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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1806회 | 주도권을 내어주면 주도권이 떼로 옵니다 | 신재식 네스트컴퍼니 대표

주도권을 내어주면 주도권이 떼로 옵니다 | 신재식 네스트컴퍼니 대표 | #신재식 #데일리호텔 #야놀자 #창업 #도전 #성공 세바시1806회

 

 

주도권을 내어주면 주도권이 떼로 옵니다 | 신재식 네스트컴퍼니 대표 | #신재식 #데일리호텔 #야놀자 #창업 #도전 #성공 세바시1806회

 

 

 

그러니까 리더십이 부족한 이 회사 대표와 열정이 넘치는 대학생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지옥입니다. 어 나한테 뭔가를 알려줘야 되는데 이 대표가 잘 모르고 뭘 해야 되는지 모르니까 더 주도권을 쥐려고 하면 할수록 인재들이 떠나간다.

부끄럽게도 저는 그분들에게 좋은 업무 지시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거는 그때부터 일이 되는

 


 

📖 강연 요약

 

  1. 회사 매각 경험
    • 데일리호텔을 매각하고 10년 치 연봉보다 큰 돈을 한 번에 받았지만, 성취감보다 허무함을 느낌.
    • 그 과정에서 회사를 사랑하고 팀원들에게 쏟은 에너지가 자신에게 큰 의미였음을 깨달음.
  2. 초기 창업과 인턴 경험
    • 창업 초반, 리더십 부족으로 열정적인 대학생 인턴들과 갈등을 겪음 → “지옥” 같았음.
    • 그러나 인턴들에게 주도권(예산·시간)을 맡기자 오히려 자신감을 잃고 대표에게 배우려 하면서 일이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
  3. 자기 주도성의 비밀
    • 스타트업은 ‘알아서 일해야 돌아가지만, 알아서 일하는 사람은 없다’는 모순이 있음.
    • 이 모순을 풀려면 대표가 더 하려 들기보다 주도권을 나누어 주고, 스스로 하고 싶게 만드는 환경을 조성해야 함.
    • 유능함보다 주도적인 에너지가 있는 사람이 스타트업에 더 적합.
  4. 주도적인 팀 만들기
    • 초기에는 에너지 넘치는 사람(기존 회사에선 트러블메이커로 보일 수도 있음)을 모으는 게 중요.
    • 시스템·교육이 부족한 상황에서 불평하는 사람보다 스스로 채워나가는 사람이 필요.
    • 리더는 주도권을 공유하고 기회를 주어야 인재들이 몰리고 성과가 나온다.
  5. 개인적 성찰과 메시지
    • 자신은 똑똑하거나 경험 많은 사람이 아니었지만, 열심과 진심이 전염되어 뛰어난 사람들이 함께해 줬음.
    • “단 하루뿐인 오늘을 감동시키자”라는 메시지를 항상 팀과 공유.
    • 앞으로는 스타트업에 주도권 공유 문화성과 내는 방법을 전파하며 변화를 만들고 싶음.

 


 

주도권을 넘겨야 주도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
주도권을 넘겨야 주도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조력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네스트 컴퍼니신재식이라고 합니다.

 

10년 치 연봉을 하루만에 받는다면?
10년 치 연봉을 하루만에 받는다면?

 

만약 여러분들이 10년 치의 연봉을 하루 만에 받는다면 어떤 기분일 것 같으세요?

 

또 어떤 일을 하고 싶으세요?

회사에 나갈 필요도 없고 여러분들이 뭔가 하고 싶었던 것들

마치 여러분들이 어렸을 뭔가 시험 기간이 끝나면 아 이거 해야지 했던 것들을 진짜 할 수 있거든요.

그게 저한테 닥친 일이었습니다.

제가 데일리 호텔이라는 회사를 매각하고 10년 치 연봉보다 조금 큰 돈을 한 번에 받았어요.

아마 여러분들이 대부분 그 서비스의 이름을 들어보셨거나 써보셨을 겁니다.

왜냐하면 2000만 다운로드가 넘었거든요.

대한민국의 절반 정도는 이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경험을 하셨습니다.

 

 

제가 그렇게 어떤 회사를 매각하고 회사를 안 나가니까 처음에는 너무 좋더라고요.

그냥 너무 맛집도 가고 쇼핑도 하고 여행도 저 가고 싶은 만큼 가봤어요.

근데 그게 전부가 아니더라고요.

 

제가 이런 얘기를 하면은 많은 분들이 안 믿어요. 그런데 저는 진짜 진심이거든요. 그게 전부가 아니더라고요.

 

그러니까 제가 뭔가를 얻었다는 느낌보다는 잃은게 더 많다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그거를 잘 모르겠더라고요.

제가 그 생각을 좀 해보니까 서비스의 로고, 이름, 아이콘 하나하나를 만드는 데 에너지를 엄청 썼고 그 회사에 있는 분들을 한 분 한 분 모시는데 제가 너무 신경을 많이 썼던 거예요. 근데 그 긴 시간이 그 제 고민들이 딱 그냥 숫자로 저한테 돌아온 거죠.

근데 그게 막 유쾌한 기분이 아니었어요.

조금 허무했다고 그래야 되나?

 

그리고 저는 아 내가 이 일을 얼마나 사랑하고, 내가 이 회사에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썼는지 그때야 좀 비로소 깨달았던 것 같아요.

저하고 저희 형이 창업한 이 회사가 무엇 때문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을 받았는지 고민을 좀 하게 됐었습니다.

저는 아주 유명한 대학을 나오지도 않았고, 많은 자본을 가지고 이 사업을 시작한 것도 아니고

아주 평범하게 시작을 했는데, 다행히도 많은 것들이 저에게 운 좋게 작동해서 이렇게 여러분들 앞에 설 수 있었거든요.

 

 

회사의 초창기에 이야기를 좀 해볼게요.

창업을 하고 1년 동안은 직원이 전혀 없었어요.

거의 뭐 모든 일을 창업팀들이 다 하고 당연하죠. 회사에 사람을 뽑을 만한 경제적 여유가 없으니까.

그러다가 어 어떻게 눈만 뜨면 일을 하고, 눈 감으면 자고, 이런 생활을 매일 하다가 대학생 인턴분들을 딱 뽑게 됐어요.

대학생 인턴 분들이 딱 오시게 됐는데,

 

한번 여러분들 생각해 보세요.

저는 회사를 이제 창업한 지 얼마 안 됐잖아요. 아직 뭔가 리더십에 대한 경험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리더십이 부족한 이 회사 대표와 열정이 넘치는 대학생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지옥입니다.

그 대학생들의 뜨거운 열정 그리고 어떻게 일을 시켜야 하는지 모르는 리더 그러니까 일이 안 되죠.

이게 회사가 한 팀이 안 되니까 다 뭔가 열정적인 마음은 있는데 제대로 안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은 우리 마음대로 일하고 싶어 하는 인턴들에게 그럼 한번 해봐라 기회를 줬습니다.

일주일의 시간을 주고 100만 원의 예산을 주고 결과를 만들어 와라.

그러니까 인턴 분들이 자신감이 넘쳐가지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회의실로 들어간 거 다 같이 이제 여러분들 조별 과제 할 때 그 에너지 있잖아요.

뭔가 내가 이번에 반드시 A를 받겠다.

근데 어떻게 됐을까요? 일주일도 못 버텼습니다. 저한테 다시 왔어요.

그리고 그때서야 뭔가 저한테 자신들이 자신이 없다는 걸 좀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재미있는 거는 그때부터 일이 되는 겁니다.

그때부터 그전까지는 제가 리더십이 좀 부족했잖아요.

그러니까 이분들이 같이 일을 하는데 되게 불편해 하다가, 이때부터는 저하고 같이 일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저한테 일을 배우려고 하고 제가 하는 일을 가져가려고 하고,

그러다 보니까 어 뭔가 일이 하나씩 하나씩 돌아가는 거죠.

 

그러니까 이분들의 시각에서 보면은 나는 일부러 이 스타트업을 찾아온 거예요.

대기업에 인턴을 가봤더니 배우는 게 많지 않고 잔심부름만 하더라.

나는 공모전 나가서 입상도 하고 성적도 잘 받았는데, 근데 내가 뭔가 영향력 있는 일을 해보고 싶다.

그래서 왔는데 사실 이 스타트업에서조차도 좌절을 해버린 거예요.

그런데 딱 고개를 들고 보니까 그 내가 하려고 했던 일을 먼저 하는 사람이 있는 거예요.

우리 회사를 알리고 서비스를 이 인턴들이 오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으로 만들어서 계속 운영하고

그리고 인턴들을 결국 모집하고 공고하고 그들이 이 자리까지 부른 사람이 있는 거예요.

그게 창업팀인 거예요.

그러니까 이 인턴 분들이 창업팀에 대한 리스펙트가 생기는 거죠.

그러니까 회사가 돌아가더라고요.

이때부터 이분들이 회사에 엄청 기여를 합니다.

왜냐하면 이분들의 창의력으로 회사가 돌아가거든요.

 

그러니까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저보다 이분들의 열정이 뛰어나니까

일이 훨씬 빠르고, 그들의 방법으로 제가 해보지 못한 것들을 시도하고,

그러면서 그 예상되는 결과를 저와 소통하니까 뭔가 문제점들을 조금 더 피해 갈 수 있죠.

그러니까 이 친구들도 신이 나는 거예요.

그때 저희 서비스가 대학생들 사이에서 굉장히 핫했습니다.

 

 

저는 이때 좀 자기 주도성의 비밀을 찾았던 것 같아요.

스타트업은 이 팀원들이 알아서 일을 하지 않으면 돌아가지가 않거든요.

 

근데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알아서 일하는 사람들은 없거든요. 말이 안 맞잖아요.

스타트업은 알아서 일을 해야 돌아가는데 알아서 일하는 사람이 없다. 

그러니까 이 중간에 이 모순을 해결해야 스타트업이라는 조직이 앞으로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 혼자 일을 만약에 다 하려고 했으면은, 그런 인재들은 모이지 않았을 거예요.

요즘 시대 인재들은 그런 거거든요.

 

조금 이상한 말일 수는 있지만, 제가 (리더가) 일을 더 하려고 하지 않아야 진짜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모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주도적인 사람들로 가득 찬 팀을 만들 수 있을까요?

먼저 초기에 그 주도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을 모으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이분들은 어떤 일에 유능함보다 좀 주도적인 에너지가 훨씬 더 중요한 사람들이에요.

그게 넘쳐가지고 회사에서는 기존에 있었던 회사에서는 약간의 트러블 메이커, 아사 뭐 그런 사람들일 수도 있는 거죠.

그렇지만 이분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 이유를 한번 생각해 보면은, 이분들은 막 내가 생각하는 좋은 방법이 있는 거예요.

창의적인 솔루션이 있는 거예요.

이걸로 하고 싶은데, 기존에 있던 시스템과는 충돌이 생기는 거야.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회사가 막, 이 사람 아이디어가 좋다고 해서 막 바꿀 수 있나요? 그런 게 아니잖아요.

회사는 시스템으로 돌아가니까.

 

그래서 저는 좀 이런 분들을 집중적으로 찾았어요.

이런 분들은 어떤 회사의 조건보다는 본인이 일할 수 있는 환경과 비전이 더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생각해 보면 스타트업이 가진 게 그것밖에 없잖아요.

조건은 없고 비전과 환경만 있잖아요.

저는 이분들에게 그런 환경을 마음껏 제공한 거죠.

와서 마음대로 일을 해보세요.

그런 에너지가 아마도 좀 좋은 주도적인 에너지를 가진 초기 멤버들을 모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어떻게 할까요? 아마 회사를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회사에 가면 처음에 교육을 받아요.

이제 회사 구성원이 누가 있고, 회사 시스템이 어떻게 돼 있고, 그리고 회사 계정을 만들고, 근데 저는 회사를 처음 창업했잖아요.

제가 이걸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이분들이 왔는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모르는 거예요.

그런데 재미있는 거는 이러니까 주도적인 사람들이 티가 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분들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당황스러울 거잖아요. 그런데 당황을 물론 하죠.

어 나한테 뭔가를 알려줘야 되는데, 이 대표가 잘 모르고 뭘 해야 되는지 모르니까.

그런데 이분들은 시스템을 바뀌요. 그리고 부족한 거를 스스로 채워 나갑니다.

그런데 주도적이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요? 오면은 불평을 합니다. 그리고 비교를 해요.

재미있는 건 경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그런 경향성이 더 있습니다. 왜냐하면 좋은 걸 많이 받거든요.

그러니까 당연히 해야지 당연히 돼야지.

아마 제 얘기를 들으면 여러분들도 뭔가 익숙한 누군가가 생각나시죠?

그러니까 제가 뛰어난 사람, 유능한 사람을 뽑은 이유는, 그 유능함을 바탕으로 우리 회사를 좀 바꿔주기를 바라는 건데, 반대로 되는 거예요. 이분들의 몸은 여기 있고 마음은 전 회사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이 안 되죠.

그러니까 주도적인 사람과 유능한 사람의 차이가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주도적인 팀을 만들려면 어떤 사람이 필요한지를 알고 있어야 됩니다.

이 에너지가 능력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이거를 깨닫고 있으셔야 돼요.

그리고 그런 사람을 찾으면은 이 어떤 여러분들이 가진 주도권을 적극적으로 공유해야 됩니다.

 

주도권을 넘겨야 주도권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주도권을 넘겨야 주도권을 찾을 수 있습니다

 

줘봐야 알아요. 마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시키는 사람이다. 이래서는 이 사람의 능력을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해 보세요.라고 기회를 줘야 일이 되고,

그 뒤에 설사 일이 안 되더라도 그 뒤에 더 큰 그림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어요.

그러니까 내가 하려고 할수록, 더 주도권을 쥐려고 하면 할수록 인재들이 떠나간다.

이 아이러니를 이해하고 있어야 돼요.

 

 

주도권을 갖고 싶어하는 에너지있는 사람 vs 능력은 뛰어나지만 불평이 많은 사람
주도권을 갖고 싶어하는 에너지있는 사람 vs 능력은 뛰어나지만 불평이 많은 사람

 

만약에 여러분들이 회사의 경영진이라면, 어떤 사람하고 일하고 싶으신가요?

아주 주도권을 가지고 싶어 하는 이런 사람과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과

아주 뛰어나지만 뭔가를 비교하고 불평하는 사람

그리고 여러분들은 여러분이 속한 조직에서 어떤 사람인가요?

 


 

저는 사업의 경험이 많았던 사람도 아니었고 관련 전공을 공부한 적도 없습니다.

교육대학교를 나와서 교사인 친구들 사이에서 아웃사이더 기질을 가지고 그 넘치는 에너지로 창업 신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런데 100명이 넘는 우리 회사의 구성원분들과 이렇게 좋은 결과를 만들게 되었어요.

그 결과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는, 운이 좋게도 항상 저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저와 함께 일을 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그분들에게 좋은 업무 지시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것 때문에 그분들이 저와 함께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굉장히 열심히 했거든요. 그런데 잘 모른단 말이에요.

잘 모르는데 열심히 하는 사람을 보면 어때요? 도와주고 싶잖아요.

근데 그 열심이가 적당한 열심이가 아닌 거예요. 누군가에게 에너지가 전달될 정도의 열심이었던 거예요.

아마 그게 제가 가졌던 유일한 무기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오신 분들, 제 강연을 들으시는 분들은 대부분 주도적으로 일을 하고 싶으실 거예요.

자율적으로 일을 하고 싶으실 거예요.

만약 그렇다면은 그런 환경으로 본인이 가던지, 아니면 어떻게든 그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내셔야 됩니다.

그것부터가 주도적인 업무의 첫 번째 일이에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많은 저항이 있을 겁니다.

그때 저희 회사에 함께했던 그 인턴들이 겪었던 그런 저항일 수도 있고요.

그 길이 쉽지도 않고 금방 오지도 않을 겁니다.

저는 10년 치 연봉보다 많은 돈을 아주 짧은 순간에 받았습니다.

그리고 삶이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그 전 10년은 사실 연봉 없이 살았어요.

남은 생을 제 마음대로 살기 위해서 제가 감당해야 할 대가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행히 그 시간들이 좋은 성과로 나타나서 이렇게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회사를 경영할 때 회의 때마다 그리고 회식 때마다 공유했던 메시지가 있습니다.

 

단 하루뿐인 오늘을 감동시키자
단 하루뿐인 오늘을 감동시키자

 

단 하루뿐인 오늘을 감동시키자

 

 

저도 제가 만든 회사가 어떻게 될지 몰랐어요.

매일이 불안하잖아요. 정말 위태로운 순간들만 있잖아요.

단 하루도 마음 편하게 다리 뻗고 자본 적이 없어요.

그리고 그때 저는 열심히 사는 방법밖에 몰랐던 것 같아요.

 

제가 어떻게 사업을 더 잘해야 키울 수 있을지도 몰랐고, 어떻게 해야 좋은 팀을 만들 수 있는지도 잘 몰랐거든요.

다만, 그 마음만 제가 꼭 가지고 있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오늘은 하루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저희 회사 이름이 데일리오들이었거든요.

앞으로는 좀 제가 얻은 깨달음을 많은 사람들과 좀 나누고 싶습니다.

주도권을 공유하는 문화와 성과를 내는 조직에 대한 방법들을 컨설팅하고 스타트업들에게 알리면서

또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그런 변화를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세바시를 통해서도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면서 좋은 변화 저도 함께 이끌어 가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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