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우 이노레드 대표(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바시 432회 유쾌한 이노베이션 | 박현우 이노레드 대표 강연 소개 : 올해의 매출목표를 묻는 질문에 "작년보다 더 재미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수익, 유명세, 경쟁력.. 모두가 중요하지만 그보다 선한 영향력 아래에서, 다른 누구보다도 회사의 구성원들이 먼저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매일 아침 직원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날씨가 좋으면 게릴라 소풍을 떠나고, 주말에는 동호회처럼 서로 만나기도 합니다. 기업은 더 좋은 문화에 대해 고민할 가치와 의무가 있습니다. 이노레드가 꿈꾸는 유쾌한 혁신,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게시일: 2014. 6. 16. 이노레드라는 디지털 대행사의 박현우 대표입니다 제가 28살에 창업을 했더라고요 7년이 지났습니다아찔하게 느껴지는데요28살에 처음 창업을 했을 땐 굉장히 두려운 마음이 있었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