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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3)

세바시 1459회 | 행복을 가져다주는 인간관계 방법 | 황도근 상지대학교 교수, 무위당학교장 여러분 정말 행복하십니까? 분명히 잘 살고 있는데 왜? 사회는 점점 거칠어지고 있는 거예요?사람들은 점점 다 개별화돼 가고 있고, 말속에는 혐오가 잔뜩 묻어납니다.그리고 자살률과 우울증은 매년 증가하고 있어요.여러분들이 이 거친 사회를 어떻게 해야지 해결할 수 있을까요?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거는   돈 때문에, 성공 때문에, 상처받고 지친 인생을 치유할 유일한 길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원주에서 온 황도근입니다.여러분들 요즘 코로나로 많이 힘드시죠? 주변 사람들하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는 오늘 좋은 관계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리려고 나왔습니다.아 제가 많은 관계를 겸한 곳이 원주입니다. 그런데 이 원주의 인연은 제가 서울에서 아내하고 연애하고 있었어요.근데 집 안에서 의사 선이 들어왔다고 해..
세바시 1390회 | 무례한 사람들로부터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 유꽃비 롯데칠성음료 주류 동부FM팀 팀장 보통 회사에서 제일 화나는 경우가 때려죽이고 싶은데 상사 거나 나보다 계급장이 높아서 못 건드는 경우 원수 같은 상사를 만났던 적이 있습니다.물에 빠졌는데 그분께서 제 발목을 잡으셨어요. 그래서 제가 정말 쌍욕을 하면서 그분 얼굴을 발로 차버렸거든.그러니까 어떻게 상대해야 우리가 개싸움 하지 않고도 우아하게 이길 수 있을까요?  무례한 사람들로부터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안녕하세요.주류회사에서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유꽃비라고 합니다.만나 뵙게 돼서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요새 여러분들 회사 생활 어떠신가요?제가 직장을 다녀보니까 진짜 업무부터 인간관계까지 정말 하나도 쉬운 게 없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어디에나 꼭 악당 같은 빌런들이 있어서 저희같이 선량한 사람들을 자존심을 깎아내리고 자존감을 떨어..
세바시 1662회 | 외로울 때 사랑보다 필요한 것들 |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 여러분 사랑 있으면 된다고요. 사랑 같은 소리 하고 있어요. 어 우리가 사랑이 될 것 같으면 여기 앉아있지도 않아요.때로는 같이 있어도 외롭습니다. 전 외로움을 당뇨 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관리 질환인 거죠. 이런 경우에 처한 분들은 반드시 외로움을 다루는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 되겠다. 당뇨보다 더 위험한..중장년 외로움? 이호선 대처법으로 관리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숭실사이버대학교 1호선 2호선 3호선 달리는 순환선 2호선입니다.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한 2년 전에 세바시에서 강의를 하나 했는데요.제목이 "나이 들수록 친구와 잘 사귀는 법 또 친구를 잘 사귀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제가 이제 강의를 했고요.이게 어쨌든 누적이 돼서 전체적으로 이번에 숏츠까지 합쳐보니까 한 450만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