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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1891회 | 무기력을 떨쳐내는 행복 열쇠 만들기 | 이동환 가정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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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을 떨쳐내는 행복 열쇠 만들기

 

 

  • 동료 일수도 있고요. 이웃 일수도 있어요. 그 사람은 나한테 잘못하는 게 없는데 이상하게 그 사람이랑 대화를 좀 하다 보면 괜히 기분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격하게 고개를 끄덕이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왜 그럴까요? 사실 그분 잘못이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만성 피로에 시달리던 100kg 의사, 인생을 바꾸려면 이렇게 하세요

 

네 반갑습니다. 

저는 교육하는 의사 이동환입니다.

 

저는 가정의학과 의사입니다. 근데 오늘 제목 보셨죠?

갑자기 가정의학과 의사가 왜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니까 좀 의아할 수 있습니다.

그 말씀을 좀 드리려고 하는데요. 

 

제 의사 경력은 인턴부터 시작해서 올해까지 한참 새야 됩니다. 34년 차입니다. 

네 왜 이렇게 놀라시나요? (너무 젊어서요.) 선물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만 33년이 됐는데요. 

 

제 고백을 하고 좀 시작을 하겠습니다.

앞에 한 15년 16년 정도하고 뒤에 17년 한 18년 정도는 완전히 다른 생활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제가요. 만성 피로 스트레스 전문가입니다. 관련된 책을 7권 정도를 썼고요. 

국내에서 만성피로 스트레스 전문 크리닉을 운영하면서 16년 동안이나 진료를 해왔습니다.

교육을 전공한 교육하는 의사로서 이동환 TV 유튜브 채널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숫자는 얼마 전에 100만 명을 넘어서 이제 105만 명 정도 되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여기서 굳이 좋아요. 구독. 말씀은 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제가 이런 제가

의사 앞부분 15년 정도는요. 완전히 만성 피로 스트레스 번아웃되어 살았었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체중이 자그마치 100kg가 넘었습니다.

또 맨날 스트레스에 민감해서 감정적으로 어렵고 불안하고 걱정이 많고 맨날 얼굴을 찡그리며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19년 전에 저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저의 삶을 완전히 바꾸는 새로운 배움과 성장을 하게 됩니다.

 

인간의 몸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세포 기능을 끌어올리면 에너지가 좋아집니다.

세포 기능을 끌어올리는 새로운 의학 현대의학이 아니라 질병을 치료하는 의학이 아니라 세포 기능을 끌어올리는 의학을 그 당시에 처음 만나게 됩니다.

그 의학의 이름은 바로 기능의학입니다. 그다음에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의학 바로 심신의학입니다.

마인드 바디 메디 그다음에 우리의 마음을 고쳐먹기 위해서 좋은 감정을 유지하기 위한 심리학이 있죠. 긍정심리학 

그다음에 뇌과학 여러 가지 심리 기법들을 빠져서 공부하면서 제가 이런 쪽으로 진료를 하는 

현대의학이 아닌 이러한 새로운 것을 가지고 진료를 하는 만성피로 스트레스 전문 크리닉을 국내에서 처음 만들고 16년 동안 환자들을 진료해 왔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제가 공부하는 이 많은 것들 중에서 제가 직접 검증하고 또 많은 환자들을 통해서 확실하게 검증된 몇 가지 심리 기법 중에서 아주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거 하나 알려드릴 건데요.

오늘 강의를 딱 듣고 나시면 여러분들 이거 하나 가지고 가십니다.

뭘까요? 바로 행복의 열쇠입니다. 

 

NLP

 

이 심리교법은요 NLP에서 시작된 건데요. NLP라는 심리교과법이 있습니다. NLP 뉴로 링기스틱 프로그래밍입니다.

해석하면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인데요.

미국의 심리학자인 리처드 벤들러하고 언어학자인 존 글린더가 벌써 50년 전에 개발한 것입니다.

오늘은 제가 이 NLP의 수많은 기법 중에서 

바로 배워서 바로 써먹는 순간에 행복해지는 행복의 열쇠 기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 그림 여기 무슨 동물이 보이시나요? 네네 다행입니다.

어떤 분을 흑염소로 보는 분들이 계셔서 개가 있고 종이 있죠 딱 떠오르는 게 있죠?

파블로프의 조건반사 실험입니다. 다 아시죠? 

개한테 먹이를 주면서 종을 칩니다.

여러 번 하다 보면 조건이 걸려서 나중에는 그렇죠 먹이를 주지 않아도 종만 치면 침을 흘리게 합니다.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파블로프의 조건 만사입니다.

 

이러한 조건 만사가 우리의 감정에도 걸립니다.

한번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결혼하신 분들 손 한번 들어보실까요?

그대로 손 들고 계세요. 여기서 나는 첫사랑과 결혼했다. 계속 손들고 계세요.

아 잠깐만 잠깐만 여기서 부부 동반으로 오신 분들 생각 잘하셔야 됩니다.

자 많지 않으시네요. 네 손을 내주셔서 좋습니다.

자 사실 우리는 첫사랑의 추억이 많이 있으시죠? 예 

첫사랑의 그 연예인과 함께 데이트했던 장소가 있을 겁니다.

하다 보면 매일매일 가던 아지트가 생기죠. 맨날 가던 똑같은 카페가 있어요.

또 가면은 맨날 똑같은 자리에 앉아요. 그러면 또 그 당시에 맨날 같은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그리고 맨날 같은 음료를 마십니다. 

그런 식으로 추억을 쌓으셨던 분들이 시간이 지나서 헤어졌어요.

다시 혼자 그 카페를 갔습니다. 

상상해 볼게요. 

그 자리가 그대로 남아있어요.

거기에 딱 앉았어요. 

그 당시에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같은 음료를 마시고 있어요. 

제가 여러분들 기분이 어떻게 변할까요?

그렇죠 행복해지죠. 

예 근데 지금 표정을 보니까 첫사랑의 추억이 안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요.

지금 표정 안 좋은 분들은 추억이 안 좋은 분들이에요. 지금 

자 이렇게 우리가 감정이 조건만사로 걸리게 됩니다.

안 좋게 걸리는 경우도 있어요.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직장인의 동료일 수도 있고요. 이웃 사람일 수도 있어요.

근데 이상하게 그 사람은 나한테 잘못하는 게 없는데 이상하게 그 사람이랑 대화를 좀 하다 보면 괜히 기분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격하게 고개를 끄덕이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왜 그럴까요? 

사실 그분 잘못이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옛날에 그 사람의 표정 말투 또는 그 사람의 어떤 헤어스타일

또는 그 사람의 어떤 향수 냄새 이것과 옛날에 안 좋았던 사람들의 기억에 그런 같은 것들이 공통점이 걸려 있으면요.

나는 기억을 못 해도 내 잠재의식 속에 그 안 좋은 감정이 조건 만사가 걸려 있어요.

그래서 그 사람 잘못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랑 대화를 하다 보면 이상하게 그 사람의 말투라든가 어떤 것이 나도 모르게 잠재의식 속에서 안 좋은 기억으로 나오면서 기분이 나빠집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감정에 조건반사 걸린다라는 확실한 증거들이 있죠.

 

행복의 열쇠, 앵커링(Anchoring)

 

 

이것을 NLP에서는요 앵커링 기법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앵커는 바로 그렇죠 닻을 뜻하죠 닻입니다. 앵커를 건다는 뜻은 닻을 내린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바로 조건반사를 건다라는 것과 같은 뜻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질문했습니다. 

 

하루에 몇 번 행복하세요?

 

하루에 몇 번이나 행복하세요?

그런데 이렇게 딱 질문을 받으면 다들 멍하세요. 왜냐하면 행복 그러면 우리는 이런 걸 떠올려요.

회사에서 승진해야 될 것 같고 좋은 차를 사야 될 것 같고, 로또를 맞아야 행복할 것 같고 좋은 집으로 이사해야 될 것 같고

물론 그런 것도 너무 행복하죠.

그런데요. 

우리의 뇌는 굉장히 단순해서 아주 작은 행복에도 그 순간만큼은 뇌가 전체적으로 행복에 빠지게 됩니다.

예를 들면요.

제가 이제 집에 딱 들어갔는데 저희 집사람이 감동과 행복에 눈물을 흘리고 있는 거예요. 왜 그럴까요? 

TV를 보다가 TV 안에서 가수들이나 노래를 하는데 경연대회 하는 거예요.

너무 열정적으로 노래 부르는 그 노래에 푹 빠져서 감동을 느끼면서 눈물까지 흘리는 겁니다.

우리는 이런 식으로 아주 작은 노래 한 곡에도 행복감을 분명히 느낍니다.

그런데 그것이 오래가나요? 30초 1분 노래 한 곡이 끝나기 전에 감동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한 감정을 느꼈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잊어버리고 삽니다.

이런 경우가 많이 있어요. 

 

또 저는 운전을 하고 가다가 라디오에서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 탁 나와요.

그런데 마침 저 멀리 하늘에서 노을이 붉게 물들어 있어요. 너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져요. 

또는 어린 자녀가 있으신 분들 집에 딱 들어갔을 때 아기들이 엄마 아빠 하면서 뛰어나오죠? 안아줘요.

아기의 살냄새를 맡고 포동포동 살을 만질 때 행복하시죠? 근데 그게 오래가나요?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순간부터는 여기 계신 우리 소중한 여러분들 이 소중한 행복의 에너지를 절대로 놓치시면 안 됩니다.

지금부터는 그런 느낌이 하루에도 여러 번 찾아올 건데요.

딱 올 때 다 이렇게 외쳐주시면 됩니다. 한 번만 따라 해 주세요.

앗! 지금입니다.

시작 한 번만 더 지금이다. 물론 실전에서는 이렇게 크게 외치시면 안 돼요.

옆사람이 놀랍니다. 

속으로 살짝 조용히 앗 지금이다.

그리고 어떻게 하느냐 다 같이 왼손을 들어주세요.

손가락을 이렇게 잡습니다. 잡으셨죠? 그리고 이 행복한 감정을 충분히 느끼시면 됩니다.

아기와 안고 있을 때 또는 멋진 노후를 볼 때 행복한 드라마를 볼 때 그러다 그 감정이 좀 있으면 사라지죠?

그럼 어떻게 해요? 손을 탁 떼시고 내리시면 됩니다.

이것이 뭘까요?

이것이 바로 우리가 개한테 음식을 한번 주면서 종을 친 거랑 똑같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음식에 해당되는 것이 행복한 감정이고요. 

종을 치는 것은 손가락을 잡을 때 우리 뇌는 신경회로가 움직이게 돼 있어요.

그렇죠?

그러면서 손가락을 잡는 동작을 하면서 이 감각을 느끼게 되고 손가락의 움직임을 느끼면서 뇌에서 신경회로가 작용을 합니다. 이러면서 조건반사가 걸립니다.

우리는 개와 똑같이 조건반사가 걸립니다.

우리는 개 같습니다. 개와 똑같습니다. 

 

 

 

 

자 그런데 제가 이런 이제 설명을 드리면요 

이 조건 만사를 어떻게 써먹느냐 물어봐요.

여러분들 절대로 이런 아까운 순간들 좋은 에너지가 넘치는 순간 행복한 순간을 계속해서 지금이 다를 외치시고 계속 잡아놓으시면 여기에 계속 행복의 에너지가 쌓입니다.

이것이 바로 행복의 열쇠가 되는데요. 

우리가 기운이 좀 떨어지고 무기력할 때 감정을 바꾸고 싶을 때가 있으실 겁니다.

그럴 때 다 같이 심호흡을 천천히 합니다.

 

세 번에서 다섯 번 정도 심호흡을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해요. 뇌 기능에

왜냐하면요 심호흡을 할 때 우리 뇌 속에 있는 편도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편도체가 불안감이나 나쁜 감정을 느끼기 쉬운 구조예요.

편도체를 안정화시켜 주는 굉장히 좋은 방법이 바로 심호흡입니다.

일단 심호흡을 천천히 하고 나서 그다음에 쌓아놨던 조건 만사를 잡고 계시면 됩니다.

그러면 신기한 일이 벌어져요.

나도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불안감이 좀 사라지고요.

아주 아주 행복감으로 넘어가는 분들도 분명히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요 이런 설명을 드리면 많은 분들이 저한테 물어봅니다.

꼭 손가락을 이렇게 해야 되나요? 꼭 그렇지는 않고요.

우리가 평소에 많이 안 하던 동작에다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에 많이 하던 동작에다 하시면 감정이 섞여요.

그래서 제일 많이 하는 동작이 요거 많이 시키거든요.

근데 이것도 많이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혹시?

이 동작 혹시 이거 많이 하는 분 계신가요? 이거 이거 이거 이거 네

어떤 분들은 딱 감정이 딱 왔을 때 아직입니다 하면서 주먹을 꽉 쥐는 분도 있어요.

어떤 분들은 그 감정이 올 때 귀를 딱 잡는 분도 있어요.

자기만의 평소에 많이 안 하던 동작으로 정해서 하시면 되는데

그렇다고 또 남이 보기에 너무 이상한 동작이잖아요.

갑자기 막 손가락을 콧구멍에 넣는다든가 이런 건 안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좀 편안한 걸로 하셔서, 하지만 평소에 안 하던 동작으로 하셔서 꾸준히 행복의 열쇠를 찾아가셔야 되고요.

또 중요한 게 있습니다. 왼손과 오른손 구분을 하셔야 돼요.

왼손에 하실 거면 계속 왼손에 하시고요. 왜냐하면 뇌의 회로가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른손에 하실 거면 오른손에 하셔서 꾸준하게 그 동작에다가 행복의 열쇠를 가져가신다면 여러분들은 지금부터 지금 당장 뭘 획득하셨나요? 행운의 열쇠 아닙니다. 행복의 열쇠 획득하셨습니다.

 

 

우리 짝꿍 얼굴 한번 봐주실까요?

서로 자 이렇게 한번 말씀해 주세요. 축하드립니다.

자 시작 행복의 열쇠를 받으셨습니다. 자 시작 짝꿍한테 박수한번 쳐주세요.

 

 

 

네 그러면 이 앵커링 기법을 평소에 활용하면 삶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오늘 제가 그 말씀을 좀 더 드릴 건데요. 

앵커링 기법을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행복감을 느끼는 순간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그렇죠 그래야 제가 그래 지금이다 이걸 깨달을 수가 있겠죠 그걸 알아차리는 것이 바로 뭘까요?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드리고 있는 건데요. 

내가 나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이 능력 그 유명한 메타인지 능력입니다.

 

나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능력, '메타인지'

 

메타인지라는 것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입니다.

애완동물 기르는 분들 계시죠? 아무리 똑똑한 강아지라도 감정은 똑같이 인간처럼 느끼지만 이걸 못 해요.

바로 내가 이 감정을 느끼고 있구나를 깨닫지 못합니다.

이것은 왜 그러냐면 인간의 뇌구조 중에서 전두엽 앞에 더 앞에 있는 전전두엽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전전두엽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메타인지가 가능한데요.

그런데 이 전전두엽이 인간의 삶을 바꾸는 데 굉장히 중요한 부위입니다.

전전두엽이 활성화되기 시작하면 자기 조절 능력이 좋아지고요.

어려움이 닥쳤을 때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끈기와 인내심이 생기고요. 

이런 것들 덕분에 더 성장하고 성공하는 삶으로 나아갑니다.

그래서 메타인지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많이 하는 방법이 바로 뭐냐 하면 그 유명한 명상입니다.

명상이 바로 나를 계속 알아차려 나가는 훈련이거든요.

근데 오늘 이 앵커링 기법으로도 내가 나의 감정을 빨리 캐치하는 훈련을 계속하면서 메타인지 능력을 확실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저는 19년 전에 만성 피로 스트레스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서 기능의학, 심신의학, 긍정심리학, NLP와 같은 것들을 공부했는데 사실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은 사람이 누굴까요? 바로 저 자신이었습니다. 

제가 옛날에 체중이 10kg 나갔을 때 제 모습 상상이 잘 안 되시죠?

그럴 것 같아서 제가 자료화면 준비돼 있습니다. 잠깐 보여드릴게요.

 

 

제가 옛날에 이렇게 살았습니다. 

빨리 끊을게요.

여러분 저 때가 30대 후반이에요. 

의사였지만 자기 관리가 전혀 되지 않는 

만일 제가 그때 새로운 공부를 하지 못했고, 저의 몸과 마음을 바꾸지 못했고,

그냥 그 상태로 살았으면 아마 지금쯤 아마도 무서운 병에 걸려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너무 감사하게도 너무 다행히도 새로운 공부를 통해서 저의 몸과 마음이 바뀌기 시작했고요.

또 저의 인생과 저의 삶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인사를 드릴 건데요.

경청해 주신 여러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지금 주머니 속에 행복이 하나씩 다 챙기셨나요?

그럼 더 앞으로 행복의 열쇠를 잘 활용하셔서 더 성장하시고 성공하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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