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 역사를 연결하는 신박한 방법 | 황찬우 로블록스 게임메이커 | #역사 #영재 #게임 | 세바시 1631회
입구가 어디일까요? 아시는 분 입구가 어디일까요?
매우 잘생기셨습니다.
네 조선 최고의 미남이라고 할 정도로 정말 잘생기셨는데 역사를 또래 아이들에게 계속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요.
와 이거 어떻게 알아 대단하다 하면서 막 박수를 쳐주는데 이제 제 또래 아이들은 역사를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 이야기를 계속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제 이야기를 가장 좋아했던 사람은 엄마밖에 없었어요.
네 아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 역사의 스토리텔링을 다른 사람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인가
1. 역사와 게임, 그리고 시작
- 황찬우 학생은 어릴 적부터 역사에 관심을 가졌고, 조선시대 인물과 문화유산을 좋아하게 됨.
- 직접 박물관이나 유적지(정약용 생가, 수원 화성 등)를 방문하며 역사적 지식을 쌓음.
- 자신의 역사 지식을 친구나 가족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것을 즐김. 하지만 또래 친구들은 관심이 적었고, 주로 어머니가 이야기를 들어줌.
2. 게임을 통한 역사 스토리텔링
-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활동이 어려워지자, ‘어떻게 역사를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를 고민.
- 로블록스 같은 플랫폼에서 직접 문화유산을 3D로 재현하는 게임(예: 자운서원)을 제작.
- 게임 제작 과정에서 3D 디자인을 스스로 학습하고, 외국인에게도 한국의 문화를 알릴 수 있었음.
- 언어 장벽도 번역기를 활용해 극복.
3. 게임으로 역사와 문화를 전하다
- 황룡사 9층 목탑, 첨성대, 풍납토성, 창덕궁 주합루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게임 안에서 재현.
- 게임 내에서 실제로 유적지에 올라가 보거나 내부를 탐험하는 등 현실에서 불가능한 체험을 제공.
- 외국 친구들과도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의 역사를 소통.
4. 배움과 성장, 그리고 메시지
- 게임 제작과정에서 자기주도적 학습과 성취감을 느낌.
- 예전엔 게임이 단순히 ‘재미’였으나, 이제는 꿈을 실현하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도구’가 됨.
- 앞으로도 게임을 통해 K-컬처와 한국의 역사/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것이 목표.
5. 마무리와 질문
- 정약용 선생의 명언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로 마무리.
-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음을 강조.
- 질문:
- 여러분에게 ‘게임’은 무엇입니까?
- 여러분은 게임을 어떤 도구로 활용하고 있습니까?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게임을 통해 역사를 알리고 있는 우신중학교 황찬우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혹시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아십니까?
네 잘 모르시겠지만 네 지금 문화유사님 앞에 보이시죠? 이것은 제가 만든 게임입니다.
네 자운서원이라고 하는 게임인데요. 이 게임은 제가 이제 조선시대 이제 교육 기관을 재현한 게임입니다.
자 두 번째 영상 한번 볼까요? 이제 북한에 있는 연광정이라고 하는 문화유산입니다.
저도 북한에 못 가 보잖아요.
그런데 이 게임을 어떻게 제작을 했냐면 이제 문화유산 관련 기관들의 사이트나 또는 조선시대의 그림들을 참고를 해서 좀 고생해서 만든 맵이었습니다.
자 그렇다면 여러분 제가 왜 이 게임들을 만들고 있는 것일까요?
지금부터 한번 제 이야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치원 그리고 어린 시절 저는 정약용 선생님 생가 근처에서 살았었는데요.
그렇다 보니까 자주 그곳에 방문을 했었습니다.
그곳에서 뭐 이제 생가도 방문을 하고 옆에 시락 박물관이 또 있었는데, 그 시작 박물관에서 여러 가지 유물도 보면서 역사에 대해서는 당시에 제가 아무것도 몰랐거든요.
그런데 그때부터 조금씩 흥미를 쌓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누나가 역사 책 한 권을 가져왔었어요.
근데 제가 그냥 심심해서 그 역사책 한 권을 펴봤는데 너무 재미있는 겁니다.
이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어서 이후 그 책만 10번 이상 읽었다 할 정도로 정말 그때부터 역사를 좋아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부모님을 졸라서 수원 화성에 가본 적이 있어요.
네 근데 그 수아성을 이제 업적을 세우신 분이 정조대왕이신데 제가 그 정조를 굉장히 존경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정약용 선생님과 관련이 큰 인물이시기도 하시고 또 무엇보다 조선을 개혁하고자 노력하셨던 왕이자 여기 지금 사진 보이시는데 매우 잘 생기셨습니다.
네 조선 최고의 미남이라고 할 정도로 정말 잘 생기셨는데
제가 그래서 이 정조의 가장 큰 업적이라고 할 수 있는 조선 최초의 신도시 수원화성에 방문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문화유산을 방문하면 그 성곽을 쭉 돌아보면서 이거 정말 잘 지었다.
그리고 그 군졸이 되어보기도 하고요.
또 이 벽돌은 와 이건 정현경 선생님이 만드신 거중기로 들어 올린 벽돌이겠지?
또 정조의 개혁이 얼마나 굉장하고 진심이었는가를 직접 느끼고 왔습니다.
저는 이제 제가 얻은 지식이 있으면 그걸 다른 사람들한테 공유하는 함께 공감 나누기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제가 역사를 또래 아이들에게 계속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요.
와 이거 어떻게 알아? 대단하다 하면서 막 박수를 쳐주는데, 그러다가 이제 제 또래 아이들은 역사를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 이야기를 계속 들어주지는 않았습니다.
제 이야기를 가장 좋아했던 사람은 엄마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이제 박물관에 한번 방문을 해 보면 제가 해설을 듣고 이제 엄마에게 다시 한번 들면서 쭉 해설을 해 주셨는데요.
그때 저희 어머니의 리액션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엄마에게만 역사를 설명하는 것으로 만족을 했을까요? 아니죠.
저는 저 제가 아는 역사 지식을 더 많은 사람 그리고 더 많이 알리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역사의 스토리텔링을 가장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아는 지식을 저는 다른 사람들한테 이야기하고 싶었고 저도 그것을 통해 많이 성장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초등학교 내내 정말 재미있는 활동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뭐 유튜브 강의를 제가 집에서 혼자 찍어서 막 올려보기도 하고, 또 경복궁이나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해설 봉사도 해 왔습니다.
그런데 유튜브 영상은 조회수가 잘 나오지 않았고요.
그리고 해설은 이제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이 되기 직전에 코로나가 터지면서 결국 이 활동도 모두 중단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는 제 삶을 많이 바꿔놓게 되었는데요.
일단은 문월산에 직접 방문하는 것조차 어려워지게 되면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이 역사를 잘 알릴 수 있을 것인가 고민해보게 되었는데요.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토리텔링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왜냐하면 또 그 이유가 역사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게 바로 역사의 스토리텔링이에요.
그럼 어떻게 하면 이 역사의 스토리텔링을 다른 사람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인가 고민해 보게 되었는데요.
또 물론 재미도 필요하고요.
바로 시대적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코로나 상황이라는 어려움 속에서 역사를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그 분야를 하나 발견하게 됐는데요.
바로 그것은 저에게 가까이 있었습니다. 여러분 놀랍지 않을 수도 있어요. 게임이었습니다.
저도 어린 시절에는 평범한 아이들과 똑같이 틈만 나는 대로 막 게임을 많이 했는데요.
그러던 친구가 로블록스라는 게임을 추천해 주게 됩니다.
그때 이제 로블록스에서는 누구나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제가 놀라게 됩니다.
저같이 게임 제작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개발자가 될 수 있다는 것에 저는 매우 놀랐어요.
그때부터 저희 가슴은 막 두근두근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게임을 한번 만들어 볼까 고민해 보게 되었는데요.
그러다가 만든 것이 바로 아까 처음 보셨던 문화유산 제작이었습니다. 문화 예산 제작을 하려면요 3D 디자인을 알아야 돼요.
데 제가 당시 초등학교 6학년 때였거든요.
이 3D 디자인은 직접 유튜브를 찾아보거나 아니면 인터넷을 뒤지면서 배워야 하는 혼자서 배워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화 하나하나를 디자인하면서 점점 퀄리티 있는 건축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스스로 배우고 학습하는 방법을 익히기도 했어요.
이것은 제가 나중에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하는 데도 매우 큰 동기부여와 경험이 되었고 모르는 걸 혼자서 알아가는 성취도 느꼈습니다.
제가 아까 처음 만든 게임 보여드렸죠 바로 자원 서원이라는 게임인데요.
외국인이 이제 게임에 방문했습니다. 제 게임에
저는 한국인들만 제 게임에 올 줄 알았는데 외국인들이 방문을 한 거예요.
그래서 저 장운성원에 걸려 있는 초상화는 누구인가요?
그리고 이 건축물들은 중국이 어느 시대 건축물이냐고 저한테 물어보는 거예요.
중국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는 아 이것은 한국의 율곡 이이의 초상이고 이건 중국 건물이 아니라 한국의 조선시대 건물이다라고 제가 한국의 역사를 소개해 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거 아세요? 제가 지금도 그렇고 영어를 진짜 못해요.
제가 초등학교 때 배운 기초 회화가 전부였는데 할 수 있는 게 where are you from 이 정도가 전부였어요.
근데 제가 어떻게 할 수 있었냐? 바로 온라인 공간에서 대화를 했기 때문에 이 번역기라는 걸 사용해서 막 컨트롤 시랑 컨트롤 뷰를 막 오가면서 손 바쁘게 외국인들과 대화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엔 영어도 진짜 제가 잘 못했던 제가, 외국인들과 대한민국의 역사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것이죠.
저 스스로도 게임을 하면서 느꼈던 새로운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이외에도 저는 여러 가지 한국의 문화유산을 계속해서 재현해 가던 중에 황룡사 구층 목탑에 제가 한 번 빠진 적이 있습니다.
황룡사 구층 목탑이 굉장히 커요. 그래서 제가 이 유적지를 보기 위해서 서울에서 경주까지 바로 내려가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구 층 목탑이 다 불타서 지금은 터밖에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저는 근데 이 문화 유산을 실제로 한번 봐보고 싶은 거예요.
어떻게 생겼을까? 그래서 저는 이 문화유산을 한번 재현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상상도들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상상도들을 막 힘들게 찾아가면서 재현을 했는데 이게 또 보시면 지붕 형태가 되게 이상해요.
막 이렇게 모임지붕 형태로 되어 있어서 좀 힘들게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작하자마자 저기 꼭대기로 한번 올라가 봤습니다.
꼭대기로 올라가 봤는데 정말 전용 노우 레치인 황유사 9층 목탑은 아름다운 그 자체였어요.
특히 내부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외국인들에게 또 야 들어와 봐 이거 한번 봐봐 했는데 멋지다 이렇게 감탄을 해 주어서 저도 매우 뿌듯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 또 경주 가면 혹시 어디 가시나요? 여러분들은 불국사나 그런 데 가보시나요?
어디 가시나요? 저도 첨성대에 가봤습니다.
지금 딱 그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예 근데 이 첨성대가 이제 신라 시대 별을 관측하려고 썼던 천문대죠.
여러분 혹시 여기 보이시는 첨성대 입구가 어디일까요?
아시는 분? 입구가 어제일까요? 아시는 말씀 해 보세요.
한 분 네 아시네요. 역시 여기 네모난 구멍의 입구였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어요. 아니 저 네모난 작은 구멍으로 어떻게 들어가지?
그런데 제가 이후에 책을 보고 이걸 알았거든요.
하지만 실제 첨성대 내부는 볼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안전상의 이유도 있고 훼손 위험이 있어서 실제로 내부를 볼 수는 없어요.
하지만 우리에게는 게임이 있죠.
제가 문화유산이나 이제 유물들을 모아놓은 문화유산 박물관이라는 게임을 만든 적이 있는데, 그곳에 이제 첨성들을 이렇게 딱 설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제 친구들이 맨날 들어오면 이 첨성대 꼭대기에 누가 먼저 올라가나 맨날 경주를 하듯이 네 그래서 이 첨성대 내부를 실제로 들어가 볼 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위층으로 올라가서 한 번 박물관 전경을 쭉 바라보는데 와 정말 신라인들의 지혜와 마음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문화사의 특징들을 이제 이 게임에서는 더 자세하고 정확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외에도 백제의 숨겨진 수도 풍납토성을 제작하기도 했고요.
이후에 아름다운 문화유산 최근에는 따끈따끈한 신작인데 창덕궁 주함루라는 이 문화유산을 재현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현재까지도 문화 예산을 좀 퀄리티 있게 계속해서 재연하는 노력들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이때 재연하면서 좀 느낀 것들이 있습니다.
제가 아까 문화산을 방문을 하면 단순히 그 문화산을 감상하는 게 아니라 직접 그 문화산을 몸으로 느끼고 온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제가 워낙 그대로 이 문화 유산을 재현하려고 하다 보니까 실제 문화유산에서 느껴졌던 그 느낌을 게임에서도 실제로 느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이 문화 유적지에서 제가 그토록 원하던 역사를 알리고 또 여러 나라 사람들과 미국 사람이면 미국 사람, 프랑스 사람은 프랑스 사람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었던 것이 무척 신나는 일이었고 더불어 큰 성취감도 안겨주었어요.
예전에 저에게는 게임이 단순히 그냥 스트레스를 풀거나 재미를 위한 용도였다면,
이제는 저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그런 하나의 도구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그중 역사를 알리겠다는 그런 꿈을 현재 이 게임으로 실현하고 있는 것이고요.
여러분도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관심, 흥미 여러분들이 현실에서 이루고 싶은 이 모든 꿈들을 이제 게임이라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제가 역사를 알리겠다는 꿈을 게임에서 알리고 있듯이 여러분도 여러분의 꿈을 게임을 통해서 실현시켰으면 좋겠어요.
현재 게임은 다양한 분야로 정말 많이 발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게임의 가능성은 정말 무궁무진한데요.
물론 저는 아직 기술적으로 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것을 좀 만들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도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더욱 퀄리티 있게 재현해서 우리나라의 K-컬처를 한 번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계속해서 지금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제가 존경하는 정약용 선생님의 명언을 하나로 이제 마무리 지으려고 하는데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 어떤 위대한 발상도 작은 한 걸음만 못 한다
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처음 역사를 단순히 그냥 관심이 가서 이제 봤던 시절부터, 현재 역사를 알리고 있는 지금까지
처음에는 그냥 재미가 있어서 했던 그 활동들이 작은 활동들이 점점 변화해서 여기까지 온 게 아닌가 싶어요.
나 자신의 큰 변화는 절대 쉽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우리가 하고 있는 이 작은 일들이, 세상을 바꿀지도 아니면 많은 것들을 바꿀지도 모릅니다.
저도 게임을 통해 무엇이 가능할지 그 가능성을 알지 못했어요.
하지만 결국 이 일은 저의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질문 두 가지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어떤 것이 게임입니까?
그리고 여러분은 게임을 어떤 도구로 활용하고 계십니까?
지금까지 황찬우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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