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려면 '돈 공부' 그만하세요 | 김광석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경제 읽어주는 남자의 15분 경제특강' 저자 | #돈 #경제 #재테크 | 세바시 1686회
열심히 성실히 일했지만 사실은 계단을 내려올 뿐이었고요.
그런데 누군가는 집을 보유하고 있던 다주택자 뒷짐 지고 서 있었지만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는 삶을 살았죠.
부자 됐는지 여부는, 성실히 일했는지 여부가 아니라 자산을 보유했는지 여부였다.
결과적으로 그냥 내가 열심히 성실히 살면 나는 열심히 성실히 가난해지는 거예요.
🔑 핵심 메시지 요약
1. 성실함만으로는 부자가 되지 않는다
- 열심히 일해도 계단을 내려가는 삶일 수 있다.
- 자산을 보유한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에스컬레이터 타듯 부자가 되었다.
- 부자가 되는 핵심은 **“자산 보유 여부”**이다.
2. 재테크란 소득을 자산으로 바꾸는 것
- 재테크의 정의: “소득의 일부를 적절한 시점에 자산으로 바꾸는 행위”
- 단순히 저축만으로는 부자가 되기 어렵다. 자산의 가치 상승을 고려해야 한다.
3. 경제 공부와 돈 공부는 다르다
- ‘돈 공부’는 자녀에게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 ‘경제 공부’는 세상을 넓게, 크게 보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 경제 공부를 통해 시대를 이해하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4. 시대를 읽어야 한다
- 경제에는 ‘완화의 시대’와 ‘긴축의 시대’가 존재한다.
- 완화기(저금리): 자산을 적극적으로 매입하는 것이 적절
- 긴축기(고금리): 현금 중심의 보수적인 전략 필요
- 철부지란 시대를 구분하지 못하고 시대에 맞지 않는 결정을 내리는 사람
5. 잘못된 투자 의사결정 사례
- 2021년 말 ‘영끌’로 집을 산 MG세대들이 금리 상승과 집값 하락으로 고통받는 사례
- 과거 2년의 경험을 미래에도 지속된다고 착각하고 투자하면 실패할 수 있음
6. 눈뜬 자가 되어라
- 경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시대를 구분하고 누구의 말을 따라갈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함
- 시대에 맞는 판단을 하려면 스스로 경제적 시각을 갖는 것이 필수
🧭 결론
성실함은 미덕이지만, 부를 이루기 위해선 시대를 읽고 자산을 적절히 선택해야 한다.
‘돈’이 아니라 ‘경제’를 공부하고, 우물 밖으로 나와 세상을 넓게 보라.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자 인사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입니다. 반갑습니다.
혹시 이 자리에 세입자 나는 전세 세입자다 하시는 분 계실까요?
월급쟁이 세입자다
정말 열심히 성실히 사셨는데, 열심히 성실히 살면 그리고 돈을 따박따박 통장에 모으면 부자 될까? 하는 생각 해 보셨습니까?
한 3년 전으로 건너가 볼까요?
코로나19가 닥쳤고, 정말 막대한 유동성을 시중에 풀었고 제로 금리를 도입했었죠.
그때 집값이 폭등하지 않았습니까? 2020년 21년
나는 정말 열심히 성실히 살았는데, 그래서 월급을 다 모아서 한 2년을 지나 보니까 와 5천만 원이나 저축이 됐네.
5천만 원만큼 부자 된 줄 알았는데, 강남의 집값을 보니까 20% 정도 올랐대요.
그때 나는 5천만 원만큼 열심히 성실히 일해서 부자됐다라고 느껴집니까?
아니면 거꾸로 삼억 오천만 원만큼 가난해졌다라고 느껴지십니까?
가난해졌다고 느끼죠?
자 그런 현상을 표현하기 위해서 자료를 준비했는데, 경제를 모르고 투자하는 것은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과 같다.
이 이야기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 합니다.
코로나19 이후에 그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마스크 쓰면서도, 열심히 성실히 일했지만 사실은 계단을 내려올 뿐이었고요.
그런데 누군가는 뒷짐지고 집을 보유하고 있던 다주택자, 뒷짐 지고 서 있었지만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는 삶을 살았죠.
부자 됐는지 여부는 성실히 일했는지 여부가 아니라 자산을 보유했는지 여부였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부자가 되길 원한다라고 생각한다면, 적당한 시점에는 자산을 보유하는 것이다.
실제 말이죠
소득의 증가 속도가 자산 가치의 증가 속도보다 느리기 때문에
그냥 내가 열심히 성실히 살면 나는 열심히 성실히 가난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재테크를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재테크에 대한 정의 알고 계신 분 계실까요?
저는 이렇게 정의합니다.
소득을 자산과 바꾸는 것
나의 소득의 일부를 적정한 시점에 적정한 자산과 바꾸는 것
그러면 앞으로 특별히 어떤 자산의 가치가 더 올라갈까? 어떤 자산을 나의 소득의 일부와 바꿀까? 그런 고민을 해야 된단 말이죠.
향후 경제가 어떻게 흘러갈 것이고, 그러면 어떤 자산의 가치가 올라갈 것인가?
어떤 시점에는 오히려 소득을 소득으로 들고 있는 게 나아요.
어떤 시점에는 소득을 적극적으로 부동산이라는 자산, 주식이라는 자산, 채권이라는 자산, 금이라는 자산과 바꿔나가는 노력을 해야 되겠죠. 그런데 제가 이 말씀을 드릴게요.
돈 공부 하지 마십시오.
돈 공부하면 안 됩니다.
특히 이 자리에 앉아 계신 부모님들 부모님들께서 아이한테 부자가 돼라 그러려면 주식 사줄게 장난감 안 사줘
아이가 어렸을 때 돈 공부를 하면
아이가 어린 시절에 주식을 보유하면
나중에 커서 주식으로 성공한 경험을 했을 경우
열심히 일해서 나의 역량을 쌓아 올려서 내가 사회에 중요한 인재가 되어서 그렇게 되어서 부자가 되는 걸 추구할까요?
아니면 반대로 그냥 주식 투자해서 돈 버는 것만 고민할까요?
반대로 주식 투자를 시도해서 아이가 실패를 경험해요.
그러면 이 실패를 딛고 열심히 일해서 또 성실히 일해서 부자가 될 걸 고민할까요?
아니면 어떻게든 주식 투자로 돈 벌어 볼 고민할까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스스로도 부자가 되길 원하고, 나의 자녀도 부자가 되길 원하시겠지만,
하루 종일 주식 투자만 고민하면서 부자 되는 그런 부자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뭔가의 역량을 갖추고, 사회 인재로서 성장하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중을 받고, 존경을 받고,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동시에 부자가 되는 사람을 원하십니까?
돈 공부는 사실은 자녀를 망가뜨리는 일이에요. 돈 공부 시키지 마십시오.
제가 강조하는 것은 바로 경제 공부입니다.
경제 공부란 뭐냐 하면 세상을 넓게 보는 겁니다.
크게 보는 겁니다.
우물 밖에 나오는 그런 행위가 바로 경제 공부예요. 경제 공부가 뭔지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보고 계시는 이 집은 어디에 위치해 있나요?
산속에 위치해 있다고 보이시죠?
근데 사실 이 집은요 이렇게 호숫가에 위치에 있습니다.
우리의 범위 우리가 바라보는 시야가 너무 좁으면 사실을 구분하지 못할 때가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경제를 본다. 경제를 공부한다라는 이야기는 세상을 작게 보는 게 아니라 크게 본다.
또 어떤 의미에서는 우물 속에서 하늘을 보면 동그랗게 보이죠
그런데 우물 밖으로 나와야 하늘이 제대로 생겼다 그렇게 하늘처럼 생겼다고 느껴지지 않을까요?
바로 경제를 공부하는 일은 범위를 한정시키지 않고 크게 보는 것이다.
우물 밖으로 나오는 것이다.
이렇게 인문학적으로 먼저 말씀을 드려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우리 아이가 소위 하늘을 제대로 보고
어렸을 때부터 나의 길을 좀 찾고 나는 어떤 경로로 갈까라는 것을 고민하게 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우물 밖으로 나오게 해야 됩니다.
그게 경제 공부입니다.
경제 공부는 정확히 말씀드리면
어 어제 미국 물가가 발표됐는데 미국 물가가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있어요.
그러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금리를 추가적으로 인상을 많이 안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죠.
금리를 추가적으로 인상을 많이 안 한다라고 한다면
그러면 한국은행 총재 입장에서는 우리도 금리 인상 많이 안 해도 되겠네
그러면 생각보다 시중 금리가 빨리 안정화될 수 있고, 그러면 다시 주택 가격은 상승 전환할 수 있지 않을까?
주택 가격이 상승하니까 우리 아버지는 이미 갭 투자해 가지고 세입자한테 집을 임대해 줬는데
집 가격이 떨어져서 전세금 못 돌려줄까 봐 걱정이 됐는데,
생각보다 집 가격이 빠른 시간 안에 제자리로 돌아오면, 우리 아버지는 집 급하게 팔지 않으셔도 되겠네.
결국 우리 집이 좀 나아질 것 같고 그러면 이게 우리 집 반찬 개수가 달라지고
나의 용돈의 규모가 달라지고
결과적으로 나는 팡파르를 더 많이 사 먹을 수 있게 되는 거죠.
오늘 발표된 미국 물가 상승률이 나의 빵빠레 소비와 어떤 관계가 있나를 규명하는 것, 세상을 넓게 보는 것
지구 반대편에 있는 어떤 금융을 결정짓는 금리를 결정짓는 어떤 누군가의 의사 결정이 나의 아버지의 직업에 영향을 미친다라는 관계를 규명하는 것
세상을 넓게 보는 것 그게 바로 경제 공부입니다.
그다음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이 바로 시대를 규명하라입니다.
제가 얼마 전에 책에다가 철부지라는 단어를 넣었습니다.
여기서 그 철(節)은요 뭐를 뜻할까요? 바로 계절을 뜻해요.
부지(不知)는 뭐를 뜻할까요? 알지 못한다.
그러면 철부지는 정확히 해석해 보면 계절의 변화를 모르는 사람
우리 농사짓는 농부라고 한번 생각해 볼게요.
봄에는 뭐 합니까? 씨뿌리죠
가을에는 뭐 합니까? 추수해요.
근데 만약에 가을에 씨 뿌리면 그 농사 어떻게 될까요? 망하죠.
계절의 변화를 모르고 계절에 걸맞지 않게 행동하면 그게 바로 철부지가 되는 거예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봄이 누구한테만 오고, 또 누구한테는 가을이 옵니까?
모두에게 똑같이 계절 변화가 찾아와요. 경제도 마찬가지야.
누구한테는 고물가가 찾아오고, 누구한테는 저 물가가 찾아옵니까?
똑같이 고물가가 찾아와요. 누구에게만 다른 경제적 여건을 만들지 않아요. 계절의 변화와 유사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경제적 시대를 구분하고, 그 시대에 걸맞은 행동을 하면 됩니다.
그 시대에 걸맞는 자산관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된다는 거죠.
한번 잠깐 돌아가 볼게요.
2020년 21년 팬데믹 경제 위기가 왔죠. 경제 위기 속에서 어떻게 합니까?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경기를 진작시키기 위해서, 막대한 유동성을 공급하고 금리를 제로 금리로 떨어뜨렸죠 이 돈의 가치가 순식간에 떨어지는 겁니다.
그러면 돈이 어디로 이동할까요?
주식으로, 부동산으로, 그러니까 2020년 21년에는 바로 완화적 통화정책의 해 그래서 완화의 시대라고 규명 지으면 좋아요.
그 완화의 시대 때는 돈이 어디서 유동하는 겁니까?
은행에서 주식으로 부동산 시장으로 이동하는 거 그러면 주가가 어떻게 되죠?
오르죠 역시 부동산 매매 가격도 오릅니다.
2020년은 또 21년은 다시 말하면 완화의 시대에는 어떻게 행동하면 되는 겁니까?
주식 보유 비중을 늘리고, 또 부동산 보유 비중을 늘려나가 내 집 마련을 시도하는 거
그게 적절한 그 시대에 걸맞는 의사 결정이에요.
그런데 긴축의 시대에는 이제 고물가가 찾아오죠.
그 고물가에 대응하기 위해서 고금리를 채택하죠.
금리를 엄청나게 가파르게 올리죠.
그럼 돈의 이동이 또 시작되겠죠 어디로?
은행으로 쏠리는 거예요. 어디서 빠져서?
주식에서 빠져서 주식 부동산 이 시장이 다시 하향 안정화 되죠.
그런데 이 시대를 구분하지 못하고, 완화의 시대인지 긴축의 시대인지 경제적 시대를 구분하지 못하고 똑같은 의사 결정을 내리면 가을이 왔는데 똑같이 시를 뿌리면 걸맞지 않게 행동하는 철부지가 되는 거죠.
한번 돌아가 볼까요.
2020년 팬데믹 위기 때 제로 금리 도입되자마자 많은 분들이 대거 우리 운동에 참여하셨죠 그 운동이 뭡니까?
동화개미 운동 사자 떨어지면 내가 사자. 2020년에는 또 21년까지는 완화의 시대에 걸맞는 공식이었던 겁니다.
그런데 2022년이 옵니다.
이제는 고금리가 찾아오고요.
고금리 시대 때 돈이 또 은행으로 쏠리면서 주가가 떨어지죠.
그때는 그 공식을 버려야 되죠.
한번 돌아가 볼게요.
많은 유튜브 채널이나 여러 전문가들이 2022년에 소위 삼성전자가 10만 전자 정도 찍었을 때 뭐라고 합니까? 25만 원 간다.
그런데 9만 전자로 떨어집니다.
이제 뭐라고 합니까? 싸다 담아라. 7만 전자로 떨어져요.
이제 뭐라고 합니까? 진짜 진짜 싸다 담아라. 그다음 6만 전자로 떨어져요.
이제 뭐라고 합니까? 마지막 기회다. 바겐 셀이다. 담아라.
그 조언을 하는 자도 사실은 철부지였던 거죠.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예요.
한번 볼까요 2020년 21년 완화의 시대 때, 부동산 매매 가격이 급등했죠 마찬가지로 긴축의 시대가 찾아오면서 매매 가격 등락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됐죠. 그리고 지금까지도 아파트 매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떨어지고, 지난주보다 떨어지고 있는 겁니다.
시대를 규명하면 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정말 수많은 MG 세대들이 21년 끝자락에 최근 2년 동안의 경제 여건의 변화를 들여다보면서
집값이 오르는 것만 지켜보고, 낮은 금리만 지켜보면서, 앞으로도 이럴 거야라고 의사 결정을 내리죠.
뭐라고? 집을 사야만 해
그러니까 21년 끝자락에 뭐 합니까? 0 글에서 집 삽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0 글에서 집 샀는데, 그때부터 집값이 떨어져요. 그때부터 금리가 올라가요.
그 당시 87.5%가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지난 2년 동안의 경제와, 앞으로 2년 동안의 경제가 같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아무도 그렇게
지난 10년 동안의 사회가 앞으로 10년 동안의 사회와 같을 거라고 가정하시는 분 계실까요? 안 계시죠
그런데 왜 나의 의사 결정은 지난 2년 동안에 경험한 것이 그대로 이루어질 거라고 가정하고, 의사결정하는 거죠?
적어도 앞으로 금리가 어떨까요?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영 글에서 투자했다면, 적어도 변동금리는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가장 낮았던 금리 시대에 변동금리를 선택하니, 금리 올라갈 때마다 이자 상환 부담은 커지고, 집값은 또 반대로 떨어지니까
정말 영끌해서 또 한 번 당하는 것
집이 없어서 당했는데 집이 있어서 당하는
시대를 규명하지 않고 의사 결정을 내리니
나를 안타깝지만 더 어렵게 가난하게 만드는 모습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바로 이 그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여기 보시면 네 명의 맹인이 한 사람의 안내자에 이끌려 다니고 있어요. 지팡이에 매달려 있죠.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 길을 안내하는 안내자도 맹인입니다.
내가 눈을 뜨지 않으면 내가 맞는 자에게 이끌려 가는지도 판단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눈을 감고 있으면 내가 누구의 길을 따라가야 되는지도 판단하기 어려운 거예요.
물론 여기 앉아 계신 여러분들은 다 경제 전문가는 아니실 거예요.
여러분들은 여러분 현업의 전문가시고, 현업에서 수많은 노하우와 경험을 갖고 계시고
그렇다고 해서 저처럼 매일 수십 시간을 경제만 가지고 고민하는 사람은 아니실 거예요.
그러면 이제부터는 누구의 말을 들을 것인가? 적어도라고 한다면
내가 스스로 눈을 뜨고 앞으로 경제가 어떨 것인가?
그리고 지금은 어떤 시대인가라는 것을 구분 지어가면서,
누구의 말을 들을 것인가 조차도 구분하실 수 있지 않을까?
여러분은 시대를 규명하고, 그 시대에 걸맞은 투자의사 결정을 하셨으면 좋겠다.
이 걸맞는 투자 의사 결정은 여러분과 같은 가계뿐만 아니라 기업도 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가계도 기업도 정부도 경제의 3대 주체이고 경제라는 환경 변화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그 변화하는 환경을 직시하고, 그 시대에 걸맞는 가계의 의사 결정, 기업의 경영 의사 결정, 정부의 행정적 정책적 의사결정이 필요한 것이다.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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