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바시 874회 작은 실패가 삶의 실패가 되지 않도록 | 신철호 OGQ 대표 | 동기부여 강의 강연 영상 듣기

게시일: 2017. 12. 20.


강연 소개 : 가치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 일을 하는 것, 많은 실수를 거치며 끈기 있게 버티는 것, 일정 속도에 도달할 때까지 지속하는 것, 이런 것들이 쌓여서 습관이 됩니다. 진심, 끈기, 습관의 세 가지가 차곡히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임계점을 넘어 성공에 이르게 됩니다. 작은 실패 때문에 우리 삶 전체가 실패하지 않도록 저의 경험을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OGQ 에 심철호라고 합니다 

오늘 저는 작은 실패가 삶의 실패가 되지 않는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최근 몇년 저는 송년회 참석해달라는 전화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반면 하루에 30분에 전화를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저의 무능으로 회사가 어려워졌을 때 채권자들의 빚 독촉 전화했습니다 


찜질방 

아마 여기 계신 분들 모두 좋아하시겠죠 

저역시 좋아하는데요 

찜질방이라는 공간이 제가 출퇴근을 하고 

또는 숙식을 하는 공간이 될 거라고 예상해본적이 없었습니다 

당시 22억원의 빚이 제 삶을 그렇게 변화시켰습니다 

매일 잠들 때마다 다음날 아침 깨지 않기를 바랬던 시기였고요 


오늘 제가 드리는 말씀이 실패를 극복한 굉장히 멋진 미담으로 남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이유는 작든 크든 실패를 겪는 과정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시간이 반드시 섞입니다 

오늘 저의 얘기는 극복하는 과정 중에 만났던 은인 그리고 행운의 대한 이야기만 담겨 있습니다 

아마 지금이 순간 앉아 있는 여러분들 중에도 또는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 중에도 

힘겨운 터널을 지나는 분들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제 이야기가 그 분들과 함께 나누는 이야기 였으면 좋겠습니다 



가치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 일 

선배들은 제가 새롭게 시작하는데 이게 중요하다라고 의견을 주셨습니다 

제가 카투사 복무를 할 때 책을 좋아하는 편이었는데요 

물론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당시 급여가 한 달 10만 원 정도 였기 때문에 뭐 책을 사 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특히 저는 책에 메모를 하는 습관이 있어서 책이 제 것이 되어야만 제가 책을 잘 읽는 버릇이 있어서 


제가 살던 동네는 지금의 경리단길로 유명한 이태원 2동이었습니다 

굉장히 독특한 동네인데요. 대한민국의 부유한 사람들이 모이는 한남동과 마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복무를 할 때 외출을 할 때마다 

거기에 보여지는 부잣집 그리고 매우 부유한 차량 와이퍼에 

'책을 사 주시면 그 고마움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편지와 함께 

책 목록을 인쇄해서 놓아 두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굉장히 멋진 이야기로 끝나면 좋은데 

사실은 일 년 동안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요 그로부터 2년이 지난시점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나든 김형순 대표라는 분이 

저와 약 2시간 정도 이야기를 하시더니 두 가지를 재안 주셨습니다 

첫 번째는 '5천만 원을 자네에게 줄 테니 회사를 만들어 보게' 라는 제안을 주셨고 

그 2시간 이야기 나눈거 속에서 책에 대한 이야기가 나눈것을 잊지 않으시고 

'자 이 100만원은 자네가 보고 싶은 책을 사 봤으면 좋겠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다른 얘기 한번 해 볼게요 


제가 하고있는 OGQ라는 회사는 글로벌 회사입니다 

OGQ차이나 중국 시장을 공략 하고 싶어서 

중국시장에 26 젊은청년 피터 주라는 친구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가 어느날 저에게 상기된 얼굴로 다가왔습니다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에 연락처를 알아냈어'

'이분에게 우리가 투자를 받으면 OGQ라는 회사가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야'

라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손정의 회장을 어떻게 아니?" 

했더니 피터의 답변은 이러했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찾았어'

마음속에 많은 생각이 스쳤습니다 

그러나 그 분이 메일을 어차피 열어 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그래 한번 해 보렴' 이라고 표현은 했습니다


그로부터 한 달 뒤 

지금 보시는 이 화면은 그 피터라는 26에 청년이 

중국 샨다그룹톈차오 천(Tianqiao chen)회장과 주고 받았던 문자 

중국 최대에 보안 회사 치후360(Qihoo 360) 의 대표와 주고받았던 문자 

그리고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피터에 메일을 받고 

한국 소프트뱅크 코리아 문규학 대표에게 메일을 이렇게 보냈습니다 

'Do you know this company?'

여기서 this company 란 제가 하고 있는 OGQ 였습니다 

그리고 이후 소프트뱅크 코리아와 OGQ는 모종의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OGQ는 처음에 휴대폰에 배경화면에서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창작자 즉 사진 동영상 음악 또는 스티커 폰트 등을 만들어내는 창작자들의 마켓으로 변해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텀블러(Tumblr) 그리고 셔터스톡(Shutterstock) 같은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재휴를 원했습니다 


텀블러의 데이비드 카프(David Karp)에게 메일을 보내고 

셔터스톡의 존 오린저(Jon Oringer)에게 메일을 아무리 보내도 그들은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뉴욕을 그냥 갔습니다 

그때는 겨울이었습니다 

뉴욕의 건물 텀블러안에 올라 가려고 하니 흑인여성 가드가 못 들어가게 막았습니다 

그래서 1층에서 기다리라고 하니 건물 밖에서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건물 밖에서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1시간 ... 2시간 ... 3시간 ...

제가 불쌍했는지 그 가드가 저에게 말을 걸더군요 

'어디서 왔니'

'뭐 하러 왔니'

'누구 만나러 왔니'

그렇게 저와 30여분을 대화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텀블러의 CTO인 조슈아와 친한데 한번 연결을 해줄까?'

그리고 조슈아는 10분도 되지 않아 저를 데리러 내려 왔습니다 

그리고 올라가서 저는 데이비 카프와 2시간 정도 미팅을 하게 되었고 

이후 데이비 카프는 OGQ가 텀블러에 아시아 사업을 해주면 좋겠다는 오퍼(offer)를 하게 되었습니다



셔터스톡 마찬가지였습니다 

나스닥에서 시가총액만 2조, 3조를 오가는 회산데요 

그 회사 30층에 올라가서 기다리는데 

어떤 분이 오셔서 

'1층으로 내려 가서 기다리면 좋겠다. 다른 직원들이 불편하다'

라고 의견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마음 속으로 1층에 내려가면 

셔터스톡존 오린저를 만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냥 30층 그 자리에서 머물렀습니다 

그분이 기억에 남았는지 나와서 '내려갔으면 좋겠다' 

또 다시 나와서 '내려가세요'라고 했음에도 

저는 그 층에서 버텼습니다 

그 분이 바로 여러분이 보시는 마이클 레슬러 라는 그 회사의 부사장 이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분은 자넷 직센 이라는 실무자를 데리고 오더니 

여기서 셋이서 같이 이야기해 보자라고 해서 시작된 이야기가 

아직도 OGQ가 셔터스톡과 협의를 하게 된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가치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 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저 사람이 절실하구나' 라는 단어로 치환해서 보셨습니다 

그리고 그 절실함은 관계를 시작하는데 아주 작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많은 선배들은 '이왕 시작한 일은 끈기 있어야 된다'라고 조언을 주셨습니다 

저는 정작 끈기라는게 무엇일까 

고민을 하기 시작했죠 

이 표를 한번 보시겠어요? 

페이스북 에플 에어비엠비 우버 

리프트 왓츠앱 네이버 라인 

텐센트 바이두 알리바바 


모두 우리가 알고 있는 회사들입니다 


이렇게 조벨류가 넘어서는 회사들은 1년 평균 10개 정도가 전세계에서 나온다 라고 합니다 

그런데요 그런 회사가 나올 수 있는 확률은 

6만개 투자 받은 회사 중에 0.14% 

인재와 돈이 모여있다던 실리콘 밸리에서 3% 

그 회사 들 중에서 성공한다는 소희 M&A가 되거나 IPO 상장이 되는 회사는 0.4%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들 회사에 평균 창업나이 창업자들의 나이는 29 세 

그리고 이를 중에 이미 과거의 성공 해 본 사람이 팀에 석여 있는 경우 사는 경우는 무려 76%라고 합니다 

이런 집단의 환경이 모여 있을 때 그 사람들이 성공이라고 도달하는 기간이 평균 7에서 10년이 걸린다라고 합니다 


그러면 나이도 그렇고 성공했던 경험도 없는 저로서는 

7년에서 10년이 아니라 무슨 일을 하나를 시작할 때 무조건 10에서 15년이 걸릴 거라고 예상을 해야 했습니다 


시간만으로 뭔가 이루어질까요?

말콤 글래드웰에 만시간의 법칙 책 아마 여러분들이 드셨을 텐데요 


브룩이라는 사람은 2014년 논문에서 이렇게 발혀냅니다 

게임 뮤직 그리고 스포츠 이런 분야에서는 장시간에 단순반복적 행위가 사람을 26%에서 18% 정도 성장 시켜 준다 

하지만 매우 전문적인 분야이거나 교육분야이거나 또는 변화 속도가 굉장히 빠른 기술 분야에서는 

단순 시간의 흐름이 그리고 단순한 반복 행위가 그 사람을 성장 시켜 주지 않는다라고 결론을 내립니다 


그리고 그는 실험에 중요성을 강조 합니다 

실험이란 바로 데이터를 통한 수정 실험이였는데요 

무슨의미냐면 

내가 A라는 서비스를 해 봤는데 

다시 A-1 이라는 서비스를 할 때는 A 에서 내가 어떤 과정을 두고 했고 

그리고 그 가정을 통해서 내가 얻어낸 데이터를 A-1 에서 수정해서 다시 실험해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 보시는 구글 아마존 넷플릭스 페이스북 7000번에서 10만 번 

이들이 1년 동안 끊임없이 실험을 하는 횟수를 의미합니다 


지난주 제가 다녀온 페이스북에 직원은 만 9천 명이었습니다 그중에 개발자가 만 명이라 하더라구요 

근데 매주 메일 그들은 웹과 모바일서비스를 계속 업데이트 해갔습니다 


제가 하는 OGQ 도 외에는 아니었습니다 

전세계 1억 3천만 명이 다운로드를 받고 

현재 월 6천만에서 8천만 번에 방문 있는 이 서비스 

지금까지 누적해서 16억장의 이미지가 소비된 이 서비스가 


무작정 계속 성장에 갈 것 같았던 이 서비스는 2016년 1월부터 급격히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유를 몰랐습니다 

도대체 왜 사람들이 우리를 외면하고 나가는 걸까 


사용자들의 패턴을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저희 OGQ팀원들이 주는 컨텐츠만이 아니라 

본인들이 직접 컨텐츠를 올리길 원했고 

그 컨텐츠를 통해서 자신들의 팬들을 만나기를 원 했던 것을 저희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OGQ 는 창작자들을 위한 플랫폼이 되겠다라고 선언을하고 그렇게 서비스를 개편했습니다 

2016년 7월 2만여명에 불과했던 창작자들의 유입은 

불과 일년후에 한달에 20만 명에서 30만 명이 작가가 몰려드는 서비스로 변했습니다 


마이클 시먼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수없이 많은 실패를 하지만 그것이 단순 시간 반복이 아니라 

지난번 나의 오류들 나의 실수들을 극복하는 실험으로서 변화가 된다면 

한 번에 성공 즉 한 번에 나의 실험에 의한 좋은 결과가 

나머지 모든 실패의 잃어버렸던 것을 상쇠 하고도 남을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마지막은요 

끈기 요소가 하나 더 담겨 있었습니다 

제가 오른쪽에 있는 로케트를 한번 만져 보겠습니다 

뽀로로 로케트 인데요 

세바시 제작진이 참 제 주제와 잘 어울리는 로케트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이 로케트가 지구의 지표면에서 우주의 도달 할 때 

일정 속도를 내지 못하면 

바로 다시 지표면으로 추락을 한다라고 합니다 

이 지표면에서 운동에너지를 받지 않은 전제에서 

이 로케트가 우주에 대기권을 뚫고 나가기 위해서는 

평균 11.2 km/s 에 초속 속력이라고 하는게 맞겠죠 ?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 하나 한 번 보실까요 

여기 지금 물컵이 있네요 ? 

제가 한번 부어보겠습니다 

자 이렇게 물을 부으면 

아마 여러분이 멀어서 잘 안 보실 수 있지만요 

이 지금 물 위에는 장막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제가 측면에서 보면 

이 컵에 높이보다 더 높게 물이 원형처럼 형성되 있는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 표면에 막 

그 표면에 막에 우리가 한방울을 더 부으면 

바로 이렇게 보신 것처럼 물이 흘러내리게 되지요 

우리가 무슨 일을 할 때 임계점을 경험 해야 된다라고 합니다 

우리가 팔굽혀펴기만 해도 여러분들이 해보시면 

어느 순간 근육이 찢어질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적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지나면 근육이 팽창되는 느낌을 우리는 갔게 됩니다 

어떤 일을 할 때 어떤 특정한 시점에 달하지 않고 중간에 그만 두는 것은 

우리가 끈기가 있다라고 규정 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끈기가 시간 실험 그리고 임계점에 도달하는 그 경험들이 반복이 될 때 

그리고 그것이 습관이 될 때 

사람은 늘 한계를 깨뜨려 왔다라고 합니다 


지난 1910년부터 2010년까지 100m 달리기를 통해서 선수들은 10초에 벽을 깨뜨리기 위해서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불과 1960 년도에 들어서야 깨졌습니다 

그리고 그 한계를 깨뜨리자 사람들은 점점 더 가능하다는 그 믿음을 보고 노력해서 

우사인볼트라는 선수는 2010년 9.58 초에 100m 기록을 갱신 하게 됩니다 

이런 유명한 선수들만이 이런 한계를 넘어 왔을까요 ? 

그렇지 않습니다 



평범한 우리들이 갖고 있는 경쟁력이 있습니다 

정말 천재적이고 뛰어난 사람들은 치명적인 약점을 갖고 있습니다 

무엇을 해도 웬만큼 남들보다 잘합니다 

무엇을 해도 빠르게 잘 합니다 

그런데요 

그런 분들은 금방 질려 합니다 

쉽게 잘 하게 되기 때문이죠 


반면에 자 이걸 한번 보시죠

면 하나에도 부부만의 법칙과 철학있다 


손님에게 맛있는 면을 대접 하기 위해서 

그것이 가치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 일에 저 분은 면을 그렇게 삶고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27년 동안 빈대떡을 구웠다는 저분은 

빈대떡 반죽을 해서 숙성을 몇일을 시키고 몇도 온도에서 놔두고 

빈대떡을 몇 번을 구울때 손님에게 가장 맛있는 빈대떡을 대접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실험을 해 왔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분의 경우에는 그런 모든 것들이 눈을 감고서도 할 수 있을만큼 습관으로 변했던 

즉 한계를 벗어났던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 

그리고 저와 같은 평범한 사람도 얼마든지 우리가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같이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 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일에 우리가 끈기있게 시간 속도 그리고 실험에 반복

그것은 우리의 습관이 될 것이고 

그 속에서 우리가 절실함을 타인에게 보여줄 때 상대방의 사람은 단순히 3자 타인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행운을 가져다주는 은인으로 남게 되는 정말 신기한 경험을 저는 했습니다 



작은 실패는 우리 삶에 실험일 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작은 실패 하나가 우리 삶 전체에 실패로 번지지 않아 왔음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이 순간에 그리고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도 힘겨운 분들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매 순간 힘겨운 시간들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하지만요 

우리가 그런 믿음을 갖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간다면 

반드시 우리를 도와주는 은인과 행운이 함께 할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글은 청각을 잃은 제 친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전체 또는 일부가 잘못듣고 잘못 옮겨적은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글에 댓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신 : 여러분의 '공감' 클릭은 제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