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수 남성사회문화연구소 소장(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플 수도 없는 마흔입니다 | 이의수 남성사회문화연구소 소장 | 세바시 151회 강연 소개 : 마흔에게 아픔은 지나온 인생에 대한 반성이요, 스스로 바꿀 수 없는 현실에 대한 버거움이요, 아직 가보지 않은 내일을 향한 두려움입니다. 하지만 더 이상 아프게 살 수 없는 소중한 인생입니다. 힘겹고 아픈 마흔이 아니라 감사와 기쁨이 가득한 마흔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아플 수도 없는 마흔'이 바라보는 인생의 현주소, 행복한 미래, 내가 나답게 살 수 있는 지혜와 마음을 나눕니다. 게시일: 2012. 5. 29. 반갑습니다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나 하나만 잘나고 나 하나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하는데나 하나의 좋음은 나 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바로 나와 더불어 함께 하는 사람들이 이루어가는 세상이죠오늘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세상을 살아가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