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바시 1842회 | 내 몸에 만족하지 않아도 내 몸을 긍정할 때 생기는 아름다움 | 치도 바디 포지티브 콘텐츠 제작자 먹는 행위 자체가 살찌는 행위 같아서 되게 혐오스러웠습니다.그대로 홀린 듯이 화장실에 가서 제가 먹은 것을 그대로 토해냈습니다.대인기피증에도 걸리고 나가기도 무서웠고요. 그런 저에게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살찌는 걸 혐오했던 내가 다이어트 끊고 인생역전한 사연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7년 차 내추럴 사이즈 모델이자 바디 positive 콘텐츠 제작자 치도라고 합니다.저의 모든 활동은요. 나의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자기 몸 긍정주의 바디 positive를 베이스로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첫 번째로 165cm에 65kg의 이 몸으로 국내로 내추럴 사이즈 모델 활동을 하고 있고요.그리고 더불어서 이런 내추럴 사이즈의 패션을 또 즐기고 사랑하는 모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