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taekyun(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바시 1455회 | 세상에 나를 툭 던지고 이제 그냥 즐기려고요 | 김태균 개그맨,'이제 그냥 즐기려고요' 저자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살아생전에 마지막 함께했던 산책이었습니다."태균아 인생은 허무하도록 짧단다. 나중은 없으니까. 지금이라도 네가 좋아하는 거 네가 뭘 하면 행복한지를 찾아서 즐기면서 살아라"그래서 그 어머님이 그렇게 남기신 선물을 가지고'즐기면서 살려면 어떻게 해야 되지?'진짜 고민에 고민을 한 결과 좋은 방법을 찾아냈습니다.그것이 바로 뭐냐 나이 50에 강박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법 제가 세바시는 두 번째 찾아왔어요.첫 번째랑은 사뭇 다른 분위기입니다.왜냐하면 첫 번째는 큰 공연장에서 콘서트 같이 아주 열정적인 여러분들의 반응과 함께 무대 위까지 되게 많이 오셔서 무대 위까지 객석으로 꽉 찼던 그래서 너무 행복했었는데, 사실 오늘은 좀 약간 어색한 느낌이 좀 있어요.왜냐하면 카메라 앞에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