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바시 1745회🎮하늘 위를 날아다니며 깨달은 것들💬서준 경포고등학교 학생

하늘 위를 날아다니며 깨달은 것들 | 서준 경포고등학교 학생 | 세바시 1745회 #동기부여 #게임 #세바시

 

 

 

하늘 위를 날아다니며 깨달은 것들

 

 

 

예전에는 외국인 분들이 저한테 영어로 길을 물어본 일이라도 있으면 너무 enlish

하면서 영어를 아예 못하는 척을 했었어요.

근데 이제는 바로 달려가서 말을 걸었습니다. 와우 great costume.

지금부터 그 비결에 대해 저의 스토리와 함께 말씀드리도록.

 

 


 

 

🔍 핵심 요지 요약

  • 강연자: 서준 (경포고등학교 재학생, 게임 기획자 지망생)
  • 주제: 게임을 통한 유대감 형성과 삶의 변화

🧠 내용 정리

1. 처음의 소극적 태도

  • 외국인이 길을 물으면 회피하던 과거의 자신
  • 새 학기마다 낯가림이 심하고, 먼저 말을 잘 못 거는 성격

2. 작은 변화의 시작

  • 간식을 준비해서 옆자리 친구에게 건네며 대화 시도
  • 처음에는 말 한마디가 어려웠지만, 시도하는 연습을 계속함

3. 게임 ‘스카이 빛의 아이들’과의 만남

  • 아름다운 세계를 탐험하는 게임이지만, 핵심은 유대감
  • 촛불로 서로의 존재를 밝혀 친구가 되는 경험
  • 언어 없이도 몸짓으로 소통하며 진정한 연결을 느낌

4. 온라인에서의 유대가 현실로 확장됨

  • 게임 속 경험 덕분에 외국인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거는 용기 생김
  • 중국에서 온 반 친구와 영어로 어색하게 시작된 대화가 좋은 추억으로
  • PC방에서 러시아인과 함께 게임한 경험
  • 제주도에서 외국인 코스프레어에게 “Great costume!” 인사

5. 사회적 메시지로 확장

  • “꽃” 시를 인용하며, 이름을 부르며 관계를 맺는 감동 강조
  • 혐오와 편견은 유대감 부족에서 비롯됨을 강조
  • 게임은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타인과의 연결을 배우는 도구

 


 

 

하늘 위를 날아다니며 깨달은 것들
하늘 위를 날아다니며 깨달은 것들

 

 

 

여러분 안녕하세요

게임 기획자를 꿈꾸고 있는 경포고등학교 서준이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길에서 외국인이 갑자기 말을 걸어올 때 어떻게 행동하시나요?

보통은 못 들은 척하시거나 영어를 못하는 척하시면서 그냥 간 경험이 있지 않으신가요?

또 요즘엔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외국인 분들하고 종종 접할 일이 있으실 텐데요.

그럴 때 여러분은 외국인 분들에게 먼저 잘 다가가시는 편이신가요?

 

아마 쉽지 않은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저도 그랬거든요.

저는 새로운 교실에서 새 학기가 시작될 때도 항상 좀 긴장이 됐었어요.

주변에 모르는 친구들만 가득할 때는, 너무 어색해서 옆에서 다른 친구가 먼저 말을 걸어줄 때까지 기다릴 때가 많았어요.

 

여러분들은 학창 시절에 어떠셨나요?

제가 듣기로는 옛날에는 옆 짝꿍에게 역시 지우개 좀 빌려줄래?

하면서 처음으로 말을 걸고 했다는데 공감하시나요?

저는 저만의 새 악기 노하우가 있습니다.

무슨 노하우냐 하면 전날에 초콜릿이나 젤리 같은 간식들을 미리 준비합니다.

그리고 옆자리 친구들한테 주면서 먼저 말을 거는 거죠.

이거 먹을래? 하면서 대화를 시작하는 게 제 경험상 가장 효과가 좋더라고요.

 

하지만, 저도 처음부터 이렇게 먼저 말을 건 학생은 아니었는데요.

제가 먼저 새로운 친구에게 말을 거는 성격으로 변하게 된 건 게임의 영향이 컸습니다.

여기서 아마 의문이 드실 것 같은데요.

어떻게 게임을 했다고 성격이 바뀔 수가 있지?

게임 많이 하면 오히려 사회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 드시죠?

지금부터 그 비결에 대해 저의 스토리와 함께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게임을 좋아하는 학생이었는데요.

초등학교 고학년 시절부터 스마트폰을 가지게 되고, 친구들과 다양한 게임들을 같이 하면서 놀았던 것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중학교에 와서 게임에 대한 제 관심을 바탕으로 게임 기획자라는 진로를 희망하게 됐는데요.

그때부터 저는 최대한 다양한 게임들을 접해보고 체험해 보려고 노력했었습니다.

제가 그때쯤에 접했던 아주 독특한 게임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스카이 빛의 아이들이라는 게임입니다.

 

스카이 빛의 아이들
스카이 빛의 아이들

 

스카이 빛의 아이들이 무슨 게임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이제 스카이 빛의 아이들은 플레이어가 빛의 아이들 중 한 명이 되어서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날아다니면서 넓은 세계와 그 세계에 있는 영혼들을 탐험하는 게임인데요.

영웅들은 각자의 추억을 가지고 있어서, 그들을 별자리로 만들어주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그런 게임입니다.

그런데, 이렇게만 들으면 좀 평범한 게임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실 수도 있는데요.

이 게임이 특별해진 이유는 바로 모르는 사람들과의 유대 때문입니다.

스카이 빛의 아이들은 아름다운 음악과 신비롭고 환상적인 풍경만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이 게임을 비로소 완전하게 만들어 주는 가치는 바로 유대입니다.

 

게임을 통한 유대
게임을 통한 유대

 

여러분들이 이 게임을 하시다 보면 회색으로 덮여 있는 무언가 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들은 바로 지금 세계 어딘가에서 이 게임을 하고 있는 또 다른 플레이어들입니다.

처음에는 서로 어떤 모습인지 알 수 없지만, 서로가 들고 있는 촛불을 켜줌으로써 서로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고요.

 

스카이 빛의 아이들
스카이 빛의 아이들

 

그 이후에는 친구로 등록해서 상대에게 내가 직접 이름을 붙여줄 수도 있게 됩니다.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저도 처음에 스카이 빛의 아이들을 플레이했을 때는 회색으로 보이는 다른 플레이어들을 보고 아 쟤네들은 물리쳐야 할 적이거나, 게임을 도와주는 AI이겠구나 그런 오해를 했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게임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한 회색 친구가 촛불을 들고 저한테 이렇게 다가오더라고요.

그래서 서로의 촛불을 켜주고, 서로의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왠지 나의 캐릭터와 닮은 그 친구의 모습을 보고서 그제서야 저는 적이 아니라 진짜 사람이었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그 플레이어와 친구를 맺고 그날은 그 친구와 계속 같이 스카이의 세계를 탐험하게 되었습니다.

 

스카이 빛의 아이들
스카이 빛의 아이들

 

스카이 빛의 아이들에는 또 다른 독특한 특징이 하나 있는데요

보통 다른 게임에서 친구를 맺은 플레이어와 채팅으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거든요.

근데 반면 스카이 빛의 아이들은 친구를 맺었더라도, 특정한 상황에서 혹은 정해진 장소에서만 한정된 시간 동안만 채팅을 통해 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저와 그 친구는 세계를 탐험하는 동안은 서로 대화 없이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게임 안의 몸짓으로 의사소통하면서 같이 놀기도 하고, 서로 이렇게 손을 잡아주면서 이끌어주기도 하면서 게임을 이어나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처음에는 그런 특징들이 조금은 불편하게 느껴졌는데요.

원할 때 직접 하고 싶은 말을 못 한다는게 되게 답답하게 느껴졌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오랫동안 같이 다닐수록, 오히려 그 친구에게 애틋한 감정이 생기게 되더라고요.

서로 정확히 무슨 말을 하는지는 몰라도, 같이 다니는 동안에는 서로를 위해주고 또 챙겨주면서 플레이를 하다 보니 어느새 그 친구와 끈끈한 유대감이 생기더라고요.

이제는 단순히 온라인에서만 아는 친구가 아니라 진짜 친구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던 그 친구와 직접 대화하게 된 것은 더 후의 일이었는데요.

한참 동안 그 친구와 같이 게임을 하다 처음 그 친구와 채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제야 저희는 서로가 사는 나라를 그때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는 당연하게 아, 이 친구는 한국 친구 있구나 한국인이겠구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그때 채팅을 해 보니까 저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먼 나라에 사는 친구였다는 사실을 그때 처음 알게 된 것이죠.

그 친구와는 진짜 얼굴도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친구였지만, 

게임을 통해서 잘 알지 못하던 먼 나라 친구와도 이런 관계를 맺을 수 있구나 하는

저의 깨달음은 제 머리를 한 대 세게 치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그동안 갖고 있던 편견 뭔가 외국인들이랑은 뭔가 친구가 되기 어렵겠다라는 편협한 사고도 깨지는 것 같았어요.

그때 좋았던 경험을 계속 떠올리면서 저는 그 이후에도 스카이 빛의 아이들을 계속 플레이하고 다양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먼저 다른 친구에게 촛불을 밝히며 말을 걸어주기도 했어요.

 

게임 안에서 친구들을 점점 늘려 나갔던 경험들은 아직도 참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이 게임에서는 유대감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요.

이 유대감이라는 키워드는 이 게임뿐만 아니라 제 인생에 있어서도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요소입니다.

저는 사실은 혼자서 노는 걸 잘 못하는 사람이에요.

어릴 때부터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했고요.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유대감을 키우고 그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는 그 자체를 무척이나 소중하게 생각했는데요.

그래서 저는 어릴 때부터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게임을 저도 꼭 설치해서 함께 플레이를 했어요.

 

그리고 제가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친한 친구들이 다 축구를 하러 가는 날이 있으면 저도 친구들과 함께 축구를 하러 가기도 했어요.

그만큼 저에게는 예전부터 친구들과 유대감을 갖고, 함께 마음을 나누는 것이 되게 중요하게 작용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 유대감을 강조하는 이 게임이 더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다른 게임에서는 다른 플레이어가 나와 경쟁해야 하는 적이거나.

아니면 싸워서 이겨야 하는 적대적인 역할로 소비되는 경우가 상당히 흔한데요.

하지만 스카이 빛의 아이들에서는 마치 이번에도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유대감을 한 번 쌓아봐 하면서 등을 떠미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전우애와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게임에서 만나는 친구라면 먼저 쉽게 다가갈 수 있고, 혼자서는 해결하지 못하는 난관에 부딪혔을 때

서로 협동하고 이끌어주면서 자연스럽게 유대감이 쌓이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유대감을 다른 사람들과도 나누는 방법을 직접 깨우치게 되는 것이죠.

게임에서 이런 경험들을 쌓은 덕에, 실제 생활에서도 되게 무척이나 많은 부분들이 달라졌습니다.

 

앞에서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도 옛날에는 새 학기가 시작됐을 때, 먼저 말을 못 걸고 망설인 적이 되게 많았습니다.

먼저 안녕 하는 인사조차 먼저 말하기가 너무 어색해서,

친구가 말을 걸어줄 때까지 그냥 앉아서 핸드폰만 계속 보고 앉아 있었는데요.

이제는 저도 저만의 말 걸기 노하우가 생겼을 정도로 다른 친구들에게 적극적으로 말을 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게임을 통해서 외국인들과 유대를 쌓은 경험은 제가 실제로 외국인 분들을 대할 때도 되게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작년에 제가 고등학교 1학년이었을 때, 저희 반에는 중국에서 온 외국인 친구가 한 명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외국에서 온 친구다 보니까 어떤 언어를 사용해야 대화를 편하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외국인을 대한다는 게 막연히 부담감을 느끼기가 쉬워서, 다른 학생들도 그 친구를 대하는 걸 좀 어려워하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외국인 친구를 대하는 것에 대해서 되게 어렵게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때 스카이 빛의 아이들 게임해서 외국인들과 편하게 대화했던 기억이 떠오르더라고요.

국적과 언어가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그런 따뜻한 기억들이 떠오르니까 어 제가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걸어야겠다 싶었죠.

 

저는 중국어를 전혀 못 했어요.

그래서 그 친구에게는 영어로 처음에 말을 걸었는데요.

근데 그 친구나 저나 서로 둘 다 영어를 아주 잘하지는 못해서, 처음 시도했던 대화는 되게 흐지부지 끝나버렸지만,

여러 번 말을 걸면서 편하게 인사까지 주고받을 수 있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저는 그 친구가 수업에 잘 참여할 수 있도록 몰래 도와주기도 하면서, 뒤에서 챙겨주고는 했는데요.

한 번은 수업 시간 중에 자율 시간이 주어져서 그 친구와 길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 친구도 저처럼 게임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친구였더라고요.

그래서 둘 다 해봤던 게임 얘기, 서로 아직 해보고 싶었지만 못 해봤던 게임 얘기를 실컷 하면서

오랫동안 재미있게 떠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까지도 저에게는 무척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친구예요.

먼저 말을 거는 용기를 내지 않았다면, 그런 좋은 친구도 좋은 기억도 얻기 힘들었겠죠.

 

또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길에서 낯선 외국인 분들을 만났을 때 저의 태도도 180도 달라졌는데요.

저도 예전에는 외국인 분들이 저한테 영어로 길을 물어본 일이라도 있으면  no english 하면서,

영어를 아예 못하는 척을 근데 이제는 길을 알려주는 것 정도는 무척 쉽게 대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번은 제가 PC방에서 친구들과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앞자리에 저와 저 친구들이 하는 게임과 같은 게임을 하고 계시는 러시아 분들이 계신 거예요.

그래서 제가 당당하게 먼저 말을 걸었죠.

영어로 저희 같은 게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같이 한 판 하실래요?

해서 실제로 그렇게 처음 본 외국인 분들과 같이 게임을 했던 경험도 있었고요.

 

그리고 제가 제주도로 여행을 갔을 때

관광지라 그런지 외국인 분들이 엄청 많이 계셨는데요.

그중에서도 눈에 띈 외국인 한 분이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 옷을 입고 코스프레이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바로 달려가서 말을 걸었습니다.

wow great costum 하면서, 아 정말 멋진 의상이네요 하고 말을 걸었는데,

그 외국인 분도 웃으면서 잘 받아주셔서 기분 좋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게임에서 유대를 쌓았던 경험을 토대로 일상생활에서도 다른 사람들과 쉽게 친구를 맺고

유대를 쌓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저에게 유대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준 스카이 빛의 아이들을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는 시가 있는데요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가져왔습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다들 김춘수 시인의 꽃 아시죠?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저도 이 게임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직접 이름을 붙여주고 그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비로소 유대를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존재가 된다는 무척이나 감명 깊었습니다.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접할 수 있는데요.

저는 요즘 인터넷에서 혐오를 목격한 경우가 부쩍 많아졌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만큼 혐오의 이유도 참 다양한데요.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로,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나라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 혈 뜯고 욕하면서 미워하는 것을 무척이나 많이 보았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들을 보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혐오들도 모두 서로 간의 존중이 부족하고, 다른 사람들과 유대할 경험이 부족해서 생긴 것은 아닐까라고요.

저는 게임을 통해서 진짜 유대감을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을 몰랐던 누군가와 소통하는 경험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비단 제가 오늘 소개해드린 스카이 빛의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유대와 같은 사회적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게임은 무척이나 많습니다.

여러분들도 게임을 통해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해 보는 경험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용기를 내서 누군가의 이름을 먼저 불러줄 수 있다면 더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서준이었습니다.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