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벼리 연극인 가수 ‘팬텀싱어’ 우승자(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바시 762회 선택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 이벼리 연극인, 가수, ‘팬텀싱어’ 우승자 강연 소개 : 그 동안 지내왔던 시간들이 지금의 나란 존재를 만들어냈습니다. 어딘가 모나고 어설퍼 보일 수도 있죠. 그래서 같은 또래의 성공한 이들을 바라보며 자신이 지내온 시간들을 후회하고 참회하기도 합니다. 나는 왜 시간을 이렇게 보냈을까? 나는 왜 아직도 부족할까? 라고 말이죠. 하지만 버려지는 시간은 없습니다. 우리가 보내온 시간들은 언제나 의미가 있었습니다. 단 그 의미를 찾고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자신의 몫이겠죠 게시일: 2017. 4. 9. 네 안녕하세요 이벼리입니다 (비트박스) 사실 도중에 꼬였습니다 아 .... 제가 한 ... 10년 전에 했던 비트박스에요 이게 지금 생각해 보면 그렇게 잘하는 거 같지 않은데 저 때 이제 했던 비트박스가 되겠습니다 고등학생때 이제 비트박스를 했었는데 그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