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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을 나의 재능으로 만드는 법 | 권필 야나두 강사 | 영어 스피치 동기부여 | 세바시 965회 강연자의 강연 소개 : 저는 재능을 만들어내는 재능이 있습니다. 사실 이것은 여러분 모두가 가지고 계신 것인데요, 아직 찾지 못하는 것일 뿐입니다. 어떻게 재능을 찾을 수 있느냐는 매우 간단한 일입니다. 제가 직접 경험을 통해 얻어낸 팁 3가지를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게시일: 2018. 9. 3. 원하는 것을 나의 재능으로 만드는 법 | 권필 야나두 강사 | 영어 스피치 동기부여 | 세바시 965회 Hello everyone! It’s amazing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말 놀랍네요 Wow, I think I have many butterflies in my stomachIt means I’m so nervous마치 뱃속에 나비가 들어가 있는 기분인데요 너무 떨려서 긴장된다는 의미입니다So, gi..
자살 시도 후에 내가 깨달은 것 | 정유진 | 세바시 964회 강연자의 강연 소개 : 여러분은 행복을 꿈꾸시나요? 저는 2년 전, 17살에 건물 4층에서 아래로 몸을 던졌습니다. 제 삶을 끝내고 싶었어요. 하지만 지금 이렇게 여러분 앞에서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살을 시도한 후 깨닫게 된 것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17살 이전의 저와 지금의 저는 다른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은 고통을 이야기하길 꺼리지만 이런 제 경험이 다른 분들에게 전해진다면 좋겠습니다. 함께 행복을 찾아보지 않으시겠어요? 자살 시도 후에 내가 깨달은 것 | 정유진 | 극복 희망 힐링 동기부여 야나두 | 세바시 964회 게시일: 2018. 8. 29. My name is Yoojin Jung and I will tell you my story since last 8 months 안녕하세요 저..
세바시 963회 | 내 안의 중심을 잡는 법 | 변남석 중심잡기 예술가 강연자의 강연 소개 : 저는 ‘중심 잡기’ 전문가입니다. 한마디로 무엇이든 세울 수 있습니다. 처음엔 돌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돌 위에 큰 돌을 올렸지요. 12년이 지난 지금 돌, 병, 달걀에 이어 오토바이, 소파, 공중전화 부스는 물론 사람을 앉힌 의자까지 중심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중심을 잡을 수 있을까요? 사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제가 깨달은 내 안의 중심 잡기와 삶의 균형을 찾는 법을 전하겠습니다. 게시일: 2018. 8. 28. 영어로 발표하는 특집 강연회아이캔스피크Rocky ByunBalancing ArtistFind your center 내 안의 중심을 잡는 법 | 변남석 중심잡기 예술가 | 인생 강연 듣기 동기부여 | 세바시 963회  Hello everyo..
How Can I Start My Career in This Crowded Industry? | 내가 원하는 일을 시작하는 법 | 김미경 | 세바시 962회 경쟁 속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는 것은 붐비는 지하철을 타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오늘 출근길, 사람들로 가득한 지하철(지옥철)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면 여러분은 이미 여러분의 커리어를 시작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곳에 나 있는 틈을 파고드세요. 그곳에서 부터 여러분의 빛나는 커리어가 시작될 것입니다. 영어로 발표하는 특집 강연회아이캔스피크How Can I Start My Career in This Crowded Industry? | 내가 원하는 일을 시작하는 법 | 김미경 | 세바시 Motivation 게시일: 2018. 8. 27. (박수와 환호) Hi! How are you today?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m very happy to see you만나 뵙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T..
상현아, 적당히 처먹어라! |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 | 세바시 200회 강연소개 : 나에게 떡볶이를 가르쳐 주셨던 어머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좀 덜 남긴다고 생각하면 굶어죽을 일 없다!' 번번이 실패한 사업 끝에 시작한 노점상 장사 때부터, 이 말은 제 장사철학이 됐습니다. 음식점 장사, 깨끗한 곳에서, 맛있게 만든 음식을 기분 좋게 드시게 할 수만 있다면 다시 오지 않을 손님은 없습니다. 거기다 내가 덜 남길 생각으로 한다면,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덜 남기는' 장사를 두고 '미련하다'고 말합니다. 과연 누구의 말이 옳은지, 여러분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게시일: 2012. 10. 7. 일단 잘생겼다 감사합니다앞으로 15분동안 이 문장에 대해서아, 먼저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험한 말부터 시작하게 되서요예제목이 '상현아 적..
Why not? | 최승원 테너, 성악가 | 세바시 199회 강연소개 : 많은 이들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나 꿈을 위해 도전하는 사람에게 '하지 마라'는 말을 건넵니다. 특히 그 사람이 장애인일 때는 사람들은 그 도전을 더욱 만류하기도 합니다.그러나 정작 그런 말이 장애인에게는 얼마나 큰 좌절감을 안겨주는 지를 사람들은 모릅니다. 저도 그런 좌절감 속에 성악을 포기하려고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 제게 '나를 믿어봐', '왜 안되겠니?'라며 제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고, 가야할 길을 안내해 주신 한 은사님이 계셨습니다. 세월이 지나고 나서야 저는 깨달았습니다. 그 분의 그 한마디가 한 장애인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를. 왜 안돼? 라는 도전적인 물음이 한 사람의 인생을 180도 달라지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게시일: 2012. 9. 18. 네 반갑습니다저는..
세바시 197회 | 나는 도구다 | 최영환 엠트리 대표 강연 소개 : 인터넷과 휴대폰도 되지 않는 최전방 군대에서 세상과 '커뮤니케이션' 하기 위해 "우유곽 대학"이라는 엉뚱한 대학을 세웠습니다. 꿈을 가진 전세계 각지의 청년들이 저개발 국가를 도울수 있도록 무일푼으로 뉴욕으로 넘어가 비영리 회사를 세우기도 했습니다. 1년에 6개월은 뉴욕, 3개월은 파리와 런던, 2개월은 아프리카, 중남미, 동남아를 돌아다니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도구입니다. 멋진 세상을 만드는 도구입니다. 저의 글로벌하고 토속적인, 그리고 기운 넘치는 이야기들을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게시일: 2012. 9. 16.   안녕하세요 최영환 입니다만나서 반갑습니다아까 소개해 주신 대로 저는 아주 재미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기간을 1년으로 본다면요저는 1년의 6개월을 세계 중심의 도시라..
세바시 196회 | 우리가 연애를 할 때 알아야 할 이야기들 | 김태훈 팝컬럼니스트 강연 소개 : 사람은 누구나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에 빠지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연애란 무엇일까요? 연애의 검증되지 않은 신화와 미신을 들여다보고, 남녀의 차이가 연애를 어떻게 위기에 빠뜨리는 지를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행복한 사랑을 위해 우리가 알아야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게시일: 2012. 9. 11.   안녕하세요.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입니다.오늘은 제 본업인 팝 칼럼니스트가 아니라부업으로 진행하고 있는연애카운슬러로 이 자리에 왔습니다. 반갑습니다.   살아가면서 인생의 참 많은 고민들이 있습니다.그중에 어떤 고민들이 여러분들의 인생을 괴롭힙니까?일단 학업의 문제가 있을거구요,그 다음엔 진로의 문제가 있을거고,진로가 잘 돼도 역시 노후의 문제까지우리는 요람에서 무덤에 이르기까지..
성공하는 상상, 실패하는 상상 | 류재현 상상공장 대표 | 세바시 194회 강연소개 :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꿈을 그립니다. 하고 싶은 일, 되고 싶은 것 그리고 성공에 대해서 상상을 하죠. 과연 어떤 상상들이 성공에 이르는 길일까요? 상상공장의 아이디어 장인이라 불리우는 류재현감독이 경험한 '성공하는 상상'에 대하여 실제 사례와 그간 얻어진 노하우를 공개하는 특별한 강연이 될 것입니다. 클럽데이, 나이 없는 날, 월드DJ페스티벌, 그리고 최근 기획하고 있는 "제2의 야외형 클럽데이 만들기"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게시일: 2012. 9. 9. 안녕하세요저는 사실은 공장, 찍어내는 공장이 아니구요장인 공(工), 장인 장(匠)자를 씁니다다음장에 이렇게 확인을 하실 수 있는데제가 죽으면'저 사람은 아이디어 장인이었다'이런 말이 남았으면 하는 그런 마음에서 이렇게 살..
세바시 193회 | 어머니와 감나무 | 김창옥 김창옥퍼포먼스트레이닝연구소 소장 | 강연 소개 : 제가 집을 처음 떠나 본 것은 바로 군 복무를 시작하면서부터였습니다. 섬을 떠나야 섬이 보인다는 말처럼, 집을 떠나보니 비로소 가족이 보였습니다. 특히 어머니와 제 자신에 대한 깊은 생각들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소중한 사람일수록 한번은 떠나봐야 그 사람을 알게 됩니다. 자신도 마찬가집니다. 이번 강연은 제 가족과 삶을 조금 더 깊게 바라볼 수 있었던 경험과 깨달음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게시일: 2012. 9. 4.   네 감사합니다 전 오늘 여행이라는 것에 대해서 한번 소개 하고 싶은데 사람들은 이렇게 짧은 여행이든 긴 여행이든 새로운 세계를 향해서 떠나는 때가 있는 거 같습니다  미국에 오신 것은 대단한 결심을 갖고 신세계를 향해서 용기를 내셔서 여기 오신 거겠죠 제가 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