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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은 꼭 옵니다 | 송인수 대표 | 세바시 28회


강연 소개 :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사교육비를 다소 줄여보자는 운동이 아니라 선진국과 제 3세계 모든 국가가 이미 누리고 있는 입시고통없는세상,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만들어보자는 운동입니다. 그런데 그런 세상이 과연 올까요? 그 세상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의 확신입니다.


게시일: 2011. 8. 7.




예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 공동대표 송인수라고 합니다 

13년 교직생활 하다가 퇴직해서 좋은 교수화 운동 대표직을 수행하다가 

2008년 6월 12일 날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을 출범했습니다 

그리고 3년 동안 이 운동을 했는데요 


지금부터 15분 동안은 제가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은 왜 꼭 온다고 확신 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드리고 

여러분들의 그 마음에 공감을 얻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15분 후에 여러분의 그 마음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저희 단체 목표는 사교육비를 조금 좀 경감하자는 목표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교육 업자들 하고 대결에서 업자들 다 몰아내는 운동을 하는 운동도 아닙니다 



저희 운동은 선진국처럼 그리고 아프리카 또 남아메리카 

뭐 저기 제가 사진에 그 소개해 드린거와 같이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의 나라가 

이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입시고통없는세상을 누리고 있습니다 

북한은 굶어 죽어서 문제지, 공부 때문에 자살한 아이는 없습니다 

그런 세상을 선진국과 전 세계 국가가 다 이미 누리고 있는 그 세상을 

우리 아이들과 부모들도 누려야겠다는 하는것을 목표로 운동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그런 세상이 온다구요?

그런데 그 세상에 오겠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듭니다

왜냐고요? 

너무 복잡하니까 

사교육 문제 풀기가 복잡합니다 


입시 경쟁 문제가 해결되야 됩니다 

입시 경쟁 문제는 왜 해결이 안 됩니까?

적어도 공교육에 불신 합니다 

그리고 공교육에 불신 하지 않더라도 

입시 경쟁이 치열한 것은 대학이 서열화 되어 있고 

그리고 학벌 사회가 만연해 있고 

그 사회에 진입 경쟁에서 승리 하지 않으면은 나중에 노동시장에서 너무 너무 큰 차별을 받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 사교육 조금이라도 더 시켜서 점수 경쟁에서 이기도록 해야겠다' 하는 그 부모에 그 마음 때문에 


결국은 입시경쟁 그리고 사교육경쟁에 지금 모든 국민들이 뛰어들고 있기 때문에 

제도의 문제 사회환경의 문제 사람들의 의식에 문제가 똘똘 뭉쳐서 

정말 이 공룡처럼 그리고 이 괴물처럼 이 번식을 해 가면서 

이 입시 고통을 계속 심화시키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문제가 풀려지기 어렵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면서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 다 개인적 자구책을 마련하는 그런 상황 가운데 있기 때문에 

사교육 걱정이 없는 세상이 온다고 이야기하면 웃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은 반드시 온다!

그 근거는?

사람들은 못푼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푼다고 확신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제 이야기를 중심으로 드리겠습니다 


저는 그 89년 교직생활을 처음 시작 했습니다 


사진에 보시면 저희들이 좋은교사운동 이라는 운동을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모인 한 2천명의 그 교사들에 집회 장면인데요 

저희 운동은 간단합니다 

교사를 바꾸는 운동입니다 

그래서 사명감을 주고 또 부모들에게는 희망을 주는 그 운동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희 운동이 한 가지 포기한 영역 있습니다 

그것은 입시경쟁에 문제 입시에 문제는 저희들이 해결 안 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왜 저희들이 그 문제에 대해서 관여를 안하겠다고 했겠습니까? 그 문제는 풀려지기 어렵기 때문에 

저희가 풀 수 있는것 중심으로 풀겠다고 생각하고 좋은교사운동을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일들이 너무 너무 많아져서 

2003년에 정든 학교 13년 동안 머물던 정말 재밌게 행복하게 다니던 그 학교를 제가 그만두고 

교육공무원직을 그만두고 이 일에 전념하기로 결정하고 5년 정도 그렇게 열심히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저희들이 교원평가를 법제화 하는데 저희들이 기여를 하고 

또 네이스(NEIS)문제라고 여러분이 잘 아시는 모르겠지만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answp

인권을 침해하고 교사에 대한 전자통제 수단이 될 것을 우려 전교조와 교육부가 갈등을 빚은 사태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하고 

또 교장공모제를 또 합의해서 지금 학교에 교장공모제 하는 제도가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는데 저희들이 기여했습니다 


좋은교사운동을 끝낸 후 무엇을?

그리고 제가 이제 임기를 마치기 1년 전 2007년입니다 

그때 제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될 것인가 

이제는 학교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퇴직 했으므로)

그래서 이사회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 좋은 교사운동 대표직을 그만두고 무엇을 하겠습니까? 

좋은 교사운동 보다 더 강력한 운동을 하라 이렇게 요구 했습니다 

아니 좋은 교사운동 교언을 바꾸는 거 봐도 강력한 운동? 


교언을 바꾸는 것도 힘들어요 

여러분 교사 바꾸는거 그렇게 만만한게 아니거든요 

지금도 많이 안 바껴졌잖아요 

그런데 그거보다 더 강력한 운동을 하라 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그 강력한 운동이 뭘까요 


그것은 2000년 이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 제가 풀 수 없다고 생각해서 내려놓았던 그 주제 

입시경쟁에 문제, 사교육의 문제

이 문제에 밖에 없다 라고 제가 직관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문제를 풀라고 이사회가 요구 했을 때 저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생각의 변화

왜냐면 성과가 안 나오는 일이기 때문에 

너무너무 풀기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에 

사람의 의식과 제도와 환경과 모든것이 다 촘촘히 엮겨져서 괴물처럼 그렇게 성장하고 있는

그런 거대한 바위와 같은 그런 존재인데 

제가 어떻게 삽을 들고 그 바위를 깨뜨릴 수 있겠습니까?

풀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2007년 5월의 어느 날 ... 

그런데 제 생각에 변화가 왔습니다 

7년 5월 인데요 

제가 그 교회 우리 중고등부 아이들 가르치는 선생으로 있었습니다 

그때 예배를 드렸는데 

5월 달 아이들이 시험 중간고사를 끝내고 한참 중간고사 진행되는 시점이었죠 

그때 아이들 교회 와서 9시에 꾸벅~ 꾸벅~ 졸더라구요 

목사님이 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해서 설교했습니다 

설교 주제는 비전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목사님이 말씀 하시기를 


'얘들아 

너희들 공부 때문에 힘들지

너희들 토요일마다 밤새고 

일요일 날도 교회 나올까 말까 하고 

너무 너무 코피 터지면서 공부하는데 

너희들 그 공부는 뭐 때문에 하니?

입시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그런거 아니야?

너희들 입시문제 그거 어떻게 왜 해결이 안 되는지 알아?'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저도 45년동안 도망 다녀왔던 주제입니다 

교육 운동 20년 15년 동안 하면서 풀 수 없는 그 문제이기 때문에 

저도 풀 수 없어서 제가 그 주제에 가까이 가지를 못 했는데 

아니 목사님이 뭘 안다고 전문가도 아닌 주제에 

왜 아이들 앞에서 그렇게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는가 하는 마음으로 

제가 눈을 부릅뜨고 목사님을 쳐다 봤습니다 


그랬더니 그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얘들아 그것은 

입시경쟁에 문제를 내 문제로 끌어안고 

자기 인생을 하나님께 드린 사람이 

대한민국 역사상 한 사람도 없기 때문에 

그 문제가 풀려지지 않는 거야 


(응원 박수)


그 말씀이 제 마음 속에 비수 같이 꼿혔습니다 

아이들 마음속에 꼿혀야 되는데 제 마음속에 꼿혔습니다 


아 정말 뒤를 돌아보니 

저를 비롯해서 그 문제를 자기의 문제로 끌어안고 

자기 인생을 던지는 그 개인과 단체가 하나도 없었다는 것을 저는 알았습니다 


저는 아이디어나 제도에 문제를 생각했는데 

그분은 해법에 그 길로 사람에 문제로 접근했습니다 

그분이 이야기한 것은 사람에 길인데 아 저는 사람에 길에 대해 생각했는데 

그분은 하늘에 길에 대해서 생각했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인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왜 그 사람이 저입니까?

그런데 

왜 그래 내가 뛰어들어야 되는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석연치 않았습니다 

Why Me ?

그래서 제가 만일 그 일이 제가 끌어안고 씨름해야될 운명이라면 저한테 증거를 주십시오 

그렇게 요구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증거를 하나 딱 요청했습니다 

자료를 보시면 이 요청은 법률이 두 개 있습니다 


요청한 법률

  • 교육공무원법 일부 개정법률(제44조 제1항 제6호)
  • 사립학교법 일부 개정법률(제59조 제1항 제6호)


법 바꿔 주십시오 얘기했습니다 

이 법률이 무엇에 관한 것입니까? 

교사의 휴직제와 관계 되는 것입니다 

당시 교사는 교원노조에 간부일때만 휴직할수 있었습니다 

저는 교원노조출신이 아닙니다 

그럼으로 휴직 할 수 없어서 제가 퇴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 후임자가 계속 퇴직을 반복해선 안되지 않습니까? 

저는 퇴직 하더라도 후임자는 퇴직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휴직제도가 필요합니다 

제가 그것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만약에 그 제도가 도입되면 

'나는 입시경쟁 문제 사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운동에 기꺼이 뛰어들어서 내 인생을 드리겠습니다'

라고 결정을 했습니다 


다행스럽게 그 법률은 계정하는 것은 쉽지가 않았습니다 

임기가 끝나기 한 달 전까지 해결되지 않고 

어느날 2008년 1월에 교사 모임 어느 교사 모임에서 저한테 강의를 요청했습니다 

'입시경쟁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에 대해서 강의 주십시오 

그렇게 해서 제가 거절할 수 없어서 할 수 없이 갔었습니다 

그렇지 마음속은 너무 너무 무거웠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증거가 없는데 

내 마음속에 요구했던 증거가 없는데 

어떻게 그 문제를 이렇게 저렇게 풀 수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

너무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안하자니 그것도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그 문제를 푸는것을 나는 고민하고 있다고 너무 많이 떠벌려서 

이제는 난 안 하겠다고 말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속에는 하고 싶다는 뜨거움이 또 있었습니다 

그러나 증거는 없었습니다 


이런 가운데서 제가 우등 고속버스를 타고 그 집회장소로 가면서 마음속으로 강의 제목을 적었습니다 

그 제목은 

증거 없이 가는 길("증거 없이도 가야할 길")

이렇게 딱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내려가는 길에 

갑자기 밤 10시에 

저의 핸드폰에 문자가 떴습니다 

"국회에서 휴직제 법안 통과" 이런 문자가 떴었습니다 

그때 저에게 경 이 이 이 기쁨이나 그 어떤 충격이란것은 말로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2008년 2월 18일 국회 본 회의를 통과한 후에 

그 후에 최초로 휴직자가 이제 나타나게 됩니다 


사진 보시면 김성천 이란 분인데 저희 단체 부소장입니다 그리고 교사입니다 휴직을 했어요 


저에게 이 사람은 어떤 존재인지 아십니까? 

이 사람은 제 후배이자 저에게는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에 온다는 걸어다니는 증거입니다

이 사람을 볼 때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꼭 온다 

그런 마음을 저는 굳게 갖고 늘 이분을 대합니다 

그러나 저분은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몰라요 

(웃음)

알 필요도 없죠 


2008년 6월 12일

결국은 5개월 후에 단체를 창립하게 됩니다 

사교육없는세상이 출범 되었다는 것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것은 히브리 노예들이 이집트에서 오랜동안 무려 400년 동안 노예 생활하다가 

모세라는 존재를 통해서 이집트에서 탈출해서 가나안 땅으로 가게 되는 그런 일들이 있었던 것처럼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이 이 땅에 출범했다는 것은 

50년 동안 우리의 부모들과 아이들이 입시 고통 사교육 걱정으로 인해 고통받는 그 세월동안 

답이 없어서 고통받고 그 노예 생활 속에서 길이 없어서 고난 받다가 

이제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을 통해서 그 세상으로부터 탈출하게 되었다는 그 증거 그 선언 이라고 저는 그렇게 늘 믿고 있습니다 


저는 그 한사람 저와 같은 그 한 사람을 위해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지난 3년 동안 어떤 일이 생겼는지를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는 '아깝다 학원비' 라는 소책자가 85명의 국민들에게 배포되었습니다 

이것은 학원이 숨기고 있는 사교육의 그 진실을 담은 소책자 자료입니다 

학원이 이 소책자가 유포되는 것을 대단히 싫어 합니다

그런데 국민들 85만명에 사람들 속에 파고들기 시작했습니다 


아깝다 학원비!
국내도서
저자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출판 : 비아북 2010.11.22
상세보기


어떤 분은 이 소득자를 읽어보고 조기유학을 단념했습니다 

자녀의 조기유학을 그래서 2억 내지 5억을 벌었습니다 

벌었다니까요



두 번째로 특목고 입시제도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고액 사교육 외국어 사교육을 받았습니까? 

그런데 저희가 특목고 입시 정책을 결정적으로 바꾸는데 대안을 재시했습니다 

그래서 특목고 대비 고액 영어 전문학원들이 망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가 저희들이 그 주범입니다 



세 번째로 학원 법을 계정해서 앞으로 사교육을 사교육비를 상당히 절감할 수 있는 계기를 또 마련했습니다 

한 달 전 두 달 전에 일이죠



그리고 또 저와 같이 같은 생각을 하는 2만명에 시민들이 저희 카페를 통해서 이제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카페링크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그리고 1600명 이상에 사람들이 자기 돈을 내면서 이 후원을 하면서 이 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40개 지역에서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에 희망을 함께 나누는 모임이 또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습니다 

3년 전에 이런 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일이 생겼습니까

 

제가 그 일에 나서야겠다고 생각한 그때부터 그 일이 벌어졌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것은 끝이 아닙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저는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에 궁극적인 목표 

그것은 입시 고통 있는 이 세상 사교육에 그 부담이 많은 그 세상의 그 문제를 

우리 세대에서 풀지 못하고 우리 아이들 세대에 숙제로 넘기는 일들을 하지 말자

이 모순의 고리를 우리가 끊자 우리 세대에 끊어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입시고통없는세상을 

우리 아이들에게 부모들이 우리 세대가 유산으로 물려주자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저희들이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여러분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까?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은 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믿습니까? 

여러분 보십시오 두고 보십시오 

그 세상이 오는지 안 오는지 

제가 약장사처럼 지금 여러분들의 마음을 야바위꾼 처럼 이렇게 돌리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나중에 크게 후회하실 것입니다 


제가 그러나 그것만 여러분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육뿐만 아니라 사회의 다른 분야의 문제도 이렇게 풀린다는 것입니다 

남북에 분단의 문제 

부동산에 문제 

지역감정의 문제 

경제 양극화 문제 

왜 안 풀립니까? 

그것은 그 문제를 내 문제로 끌어안고 자기 인생을 드린 사람이 그 영역 속에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이 그리고 우리가 그 부분에서 나서지 않기 때문에 풀리지 않는 것입니다 나서기 때문에 풀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이야기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것을 여러분이 마음속으로 괴로워하는 문제 

여러분의 마음속으로 저것은 풀려야 돼! 라고 생각하면서 

여러분들을 괴롭게 만드는 그 문제를 여러분의 문제로 끌어안고 나서십시오 



그리고 그 모순에 핵심에 여러분을 던지시고 그 문제중심에 서 버리십시오 

그렇게 된다면 문제가 풀려질 것입니다 


좋은 강의를 듣는것 그것으로 만족하지 마십시오 

좋은 강의를 소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좋은 강의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깨달음이 있고 통찰력이 있다면 그대로 사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ND


이 글은 청각을 잃은 제 친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전체 또는 일부가 잘못 듣고 잘못 옮겨 적은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글에 댓글 남겨 주세요.


추신 : 여러분의 공감 클릭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