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준 인디고 편집장(1) 썸네일형 리스트형 희망의 진원지를 찾아서 | 박용준 인디고 편집장 | 세바시 12회 강연 소개 : 인문학은 인간학이다. 사이-존재로서의 인간(人+間)은 세계와의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스스로를 정립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떤 모습인가.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떤 변화를 모색할 것인가. 희망이 아니면 그 어떤 것도 말할 가치가 없다. 인문학의 가치란 바로 이 희망을 정의롭게 구현하는데 있다. 게시일: 2011. 6. 28. 네, 반갑습니다. 저는 부산 인디고 사원에서 국제 인문학 프로젝트 팀장을 맡고 있고동시에 국제 인문학 잡지 'INDIGO'(인디고)라고 하는 잡지를 발행하고 있는 편집장이기도 합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께 간단하게, 짧은 시간 안에 말씀드리고 싶은 것들은 희망에 대한 것입니다제가 만났던 분들 또 지난 5년 간 친구들과 함께 진행해왔던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서제가 배운 것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