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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세바시 895회 미디어 시대, 당신이 건강하지 못한 이유? | 유현재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 건강 관리 강의


강연 소개 : 여러분은 미디어나 콘텐츠에 얼마나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디어 민감성이 아주 높다는 연구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런 미디어에 흡연, 음주, 자살과 같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장면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우리는 이런 콘텐츠를 얼마나 잘 소화하고 있을까요? 악영향을 미칠 미디어 속 건강 위험 행동들을 살펴보고 어떻게 분별있게 소화할 것인지 이야기 하겠습니다. 


게시일: 2018. 2. 7.




사실 제가 미디어 전문가 이긴 합니다 

신문방송학과에 근무하니까 

그런데 건강 얘기를 좀 강연 해 달라 그래서 조금 찔리긴 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저게 전데요 

보면 이렇게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만으로 힘듭니다 

이런 사람이 과연 건강 얘기를 해도 되느냐 

이런생각이 생각이 조금 들었는데 

가만 생각해 보면 저희 어머니도 미디어 영향을 많이 받아서 

우량아 대회에 출전 시켜야 되겠다 

이런 말씀하셨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때 제가 기억은 안납니다 만은 

출전 시켜야 된다

이 아이는 전부 젓살이다 

뭐 이렇게 얘기했는데 

40년이 지났는데 젖살이 안 빠졌어요 그죠 ? 

그래서 문제가 있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들고 

그 다음에 조금 말씀드리면 

고해성산데 제 박사학위논문입니다 

이게 보면 비만과 미디어에 대한 영향 이예요 

그래서 저희 지도교수가 했던 얘기가 생각이납니다 

'너부터 빼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어쨌든 굉장히 조금 

건강이란게 이렇게 어렵습니다 

그리고 건강을 결정짓는 요인이 상당히 많겠습니다 

오늘 좀 미디어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좀 질문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 미디어의 영향을 얼마나 받으세요 

나는 많이 받는다 

사람을 어떻게 보고 

나는 별로 안 받는다 

이렇게 되면 조금 꼬이는데 

어쨌든 우리나라 사람들이 만약에 미디어 영향 많이 안 받는다면 이런 현상들이 나올 리가 없어요 

사실은 세계 어느 나라 가도 유명인이 광고에 이렇게 많이 등장한 나라는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사실

이게 전부 다 미디어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그렇고 

또 영양이 많으면 또 뭐가 생겨요 

누구누구 레깅스 

누구누구 머리핀 

누구누구 포카칩은 제가 못봤습니다 만은

어쨌든 그렇게 되고 

그 다음에 또 하나 롱패딩 여기도 지금 여기 있습니다 만은 

저도 아내몰래 하나 샀습니다 사실은

이 방송 나오면 이제 들키겠죠 어쨌든 

롱패딩이래든가 

아니면 저 ... 기현상들 특정상품에 대한 히트 이런 것들이 없고 

건강 얘기를 조금 넘어 오게 되면 

맛집 프로그램 영향 많이 받으신지 모르겠어요 

저는 사실 맛집 프로그램 보고 본방사수 한 다음에 

저희 집 동네 짬뽕집 유명하다 그래서 30분도 안되서 달려갔습니다 

와이프 아이 데리고 근데 30M 줄을 섰어요 이게 뭐야 

그래서 참 ... 

나 말고도 참 할 일 없는 사람 많구나라는 생각을 조금 하긴 했었어요

그래서 이제 씁쓸히 집에서 짬뽕 라면 끓여 먹었던 기억이 좀 있는데 

어쨌든 영향 굉장히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그 수많은 건강 프로그렘에서 

나왔다 하면 거기서 상품 약품 다 팔립니다 



사실 미디어 영향을 말할때 이론들이 있어요 제가 뭐 지어서 이렇게 얘기하는게 아니라

대표적으로 사회삭습이론 간단하게 말씀 드리면

아이들을 모아놓고 그룹을 나눠서 

보보인형이라고 하는 오뚜기 인형을 성인들이 가지고 놀았습니다 

어떤 그룹에게는 때리는 걸 보여 줬어 

어떤 그녀는 예쁘다 예쁘다 무조건 

그냥 밋밋하게 놔뒀습니다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폭력적인걸 본 아이들은 난리났습니다 

그 예쁘다 예쁘다는 정말 이렇게 막 허들링을하고 뽀뽀를 하고 이렇게 됬습니다 

이게 보시면 기초적인것이 였지만 함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어느 정도 미디어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행동에 영향을 준다 

그다음에 또 하나는 특히나 어린 아이들 청소년들 취약계층이 많이 받는다 

뭐 그런게 되겠습니다 


미디어 영향을 받아서 뭐가 잘못됐느냐 별 영향이 없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거기에있는 컨텐츠들이 조금 심각한 건강 위험 행동이라 그러면 얘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어떤 것이 맞는 건지 조금 편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는 미디어 속 흡연 

사실 이거 아시겠습니까? 

영웅본색 

나는 안다 

네 ... 이분들 나이가 나오는 겁니다 그죠? 

최소한 저랑 비슷합니다 그죠 ? 90년대 분일수도 있고 

어쨌든 

TV는 많이 정화 되었습니다 

담배 장면에 불을 안 붙인다 라든가 

어쨌든 좀 찜찜해 하기 시작했어요 

컨텐츠 제작자들이 청소년들이 배운다 뭐 이런것 때문에 

그런데 영화는 사실 조금 아직 멀었습니다 

아직 영화속에서는 굉장히 많은 담배와 관련된 장면이 많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을것 같아요 

야 그거 청소년들이 안보면 되는거 아니냐 

그런데 연구결과 청소년 관람가 영화에도 흡연장면이 많이 나왔습니다 

심지어 교복을 입고 피는 장면들도 많이 나왔고 

그다음에 우리나라 청소년의 특히나 미디어 운영능력이 많기 때문에 

볼 방법? 현실적으로 많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조금 아쉬웠고 



미디어에 개념을 조금 확대해 보겠습니다 

편의점입니다 

청소년들에게는 성지죠 여기 하루에 서너 번 여섯번씩 왔다가 하시죠

그런데 담배 광고에 전시장입니다 

사실 담배 광고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서는 안 되죠 

아마 그게 법일 겁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어떨까 여러분들이 한번 판단해 보십시오 

그래서 제가 증거로

이 또한 보건복지부와 건강증진개발원 같이 연구를 한 개 있습니다 

아이트래킹 이라는 기계가 있습니다 

이거를 청소년들에게 씌어주고 

청소년들에게 편의점 광고를 얼마나 보는지에 대해서 저희가 한 번 체크 해봤구요 

그걸 다룬 신문 기사입니다 

그랬더니 연구결과 

청소년들이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본 피사체는 무엇일까요 

저는 연구 망했는 줄 알았습니다 

아르바이트하는 누나의 얼굴이였어요 

그런데 한 편 저를 돌아보니까 그럴 수 있겠다 

나도 그랬으니까 

뭐 이런 생각 들었습니다 

그리고 2위 3위 4위 전부 담배 광고였습니다

담배 광고였고 

유머스럽게 포장힌 담배 광고를 집중적으로 봤다 라는 결과를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문제가 있었다는 얘기죠



두 번째 좀 심각합니다만 자살 얘기를 좀 해야 됩니다 

이 자살은 어 ... 

몇 개 팩트만 말씀드리면 

우리나라는 지금 14년째 세계 1위 구요

OECD 국가 중에서 1위고 그다음에 2위와 격차가 굉장히 많이 벌어지고 있으며 

그리고 평균 자살률도 지금 두 배를 넘어서 세배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심각합니다 1년에 1만 2천 명씩 죽습니다 자살자가

시도자는 또 얼마나 많겠습니까 

자살은 사회적 타살이라고 프랑스의 사회학자 드리킴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렇다면 사회에서 조금이라도 뭔가 베르테르 효과가 일어날법한건 막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아쉬운 것은 미디어에서는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저 아까 제가 말씀드린 거 중에 

10대 20대 30대에 사망 원인은 계속해서 1위가 자살입니다 

짐각하죠 

그런데 제가 안타까운 것은 

저도 아이를 키웁니다만은 

청소년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이 

청소년이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타임에 

청소년이 가장 볼 수 있는 드라마라는 장내에서 저렇게 극화 되고 있습니다 

아 그래서 

저 이제 짤... 이라고 하죠 

'짤'이 돼서 비하인드 동영상이 나왔었어요 

근데 저는 스탭끼리 이렇게 웃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만은 

저는 좀 섬득했습니다 


이건 좀 아니지 않을까 

청소년들의 자살은 

성인들의 자살과 달라서 가끔 유서에 이모티콘이 들어갑니다 

그것은 청소년들이 자살이 죽음이 뭔지 정확하게 혼동할 가능성도 있다 

그렇다면 이 미디어 콘텐츠 조금 조심해야 된다는 라는 생각을 좀 한거고요 

TV에 굉장히 많고 웹툰 굉장히 좀 많이 있습니다 


요런것들이 뭔가 법, 정책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만은 

어쨌든 조금 자제는 되야 되겠다 


자살보도 권고 기준이란게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2014년 만든거고 중앙자살예방센터에서 협업해서 만들었습니다 

사실 그전에는 이렇게 조금 심각하게 많이 나왔었습니다 

보면은 최진실 씨 그 이후에 연예인들의 자살이 많았고요 

저기 보시면서 소위말해서 자살보도권고기준을 어긴 사례 들이 꽤 있습니다 

자살에 동반이란 말을 붙입니다 

그럴 수도 있겠죠 

가만히 생각해보면 제가 40대 가장인데 

제가 어떤 위기가 있어서 제가 정말 죽고 싶어서 

제가 아들을 죽이고 제가 죽었습니다 

그게 동반자살입니까 

살해 후 자살입니다 

자살이란 말은 사건처럼 들리지만 동반이란 말을 붙이며 감성적으로 들립다 

그리고 거기에 음악까지 깔리면 위험해집니다 

그런 사례들이 굉장히 많아서 2013년 이후에는 약간 정화되는 모습 

기자들도 다 지키기 시작 했습니다 

그래서 죄근입니다 만은 이런 상황도 있습니다 

그래서 보시면 얼마 전에 그 아이돌 자살 했지 않습니까 ? 

그런데 언론에서 많이 다뤘는데 

어떤 언론에서는 서로 논쟁을 합니다 

이래서는 안된다 이거 심의 받는다 이거 조금 심하다 자제하자 

이건 굉장히 건강한 논의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주변에서 여러분들이 멘토가 되어서 

아까 말씀드렸던 그런 청소년들에게 조금 얘기를 해 줄 수 있다면 참 좋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음주 이건 조금 다릅니다 

음주는 아까 말씀드렸던 흡연이나 자살하는 조금 다릅니다 

이유는 팬들이 많습니다 


여기도 보니까 팬들이 많네요 

저도 팬입니다 

술 문화 아니냐 

술 먹을 수도 있지 

그게 실생활 아니라 

그렇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맞죠

맞습니다 

그런데 의료 전문가들이 얘기하는 것은 

실제로는 굉장히 위험하고 의학적인 위험성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문화로 되는 상황들이 꽤 있다 

그래서 어찌 보면 조금 더 조심스러워야 한다 라는겁니다

팩트는 이런데 

사실 나올 수는 있습니다 

미디어에서 어느 정도 술장면이 왜 안 나오겠습니까 

그게 저희 일상 생활 인데요 

하지만 최근 상황을 보면 

제 그냥 개인적인 관찰에 의하면 

지난해 부터 조금 더 심해진 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여러분들 기억하시겠습니다만 

음주방송이라고 출연자가 술을 마시고 방송을 하게 되면 큰일났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는 

술을 마시고 나오는게 너무나 당연해 졌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저 분이 물론 그게 일부 겠지만 

정술기 술케익 소주케익 그러면 소주 분수 이게 미디어는 공공잰데 

여러분들이 전부다 지분이 조금씩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 있는 것과 

미디어에 옮겨 놓는건 조금 다른 겁니다 

그래서 보시면 모니터 저 건너편에 술집을 차린 상황도 생기고 

그다음에 청소년들이 굉장히 많이 보는 매체에 

저렇게 그 술 먹는 음주 장면이 그대로 광고가 되서 나오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리지만 

어느정도는 받아들이지만 

이건 조금 지나치지 않느냐 라는 생각이 들어서 

확산을 위한 미디어 음주장면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서 컨텐츠 제작자들에게 뿌렸습니다 

이거 좀 뭐냐면 

이러이러한 장면을 법이나 정책 규제 의해서 하기는 조금 그래도 

이걸 조금 협조를 구한 겁니다 

이런 장면은 조금 자제 해라 

왜 그러냐면 

어떤 청소년 어떤 친구들은 조금 영향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해서 부탁을 한 겁니다 

예를 들면 너무 초 긍정적으로 묘사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조금 자제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그런 논리들입니다 

이게 실제생활에서 이런 걸 할 수 있겠지만 

실제 여러분들 안방에서 벌어지는 술자리와 미디어 공공제에다가 옮겨놓는 것은 조금 다릅니다 

이게 강화가 된다 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요런 것들 


그 다음에 또 하나는 

저도 이장면 좋아하고 이 연예인 좋아했습니다 

뭔가 불법 탈법 그 다음에 공공질서를 해칠만한 가능성이 있다면 조금 자제 해야 되겠다 

저게 뭔지 혹시 인지 하십니까 ? 여러분 ?

마는거라고 지금 전문 용어를 해 주셨습니다 

마는 거죠 

한 마디로 편의점에서 폭탄주를 조제하는 그런 장면입니다 

재밌을 수는 있지만 

다시 한 말씀 드립니다 만은 

미디어는 공공재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편의점에서는 술을 음주 해서도 안되고 

그리고 저렇게 폭탄주를 조제 ... 저거는 어 ... 옳지 않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거는 자재 돼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다음에 또 하나는 

음주를 하고 그 다음 장면이 운전대를 잡습니다 

음주를 하고 폭력을 합니다 

그리고 폭력에 앞서 긴장감을 풀기 위해서 술이란걸 이용합니다 

이런 것들이 알게 모르게 

뭔가 강화를 시켜서 술은 어느 정도 받아들일 수 있다

라는 인식이 받아들여진다면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 

특히나 여기 모이신 형님 말고 청소년들 어린이 친구들 아까 초등학교 친구들도 있는던데

이 친구들한테는 조금 옆에서 교육을 시켜 줘야 되지 않느냐 라는 생각이 조금 들었고요 



연예인 조심해야 됩니다 

미국의 어떤 규제에는 연예인이 술을 들어서 안 되고 

그 다음에 나이가 어린 친구들도 안 되고 

또 하나 놀라운 것은 어려보이는 연예인도 술을 들어선 안 된다라고 얘기합니다

어려 보여서도 안 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굉장히 사례들이 많은것이 사실이고요 

또 하나 우리나라는 어쩨든 일부 품목에 있어서는 광고를 자유롭게 할 수 없습니다 

주류가 그렇고요 

담배가 그렇고요 

패스트푸드 광고가 그렇습니다 

하지만 시청자 입장으로 봤을 때는 

어느 정도 이미 상업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 소지가 있는 프로그렘들이 꽤 있습니다 

인지할 수 있죠 어떤상품 인지 대충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사례들이 조금 보여서 조심스러워야 되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술에대한 외곡된 이미지를 계속 계속 강화시키는 ... 

다시 한 말씀드리지만 일상생활에서는 그렇습니다 

술 이꼴 남자다움 

남자가 말이야 남자가 

저 기억하는게 회사생활 할 때 술자리에서 주스 시켰다가 

상사가 

'그건 그 돈은 니가네'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 돈은 니가네' 라고 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랬습니다 

2018년입니다 

언제까지 술, 주량 이런 것들로 남녀를 나누겠습니까 

시대착오적인 발쌍인거 같습니다 

이런 것들도 자제를 부탁드리는 차원에서 

아까 말씀드렸던 가이드라인을 조금 만들었습니다 


제가 그 특히나 청소년이나 취약계층에게 조금 위험해 보이는 건강 위험 행동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첫 번째는 흡연이고 자살이고 음주였습니다 

이런 것들을 제대로 건강하게 소화해서 옆에서 넛지효과라고 하죠 

조금 멘토가 되어서 여러분들이 말씀을 해 주신다면 별로 그렇게 큰 영향을 없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정책이나 법으로 뭔가 규제가 들어간다면 글쎄? 그것도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게 실현 되기 전까지는 소비자들 정보를 저희들 어떻게 하면 되느냐

제가 먼저 선창하겠습니다 

미디어는

미디어일 뿐

따라하진 말자!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이 글은 청각을 잃은 제 친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전체 또는 일부가 잘못듣고 잘못 옮겨적은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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