임을 제시해서 그것이 사회에서 좋은 제도로 정착하면 여러분들은 저절로 돈을 벌 수도 있어요
그런 생각도 한번 해보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어떤 개인적삶과 사회적 기여 라는 그런 여러분들의 인생을 관통하는 그런 게임의 법칙이 뭐냐
그것을 오늘부터 여러분들이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린다면
오늘 기회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여러분들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또 사회를 위해서 한번 좋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실행하는 그런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ND
이 글은 청각을 잃은 제 친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전체 또는 일부가 잘못 듣고 잘못 옮겨 적은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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