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재 마이쿤 대표(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전은 언제나 남는 장사입니다 | 스푼 라디오 최혁재 마이쿤 대표 | 세바시 873회 강연 소개 : 저는 "스마트폰 배터리를 함께 쓰게 하자"라는 목표와 꿈을 가지고 첫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노점상부터 창업을 시작해 열심히 서비스에 집중한 결과 10억 원을 투자유치와 실리콘밸리 진출이라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시장의 상황이 변하면서 뼈아픈 실패를 경험하게 됩니다. 살면서 가장 힘들고 고통받았던 시간을 버텨내고 현재는 스푼 라디오라는 서비스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게시일: 2017. 12. 1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저는 스푼 라디오라는 개인 라디오 방송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마이쿤에 최혁재 대표라고 합니다 저는 5년 전 배터리를 같이 쓰면 어떨까'라는 좀 황당한 아이디어로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안정된 직장을 뛰쳐나와 제게 시작된 창업에 처천 싫은 길거리 노점상이였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