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고물가 시대, 어떻게 해야 할까 | 하윤희 고려대학교 에너지환경대학원 교수 | #탄소중립 #기후위기 #에너지 | 세바시 1792회
여러분 재생에너지냐 원자력이냐 이런 논쟁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그리고 무슨 소린지도 잘 모르겠는 알쏭달쏭한 RE100 들어보셨나요?
RE100 이라는 용어가 지난 대선 때 등장하기도 했죠
근데 저는 우리가 에너지 전환을 얘기할 때 정말 중요한 무언가를 빠뜨리고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 강연 요약
1. 문제 제기 – 에너지와 기후 위기
- 우리는 24시간 내내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음.
- 화석연료 중심의 거대 에너지 시스템은 기후 위기의 주요 원인(온실가스 87%가 화석연료 때문).
- 지금까지 논의는 정부·기업 중심이었고, 소비자인 ‘우리’의 역할은 간과되어 왔음.
2. 새로운 주체 – 에너지 프로슈머
- 프로슈머: 생산자(Producer) + 소비자(Consumer).
-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직접 생산·절약·판매하며 에너지 시장에 참여.
- 예시:
- 태양광 패널 설치 후 잉여 전력 판매.
- 주민이 참여하는 풍력·태양광 발전(독일 립케코, 한국 신안군 사례).
- 수요반응 프로그램: 전력 피크 시간에 사용 줄이면 보상.
- 전기차(V2G): 충전한 전기를 전력망에 되팔기.
- 미국 CCA 프로그램: 마을 단위로 전력회사 선택, 가격 협상 가능.
3. 기회와 도전
-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창출, 지역 소멸 방지, 깨끗한 에너지 전환에 기여.
- 한국은 전기요금이 OECD 최저 수준이라 혁신 유인이 부족.
- 제도적 뒷받침과 규제 완화, 소비자의 참여와 인식 변화가 필요.
4. 사회적 인식
- 국민 88%가 기후 위기 심각성 인식.
- 생활 불편은 수용 가능하나, 금전적 부담은 절반 이상이 거부감.
- 미래 세대(중·고등학생)는 기후 위기를 생존 위협으로 더 강하게 인식.
5. 결론
- 에너지 전환은 단순한 기술 문제가 아니라 생활 방식의 변화를 요구.
- 소비자가 주체가 되는 프로슈머 시대는 쉽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
- 제도·인식 변화와 국민 참여가 함께 갈 때 가능.
- **“기후 위기 극복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라는 메시지로 강연 마무리.

반갑습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들한테 질문을 하나 던지면서 이 강연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혹시 일상생활에서 살아가시면서 에너지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지 무슨 말인가 이런 생각이 드시죠? 어 그러면은 우리 일상에서 에너지가 사라졌을 때 어떻게 될까요?
그 생각은 한 번 해보신 적이 있나요?


네 제가 여러분 최근에 그 스위트홈이라든지 콘크리트 유토피아 약간 이런 내용의 종말적인 어떤 내용에 대한 영화 드라마에 좀 꽂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를 보면서 내내 제가 벌벌벌 떨면서 내가 저 상황에 처해 있다면 어떨까?
이런 기분으로 막 무서워하면서 영화를 봤던 그런 기억이 나는데요.
사실은 제가 제 직업병 때문인지, 그 영화를 보면서, 그 드라마를 보면서,
에너지가 없어진 그 상황이 너무 절절하게 저한테는 다가오고 어떤 일이 벌어질지 더 무시무시하게 다가오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인식하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사실 우리는 24시간 내내 에너지를 쓰고 있거든요.
옛날 조선시대를 생각해 보면 이제 밤에 자면 더 이상 에너지는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고 있을 때 냉장고가 돌아가고, 우리가 너무 추워서 보일러가 돌아가야 되잖아요.
보일러도 가스를 쓰지만 전기가 없으면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때까지 이 현대 사회는 인류의 진보는 에너지의 소비량과 비례한다는 그런 믿음에서 살고 있었죠.

보시면 나사가 제공하는 인공위성 사진입니다. 지구의 밤을 찍은 건데요.
경제적으로 좀 잘 사는 지역 중심으로 굉장히 환히 밤을 밝히고 있다는 거 그렇게 보실 수 있고요.

반면에 우리 우리의 반쪽이죠 한반도 북쪽 북한은 어둠이죠.
이렇게 이 에너지는 우리한테 좋은 세상을 만들어 줬는데 또 우리가 인간의 삶과 이렇게 분리된 거대 에너지 시스템이 만들어낸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
바로 뭘까요? 기후 위기입니다.
현재 우리는 기후 변화로 인해서 다양한 위기를 겪고 있죠

폭우 폭염 쓰나미 홍수 지진 너무 일상적인 말이 돼 버렸죠 이게 얼마만큼의 기온 상승 때문이었을까요?
단 1도였습니다.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기후 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의 87%는 석탄이나 석유 같은 화석 에너지 사용 때문입니다.
에너지 사용에서 획기적인 변화가 없다면 기후 위기를 멈출 수 없다는 것은 명확해 보이죠 그렇죠?
그래서 기후 변화와 에너지 전환은 항상 실과 바늘처럼 같이 다닙니다.

여러분 재생에너지냐 원자력이냐 이런 논쟁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그리고 무슨 소리인지도 잘 모르겠는 알쏭달쏭한 RE100 들어보셨나요?
RE100 이라는 용어가 지난 대선 등장하기도 했죠
그런데 저는 우리가 에너지 전환을 얘기할 때 정말 중요한 무언가를 빠뜨리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에너지를 소비하는 우리에 관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논의를 가만히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국가가 어떻게 하고 정부가 어떻게 하고 기업이 어떻게 하고 이런 얘기만 있었죠.
그런데 우리는 에너지의 소비 주체인데, 우리가 어떻게 변화해야 되는지는 진지하게 논의된 적이 없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왜요?
바로 지금의 에너지 시스템에서 우리는 주체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저 어딘가에서 만들어진 그 에너지를 그냥 수동적으로 받아 쓰는 그런 역할을 하는 데 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에너지의 사용자이자 생산자로 어떤 에너지를 사용할지 스스로 결정하는 주체로 다시 서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께 무엇보다 에너지 프로슈머가 가져올 변화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자 제가 안 되는 영어 한 번 하면요 프로슈머는 프로듀서 생산자죠 consumer 이 소비자가 결합된 그런 용어입니다.
에너지 프로슈머의 역할은 공급 수요 양방향에서 이루어집니다.
좀 더 쉽게 말씀드리면 우리가 에너지를 공급하는 주체가 될 수도 있고요.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게 생산과 똑같이 되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구체적인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제일 쉬운 예입니다.
우리 집에 만약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있다. 내가 쓰고 남을 수 있죠 남으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냥 없어지나요? 그게 아니고요. 팔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어떤 나라에서는, 이제 내가 태양광으로 생산한 걸 내가 쓰지 않고요.
시장에서 더 비싸게 팔아 사주면 그걸 파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제도들이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되고 있죠.
그다음에 또 내가 주주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에너지 프로젝트에 참여를 해서 주주가 되어서 이익을 공유하는 겁니다.
정말 독일은 이런 프로그램에서 정말 앞서가는 나라인데요. 이 독일의 립케코라는 지역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지역의 주민들이 1990년대 초반에 풍력 산업, 태양광 산업 이렇게 막 이렇게 번성을 하니까
아 저게 우리 지역에서 우리는 풍력 자원도 좋은데 뭔가 돈이 될 것 같아.
우리가 좀 해 볼 수 없을까? 그래서 우리가 좀 이득을 얻어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주민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을 보고 지방자치단체에서 공론의 장을 만들어줬습니다.
또 중앙정부에서 금융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또 돈을 자금을 모을 수 있도록 그런 지원을 해줬고요.


그래서 1992년에 이 마을이 리브케이코 마을이 독일 최초로 농부들이 주도해서 6 6메가와트 용량의 풍력 발전 터빈 14개를 세워서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우리는 없을까요? 우리도 있습니다.

전남 신안군에 가면요 햇빛 자원이 좋아서 많은 기업들이 이 에너지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민들이 이제 여기에 주주로 참여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 개발사하고 주민이 이익을 공유하는 그런 체계가 만들어졌죠.
그래서 연간 최대 240만 원의 햇빛 연금을 받게 됐습니다.

여러분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시골 마을에서 240만 원 이 부수입이 들어온다는 건 큰 겁니다.
그러면서 인구가 유입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폐교가 될 뻔하고 신안군이 이제 뭐 인구 소멸로 가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인구가 다시 몰려들기 시작한 거죠.
그러니까 지방 소멸을 막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러면 아 그런 거는 정말 태양광 자원이 좋거나 풍력 자원이 있는 데서만 하고 우리는 못하는 거 아니야?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실생활이 돼서 우리가 생산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기를 덜 쓰는 프로그램들이 전 세계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에너지 심표라는 일반 국민 우리 같은 일반 사용자들도 참여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도입이 됐고요.
어떻게 하는 거냐 그냥 간단히 설명하면 우리 집에 이제 IT베이스에 어떤 기기를 설치를 해 놓고 확 너무 지금 에너지 소비가 확 올라가고 있어요. 그러면 이 에너지 소비를 멈춰야 돼. 이런 상황이면 우리가 참여하기로 신청만 해놓으면 거기서 이제 자동으로 우리 전력 사용하는 거를 멈춰줍니다.
예를 들면 뭐 세탁기, 냉장고, 냉장고는 계속 돌아가야 되겠죠?
이런 것들을 멈춰가지고 만약에 우리가 거기서 그 순간에 아끼잖아요.
그럼 우리가 그때 전기 요금 수준으로 보상을 받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안 써서 여러분이 돈을 버는 거죠.
여러분이 안 써서 생산자가 되는 그런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거를 수요 반응 프로그램들이라고 하는데 이게 원리는 뭐냐 하면요.
여러분 전력 수요는 보면 있잖아요. 어떤 계절이나 어떤 시간대에 많이 몰립니다.
그래서 이거를 하루 종일 하루 전체로 쫙 펴주는 겁니다.
이 이동을 시켜주는 거죠. 그리고 진짜 아예 안 쓰기도 하고요.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사실 이 우리가 여름 그 낮에 보면 오후에 보면 전력 수요가 엄청나게 올라가잖아요.
에어컨 수요가 늘어나면서 그때를 위해서 우리는 엄청나게 많은 발전소를 짓습니다.
그리고 송 배전망도 갖추고 있고요.
그러면 우리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해서 이게 잘 운영이 되면, 더 이상의 발전소를 더 많이 지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전기차 혹시 가지고 계신 분 있나요? 지금은 안 됩니다. 그런데 VTG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제 태양광이나 풍력은 이제 뭐 낮 시간이나 이럴 때 많이 발전이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낮에 운행을 안 할 때 내가 회사에 갔다 그러면 내 차를 충전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충전을 해놨다가 저녁 시간이나 이럴 때 이제 전력 수요가 많을 때 제가 전력망으로 전기를 내보내서
내가 충전해 놓은 전기를 되파는 겁니다.
그럼 내가 생산자가 되는 겁니다. 내 전기차를 이용해서 니 그런 기술도 지금 만들어지고 있고요.
아이오닉 5 그런 기술이 탑재돼서 나옵니다.
그리고 2025년에 네덜란드 같은 나라에서는 실제로 다 시장으로 들어오게 돼 있고요.
우리가 생산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방법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사례를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뉴욕 캘리포니아 잘 아시죠? 이런 주들이 있잖아요.
8개 주에서는 마을들이 아니면 그냥 하나의 마을이 모여서 에너지 공급할 회사를 결정할 수 있는 CCA라는 프로그램이 법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CCA는 에너지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하는 것이 그 핵심입니다.
그러니까 마을 전체 또는 여러 마을이 한 데 이렇게 묶이면서 이제 소비자가 협상력을 끌어올리는 겁니다.
그 협상을 해서 가격을 10% 15% 낮추기도 하고, 청정 에너지를 주로 공급하는 전력 회사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한전밖에 선택을 못 하잖아요. 우리는 선택권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프로그램은 이제 선택권이 있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 놀랍지 않나요?
우리가 관심을 가지지 않은 사이에 에너지 세상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더 이상 에너지 시스템이 우리가 알고 있던 거대 에너지 공급사와 단순히 수요자 두 플레이어만으로 이루어진 그런 단순 구조가 아니게 된 겁니다.
이러한 변화는 여러분 많은 기회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단순 소비자가 공급자가 돼서 이익을 취할 수 있고, 에너지에 IT를 접목한 새로운 기업들과 일자리들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마을이나 지역의 참여와 선택권과 참여를 넓혀 지방 소멸을 막고, 깨끗한 에너지의 전환으로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거대한 변화 속에서 과연 우리나라는 어떤 것 같으세요?
잘하고 있나요?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제가 사실 뭐 탄노기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지만 아직 우리는 갈 길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변화가 있으려면 제도가 갖춰져야 합니다. 또 규제도 풀어야 합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한전이 독점하는 시장입니다.
그리고 또 전기 요금도 정부가 엄청나게 억제를 하고 있죠.
전기 요금 수준이 솔직히 말하면 일반 소비자들은 올라가는 거 너무 싫으시죠?
안 그래도 생활비 많이 드는데 전기 요금 올라간다 이런 얘기 하면 싫지만, 되게 낮은 수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이제 OECD 회원국이잖아요.
거기서 비교해 보면 OECD 회원국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동남아 국가들하고도 좀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인도네시아보다는 조금 높고 캄보디아나 태국 이런 나라들보다는 조금 낮은 수준입니다. 한 중간 정도 되죠.
그러니까 경제력을 비교해 보면, 우리가 굉장히 전기요금이 낮은 수준이다.
사실 이렇게 낮은 전기 요금 수준에서는 혁신이 일어나기가 어렵습니다.
사실 적당한 이익이 보장이 돼야. 기술도 개발하고, 또 스타트업도 생겨나고, 소비자가 아낀 전기를 판매하는 수요 관리 프로그램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참여할 유인도 생기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정말 변화가 일어나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얼마 전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탄소 중립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응답자의 88% 이상이 뭐라고 했을까요? 기후 위기가 굉장히 심각하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탄소 중립 활동으로 인해서 불편을 얼마나 수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활의 불편은 80% 이상이 수용하겠다라고 했지만 금전적 부담은 50%가 받아들이기 어렵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같은 설문조사에서 현재 중 고등학생인 미래세대는 뭐라고 했냐 하면요.
기후 위기를 일으킨 주범에 대해서 정말 화가 난다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기후의 심각성에 대해서는 90% 이상이 심각하다.
더 강하게 느끼고 있는 거죠. 기성세대보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그냥 좀 불편이지만 (기후 변화는) 미래 세대에게는 생존의 위협입니다.
더 강하게 느끼고 있는 거죠.
기후 위기를 멈추기 위해서는 정말 발상의 전환과 우리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탄소 중립을 위한 활동이 우리가 살아온 방식의 변화를 요구하기 때문에 당장 생활의 불편이나 금전적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우리보다 앞서 길을 개척한 사례들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이 금전적 이득부터 새로운 산업의 출연 그리고 소비자인 우리가 에너지 결정권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소비자 즉 우리들이 에너지 수요 공급 중심에서 수요 공급에서 중심이 되는 프로슈머의 시대 쉽게 오지 않습니다.
에너지 수요 공급에서 다양성이 확대되고 소비자의 참여와 의사결정이 강해지는 변화를 위해서는 제도와 인식이 함께 성장해야 합니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에너지 소비자인 우리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우리들의 지지와 참여가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기후 위기와 에너지 문제를 극복할 새로운 에너지 프로슈머의 시대 여러분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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