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관 가수(1) 썸네일형 리스트형 [S]자막 세바시 3회 나처럼 사는 건 나밖에 없지 | 홍순관 가수 강연 소개 : 어른 때문에 아이가, 학교 때문에 학생이, 정부 때문에 백성이, 강대국가 때문에 약소국가가 제 숨을 쉬지 못한다면, 평화는 없습니다. 내가 나처럼 숨쉴 수 있을 때 진짜 평화가 옵니다. 게시일: 2011. 6. 7. 개미가 다리가 몇 개죠? 아, 미안합니다 물어서 작은 조금한 것에 혹은 자기 눈아래 있는 것에 시선을 오래 머무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개미가 다리가 몇개지? 이런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6개 입니다 6개로 복잡하게 개미가 지나가고 있는데 저보다 훨씬 더 복잡한 친구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100개나 되는 다리로 지네가 그래서 지네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그래서 개미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여보게 지네, 자네는 첫 발을 디딜때 어떤 발부터 먼저 디디나?" 하고 이렇게 물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