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인생을 살려면 이 질문을 던져보세요 | 김아라 틱톡 크리에이터 '아랄라' | #여성의 날 #틱톡 #동기부여 | 세바시 1807회
사실 저는 14년 전에
26살에 겁도 없이 첫째를 낳고, 28살에 둘째를 낳고 이렇게 지금 중학교 1학년 중학교 3학년 두 딸을 두고 있어요.
제 멋대로 학교를 자퇴를 해버렸어요.
그때 아빠가 몽둥이 들고 뛰어왔던 기억이 나는데, 정말 성인이 돼서 처음으로 맞았어요.
그래서 어쩌려고, 그래 니가 어떻게 하라고 그래, 왜 그걸 지금 그만둔다고 그래
📖 요약
- 과거와 방황
- 어릴 때부터 외모 콤플렉스, 학업과 진로 방황 경험.
- 패션학과 자퇴 → 성악과 진학 → 무명 배우 활동 → 다시 복학과 결혼 → 미용실 운영 등 여러 시도와 좌절을 겪음.
- 삶의 전환점
- “내가 원하는 모습이 이게 맞아?”라는 자기 질문을 반복하며 방향 전환.
-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을 발견하고, 스마트폰 하나로 콘텐츠 제작 시작.
- 초기에는 실패와 악플 속에서도 버티며 편집과 표현 실력 향상.
- 틱톡을 통해 전환점(짧은 영상의 가능성) 발견 → 점차 인기와 성과를 얻음.
- 깨달음
- 실패라 여겼던 과거 경험들이 모두 콘텐츠 자원이 됨 (성악, 미용, 썰 풀기, 패션 등).
- 완벽하지 않아도 진짜 모습, 다양한 모습 그대로가 더 큰 매력이 됨.
- 핵심은 자기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
- 메시지
- 누구나 인생 반전을 만들 수 있다.
- 중요한 건 스스로에게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니?”라는 질문을 던지고 즉시 행동하는 것.
- 하루하루 쌓아가면 결국 원하는 모습에 다가갈 수 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크리에이터 아랄라 김아라입니다.

제가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아랄라 님 도대체 뭐 하는 사람이세요? 본업이 뭐예요? 어떻게 그걸 다 하세요?'입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뷰티 패션 꿀팁을 알려주는 친근한 언니야였다가
어느 날은 1인 다역으로 막 시트콤 연기를 하면서 여러분들을 웃겨 드렸다가
갑자기 미용실에서 손님 머리를 해요.
그러다가 갑자기 막 노래도 하고 막
이런 여러 가지 뜬금없는 모습으로 여러분들께 재미를 드리고 있고요.
저는 근데요
이렇게 반짝반짝 빛나 보이는 삶은 불과 2년도 채 되지 않았고요.
예전에 제가 자주 듣던 말이 있어요.
뭐냐 하면
'그래서 어쩌려고 그래 네가 어떻게 하려고 그래 왜 그걸 지금 그만둔다고 그래'
막 그런 말요.
되게 뭔가 한심하죠 앞전에 아랄라니 뭐 하는 사람이세요 어떻게 그걸 했어요?
그런 눈빛이랑 완전 상반되는 눈빛과 말투였어요.
지금도 저를 골드미스로 봐주시는 분도 계셔서 감사한데요.
사실 저는 14년 전에 26살에 겁도 없이 첫째를 낳고, 28살에 둘째를 낳고,
이렇게 지금 중학교 1학년 중학교 3학년 두 딸을 두고 있어요.
정말 독박 육아에 우울감에 힘들었던 시절이 저도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좀 부티가 나지만 형편도 넉넉하지 않았고요.
좀 제가 좀 귀엽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뒤덮은 여드름과 그리고 과체중으로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도 엄청 심했어요.
그렇게 이제 결혼을 하고 누구 아내 누구의 엄마로 말고는 제가 뭐 내밀 명함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이렇게 보잘것없던 제가, 지금 이 순간 여러분들 앞에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반전이지 않나요?
자 그럼 제가 오늘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지 알려드리기 전에,
이야기를 듣고 계신 우리 어린 꿈나무들이나 그리고 아기 엄마들 또 누구든 모두 다 특별한 사람이고,
그대들 인생에도 반전이 올 수 있다는 거
내가 바라던 나의 모습이 될 수 있다는 걸 믿는 마음으로 제 얘기를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20대 때는 진짜 방황의 연속이었어요.
전공을 바꿨다가 기껏 다시 들어간 대학을 또 휴학하고 또 다른 걸 해요.
그 어중간한 재능이라고 아세요?
그 있잖아요 이 깨알만큼 이것저것 다 잘하는데 어디 가서 밥 벌어먹지 못하는 그런 재능
그게 옛날에는 사람을 진짜 희망 고문 시켰거든요. 알죠?
제가 20살에 대학교를 섬유 패션과 전공으로 들어갔었거든요.
멋진 패션 디자이너라고도 될 줄 알았는 그런 막연한 희망이 있었어요.
한 학기 수업을 딱 듣는데 와 이 공부 나랑 너무 안 맞아 사 년은 절대 못해. 하루라도 빨리 그만둬야 돼.
막 이래 가지고 제 멋대로 학교를 자퇴를 해버렸어요.
그때 아빠가 몽둥이 들고 뛰어왔던 기억이 나는데, 정말 성인이 돼서 처음으로 맞았어요.
어쨌든 그때 처음으로 내 자신한테 질문을 했어요.

내가 바라는 게 뭐지? 나는 뭐 하고 살고 싶지? 그때 딱 떠올랐어요.
제가 고등학교 때 중학교 때 써냈던 장르 이만 칸에 써냈던 그 글씨요
생활기록부여에 제가 똑똑하게 뮤지컬 배우라고 썼던 그 글씨체까지 떠오르는 거예요.
그 질문에 답이 나오는 대로 저는 움직였습니다.
나름 입시 준비를 해서 성학과로 다시 대학을 갔어요. 뒤늦게 준비했는데 성악과에 덜컥 딱 붙어버린 거예요. 너무 감사하잖아요.
정말 착실하게 학교도 다니고, 전공이 잘 맞으니까 장학금도 받고 나름 모범생으로 살았어요. 별 탈 없이.
근데 2학년이 딱 지나니까 갑자기 현타가 빡 오는 거예요.
아 너무 내가 노래를 너무 못해서 부끄럽더라고요.
들어갈 때는 뭐 그냥 괜찮은 것 같았는데, 2학년이 되니까 난 너무 못하는 거예요. 내가 생각하기에.
그래서 휴학을 하고 갑자기 짐을 싸서 서울로 떠나요.
'그래 나 어차피 성악할 거 아니었잖아. 나 뮤지컬 배우 할 거였어. '
그렇고 둘러대고요.
진짜 배우가 되기 위해서 극단의 오디션을 보게 되는데 진짜 감사하게도 뭐 배영을 하나 따요. 그래서 신입 배우가 됩니다.
베테랑 찐 배우 선배님들이랑 막 호흡도 맞추고 무대에 선다는 게 너무 영광이고 신기하고 또 감사한 거예요.
이렇게 해트 앤딩 끝
꿈 이뤘어 이러면 좋겠지만, 이도 제가 상상했던 거랑은 완전 많이 다르더라고요.
멋지고 화려한 여배우가 될 줄 알았는데, 늘 목은 쉬어 있고, 늘 지치고, 막 춥고 배고픈 무명배우의 삶은 녹록지가 않더라고요.
진짜 장래 희망 칸에 써 있던 그 배우가 되었는데, 그 일만 하면 다 이룰 줄 알았는데, 아닌 거예요.
그때 제 자신한테 두 번째로 질문을 합니다.
너 진짜 이 일 좋아하니? 무대에서의 화려함 말고 무명의 초라함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좋아하니?
제답은 뭐였을까요? 바로 다음 해 대구로 다시 돌아와서 복학을 해요.
저는 다 모든 걸 버릴 수 있는 사람이 아니더라고요. 솔직하게 질문해서 답을 얻은 거죠.
어떤 도전은 해봐야 제 자신을 알게 해 주더라고요.
이번에는 학업을 마쳐야 한다는 핑계로 대고 또다시 도망쳤어요.
나 혹시 성학 전공이라는 것도, 아니면 배우 생활을 했다는 것도, 근데 이게 혹시 허영심이었나? 막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거 아닌데, 이거 허용심이었나 자책감에 막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자책방에 눈물을 흘렸는데, 그 당시에 제가 멘탈이 완전 나갔었을 거예요.
만약에 신앙심이라도 없었더라면,
제가 그때 마음에 생각했던 게 뭐였냐면요.
이제는 내가 뭘 잘 해야 되겠다. 내가 뭐 이렇게 해가지고 대단한 사람이 될 거야가 아니라,
정말 회심하고 다시 한 번 제 자신을 내려놓고 다시 생각을 해 보니까.
잘 되는 것보다 하루하루를 감사하면서 살자라고 인색의 목적을 바꾸게 됩니다.
그렇게 인생의 목적을 바꾸고 나니까.
주변 사람도 보이고, 생활에 감사하게 되고,
이제 그냥 꿈도 없어 하고 싶은 것도 없어,
그냥 이 삶을 그냥 내가 만족하면서 살자. 그냥 거기에 이제 목표를 두고 살게 돼요.
그래서 대학교 3학년 때 그런 생활을 하다가 한 남자를 만나요.
5개월 연애를 하고 졸업식도 하기 전에 결혼식부터 먼저 하게 됩니다.
제가 먼저 결혼식부터 먼저 하게 돼서 아이를 낳아요.
26살에 첫째 28살에 둘째요.
그렇게 아이를 낳아가지고 기르고 있는데,
이제 진짜 내가 왜 너 아무것도 하는 사람이 아니야. 정말 이거 너 어떻게 해야 되지? 막 이런 생각이잖아요.
그러고 있는데, 남편이 미용사예요.
남편이 미용사이니까 나 따라서 같이 미용하자. 미용 좀 배워봐. 그래 돈 되니까 하자.
그래서 남편 말 듣고 그냥 미용을 배우게 되고, 미용 자격증을 따서 남편이랑 같이 운영하는 미용실을 하게 되는데요.
생계 수단은 다 되죠. 생계 유지는 되는데, 이거 나한테 맞는 일이 아닌 것 같아요.
뭔가 노래 했을 때보다 더 재미가 없어.
나 그만두고 싶어 도망가고 싶은데 안 되잖아요.
육아와 남편과 우리 아이들, 이제 우리 가족은 내가 도망가고 싶어도 도망갈 수 없어요.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계속 해야 되는 상황에서 그럼 나는? 나는? 나는 어디 있는데?
그래서 저는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다시 합창단 선생님을 하게 됩니다.
난 그렇게 하면요. 정말 뭐가 잘 될 줄 알았어요.
그래서 아 이제 생계 유지도 하고, 나 자야 실연 이렇게 생각했는데,
정말 제 생각과 다르게 내가 내 눈을 찔렀어요.
너무 힘들더라고요. 와 진짜 미치겠더라고요.
어 어떡해 너무 힘들어 나 미칠 것 같아 막 이런 생각 들더라고요.
미용실도 합창단도 몸이 힘들 뿐 뭔가 부족했어요.
그때 10년 만에 다시 이 질문을 하게 됩니다. 스스로에게
이것이 내가 원하는 길로 가게 해 주는 인생을 바꾸는 질문입니다.
인생을 반전시키는 질문이죠.
내가 원하는 모습이 이거 아니지? 그럼 뭔데?
당장 잘 모르겠더라고요.
저는 작은 실마리를 얻고 싶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서점에 가서 책을 찾아 봐요.
사 온 책을 보니까요. 에이씨 내가 다 하는 말인데 뭐라 카노? 아 됐어.
근데 마지막에 우리 딸한테 주려고 했던 책이 있었어요.
그 책을 그냥 재미사마 딱 읽어봤는데,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이 있더라고요.
그때 알았어요. 와 이거 내가 찾던 일이야. 내가 바로 원하는 거네. 니는 잠깐 빠지고 내가 먼저 할게 막 이러는 거 있잖아.
유래카
저는 다음 날 바로 다음 날 그 책 읽은 바로 다음 날, 남들이 봤을 때 또 엉뚱한 짓을 합니다.
스마트폰 달랑 하나 들고 채널을 개설해요. 두 개나
정말 진짜 실행력 하나는 박살 나죠.
진짜 호기롭게 도전했지만 잘 안 됐어요. 제 진짜 잘 안 됐어요.
아무도 안 보고 댓글도 안 달아
그 와중에 하나 다 하는데 악풀이야 진짜 확 빼고 기다리고 싶어요.
그렇지만 제가 그거 그만두지 않으면 있잖아요. 잘릴 일은 없거든요.
제가 버티면, 그냥 나는 거기서 계속 머물 수 있어요.
그런 감도 늘고 편집 실력도 늘어요. 근데 그냥 버틴 거예요. 안 봐도
그게 처음에 돈이 안 되는 거 빼고는, 뭔가 내가 거기 있을 수 있는 이유는 되는 거예요.
그러고 있는 아무도 안 보는 와중에, 어느날
막내 딸 때문에 틱톡이라는 걸 알게 돼요.
그때 우리 막내 딸이 한 1학년이었어요. 초등학교 1학년.
그때 우리 애가 막 이러고 있는데 막 손대스 주고 있는데 너무 귀여운데 한편으로 너무 말리고 싶은 거예요.
막 거기 빠져서 어쩌려고 그래 막 이런데, 우리 딸이랑 좀 소통을 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좀 놀아줄 겸 우리 아이들이랑 이렇게 막 댄스 챌린지를 첫 영상으로 틱톡을 시작하게 됩니다.

근데요
제가 그날 충격 먹었잖아요.
완전 정말 노력해가지고 정성 들이고 시간 들여가지고 올렸던 그롱폼영상 300명 보기가 힘들어요.
사실은 막 와서 봐주세요. 한 번 봐주세요. 이렇게 해 볼까 말까인데
그걸 딱 올렸더니 3만 명씩도 보는 거예요.
막 현타가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구독자 200 명 모으는 거 진짜 힘들거든요.
근데 갑자기 틱톡에서 하루에 2천 명이 올라가. 그러면 장난 하나?
흥분하면 안 돼. 저 화내는 거 아니에요.
어쨌든 여러분 저는 그날을 계기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숏폼으로 방향을 틀게 돼요.
긴 영상보다는 훨씬 쉬었고 시간도 덜 들어가니까 돈이 안 돼도 너무 할 만한 거예요.
오히려 재밌었어요.
사실 즐겼어요.
그렇다고 해서 막 쭉쭉 떡성할까요? 막 계속 올라갈까요?
아 또 그렇지도 않아요. 잘 되다가 안 되다가 막 밀당해요. 얘가 나를 가지고 막 가지고 놀아
그렇게 오르락 내리락 반복하면서 몇 년을 계속 시행착오를 했어요.
그러다가 인기 있는 영상을 만드는 비결을 알아냈어요.
알고 보니까 자연스러운 그냥 내 모습, 제 이야기, 저의 그대로를 재미있어 하시는 거예요.
진짜 어이없게도
저는 3년을 어설픈 서울말을 썼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예뻐지는 아랄라피티입니다. 이렇게
어쨌든 결론적으로 제가 실패했던 거라고 생각했던 과거의 모든 것들이 지금 제 영상에서 인기 콘텐츠가 되어 있습니다.
반전을 만드는 질문 너 원하는 대로 살고 있니? 지금 이게 아니면 뭐 해야 되니?
이렇게 따라서 가다 보면요 이것저것 하다가 한 우물 파기 힘들 수도 있어요.
그런데 저는 이제 깨달아요. 그게 다 저였던 거예요.
다 콘텐츠 성악가 시리즈 코디 영상 썰 풀기 미용 노래
제가 예전에 노력했다가 포기해서 이제 쓸모 없다고 생각했던 그런 경험들이 다 제 콘텐츠에서 반딱반딱 빛나고 있더라고요.
참 도망도 치고, 좌절도 했더라도,
내가 직접 몸으로 부딪혀 본 건 제 안에서 다 남아 있어서 기회가 되면 언제나 튀어나오더라고요.

여러분
요즘은요 완벽한 사람이 아니어도 여러 가지 모습 그대로 재미있어 하시고
친근하게 다가가고 누구나 쉽게 따라갈 수 있는 걸 알려주는 걸 더 좋아합니다.
나도 하는데 너는 왜 못해 ~ 거기에 심바카까지 하면 조회도 수 폭발할 수 있습니다.
저희 한 고객님 중에서 저에게
'아랄라 님 저는 직업이 영양사예요. 워킹맘이에요.
사실 제 로망은요 예쁜 드레스 입고 예쁜 주방에서요 예쁜 케이크 만들면서 살고 싶어요.
그런데 일도 하면서 육아도 해야 되고 살도 빼야 되고요.
신랑이 눈치 줘요. 제가 할 수 있을까요?'
라고 물어봐요.
근데 왜 못해요 당연히 할 수 있죠.
주말에 가서 아이랑 같이 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노슈고 노부터 저탄수로 살 뺄 수 있는 레시피 만들면 되잖아 왜 안 돼!
내가 그렇게 막 그렇게 얘기해요.
그리고 그거 SNS에 공유하면 인기 완전 많아요~
막 이렇게
처음에는 남편이 별로 안 좋아해도 시간 지나면 다 이해하고 받아들일 거예요.
지금 당장 예쁜 드레스 입고 당장 케이크 만드세요.
가장 필요했던 건 믿어주는 말 확신의 한마디였던 것 같아요.
근데요
저는 그 말을 누군가에게 듣는 것도 좋지만요.
자기 스스로, 직접 자기 자신한테 말해주면 더 힘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사실 만나는 모든 사람들한테서 그 사람의 능력과 장점을 봅니다.
너무 잘 보여요. 근데 본인은 잘 못 믿고 모르시더라고요.
너무 답답해요.
막 알려주고 싶어서 진심으로 말해줘도요 아까 말한 것처럼요 잘 안 믿어지시나 봐요.
저는 스스로 실패 죄책감 좌절감 다 겪어봤고, 반전 인생도 살아봤기 때문에 더 잘 보여요.
여기 계신 여러분들 중에서도 저처럼 초라한 내 모습에 자책하고, 무기력하고,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이 뭔지 모르겠거나 내가 원하는 모습이 있지만 전혀 다르게 살아가거나, 이 때문에 고민을 넘어서 슬픈 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많이 슬펐거든요.
그렇지만 지금 슬프지 않아요.
이젠 위기가 와도 일어설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어요. 되게 단단해졌죠.
물렁물렁했던 애였거든요. 잘 도망가고.
저에게는 반전을 위한 질문이 있었고,
바로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질문을 때마다 던졌고,
그 질문에 대한 대답만 한 게 아니라 행동했어요.
그게 제 안에 쌓여 있었던 거예요.
그러면요 더하기가 아니라 곱하기가 되어서 저한테 돌아와요.
인생의 반전을 만드는 질문을 여러분들 던져보세요.
이제 여러분들한테 물어볼게요.

여러분
원하는 삶을 살고 있나요 아니면 있나요?
아니요 아니라면 어떻게 반전을 만들 수 있을까요?
인생 역전할 힘이 여러분한테 있다 치고요. 그럼 이제부터 무엇을 해야 될까요?
마음 속으로 떠오르는 거 있으세요?
내가 원하는 나
그러면 이제부터 해보세요.
쉬운 것부터요. 그 순간부터가 인생이 달라지는 시점이 될 겁니다.
여러분들의 인생 3막의 서막이 될 거예요.
오늘은 오늘 것만 하고 내일은 내일 것만 하면 돼요.
너무 많이 개선할 필요 없어요.
그렇게 하루 몇 달 몇 년 차곡차곡 쌓여서 정말 원하는 여러분들 모습으로 다가가 있을 거예요.
그때 저 기억해 주세요. 알겠죠?
여러분들의 꽃길을 응원하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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