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상공인(2)

세바시 1409회 | 공장에서 일하던 소녀, 연매출 20억 자기 소유의 공장을 세우다 | 유혜광 유혜광돈까스 대표 항암 치료를 받으신 분인데 다른 돈가스를 먹으니까 몸이 가렵고 두드러기 나는데, 저희 돈가스를 먹었는데 몸이 가렵지도 않고 두드리기가 안 났다는 거예요. 이런 돈가스를 팔아줘서 고맙다고 정말 감사하다고 문자가 왔는데요.그동안에 제가 힘들어서 버틴 것에 대한 보상을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당신의 장사를 성공으로 이끄는 세 가지 선한 전략  안녕하세요. 유혜광 돈가스 대표 유혜광입니다.맨땅에 헤딩으로 연매출 20억의 돈가스 공장을 세우기까지요.참 많은 우여곡절이 많았는데요. 그동안에 고생 참 많았다고 저한테 박수 한번 부탁드릴게요. 네 감사합니다.   제가 세바시 프로그램을 보기는 했지만, 핸드폰으로 보기만 했지만 실제로 제가 이 자리에 서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거든요. 그래서 이 자리가 지금 굉장히 떨리고..
세바시 1407회 | 잠 안 자고 밤새워봐야 소용없습니다 | 홍성돈 디아스크 홍성돈 숙면베개 대표 혹시 파이어족(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들어보셨어요?저는 사실 직장생활 14년 만에 조기 은퇴를 하게 되고, 가족과 전 세계를 수십 차례 여행을 하면서 출퇴근이 없기 때문에 하고 싶은 일도 하고 또 먹고 싶은 것도 먹고, 이렇게 멋있게 파이어족으로서의 인생을 즐겼던 것 같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제 인생에서 잠이 거짓말처럼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아무리 노력해도 몸부림쳐도 잠이 오지 않았고 잠이 들지 않았습니다.어느 날 갑자기 잠이 제 인생에 사라지면서 생리적으로 변했습니다.  인생을 즐기던 어느날 잠이 사라지고 생지옥이 시작됐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덕입니다. 저는 대덕연구단지에 있는 정부출연연구원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습니다.그러다가 30대 초반에 이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