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에게 배운 '자연스러움'의 가치 | 윤택 방송인 | 자연 동기부여 행복 @iamyoontaek | 세바시 1915회
그러면서 제가 7억 8천이라는 빚을 집니다.
죽겠더라고요.
전화가 무지하게 와요. (채권 추심)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돈을 받아내야 하기 때문에, 되게 강하게 얘기를 하면서 상대방을 하대를 많이 해요.
막말도 하고, 욕도 하고, 그렇게 해서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가 저한테 행운의
요약
강연자는 한때 개그맨으로 큰 인기를 누렸지만, 벤처 사업 실패로 7억 8천만 원의 빚을 지고 바닥까지 떨어진 경험을 털어놓는다.
채권추심 전화에 시달리고, 친구·가족과도 멀어지며 절망을 겪었지만, 결국 개그맨이라는 꿈을 다시 붙잡기 위해 대학로로 돌아간다.
서른한 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지만, 결국 SBS 공채 7기로 데뷔하고 빚을 모두 갚는다.
이후 논란으로 또 한 번 어려움을 겪지만,
다시 ‘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자신만의 자연스러움을 되찾아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한 자연인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절망의 순간에도 하루만 더 살아보기로 선택해 결국 삶의 의미를 찾은 사람의 사례를 전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행복해지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인사하기”라고 말한다.
낯선 사람에게 먼저 인사하는 작은 용기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고, 자신을 자연스럽게 회복시키는 힘이 된다고 강조한다.
핵심 메시지
- 자연스러움은 삶을 행복하게 하는 힘
- 절망의 순간에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 인생의 큰 시련이 오히려 나를 단단하게 만든다
- “먼저 인사하기”는 누구나 당장 할 수 있는 행복 훈련


아 반갑습니다. 오늘 강의 시간이 긴데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이고 저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이 자연스러움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하고 싶어서 나왔어요.
이 자연스러움이 사실은 이 일상에서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고 계시잖아요.
어 그런 자연스러움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좀 하고 싶은데
저도 옛날에는 이제 한때 아주 데뷔 때 웃찾사에서 되게 잘 나가던 때가 있어요.
나오기만 하면 막 소리치 막 지르고 막 난리가 났어요.
그냥 막 그런 때가 있는데 그때 '태가'라는 코너로 했었는데 유행어가 야 이거 오리지널 사운드가 들리네 갑자기 에 처음에 했을 때 네 좋아 안 좋아 그분이 오셨어요.
이런 것들을 했단 말이에요.
와 그때는 뭐 인기가 막 하늘을 찌르니까 저 멀리 백 미터에서도 저를 보면 여는 대시 근데 그럴 만도 한 게 머리가 이따만한 애가 시커먼 한 두 번만 움직이면 그냥 다 보여요.
그런 인기가 저한테는 당연한 거고 너무 자연스러웠던 때였던 거죠.
근데 이 세상에 영원한 게 어딨겠어요? 하 저의 좌우명이에요.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다 늙고 병들고 그죠 인기도 마찬가지야.
아무리 잘 나가는 사람들도 인기가 점점점 점점 내려가죠.

에 그런 일들이 계속 생기면서 제 마음도 사실 조금씩 위축이 되는 거예요.
아 영원할 줄 알았어요. 막 잘 나가니까 지금도 잘하고 있어요? 몰랐네
근데요
저는 개그맨으로 데뷔를 해서 개그맨으로 계속 성장을 하다가 사실 요즘이 가장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저만의 자연스러움을 되찾았어요.
일단 저희 어린 시절을 한번 말씀드려 볼게요.
제가 삼형제잖아요. 삼 형제들이랑 어 동대문에서 의류 유통을 합니다.
근데 그 유통이 너무나 잘 되는 거예요. 그래서 돈을 많이 벌었어요.
그래서 이대로 있으면 안 되겠다. 더 발전적인 일을 하자.
그래 가지고 벤처 기업을 설립합니다.
그때 벤처가 막 붐이었거든요. 엄청난 붐이었어요.
그래서 어 우리 개그맨들이 좀 아이디어가 좀 번뜩이는 게 많잖아요.
그때도 이제 그런 과정이 있었나 봐요.
그래서 형제들이랑 막 아이디어를 막 하고 그러면은 막 점점 그 온라인상에서 막 구현이 되면서 막 그런 것들을 만들어내는데 너무 재미있는 거예요.
막 그래서 벤처 회사로 굉장히 큰 회사가 됐어요. 직원이 삼십 명, 근데 닷컴 버블 아까 들으셨죠?
에 닷컴 버블로 인해서 회사가 망해요.

망하는데 회사가 망하는 걸 그대로 지켜볼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형제들이랑 같이 회사를 이끌었는데,
집을 담보로 잡히고 대출을 끌어다 쓰고 회사를 어떻게든 내가 지켜야겠다 라고 사명자가 막 하다 보니까 자꾸 부채가 늘어나는 거예요. 그러면서 제가 빚을 칠억 팔천이라는 빚을 줍니다.
와 죽겠더라구요.
갈 데도 없고 난 더 이상 저 학교 다닐 때 공부 안 했잖아요.
이력서가 뭐 낼 게 없어요.
그냥 오로지 열정과 아이디어로 해서 회사를 키우는데 이거 갖고는 어디 취직하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다 내려놓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거예요.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빚을 지면요. 전화가 무지하게 와요. 채권 추심
돈 언제 갚을 거야? 하면서 근데 그런 사람들이 돈을 받아내야 되기 때문에 되게 강하게 얘기를 하면서 상대방을 하대를 많이 해요.
막말도 하고 욕도 하고 막 그런 시절이었어요.

근데 막 듣기 얼마나 귀찮고 싫어요.
뭐 돈이 있어야 갚지 막 같이 막 화를 내보기도 하고 그러는데 안 돼요.
그러니까 사람이 이제 가진 게 없고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생각하니까 다 내려놓게 되는 거예요.
어느 날 전화가 오는데 그냥 저도 모르게 웃음이 실실 나오는 거예요.
'식사하셨어요? 뭐 제가 뭐 나름대로의 계획이 있기도 하고 하지만 지금은 현재는 안 돼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그 삶에 대해서 그냥 같이 이야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까 아 이제 그 사람도 저를 하대하지 않더라고요.
아 그냥 자연스럽게 그러니까 언젠가 제가 안 갖겠다는 게 아니고 저는 지금 개그맨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제가 반드시 성공해서 분명히 다 갚을 거예요라고 이야기하고 어느 정도 이야기하니까 자연스럽게 그게 무마되고 어느 정도 되니까 전화가 자주 안 오더라고요.

제 어릴 적 꿈이 뭔가 생각해 봤어요. 이제 더 이상 벼랑 끝에서 죽을 것 같으니까 내가 하고 싶은 거를 한번 해보고 죽자.
나 이제 죽을 거 같아. 할 게 없어. 그래서 무작정 대학로로 갔어요.
대학로에 가서 연습생 연습생을 시작하죠.
그때 저의 개그를 이렇게 판단해 주시던 분이 계셨었어요.
그래서 대학로로 갔죠. 근데 대학로 간다고 다 되는 게 아니에요.
계속 전화도 오고 돈 다 갚으라고 다 내려놓은 거예요.
그 친구들한테 전화가 와요.
그래도 우리가 돈이 있건 없건 친구는 친구잖아요.
친구한테 전화가 와요.
그럼 제가 하염없이 막 눈물이 나는 거예요. 가슴이 막 매여 오는 거야.
친구야 미안한데 나 꼭 성공해서 돌아올 테니까 그때 보자.
나 개그맨 할 건데 그때 내가 다시 그때 꼭 성공해서 그때 다시 보자.
친구야 나도 너무 보고 싶다. 같이 술 한 잔 하고 싶고 같이 이야기 나누고 뭐 같이 놀고 싶은데 안 돼.
근데 어떻게 친구뿐이겠어요 선후배 관계도 있죠 가족 친구들도 있잖아요.
부모님께도 제가 양해를 구했어요.
아빠, 엄마 저 꼭 성공해서 들어올 테니까 제가 잘 있고 꼭 성공할 테니까 좀 믿어주세요.
그러면서 대학로 연습생 시간을 시작해요.

그때 제1관 2관이 있었는데, 저희는 이관에 신입생으로 들어가고
1관에는 누가 있었냐면 박준영 갈갈이 있죠? 옥동자 뭐 내가 누구게 이정수 뭐 이런 사람들이 일관에서 공연을 막 하면
막 소리를 막 깨 찌르고 막 난리가 나요.
그럼 공연하고 딱 가잖아요. 그럼 저희는 뭐 하냐 연습생이잖아요.
다음 날 1관 청소를 하러 가는 거예요. 청소하러 가면 가발 쓰다 막 던져 바쁘니까 막 던져놓고 의상 입었던 거 막 바닥에 떨어져 있고 막 그러면은 그거 막 청소하고 그러면 이제 먹다 남은 피자 있죠? 그런 거 있으면 막 이렇게 살짝 들쳐봐요.
왜 그러냐면 대학로 연습생 시절에는요. 식권으로 밥 한 끼를 줘요.
그리고 공연을 한다고 해서 뭐 비용이 나오지가 않아요.
알아서 자취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배고프잖아요?
돈 버는 것도 없고, 그러니까 피자 이거 딱 여러 피자가 있는데 한 입 먹고 이렇게 놔둔 것도 있고 도너치도 막 그런 거 있고
그 멀쩡한 거 좀 떼다가 그런 거를 먹으면서 눈물 젖은 빵도 먹어보기도 하고 굉장히 힘들고 눈물이 나면서도, 기뻤어요.
당장 먹을 게 있습니다. 피자가 있어서 되게 기뻤어요.

근데 그 그 생활을 할 때 저는 이미 그 생활을 할 때 서른 살이 넘은 서른한 살이었어요.
개그맨 시험을 보려면 서른두 살이 예 서른 두 살까지예요.
그러니까 저는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그리고 주로 어떤 친구들이 스물다섯 살 스물여섯 살 일곱 살 이 친구들이 주류를 이루니까 저를 보면 앞에 대놓고 얘기를 하진 않아요.
뒤에서 야 저 형 31살인데 뭐 되겠어? 아 야 저 형 되겠어 뭐 얼굴도 밋밋하고, 지금 이야기가 아니에요.
그때는 머리가 이렇지 않았어요. 그냥 생머리에다가 얼굴도 밋밋하고 나이도 많아 가지고 뭐 되겠어?
근데 그렇게 그러한 고난을 다 이기고 이겨내서 결국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합격을 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그래서 웃찾사를 통해서 스타덤에 오르게 되고 난리가 나게 되고 그 빚 7억 8천을 우차서 데뷔 이후에 오랜 기간에 걸쳐서 빚은 다 갚게 됩니다.
근데 그러한 큰 인기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또 불미스러운 일이 좀 일어나긴 해요.
기자회견도 있었고, 노예 계약 파문 사건으로 인해서 그런 것들이 이슈가 되면서 그때 이제 제가 조금씩 잊히게 되는 거예요.
자꾸 방송에서 좀 멀어지고,
그런데 그렇게 해서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가 저한테 행운의 프로그램이 생기죠. 바로 나는 자연인이다.
네 그 프로그램을 만나게 됩니다.

자연인은 사실은 보시면 늘 자연인을 찾아가고 하지만 사실 그 안에는 다양한 얘기 중에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인물이에요.
그 사람이 겪었던 그 1년에 그 그 그 사람이 겪었던 그 이야기를 풀어내는 게 사실 제일 중요한 거거든요.
뭐 가서 밥 먹고 뭐 산에 가고 뭐 비슷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인물이 주는 의미는 다르거든요. 그래서 저한테 아 가장 기억에 남는 자연이 계십니까?
라고 하면 꼭 그런 얘기를 하죠.
말벌 아저씨 아시죠?
하 아시는 분들도 계시고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말벌아저씨 근데 말벌 아저씨를 이야기하는 건 아니고요.
저한테 아주 기억에 남은 한 자연인이 있어요. 근데 그분을 이야기하는 건 사실 이 이야기는 방송에 나오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그분과 어 사석에서 따로 이야기했던 이야기예요.
그분은 옛날에 돈이 삼백억이 있었대요.
부동산이 개발이 되면서 자기 주변에 있는 땅이 부모한테 물려받은 땅이 쫙 올라가면서
그래서 기사도 부려보기도 하고 흥청망청 돈을 써보기도 하고
뭐 뭘 해보겠다고 다 했다가 다 사기당하고 뭐 하고 완전히 헐벗어서 아무것도 가진 거 없이 그냥 0원 된 거예요.
돈이 그렇게 많았던 사람이 0원이 된 거예요. 그 자기가 죽을 것 같으니까
아휴 죽자. 아 더 이상 살 수가 없어. 죽자 하고선
실제로 밧줄을 사가지고 젊은 점에서 그 밧줄을 들고 산으로 올라간 거예요.
산에 올라가서 사람이 막 죽어보겠다고 막 결심을 하고 밧줄을 사고 살 수는 있어요. 그렇죠? 밧줄을 살 수는 있어요.
그러다가도 막 갈등을 할 거 아니에요 내가 죽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근데 그 밧줄을 가져와서 자기가 매듭을 탁 멧대요.
그리고 저기서 보이는 나무 높은 나무에다가 밧줄을 던져가지고 그거를 걸고 사람이 내가 죽으려고 했지만, 그 과정을 어떻게 해요 그걸 못하겠잖아요.
근데 그 나무 쪼가리를 올려놓고 밧줄을 목에 걸었다는 거예요.
이 순간만큼은 이제 끝인 거죠.
나는 이제 이 세상에서 여기에 생을 다 하는구나라고 하고서 다 저 앞을 바라보는데, 노을 너무 아름답다는 거예요.

저기 노을이 쫙 있는데 순간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아이씨 내일 죽을까?
이런 생각이 딱 들다는 거예요.
어 아이씨 그래 하루만 더 살아보자
그러면서 그 아무도 없는 그 산속 무서운데 내가 죽을 까고라고 들어왔는데 그게 뭐가 무섭겠어요. 하루만 더 살고 내일 죽자.
그러고선 그냥 밧줄을 베개 삼아 그냥 잤대요.
잤는데 아침에 눈을 딱 떴는데 아침에 해가 뜨는데 쫙 해가 뜨는데 그 해가 너무 아름답더라는 거예요.
어? 막 새소리 막 들리죠. 상쾌한 공기에, 막 주변이 너무 아름답다. 안 되겠다 한 며칠 더 살아볼까?
해가지고 무작정 산 밑으로 내려가 가지고 텐트 사고, 먹을 걸 좀 사가지고, 며칠 더 있어 보겠다고 하는 사람이
터를 잡기 시작하고, 자기 살 길을 찾아서 노력을 해 가지고, 지금은 그 터를 잡고 행복하게 사시는 거예요.
아니 뭐 우리가 늘 보는 석양 있잖아요.
그거 뭐 뭐 그렇게 대단해요.
근데, 그 시간만큼 자기한테 주어졌던 자기의 절망감과 무엇이든 내 이 생을 마감하려는 그 상황에서는 뭐든 아릅담지 않겠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 그 터를 잡고 자연인으로 살면서,
지금까지 내가 300억이 있었으면 뭐 하냐?
내가 그러한 시련이 없었으면 나는 지금의 이런 행복이 나한테 없을 것이다라고 오히려 그 시련에 감사하고 행복하게 사시는 분이 계십니다.

네 자연스럽게 나답게 행복하게 사는 누구나 할 수 있고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어요.
그냥 제가 오랫동안 훈련을 해오면서 살고 있는 거 근데요
나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인사하는 겁니다.
인사 그냥 모르는 사람한테도 가서 이제 지나가다 마주치면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를 해요.
모르는데 어떻게 인사를 해요. 그렇잖아요? 근데요. 할 수 있어요. 계속 인사해 주세요.
동네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해요.
근데 인사 안 받아요.
물론 저는 유명한 사람이긴 합니다마는 이 사람이 나한테 왜 인사를 하지? 이 뒤를 쳐다봐요.
그럼 그럼 나 이래요. 아 예 안녕하세요
저 알아요?
아 아니요. 그냥 뭐 지나가다가 인사드리는 겁니다.
어머 그래요 엄청 좋아하세요.
그 그 정도로 우리가 인사가 습관이 되어 있지 않은데, 옛날에는 근데 제가 한 계기가 있어요.
눈이 마주치면 인사를 해야 될까 말아야 될까? 막 어색할 때가 있어요.
어 그래서 그리고 어떤 분은 이러고 저를 쳐다봐요.
근데 왜 이렇게 쳐다볼까 저분이 혹시 나를 싫어할까? 그래서 용기를 내봤어요.
안녕하세요. 했더니 안녕하셨어요.
그분도 어찌할 바를 모르니까 인사를 못 하는 거예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그럴 바에 내가 먼저 인사하자.
그래서 만나는 사람마다 다 인사해요. 안녕하세요 그러니까 너무 좋아하시는 거예요.
저도 예전엔 못 했어요.
근데 우리 같은 연예인들은요. 우리가 어떻게 살아요?
대중분들이 저를 사랑해 주니까 저는 사는 거잖아요.
그래서 생각을 바꿨어요.
그러면 이렇게 많은 분들이 나를 사랑해 주고, 만나서 반갑고 기쁘니까 사진 한 장 찍고 싶은데, 이야기하고 싶은데, 용기를 못 내고 그 이유 용기를 못 내는 이유가 뭐예요?
사진 찍어 달라고 그랬다가 거절당하면 너무 상실감이 크잖아요.
안 그래요? 창피하잖아요.
아유 연예인한테 사진 찍어 달라 사진 사인해 달라고 그러는데, 솔직히 용기가 필요해요. 거절당할까 봐
그 마음을 아니까 이제부 그럴 바엔 내가 먼저 다가서자. 아 그래 그러니깐
지나시는 분들도 너무 행복해하시고 저도 행복해요.
아 이 사람들이 나를 이렇게 좋아해 주고, 만나서 반갑다고 생각하는구나.
너무 감사하죠. 지금은
그래서 저는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어요. 인사하라고
동네 사람들과 인사를 나눠 보세요. 목례로
안 받아줄걸요 처음에 상처받아요. 근데 할 수 있어요 어떻게 할 수 있냐?
엘리베이터 같은 데서 둘만 있으면 인사하세요. 안 받을 수가 없어.
처음에 인사하면 나한테 하는 건가? 이렇게 쳐다봐 그러면 또 안 받으면 또 인사해 안녕하세요
그러면 또 이렇게 쳐다봐 이렇게 하고 있어.
안녕하세요 그러면 받아요.
자꾸 그렇게 서로 인사하다 보면 상대방도 행복하지만 내가 행복해요.

내가 너무 행복해요. 그래서 저는 요즘 너무 행복한 사람이에요.
다 인사를 하고 다니 그냥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머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계속 인사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여러분들도 아주 자연스럽게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인사 한 번 시작해 보는 게 어떻겠습니까?
괜찮습니까?
자연인을 제가 13 년 차 하고 있잖아요. 예
그분들한테서 이렇게 느끼는 건데 어 그분들이 정말로 행복하게 살거든요.
실제로 어떤 사람들은 아 그런 데 가서 뭐 사회에서 적응하지 못한 사람 아니냐?
무슨 어 뭐 사업이 망해서 그런 거 아니냐? 뭐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러나 그러한 시련을 가지고, 그런 시련이 없었으면 난 지금 이렇게 행복하지 않는다라고, 얘기하시는 그런 분들의 행복이 정말 행복지수가 엄청나게 높아요.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다 내려놓고, 자연과 살아가면서 자연과 동기화되는 거예요.
자연처럼 같이
물론 저도 배워나가는 중입니다만
여러분들도 마음속에 무겁게 지고 있는 게 있다면, 잠시 내려놓고, 자연스럽게 한번 이 세상의 순리대로 살아보는 게 어떤가 싶습니다.
자 그러면 내기 한번 해볼까요?
누가 더 인사 잘하는지, 만약에 지나다가 우연히 저를 다시 보게 된다면요. 전 이길 자신이 있습니다.
분명히 제가 먼저 인사할 거예요.
아니라고요? 그럼 할 수 없고,
근데요. 우리 혹시라도 다음에 어 길거리에서 우연하게 자연스럽게 다닐 때 어 '어 그때 세바시 때 있었어요'라고 하면은 더 반갑게 인사를 나눠 드릴게요.
그리고 아마 제가 먼저 인사드릴 거예요. 꼭이요.
예 자 오늘의 제 이야기가 여러분들한테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행복하게 사는 진정하게 행복하게 성공하게 사는 인생
여러분들에게 그 인생의 작은 울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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