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피엔스 시대 생존 전략 | 최재붕 'AI 사피엔스' 저자, 성균관대학교 교수 | AI 인공지능 엔비디아 | 세바시 1916회
NVIDIA죠. 오늘로 세계 1위 기업이 됐습니다. 거대 자본이 AI에 돈을 퍼붓고 있고 전 세계 다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자본이 왜 모였느냐 얘는 뭔가 다르다. AI 시대에도요 버블이 꺼지고 살아남는 기업이 분명히 존재할 거예요.
그렇죠 그때의 생존 전략의 핵심이 뭐냐? 바로
🤖 요약
연사: 최재붕 교수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
주제: AI 시대, 더 나은 성장을 위한 마인드셋
📈 핵심 내용 요약
- AI 자본 집중 시대 도래
- 24년 만에 전 세계 자본이 하나의 기술(AI)에 집중.
- 엔비디아가 세계 1위 기업이 되며 “AI는 이미 중심 기술”로 자리 잡음.
- 과거 인터넷 버블처럼 일시적 거품이 있더라도, 결국 문명을 바꿀 혁명이 될 것임.
- AI 시대의 핵심: 마인드셋 전환
- 혁신은 기존 질서를 파괴하므로 두려움보다 열린 마음이 필요.
- “AI는 위험하다”는 기사만 읽지 말고, 그만큼 “AI가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도 찾아봐야 함.
- AI를 적으로 두지 말고 “배우고, 활용하고, 함께 성장해야 한다.”
- AI가 바꾸는 산업 구조
- 생성형 AI는 그림, 음악, 영상, 코딩까지 자동화 — 업의 성격 자체를 바꿈.
- 교육 분야: 학생 수준별 맞춤 학습 제공.
- 의료 분야: 목소리로 당뇨병 등 질병 예측 가능.
- 자율주행·로봇 분야: AI 스스로 학습하며 운전하고 작업 수행.
- 기술 패권과 생존 전략
- 미국·중국·한국이 AI 반도체 핵심 국가.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기업의 비결은 구독과 좋아요.”
- 결국 사람의 선택(소비자 마음)을 얻는 기업이 승리한다.
- 대한민국의 강점과 희망
- 한국은 “포기하지 않는 보통 사람들”의 나라.
- AI 시대에도 “열심히 배우고, 새로운 혁신에 도전”하면 충분히 경쟁력 있음.
- “AI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기본.”
💡 주요 메시지
“혁신을 두려워하면 위기가 오고, 사랑하면 기회가 온다.”
“AI 시대의 생존 비결은 구독과 좋아요 — 결국 사람의 마음이다.”


여러분 너무 반갑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더 나은 성장인데 AI 하고 무슨 상관이 있을까?
여러분 AI를 배워야 앞으로 더 나은 성장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게 제가 오늘 가져온 주제입니다.
진짜 AI 왔을까요?
혹시 ChatGPT 써보신분? 오 정말 많이 써보셨네요.
제가 지난번 세바시 때 이런 얘기를 했었어요.
세상의 모든 돈이 지금 AI로 모이고 있어요. 그런데 점점 더 심해집니다.
여러분 AI 시대를 상징하는 기업, AI 계산에 꼭 필요한 컴퓨터 세트 GPU를 만드는 회사 이름이 맞습니다.
너무 잘 하시죠 엔비디아죠

오늘로 세계 1위 기업이 됐습니다.
2등이 애플이에요. 3등이 마이크로 소프트예요.
시가 총액은 얼마냐? 사천구백구십 조 원입니다.
여러분 대한민국 모든 기업들의 시가총액을 합하면 이제 2천500조 원입니다.
이게요 자본이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기대치예요.
그런데 엔비디아가 그거 두 배야.
이걸 금융가에서는 뭐라고 얘기하냐면 24년 만에 처음으로 하나의 기술 주제에 거대 자본이 모였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게 언제냐? 여러분 혹시 기억하세요? 2000년의 닷컴 버블 IT 버블 그때는 주제가 뭐였냐면요. 인터넷이었어요.
인터넷이다. 뭐 닷컴 기업이다. 그러면 잊지 마 투자가 일어났고 어마어마하게 많은 돈이 인터넷이라는 주제에 모였었습니다.
그리고 하루아침에 주식이 80%가 폭락을 한 거예요.
난리가 났죠 그래서 아이고 인터넷은 망했나 보다. 어 웬걸?
여러분 지금 우리는 포노 사피엔스 문명 스마트폰 없이는 못 사는 문명에 살게 됐죠. 이거 인터넷 맞죠?
그때 모인 돈이요 이 인류를 디지털 문명 바로 인터넷 문명으로 바꾼 겁니다.
하 어 그럼 역사가 반복되면요. 이번에 모인 자본은요. AI에 모였다 그랬잖아요. 그죠?
어 그럼 여기 AI가 탑재돼서 나하고 친구처럼 지내면서 이제 AI 없이는 살 수 없는 시대로 간다는 뜻이네.
그럼 여러분 지금부터 AI 하고 친하게 지내야 될까요? 몰라도 될까요?
여러분 역사는 반복돼요.
우리가 24년 전에 나 인터넷 하고 친하게 지내고, 컴퓨터 코딩도 좀 열심히 하고, 디지털에 관한 일을 많이 한 사람들은 일자리가 좀 수월했죠. 반면, 아우 난 그런 거 귀찮아. 안 할래. 그랬으면
나중에 뭐 어 은행 지점이 없어지냐? 내 일자리 없어지는 거 아니야? 그죠?
AI도 그럴 충분한 근거가 이제 마련됐다는 겁니다.
여러분 그럼 뭐를 해야 되느냐? 제일 중요한 게 뭐냐 하면요. 마인드 셋이에요.
여러분 우리 마음은 지금 어떤 문명을 표준으로 생각하고 있을까요?
제가 아까 스마트폰 기반의 인터넷 문명이 표준이라고 그랬죠.

그럼 우버가 표준이에요 택시가 표준이에요 어 이거 봐 헷갈리죠
우리나라는 우버가 불법이기 때문에 택시가 표준 맞아요

여행 갈 때 에어비앤비가 표준이에요 아니면 메리어트 하이어티 1등 같은 데 전화해서 가는 게 표준이에요 근데 생각해 보면 표준은 우리 사회가 강요하는 게 아니라 사피엔스라는 지구 종족이 어떤 걸 많이 쓰느냐에 의해서 결정되겠죠? 맞습니다.
대한민국은 우버도 불법, 에어비앤비도 불법, 암호 화폐 하지 마. 디지털은 안 좋아. AI 부작용 많아. 딥 페이크 봐봐 큰일 났잖아
이렇게 얘기를 하지만
전 지구인은요 하루 이용 객수를 보면 정류장에 가서 손 들고 택시를 타는 사람보다는 폰으로 우버나 우버 유사 서비스를 쓰는 사람이 이미 훨씬 많아졌어요.
그게 언제부터냐? 코로나가 온 이후에 더 합니다.

예 그렇죠 그때 막 다 일로 옮겨 갔잖아요.
그럼 이게 표준이구나라고 생각하셔야 돼요. 그래야 뭐가 보이느냐 혁신의 긍정적인 힘이 보입니다.
여러분 모든 혁신은 기존 질서를 파괴합니다. 보세요.
우버가 택시를 파괴하니까 여러분 마음 아프죠
그리고 기사도 그렇고요 얘기하는 사람도 그래요.
이게 안 좋아 그럼 마음이 놓이죠
디지털은 별로야 안 좋아 그래야 마음이 놓여.
그래서 그런 기사가요 이거는 굉장히 혁신적인 거고 새로운 걸 만들어 냅니다.
그런 거에 비해서 조회수가 세 배 이상 높대요.
그럼 언론사든 아니면 유튜버든 안 좋다는 얘기를 많이 할수록 조회수가 올라가죠.
그래서 그런 기사가요. 우리나라에는 네 배가 많습니다.
인간은요. 내가 보는 거에 의해서 생각이 만들어집니다.
그럼 가만히 이렇게 있으면요. 아 안 좋은 건가 보다.
여러분 안 좋다고 생각하면 혁신은 안 열어보게 되죠
혁신을 안 보면요 실제 일어나고 있는 일조차도 모르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드리고 싶은 첫 번째는 뭐냐? 마음을 바꾸셔야 돼요.
내가 오늘 AI가 나쁘대 부작용이 있대 그거 맞아요. 틀리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럼 반드시 이게 혁신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네 개의 기사를 찾아서 봐야 돼.
네 개의 유튜브를 찾아서 봐야 돼.
그래야 내가 뭘 하게 되느냐? AI를 통해 더 나은 삶을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이게 제가 드리고 싶은 마인드 셋이에요.

한번 볼까요?

생성형 AI 얘가 왜 난리가 났냐 하면요 과거와는 전혀 다른 놈이에요.
척척박사 만능 비서 특히 애들이 좋아합니다. 왜? 숙제를 해 주거든요.
MIT 스탠퍼드 공대생 숙제까지 완벽하게 해 줘요.
그러니까 의대 시험도 합격, 의사 시험 합격했죠. 변호사 시험 합격했죠. 온갖 문제를 다 풀었어요.
그리고 1년이 지나니까 이제 뭘 하느냐? 그림도 그려요.
이걸 멀티 모델이라고 합니다.
왜 생성형 AI가 무섭냐 하면요. 많이 학습하면요. 완전 금방 프로페셔널이 돼요.

여러분 여기 있는 그림 중에 이 호박처럼 생긴 소파 있죠 저거 문장에다 이렇게 집어넣은 거예요.
호박을 콘셉트로 오렌지색 푹신한 소파를 하나 디자인해.
그러니까 저렇게 만들어줘. 저 정도 수준이면 가구 디자이너가 직접 고객을 만나서 보여줄 수 있죠 그럼 고객이 이럽니다.
다리가 마음에 안 드네. 색깔이 너무 칙칙해. 뭐 이런 얘기들을 막 할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럼
보통 때는 어떻게 일하냐면 아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가져가서 직원들하고 밤새 가면서 디자인 바꿔서 갖다 주는 거예요.
그렇죠?
근데 AI을 쓰면요 그냥 2분 만에 다리도 없애주고요 나무로 바꿔주기도 하고요.
색깔도 바꿔줍니다.
그럼 사장님이 고객하고 얘기하다 무슨 생각이 들까요?
우리 회사에 직원이 없어도 되겠네.
여러분 이게 슬프지만 현실이 되는 거죠.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 거냐? 업의 이 성격이 바뀌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거를 너무 많은 분야에서 눈치를 챘어요.





그림을 그리는 거, 또 사진을 찍는 거, 그리고 게임 캐릭터를 디자인하는 분야. 또 수노처럼 음악을 작곡하는 거 피카랩스나 런웨이처럼 동영상을 만드는 심지어는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라고 했던 1분 쇼츠 만드는 것도 애들이 대본은 Chat GPT를 시키고요.
소프트웨어 만드는 프루라는 걸 쓰고요. 백그라운드 뮤직은 수노한테 시켜서 융합해서 10분 만에 만들고 있습니다.
그럼 디지털 세대는 이걸 얼마나 잘할까요. 그죠? 이렇게 1년이 갔어요.
여러분 지금까지 제가 말씀드리고 잠깐씩 보여줬던 설루션들이 전부 작년 얘기입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나니까 자본이 왜 모였느냐 얘는 뭔가 다르다. 그리고 엄청나게 모인 겁니다.
과거의 인터넷처럼 세상을 바꿀 정말 무시무시한 게임 체인저야. 그리고 투자가 시작된 거예요.
여러분 옛날에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긴 날도 우리나라 난리 났었죠. AI 시대가 온다.
왜 아무 일도 없었는지 아세요? 자본이 일도 안 움직였습니다.
이번에 왜 움직였냐 검증이 끝난 거예요.
그럼 이 자본을 받은 기업들은 똑똑한 인재를 막 스카우트 하겠죠.
그리고 올해부터 나오는 게 또 급이 다릅니다.
정말 실사 같은 이미지를 만드는 미드 저니 버전 6가 나왔고요.
또 소라라고 오픈 AI는 동영상을 기가 막히게 만들어요.
Open AI라고 ChatGPT를 만든 이 회사는 오월 달에는 친구처럼 얘기해 주는 서비스 지피티 4 오가 나왔습니다.
이 데모가 기가 막혔던 게 뭐냐 하면요 얘가 이걸 들고 이렇게 시범을 보여줬는데 시각장애인이요 예를 들고 산책을 나가요.
그런데 풍경이 어떤지 얘기해 줘. 다 얘기해 줍니다.
사람들은 무슨 옷을 입었어 꽃은 피었니 다 얘기해 줘.
너무 좋더라고요.
그리고 난 이제 피곤하니까 집에 가자 그랬더니 택시도 불러줘요.
일반 택시도 오는 걸 아니까 탈 수 있는 거죠.
9월이 되니까 뭐가 나왔냐? 원래 ChatGPT가 수학을 못 풀었거든요.
수학을 잘 풀고 컴퓨터 코딩을 잘하는 놈이 나옵니다.
얘를 수리 분야에서 IQ 테스트를 했더니 IQ가 120이에요. 어어 나보다
이런 어마어마한 발전을 1년 만에 보여준 겁니다.
특히 어느 분야에 집중하냐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큰 혁신이 일어날 분야를 교육과 의료로 짚었어요.
이거 공공 분야죠.
여러분 AI가요.
우리 학생이 어느 정도 레벨인지 다 테스트해서 친절하게 걔한테 필요한 콘텐츠를 주고 테스트한 다음에 어 통과됐어 그러면 또 가고 이런 식으로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그리고 얘가 나는 수학보다는 뭐가 좋아 그럼 그거 탐색해 주고, 경험하게 해 주고,
의료 분야에는요. 어떤 게 나왔냐 하면 캐나다 클린 연구소에서 20만 명 당뇨병 환자의 목소리를 녹음을 했어요.
그런 다음 우린 모르겠어 네가 학습해 그 컴퓨터를 시킨 거예요.
그런 다음 목소리를 들으면 그럼 당뇨병인지 아닌지 맞춰봐 정확도가 86% 이상으로 나왔습니다.
비교 실험에서 채혈한 게 92%로 나왔거든요.
와 가만있어 봐. 목소리만 듣고 당뇨병을 안다고?
그래서 제가 삼성병원 의사 선생님한테 물어봤어요. 당뇨병이 목소리로 나오면 다른 것도 되지 않나요?
그랬더니 폐에 관련된 거, 심장에 관련된 거, 뇌에 관련된 건 다 목소리하고 상관이 있대요.
가만있어봐
요새 AI 쓰면요 이런 거 되거든요. 어 나 오늘 부천 시민들 만나러 세바시 강의 가는데 저녁 시간대에 교통 상황이 어떤지 나 몇 시에 떠나야 돼? 그럼 다 알려주잖아요. 그렇죠?
근데 여기에 나의 헬스케어 앱이 탑재됐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럼 막 얘기하다가 어 2시간 전에 써시면 잠깐만요.
근데 주인님 지금 강의하러 가실 때가 아닌 것 같아요.
뇌출혈 확률이 80% 이상으로 나오세요. 빨리 병원 가보세요.
갔더니 진짜 아이고 잘 오셨다고 출혈이 시작됐다고, 여러분 이게 다 가능한 스토리가 된 겁니다.
그러니, 이런 걸 이미 2년 동안 확인을 했으니 자본이 투자를 시작할 수밖에 없다는 거죠.
여러분 생성형 AI는 그뿐이 아닙니다. 자율주행을 만났어요.
테슬라의 일런 머스크가 어떻게 했느냐? 생성형 AI가 나왔으니까 다른 방식으로 해보자.
원래 자율주행을 어떻게 했냐면요. 파란불이면 가. 빨간 불이면 서 이렇게 다 프로그래밍을 했어요.
그런데 여러분 우리 운전하다 보면 온갖 경우가 다 생기죠. 이거 다 프로그래밍 못 해.
그러니까 어떻게 했냐 테슬라는 40억 km에 주행 영상을 갖고 있습니다. 모르겠고 네가 학습해.
10조 원짜리 엔비디아의 컴퓨터 셋을 갖다 놓고요. 이걸 다 학습시켰어요.
그리고 네가 알아서 운전해.
그렇게 만든 게, 바로 올해 일월에 나온 FSD 풀 셀프 드라이빙 버전 12입니다. 이게 너무 잘 되는 거예요.
더 재미있는 거? 이게 진짜 바로바로 번져가요.
일런 머스크는요. 어 이게 되네?
자동차에서 배운 거를요 프로그램을 그대로 로봇한테 줍니다.
그럼 로봇이 어떻게 할까요? 여러분 계란 집는 거 보셨죠?
영상 보고 학습한 거예요.
그럼 지가 이제 학습하기 시작하면 빨래도 개고요.
카페에서 커피도 내주고요.
어? 우리 회사 카페에서 쟤가 이거 만들어주고 바리스타 하면 되겠네? 맞아요.
그게 충분히 가능하다고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얘네뿐만이 아닙니다. 피거라는 회사도 있어요.
얘도 그런 식으로 학습해서 자기가 행동을 합니다.
이 행동을 어떻게 하느냐? 로봇의 코딩이 필요하겠죠. 그렇죠? 움직이려면 그 코딩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겁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 언어의 일종이니까요.
얘가요 올해 1월부터 BMW 공장에서 일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8개월이 되니까 굉장히 잘하는데?
그리고 이렇게 보도 자료가 나왔고, 내년부터 100대 정도가 투입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가만히 있지 않아요.
여러분 이 로봇이 현대자동차가 인수한 보스턴 다이내믹스라는 회사에서 만든 올 뉴 아틀라스라는 거예요.
여러분 원래 막 케이팝 춤추고 텀블링하고 하는 거 보셨죠. 그거의 새로운 버전, 테슬라의 옵티머스를 따라 한 버전입니다.
얘가요. 얼마 전에 이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일하는 게 영상으로 나왔죠. 예 판금을 빼갖고요.
이쪽에다 옮기는 걸 이렇게 쫙쫙 속 하는 거예요. 일을 하기 시작했다는 거죠.
그럼 누가 누가 잘할까요?
전 세계에서 이런 걸 할 수 있는 가장 뛰어난 나라가 미국과 중국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조금 껴 있습니다.
중국은요
이렇게 단순 업무하는 로봇을 엄청나게 돈을 들여서 지금까지 개발해 왔고요.
무려 100개의 회사가 이걸 만들고 있어요.
아직까지 실력이 좀 검증되지 않은 부분은 있지만, 논문이나 기술력으로 보면 충분하다.
이렇게들 평가하고 있습니다.
몇 대를 만들겠다고 그랬냐? 3천500만 대 여러분 우리 노동 인구인데요.
그래서 물었어요.
아니 왜 그렇게 많은 로봇이 필요하냐? 그랬더니
아 우리 청년들이 저런 단순 조립 작업을 안 한대.
그래서 제조업을 혁신하려면 얘를 데리고 청년들이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게 해주는 게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런 걸 그렇게 많이 만들겠다고 한 거예요.
거대 자본이 그래서 AI의 거의 모든 영역에 지금 돈을 퍼붓고 있고 그로 인해서 전 세계의 인재를 다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올해 가장 큰 마무리가 바로 이거였죠 노벨 화학상 노벨 물리학상을 전부 AI 하시는 분이 탔습니다.
노벨 물리학상은 인공지능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제프리 힌튼 교수님이 탔고요.
제일 황당한 게 노벨 화학상을 여러분 바로 알파고를 만든 데미스 허사비스가 탔다는 겁니다.
좀 억지 같죠
노벨은 왜 그랬을까요?
노벨협회는요 이 시대에 AI가 드디어 중심에 왔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일자리도 엄청나게 많이 바뀌었고요.
이 AI를 중심으로 미국과 중국이 또 열심히 패권 다툼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 사이에 또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에 수출을 못 한다고 그래서 또 어려워지기도 했죠.
SK하이닉스는 잘 되기도 했고요.
그럼 전체적으로 보면 어떨까?
전 세계에서 AI 반도체를 만들 수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 대만, 미국이 유일합니다.
이게 딱 세 개밖에 없습니다. 중국에 그게 없어요.
세상은 앞으로 많이 바뀔 겁니다.

역사가 주는 메시지가 혁명이 왔을 때는 두려우면 위기를 나한테 가져오고요.
혁신을 사랑하고 거기에 한번 도전해 보겠다는 마음을 먹으면 반드시 나한테 기회를 준다는 거죠. 여러분 저는 이십사 년 전에요 기계 공학을 하면서 인터넷에 그렇게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잘 듣는다는 쪽으로 했는데 사람들은 뭐라 그러냐면
야 인터넷 하면 개인 정보 다 나간대, 유튜브 그거 보면 애들 다 망친대 그런 얘기만 하더라고요.
여러분 맞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까 어느 정도 슬기로운 인간들이 그 부작용을 극복하죠?
우리가 거기 매몰돼선 안 된다는 겁니다.
서로 힘을 합쳐서 부작용을 최소화시키려는 사회적 노력도 해야 되지만, 네 배의 힘을 써서 뭘 해야 된다고요?
AI 공부를 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여러분 그럼 우리나라는 잘할 수 있을까요?
AI 시대에도요 버블이 꺼지고 살아남는 기업이 분명히 존재할 거예요. 그렇죠?
그때의 생존 전략의 핵심이 뭐냐 바로 구독과 좋아요입니다.

여러분 이 구독과 좋아요가 생존의 비결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AI를 써서 실력이 좋아지고 비용도 절감하고 훨씬 더 좋은 거 멋진 걸 만들 수 있다고 하더라도
궁극적으로는 소비자가 왕이 된 디지털 시대에 그들의 선택을 받아야 성공할 수 있다.
실제로 인터넷 버블 닷컴 버블이 꺼질 때에도 생존한 기업은 바로 이 구독과 좋아요 덕분에 사는 겁니다.
그럼 구독과 좋아요는 누가 결정해요? 사람이 결정하죠.
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힘을 키워야 한다는 겁니다.
대한민국이요
최근에 세계은행 보고서가 나왔어요.
그 세계은행 보고서에서 뭐라 그랬냐

제목이 중진국의 함정인데 중진국의 함정 특이하게 이렇게 내용이 나왔습니다.
왜 중진국들은 선진국으로 치고 가려다가 아르헨티나, 칠레 뭐 다 다 꼬꾸려졌나? 한국만 빼고
그랬더니 뭐 다 그렇게 생각하시죠?
한국에는 훌륭한 정치적 지도자가 있었다. 한국은 민주주의를 성취한 힘이 있었다.
또 한국은 훌륭한 기업가들이 있었다. 여러분 근데 이 보고서에서 하나 더 나온 게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한국은 너무나 훌륭한 보통 사람들이 있었다.
여러분 고등학교 1980년대에 고등학교 졸업자 비율이요.
우리나라가 70 프로 다른 나라가 30 프로였답니다.
우리는요 한 번도 공부를 포기한 적이 없어요. 그렇죠?
그리고는 이상하게 선진국에서 공장을 지어주고 물건을 만들면 중진국들은 아 이제 됐다 더 이상 못 만들어.
리더들이 돈 줄 테니까 우리도 세계 최고 차 만들자 반도체도 좀 해보자
아 안 해 안 해 뭘 그렇게 힘들게 살아
근데 우리는 어떻게 했어요 여러분 자동차 부품 회사가 3만 개입니다.
3만 개의 부품이 뭐야 차가 한 대 만들어지는 거예요.
그럼 현대자동차만 잘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었죠
그 중소기업의 사장님들, 그 부품을 깎는 엔지니어, 이 모든 사람들이요 진짜 한번 해보자 그러고 그 일을 해낸 거예요.
그래서 제가 뭐라고 딱 느꼈느냐?
아 대한민국의 진짜 영웅은 우리 보통 사람들이었구나.

여러분 이건 진짜 팩트이자 진실이에요. 그럼 AI 시대도 어떻게 하면 될까요? 열심히 공부하면 됩니다.
우리는 AI를 활용해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면서 사람들이 진짜 무엇을 좋아할까?
구독과 좋아요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아 뭐 서비스도 만들고, 제품도 만들고, 열심히 우리가 만들어낼 수 있는 혁신을 노력해서 성취하면 충분히 잘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지난 120년 동안 후진국이자 또 식민지였던 나라가, 선진국이자 강대국이 된 것은 대한민국 하나밖에 없어요.
그 기적의 저력을 갖고 있는 우리가, 또 열심히 공부하고 AI 시대를 준비한다면, 여러분 당연히 더 나은 미래 더 나은 개인 더 나은 가족, 더 나은 사회를 반드시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출발점이 우리 부천 시민이 되기를 제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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