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778)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바시 1583회 | 섞어라! 당신도 성공할 수 있다 | 안성은 'MiX'저자, 유튜버 '브랜드보이' (ko) 섞어라! 당신도 성공할 수 있다 | 안성은 'MiX'저자, 유튜버 '브랜드보이' | #성장 #동기부여 #자기 계발 | 경기도 지식 GSEEK | 세바시 1583회 (ko)섞어라! 당신도 성공할 수 있다 안성은 'MiX'저자, 유튜버 '브랜드보이' #성장 #동기부여 #자기계발 경기도 지식 GSEEK 세바시 1583회 🧠 섞어라! 당신도 성공할 수 있다연사: 안성은 (『MiX』 저자, 유튜버 ‘브랜드보이’)주제: 성장 · 동기부여 · 자기계발🧒 성장 배경 & 광고 DNA아버지: 광고 카피라이터 → 집안 대화 = 광고, 브랜드광고 훈련을 받으며 자람 (광고 컨셉, 카피, 모델 평가)중2 시절, 책 『포지셔닝』을 통해 “머릿속 1등 자리”의 중요성 인식💡 핵심 키워드: Mix (믹스)기존의 것을.. 세바시 1582회 | 인생이라는 퍼즐을 푸는 법 Life is a puzzle | 서동주 미국 변호사, 작가, 방송인 (ko)인생이라는 퍼즐을 푸는 법 Life is a puzzle | 서동주 미국 변호사, 작가, 방송인 | #도전 #동기부여 | 경기도 지식 GSEEK | 세바시 1582회 (ko)인생이라는 퍼즐을 푸는 법 Life is a puzzle 서동주 미국 변호사, 작가, 방송인 #도전 #동기부여 경기도 지식 GSEEK 세바시 1582회 수학이 그렇게 재미있더라고요. 그 너무 쉬운 거예요.시험을 봤다 하면 100점 맞고 99점 맞고 이러면서 계속 1등을 했어요.하도 1등을 밥 먹듯이 하니까 죄송합니다. 좀 자랑을 할게요.그런데 이제는 나이가 들었다 보니까 한 번 보면 까먹어요.두 번 봐도 까먹어요. 열 번 봐도 까먹어요. 그런데 저는 한 번도 좀 단 한 번의 무언가를 얻은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네 .. 세바시 1581회 | 좋은 생활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두가지 | 김혜민 YTN 라디오 PD 좋은 생활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두 가지 김혜민 YTN 라디오 PD #청년 #희망 #생활 세바시 1581회 (ko)좋은 생활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두가지 김혜민 YTN 라디오 PD #청년 #희망 #생활 세바시 1581회 전화가 걸려왔어요.저희 아빠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응급실에 입원했다는 전화였습니다.그때 저를 맞이했던 건 얼굴과 몸이 이렇게 뒤틀린 저희 아빠였습니다.우리 아빠 얼굴 언제 돌아오냐고 그렇게 물어봤었던 기억이 납니다.존버라는 말 아시죠 여러분 졸나게 버틴다라는 뜻입니다.맞아요. 졸나게 버텨야 돼요. 지금은 그것 말고는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게 없을지도 몰라요.그런데 여러분 졸나게 버티지만 마시고요. 존귀하게 버티셨으면 좋겠습니다.그 어려웠던 청년 시절을 제가 잘할 수 있었던 건 와.. 세바시 1580회 | 잃을 게 없는 방법으로 일단 시작하기 | 김성공 '부의 치트키' 저자, 라이프해킹스쿨 대표 잃을 게 없는 방법으로 일단 시작하기 | 김성공 '부의 치트키' 저자, 라이프해킹스쿨 대표 | #성장 #동기부여 #창업 #스타트업 | 세바시 1580회 이게 왜 진짜? 무일푼에서 40억 매출?! 창업을 게임처럼 한다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저는 매년마다 2, 3개 정도의 새로운 창업에 도전하고 있고 40억 원 매출 규모의 8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은둔 생활을 했었는데, 정말 힘들더라고요. 도망치고 싶은 심정이었는데, 엄마 나 내일모레에 군대 가라고 얘기하고 바로 군대를 입대하게 됩니다.그리고 그제야 정말 한 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해보자라는 결심과 함께 지금까지 지켜온 딱 한 가지 신조 같은 것이 있는데 바로 네 안녕하세요 연쇄 창업가 김성공입니다.연쇄 창업가가 뭐지? .. 세바시 1574 | 새로움이 스며듦이 되기까지| 지성원 비트코퍼레이션 대표 새로움이 스며듦이 되기까지| 지성원 비트코퍼레이션 대표 | #커피 #사업 #혁신 #도전 | 세바시 1574 재고 또 재는 도전보다 우당탕탕 도전해야 하는 이유 이 로봇에 조금 생동감을 좀 넣어야겠다 해서 저희가 이렇게 얼굴을 하나 달았더니, 매출이 두 배가 뛰는 겁니다.사람의 얼굴을 디텍트 해서 사람을 보고 인사를 합니다.그래서 인사를 했더니, 어린아이가 매달려서 막 손을 흔드는 모습을 이제 보게 됩니다.저의 5년을 네 글자로 표현하면 우당탕탕이었던 것 같아요. 네네 안녕하십니까?로봇으로 세상을 바꾸고 있는 지성원입니다.여러분들은 혹시 오며 들고 계신가요? 오며 든다.처음 들어보시죠? 로봇에 익숙해진다라는 의미로 최근에 언론에서 쓰기 시작한 표현입니다.이제 로봇 청소기라든가 또 서빙 로봇 배달.. 세바시 1573회 | 나 자신을 잃지 않으며 '육아'하는 법 | 이다랑 그로잉맘 대표, '아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저자 나 자신을 잃지 않으며 '육아'하는 법 |이다랑 그로잉맘 대표, '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는 습관'저자 | 추천 강연 강의 듣기 | 세바시 1573회 아동심리 전문가의 육아 고난기 feat. 나를 찾아서 부모님들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너무 많았어요. 부모님들이요. 몰라서 못하는 게 아니었던 거예요. 그런데 정말 부모로 사는 나를 잃어버리는 일일까요?육아가 이렇게 돌아봤을 때 저한테 한 세 번 정도의 큰 전환점이 있었어요. 좀 나아지는 그게 뭐였냐면 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이다랑입니다.어 사실 뭐 제 이름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제가 하는 이야기가 중요하죠. 제가 이 이야기 시작하면서 저의 삶에서 굉장히 의미가 있었던 작은 사건들을 먼저 공유하려고 해요.저는 그 대학과 대.. 세바시 1572회 | 이혼 위기속에서 깨달은 가족의 소중함 | 알파고 시나씨 아시아엔 편집장 이혼 위기 속에서 깨달은 가족의 소중함 | 알파고 시나씨 아시아엔 편집장 | #이혼 #부부 #가족 | 세바시 1572회 이혼 직전까지 갔다가 이혼 못한 사연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저는 이혼 과정을 이제 밟고 있었고요.결혼이라는 자체가 너무 힘들어진 거예요. '나는 왜 굳이 결혼을 해야 돼?'라는 질문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던지게 됐어요.사람하고 아들이 너무 행복해 보였어요.밥 먹으면서 그들의 그 미소가 제 눈에 자꾸 이렇게 걸리잖아요.뼛속까지는 순 사랑을 느꼈어요. 그 느낌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한국에 있는 각종 방송에서 이제 국제 정치나 외교 특히 중동이랑 관련된 이슈들을 가지고 이렇게 평론가 활동을 하고 있는 알파고이고요.혹시나 저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으시면, 노튜브에서 제 채널도.. 세바시 1571회 | 비스듬한 관계를 끈끈하게 연결시키는 법 | 김찬호 '대면 비대면 외면' 저자, 성공회대학교 교수 비스듬한 관계를 끈끈하게 연결시키는 법 | 김찬호 '대면 비대면 외면' 저자, 성공회대학교 교수 | #성장 #외로움 #중년 | 세바시 1571회 나이들수록 외롭지 않게 살려면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없지요. 또래 친구들만 있어서요. 한계가 있어요. 저희 아버지가 97세신데 저희 아버지는 동네에서 친구들이 한 20살 연하로 많이 있습니다.관계가 다백면으로 이렇게 열려 있으면요. 다른 데서 또 자기 능력이 드러납니다.그 관계를 맺기 위해서 무얼 해 나가야 될까요? 혹시 여러분 경찰서에 가보신 적 있으세요? 조사받으러요.드라마나 영화에서 종종 보는 장면입니다만 실제로 내가 그렇게 잡혀 간다면 참 무서울 것 같아요. 그런데, 요새 아이들이 종종 경찰서에 끌려간다는 소식이 들려.. 세바시 1570회 | 불확실과 불안의 시대 누가 나를 보호할 수 있을까 | 박경숙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불확실과 불안의 시대 누가 나를 보호할 수 있을까 | 박경숙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 #관계 #가족 #삶 | 세바시 1570회 서울대 교수의 나혼자 산다 현실판 저는 어 67년생입니다. 비혼입니다.누구보다도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그런 가정을 꾸릴 수 있을까?비혼이 장기화되고 있고, 다양한 동거의 증가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는 것이에요.여성들이 무엇을 선택을 할까요? 어떤 삶이 합리적인 선택일까요?이게 꼭 남의 이야기일까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박경숙입니다. 오늘 이렇게 딱 보니까 나이들도 다 다양하신 것 같으세요 그리고 성도 다르시고.먼저 여러분들에게 질문을 드리고 싶어요. 여러분 지금까지 살아오신 것도 굉장히 다르실 것 같은데, 미래를 생각을 해 보실 때, 어.. 세바시 1569회 | 소설가의 눈으로 바라본 삼대(三代) | 김별아 소설가 소설가의 눈으로 바라본 삼대(三代) | 김별아 소설가 | #부모 #역사 #드라마 | 세바시 1569회 소설가의 눈으로 바라본 삼대(三代) 소설에서는 소위 얘기하는 그 문제적 인간들을 주인공으로 삼는 걸 좋아합니다.강한 아버지 아래 유약한 아들 그리고 할아버지가 아버지를 죽인 그렇지만 그 할아버지가 나를 너무 사랑하는 아직까지도 사도세자가 왜 죽었는지 무엇 때문인지에 대해서 사실 의견이 분분하잖아요.영조 사도세자 정조 3대의 애증 애와 증에 대해서는 스토리텔링의 3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우리 김 변호 선생님 인사 먼저 좀 해 주시죠. 김별아 : 예 안녕하세요. 저는 30년 차 소설가 소설 미실로 독자분들을 좀 많이 만났던 예 소설 쓰는 김별아라고 합니다.반갑습니다. 혜.. 이전 1 2 3 4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