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석 휴럼 대표(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바시 859회 | 먼저 땅 속으로 자라야 한다 | 김진석 휴럼 대표 강연 소개 : 대나무의 일종인 모죽은 씨를 뿌린 후 5년 동안 아무리 물을 주고 가꾸어도 싹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5년이 지나면 죽순이 돋아나면서 하루에 7~80cm씩 자라기 시작해 30m까지 성장합니다. 1인 기업에서 100명 이상의 직원이 일하는 기업은 만든 뒤에는 치열했던 모죽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막연함 속에서도 확신을 가지고 보냈던 모죽의 시간을 공유하며 미래가 막막한 청년들에게 용기를 전합니다. 게시일: 2017. 12. 1. 안녕하세요 건강 바이오 전문기업 휴럼에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김진석이라고 합니다 요즘 취업하기 많이 힘드시죠 그죠 ? 어려운 시대라는거 다들 많이들 하고 있는데요 주로 취업정보들 어디에서 구하시는지 사람인 잡코리아 아주 유명한 회사들이 많지요 그런데 사실 취업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