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님 돈이 잘 되는 콘텐츠가 뭔가요?"
회사에서 나와 보니까 세상에 돈 버는 방법은 정말 많더라고요.
저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OOO 제일 돈이 잘 되는 콘텐츠예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드로 앤드류 그리고 마세스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자기계발 크레이터 드로앤드류라고 합니다.
제가 이 강연 요청을 받고 주제가 진로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근데 사실 저는 진로를 굉장히 빨리 정한 케이스거든요.
제가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 거를 굉장히 좋아해서 미대 입시를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준비를 했어요.
그래서 미대 입시에 성공을 해서 미대에 진학을 했고, 그다음에 시각디자인과를 전공을 해서 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해서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해 보니까 17살부터 제가 30살까지 디자이너로 일을 했거든요.
그래서 총 기간이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하나의 꿈을 위해서 달려갔던 거죠.
저는 운이 좋게 미국에서 회사 생활을 시작을 했거든요.
학교에서 주최했던 인턴십에 합격을 해서 미국으로 건너가서 인턴 생활을 했는데,
사실 이렇게만 들으면 뭔가 되게 멋진 일을 했을 것 같잖아요? 미국에서 일을 한다는 거.
근데 사실 저의 현실은 그냥 인턴 나부랭이였어요.
제가 하는 일은 상사께서 이제 디자인한 거를 이제 프린트해가지고 커팅을 해서 벽에다 붙이는,
그리고 사무실 청소를 한다거나, 보통 이제 인턴들이 하는 그런 심부름들 했죠.
그때 제 월급이 한 150만 원 정도 됐거든요. 한화로 그런데 미국이 물가가 굉장히 비싸잖아요.
특히 월세가 굉장히 높은데 저의 월급의 절반 이상이 월세로 나갈 정도로 그런 생활을 했어요.
그러니까 이 월급이 얼마나 부족했겠습니까?
실제로 제가 미국에서 생활했다고 이야기하면 제가 굉장히 잘 살았을 거라고 생각을 하시는데,
사실 저의 삶은 돈을 아끼기 위해서 제가 끼니를 시리얼로 때우기도 하고,
그리고 거기가 캘리포니아니까 날씨가 되게 따뜻하거든요.
근데 거기서 돈을 아끼고자 겨울 이불을 덮고 자기도 하고,
그리고 제가 그때 끌었던 차가 있는데 그게 99년도에 나온 차예요.
그 차를 몰면 덜덜덜덜 거리거든요.
저는 그게 밑에 이제 스피커가 굉장히 좋은 게 깔려가지고 우퍼인 줄 알았어요.
근데 알고 보니까 노래가 꺼져도 계속 덜덜거리더라고요.
그런 차를 끌고 가다가 막 출근길에 막 갑자기 차가 쓰고 그리고 뭐 그걸 고쳤는데 또다시 몇 개월 뒤에 또 쓰고
그래가지고 막 본네트 열었는데 연기가 확 나가지고 막 사람들 다 쳐다보고 막,
그렇게 거지같이 생활을 하면서 제가 어떤 감정이 들었냐면 몸값에 대한 불만이 너무 생기는 거예요.
아니 도대체 이 몸값이라는 거는 누가 정하길래
나도 저 사람들처럼 9시부터 6시까지 일을 하고 나도 디자인을 할 줄 알고 디자인을 하는데
어떤 디자이너는 막 억대 연봉을 벗는다고 하고 나는 그거에 반도 반도 안 되는 반에 반도 안 되는 연봉을 받으면서 일을 해야 되는 건가? 그게 너무 억울하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굉장히 열등감을 느끼고 있었어요.
근데 그때 그래서 제가 이 자기계발이라는 걸 좀 해야겠다 해서 막 여러 가지 영상들을 찾아보고 그랬거든요.
근데 거기서 이제 막 성공하신 분들에게 강연을 듣잖아요.
근데 그때 제가 봤던 게 그 빌게이츠가 하는 말이었어요.
그때 빌게이츠가 이런 말을 했어요.
삶은 불공평한 거야. 그러니까 익숙해져.
저는 사실 이 말을 듣고 너무 화가 났어요.
이게 무슨 막말인가
그래 너는 성공했다 이거지?
그래 너는 백인 가정에서 똑똑한 머리 유전자 갖고 태어나서 그리고 잘 사는 집 안에서 좋은 교육 환경에서 좋은 명문대 가고 그렇게 성공했다 이거지?
그러면서 제가 든 생각은 계속 자기 혐오에 빠지더라고요.
예를 들면 내가 이렇게 잘 못 나가는 게, 내가 동양인이라서 그런가? 내가 외국인이라서 그런가?
내가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수많은 저한테서 계속 그 이유를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것들을 이겨내야겠다.
그래서 제가 정말 이를 악물고
그래 내가 한번 그 불공평한 세상에 맞춰서 한번 살아보자.
그래서 회사에 좋은 인재가 되기 위해 정말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영어 공부도 하고요.
열심히 디자인 공부도 하고 열심히 일을 해서 제 포트폴리오 채워 나갔어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실제로 제가 원하는 나름대로 제가 만족할 수 있는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됐거든요.
왜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미국 회사 있잖아요.
굉장히 수평적인 구조에, 사장님이랑도 반말하면서 인사하고, 그리고 편하게 영어로 미팅하고
그러면서 회사를 다니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뭐야 이게 다야?
나는 그렇게 열심히 노력해서 회사의 인재가 되기 위해서 그렇게 노력을 많이 했는데 결국 이게 다구나
그러면서 뭔가 쳇바퀴 돌아가는 듯이 회사를 다니다 보니까 무료함이 찾아오더라고요.
그리고 내가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됐어요.
여러 시간 방황의 시간을 갖고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되나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데,
제가 한 가지 개념을 배우게 됩니다.
그게 뭐였냐면 이키가이라고 하는 건데요.
살아가는 보람 존재 이유라는 뜻의 일본에서 온 개념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들께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가장 핵심적인 부분인데요.
이키가이를 제가 조금 더 쉽게 설명드리기 위해서 표를 하나 준비했어요.
이 표를 보시면 4가지 동그라미가 서로 겹쳐져 있거든요.
그리고 뭐가 글씨가 많은데 자세하게 한번 들여다볼게요.
이 이키가에는 총 4가지로 구성이 돼 있는데
첫 번째가 좋아하는 것 그리고 잘하는 것, 돈이 되는 것, 세상이 필요 것 이 네 가지가 같이 구성되어 있어서 이것들이 겹치는 교집합들을 뜻하는 게 있어요.
그래서 살펴보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그리고 돈이 되는 것 이 세 가지가 모였을 때 열정이랑 직업이라는 게 합쳐지게 되거든요. 근데 이 열정이랑 직업을 보통 갖고 있으면 그게 성공한 거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이 교집합 안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건요. 일에 만족감을 느껴요. 그러나 뭔가 쓸모없음을 느낀다고 해요.
그럼 다음 거 한번 확인해 볼게요.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거가 열정이고 좋아하는 것과 세상에 필요한 게 사명이라고 부른대요.
근데 이 열정과 사명이 합쳐지면 일의 기쁨과 충만함을 느끼는데 대신 돈을 못 벌기 때문에 가난하대요.
그리고 사명과 천직 이 두 가지가 만났을 때는 즐거움과 자기만족을 느낀대요.
좋아하는 것과 세상이 필요한 것, 돈이 되는 걸 하니까.
그런데 자기가 잘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불안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잘하는 것, 돈이 되는 것 세상에 필요한 것 이 세 가지 직업과 천직이 만났을 때는 편안함을 느낀대요.
자기가 자라고 세상이 필요하고 거기에 돈이 되니까.
그런데 이게 내가 좋아하는 거가 아니기 때문에 공허함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저는 이 표를 보고 딱 든 생각이 이거였어요.
내가 그동안 세상이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회사가 필요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을 했구나.
저는 처음에 좋아하는 걸 찾았죠. 그리고 그거를 열심히 대학교에서 공부를 해서 잘하는 것으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회사에 취직해서 돈이 되게 만들었어요. 그런데 왠지 모를 이 만족스러움이 없어지는 거예요.
이 감정이 뭘까? 그거를 고민했었는데, 이 표를 보고 알게 된 거죠.
아! 나는 세상이 필요한 거를 찾아야 되는구나. 세상이 필요한 게 뭘까?
쓸모없음을 느꼈다고 했잖아요.
그 이유를 자세히 생각해 보니까 저는 회사를 다섯 번이나 퇴사를 했거든요.
다섯 번의 이직을 하는 동안 제가 뼈저리게 느낀 게 있어요.
저는 그렇게 회사에서 인재가 되기 위해서 노력을 했는데,
회사를 퇴사하는 순간 제 자리가 진짜 순식간에 대체가 돼요.
순식간에 대체가 돼서 저는 마치 없었던 사람처럼 되거든요.
그래서 아~! 이래서 내가 쓸모없음을 느낀 거구나.
근데 저는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 걸 돈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걸로 만족할 줄 알았거든요.
근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그게 저는 세상에 필요한 게 부족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럼 세상에 필요한 걸 어떻게 찾아야 되지? 제가 그런 고민을 했거든요.
보통 이렇게 생각하면 좀 어렵게 생각하실 거예요.
세상에 필요한 거?
내가 환경을 위해서 싸워야 되나?
내가 내가 세계의 평화 혹은 가난과 기근을 위해 내가 일을 해야 되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사실 세상에 필요한 게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더라고요.
세상에 필요한 건 나의 가치를 필요로하는 사람들을 찾으면 그게 세상에 필요한 거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때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 그동안 나는 나의 가치를 이력서라는 종이 한 장에 모두 담아서 회사들한테만 알렸구나
이제 회사가 아니라 나의 가치를 세상에 알려보자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너무나도 다행이게 저희가 지금 살아가는 이 세상은 이걸 하기에 너무 좋은 시대에 살고 있어요.
왜냐면 유튜브도 있죠. 인스타그램도 있죠. 블로그도 있죠. 이거 이외에 수많은 소셜미디어 플랫폼들이 있어요.
이 플랫폼들을 이용하면 개인으로서도 충분히 나의 가치를 세상에 콘텐츠로 전파시킬 수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말하는 이 이력서 이력서는 콘텐츠입니다.
그래서 저는 콘텐츠를 만들 때 제가 이력서를 만든다고 생각을 해요.
이력서에 들어가는 저의 경력 사항들 있잖아요. 저의 가치를 알려줄 수 있는,
그래서 콘텐츠로 제가 저 이런 것도 할 수 있어요. 저 이런 생각도 해요.
저는 이런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요라고 콘텐츠를 만들어서 유튜브랑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기 시작한 거죠.
그게 저의 첫 번째 채널 드로앤드리가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채널 맛의 sp도 같은 방식으로 제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찾아서 그거를 세상에 필요한 것을 만들고 그걸로 돈을 벌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제가 조금 여러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어떻게 이키가이를 이용해서 제가 돈을 버는지 좀 자세히 설명을 해드릴게요.
마세습이 가장 좋은 예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는 디자이너 출신이잖아요?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디자인 공부를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저의 공간이라든지 제가 찍는 사진이라든지 영상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감성적으로 담는 거를 저 개인적으로 굉장히 즐겨하고 그걸 잘하는 게 돼버렸어요. 이게 저의 좋아하는 거 잘하는 거가 합쳐진 열정이죠.
이 열정을 저는 유튜브 콘텐츠로 만들어서 유튜브에 공유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랬더니 저의 가치를 좋아해주는 구독자분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실제로 제가 유튜브를 올해 3월에 시작했거든요.
그리고 4개월이 지났을 때 구독자 10만 명 채널이 됩니다.
그렇게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이고 나니까 결국 제가 자라는 이 열정이 세상에 필요한 게 됐잖아요.
그랬더니 자연스럽게 돈 버는 방법들이 돈 버는 기회들이 찾아오더라고요.
그 첫 번째로요. 조회수가 높아지니까 조회수 수익으로 구글에서 매달 달러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여러 브랜드에서 저에게 협업 요청을 해서 브랜디드 콘텐츠를 만들면서 돈을 벌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최근에는 한 브랜드랑 협업을 해서 성수동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고요.
거기서 굿즈도 판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감성 브이로그 영상들을 만들다 보니까 저에게 카메라 뭐 쓰세요? 혹은 이 영상은 어떻게 편집하죠?
어떻게 음악을 성공하죠? 이런 질문들을 많이 받게 되면서,
사람들이 감성적인 영상을 만드는 걸 배워보고 싶어 하는구나.
그래서 이거를 주제로 온라인 클래스를 만들기도 했어요.
실제로 이 온라인 클래스는요.
오픈한 지 한 달도 안 돼서 매출 1억을 찍습니다.
실제로 이 이야기를 저는 저의 드로우엔드 채널에다가 드로우 마이 브랜드라는 시리즈로 8편의 영상으로 제가 어떻게 시작을 했고 어떻게 돈을 벌게 됐는지를 자세하게 담아서 공유를 했어요.
근데 이 영상이 나가자 저는 수많은 질문 댓글을 받았거든요.
그중에 하나가 이거였어요.
앤드리 님 돈이 잘 되는 콘텐츠가 뭔가요?
저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게 제일 돈이 잘 되는 콘텐츠예요.
그거를 세상에 필요한 것으로 만드는 순간 다 돈이 돼요.
저는 여러분들에게 지금 유튜버가 되세요 인플루언서가 되세요라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회사를 다니지 말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요.
저처럼 무모하게 퇴사를 하라고 말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여러분들의 가치를 회사만 아니라 세상에 알려보시기를 바래서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왜냐하면 지금 세상에는 우리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정말 많거든요.
여러분이 기억하셔야 되는 거는, 여러분의 가치를 세상이 정해준 프레임 안에 가둬둘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저는 그 이야기를 드리고 싶었어요.
제가 지금 한 3년째 유튜브를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프리랜서로 혹은 1인 기업가로 활동한 지는 이제 2년이 다 돼 가는데,
2년밖에 안 됐지만 제가 느낀 거는 세상에 돈 버는 방법은 정말 많더라고요.
회사에서 나와보니까 돈 버는 방법은 너무 많아요.
근데 행복하게 돈 버는 사람은 드물더라고요.
이 인생이라는 게 참 길고 재미있는 일이 정말 많은데, 정말 하고 싶은 일만 해도 부족한 시간이거든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서 이런 메시지를 전하고 있고, 그리고 때로는 이런 질문도 들어요.
앤드류 님 누구나 당신처럼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게 일할 수는 없어요.
누군가는 싫어하는 일도 해야 됩니다. 그것도 맞죠. 근데 당신이 그러라는 법은 없어요. 내가 그러라는 법 없어요.
내가 생각하는 순간 내가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게 돈을 벌 수도 있는 겁니다.
왜냐하면, 저 또한 이래저래 핑계로 내가 동양인이라서 그런가? 내가 영어를 못해서 그런가?
내가 미국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가?
여러 가지 핑계들로 나는 이래서 안 되는구나라고 핑계만 댔던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그런 시간 낭비를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제가 저에게 이런 깨달음을 준 이키가이를 여러분께 소개를 드린 거고,
좋아하는 것을 찾고 그거를 잘하는 것을 만들고,
세상에 공유하는 것
거기에 여러분들의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시길 바래서 이렇게 얘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그 과정을 한번 기록해보세요.
그러면 그게 나중에 여러분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겁니다.
제가 준비한 강연은 여기까지고요.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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