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1462회(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바시 1462회 | 사랑하는 춤을 계속 추기 위해 내가 싸워온 것들 | 예리 @YGXArchive @GamblerzCrewTv B-Girl 좋아서 하는 일이라도 어려움은 늘 있어요. 주변의 말에 지지 않고 자신의 한계에 계속 도전을 하려면 저는 한 가지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해요.뭐냐면 남들이 안된다고 할 때, 내가 집중하는 두 가지 우와 신기해요.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전광판까지 어우 감사합니다.네 안녕하세요. 저는 와이 잭스와 갬블러 크루를 대표하고 있는 비걸 김예리라고 합니다. 여러분 이 다리가 과연 누구의 다리일까요? 눈치채셨겠지만 바로 저의 다리입니다.댄서들만 아는 고통이 있어요. 바로 부상이에요.근육통과 멍은 이 사진처럼 기본적으로 달고 살고요.무릎인대가 파열 직전까지 가기도 했었고 허리를 크게 다쳐서 못 일어나기도 했고요.테크닉을 연습하다가 다치기도 십상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경우에도 포기할 수 없을 정도로 저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