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강연 영상 듣기(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바시 887회 | 당신의 틀을 깨면 얻게 되는 것 |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 | 강연 소개 : 평생 바이올린을 키며 사람들이 듣고 싶은 음악을 연주해왔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음악이었습니다. 단순히 악기를 잘 연주하는 사람이기보다 내 생각과 아이디어를 세상 사람들에게 나누는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악기의 의미는 바이올린 뿐만이 아닙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 그 자체가 바로 여러분의 악기입니다. 여러분만의 음악을 연주할 준비 되셨나요? 게시일: 2018. 1. 1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입니다 보통 세바시에 나오시는 분들 의상을 보면 저와는 사뭇 다르든데 근데 저한테는 이게 작업복이나 마찬가지예요 클래식 바이올리니스트라고 하시면 굉장히 어떤 틀 안에 본인 스스로를 가둬놓는 거 같은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 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