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복 성미산마을극장 대표(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바시 68회 | 우리는 마을에서 논다! | 유창복 성미산마을극장 대표 강연 소개 : 내일이 온다는 게 기대되는 날보다 두려운 날이 더 많은 시대. 내일은 더 나을 거라고 다독여 주는 훈훈한 돌봄이 있는 마을이 있습니다. 내 필요와 욕구로 마을기업을 만들고 일자리를 만들어 일터의 주인,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이들. 바로 성미산마을 이야깁니다. 많은 돈이 없어도 건강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게시일: 2011. 11. 7. 안녕하십니까 날도 차온데 이렇게 남 얘기 들으러 오셔서 애쓰십니다 저는 여기서 머 멀지 않은 곳에서 삽니다 강 건너면 바로 마포 성산동이 있는데 거기 작은 산 있습니다 그 동네에서 한 십수년 한 15년 살았습니다 저희 집에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제가 이사를 갔는데 지금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생이 돼 있으니까 저는 그 동..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