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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1793회 | 내 직업에 이것만 더하면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내 직업에 이것만 더하면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동기부여 #녹색성장 #탄소중립 | 세바시 1793회

 

 

내 직업에 이것만 더하면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동기부여 #녹색성장 #탄소중립 | 세바시 1793회

 

 

되도록 하면 아직도 이렇게 돌을 싸놓고 취사를 합니다.

그러면 다 호흡기 질환도 되고 아이들은 땔감을 주느라고 학교에 갈 시간이 없어요.

그런데 간단하게 스토브를 제작해서 줘도 뗄감의 사용량이 줄어들고 요리 시간도 단축이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왜 기회가 많이 숨어 있다는 걸까요?

큰돈이 오고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직업에 를 붙여보세요.

하고 싶은 일에 를 붙여서 기회를 만들어 보세요.

 


 

📌 강연 요약

1. 기후 위기 = 보이지 않는 전쟁

  •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하마스 같은 무력 전쟁과 달리, 기후 변화는 전 인류가 맞서는 소리 없는 전쟁.
  • 피해는 특히 취약계층에게 더 크게 다가오며, 이는 불평등 문제와 직결됨.

2. 새로운 인류상 – 호모 클리마투스

  • 과거 인류는 기후 변화에 수동적이었으나, 앞으로는 예측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인류가 되어야 함.
  • 기후 위기 대응은 곧 새로운 시장과 기회를 창출하는 과정.

3. 강연자의 여정

  •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해 국제 NGO 활동 → 인도의 쓰레기산 아동 인권 보호, 학교·진료소 건립 등 경험.
  • 영국 유학 중 기후변화와 빈곤이 연결된 문제임을 깨닫고 기후 대응 분야로 전환.
  • 한국의 친환경 기술(난지도 → 하늘공원 사례 등)이 개도국의 모델이 될 수 있음을 확인.

4. 기후 대응의 기회 – 탄소 시장과 국제 협력

  • 녹색기후기금(GCF, 송도 소재): 기후 대응을 위한 국제 자금 허브.
  • 탄소 시장: 온실가스 감축량을 크레디트화해 거래하는 구조.
    • 배출권 거래제(정부 규제 기반)
    • 자발적 탄소 시장(기업 주도)
  • 미얀마 스토브 보급 사례:
    • 연료 절약, 호흡기 질환 감소, 요리 시간 단축, 일자리 창출.
    • 감축된 온실가스를 크레딧으로 발급받아 기업이 거래·활용 가능.

5. 글로벌 협력과 청년 세대

  • 사업 추진 과정은 리스크(정치·질병·쿠데타)도 크지만, 보람과 성과도 큼.
  • 다양한 이해관계자(정부, 기업, 전문가, 시장 플랫폼)가 참여하는 국제 협업 필요.
  • 한국은 K-컬처와 기술력으로 개도국에서 신뢰와 관심을 받고 있음.
  • 클리마투스 칼리지(2019): 청년들이 기후 대응을 공부·참여하는 시민 대학, 현재 30만 명 이상 참여.

6. 메시지 – 기후 위기 속 기회

  • 기후 위기는 위기이자 새로운 일자리와 산업 기회.
  • 청년들은 “내 직업 + 기후 위기”라는 관점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야 함.
  • 단순 생활습관(텀블러·일회용품 줄이기)을 넘어, 전문가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할 필요가 있음.
  • 오늘 당장 기후 위기 속 기회를 잡으라는 당부로 강연 마무리.

 


 

 

우리 모두 '호모클리마투스'가 되자
우리 모두 '호모클리마투스'가 되자

 

 

네 지난 몇 년간 글로벌 뉴스의 메인을 장식했던 내용을 볼까요? 네 전쟁입니다. 전쟁

 

전쟁
전쟁
전쟁
전쟁

 

 

러시아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다행히 우리는 이들 전쟁 지역의 당사자들은 아닌데 그 전쟁 때문에 정치적 경제적 영향을 받고 있죠.

그런데 전 인류를 대상으로 하는 소리 없는 전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세계 기후위기 대응 관련 기사
전세계 기후위기 대응 관련 기사

 

바로 기후 변화와의 전쟁입니다. 저는 단언컨대 글로벌 최고의 이슈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우리가 보통 일상을 살아갈 때 하루하루가 전쟁터다. 뭐 이런 비유적인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기후 변화는 실제로 우리 삶을 더 힘들게 만들고 있으니까 기후 대응을 위해서 온 세계가 정말 총성 없는 전쟁 중입니다.

 

 

개도국은 실제로 선진국을 대상으로 그동안 너네가 배출한 것으로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니까 너네 책임이야. 그 피해를 우리가 고스란히 보고 있잖아. 그러니까 우리한테 기술과 재원을 지원해.

그럼 우리나라는 그 안에 어디에 속할까요? 국가 간의 문제도 있지만

 

 

또 한 나라 안에서도 기후 위기로 인한 피해는 취약계층한테 훨씬 더 크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기후 위기는 저는 불평등 이슈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해결하려고 글로벌이 진짜 노력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다시 정리하면 기후 위기 대응에는 진짜 어마어마한 재원이 필요합니다.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적응에 투자가 돼야 되니까 국제적으로 진짜 큰 돈이 정말 오고 가는 시장이 열렸는데요.

 

 

기후위기 대응, 새로운 시장이 열렸다
기후위기 대응, 새로운 시장이 열렸다

 

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시장 그리고 경제적 기회가 어마어마하게 열렸고, 이 기회를 알고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우리 청년들은 이 기회를 빨리 잡으셔야 돼요.

기후변화의 전쟁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제안드리고 싶은데요.

먼저 우리의 사고와 행동 방식이 완전히 달라져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호모 클리마투스가 되어야 합니다.

 

 

과거에 인류는 기후 변화에 굉장히 수동적으로 대처했어요.

그런데 호모 클리마투스는 다가올 기후 변화를 예측하고 적극적으로 대비하는 인류를 의미합니다.

인류는 늘 위기를 극복해 왔기 때문이죠.

 

Homo-Climatus 파스칼 피크 (Pascal Picq, 1954~)
Homo-Climatus 파스칼 피크 (Pascal Picq, 1954~)

 

저는 현재 기후변화센터에서 13년째 일을 하고 있는데, 제가 어떻게 이런 일을 하게 됐을지 잠깐 설명을 좀 드릴게요.

 

인도 뭄바이 쓰레기 산
인도 뭄바이 쓰레기 산

 

제가 인도에 있는 쓰레기산입니다. 저의 첫 번째 출장지였습니다.

그때는 기후 때문이 아니라 빈곤 문제 해결을 하려고 저기 갔었는데요.

저는 영문과를 전공했고, 그 그때 당시에 제 친구들 졸업하면 뭐 금융권이나 뭐 상사나 이런 데 갔는데,

저는 영어를 하면서 해외를 돌아다닐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고, 그 일이 뭔가 좀 의미가 있으면 더 좋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마침 교수님이 야 그러면 최근에 이제 그 해외에서 본부를 둔 국제개발 NGO가 한국 사무소를 열었는데 면접을 한번 봐봐라.

그래서 잘 됐습니다.

 

그래서 플랜 인터네셔널이라는 국제아동구호단체에서 일을 하게 됐는데,

 90년대 후반에는 그 해외에 있는 아동들을 돕자고 하면 우리도 먹고살기 힘든데 무슨 해외야 이러셨어요.

진짜 어려웠어요.

그래서 그 방송국 PD 분들을 데리고 해외에 나가서 그 실상을 취재해야 됐었어요.

그래서 첫 번째 방송국 PD님과 같이 간 게 바로 인도의 저 쓰레기산입니다.

쓰레기 산에서 매일 이제 생계를 위해서 쓰레기를 죽고 있는 아동의 인권들을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고,

여자 아이들이 학교를 갈 수 있게끔 그런 캠페인도 했고, 그런 빈곤 퇴치 관련된 캠페인

그리고 이제 영아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서 백신을 놔주는 진료소도 짓고 학교도 짓고 이런 빈곤 퇴치 관련된 일들을 약 9년간 했습니다. 10여 개국 아프리카 아시아 오지를 돌아다니면서 했는데요.

이나 저나 막 돌아다니다 보니까 뭔가 이렇게 약간 비는 것 같아서 저를 좀 채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9년간 모았던 돈을 들고 영국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그래서 개발학이라는 공부를 했는데 개발학은 개도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연구하는 학문이었어요.

그때 당시에 이제 2007년이었는데, 어 영국에서는 그때 기후변화 대응에서 한참이었어요.

 

영국기후변화법
영국기후변화법

 

영국이 그 당시에 클라이메 액트라는 법도 추진도 하고 영국 내 신문에서 매일 기후변화라 단어가 계속 나왔어요.

그래서 너무 자연스럽게 기후 변화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근데 빈곤하고 기후 변화가 동떨어진 이슈가 아니었어요. 

결국 기후변화와 빈곤 택시는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죠.

기후변화 센터에서 입사한 후에도 개도국을 돌아다니면서 기후 대응 협력 사업을 했습니다.

 

 

근데 계도국 돌아다니다 보니까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점점 올라가 있더라고요. 네

개도국 입장에서 보면은 우리는 기후 대응 기술을 가진 선진국입니다. 

옛날에 난지도라는 쓰레기 산이 있었어요.

 

난지도
난지도

 

그거를 지금은 친환경적으로 잘 처리를 해서 하늘 공원 노을공원 같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거듭났는데 이런 친환경 기술을 많은 개도국들이 한국으로부터 배우고 싶어 해요.

생각해 보면 쓰레기산이 없어지면 결과적으로 거기서 일하는 아동들의 권리도 보호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후 대응 기술을 통해서 개도국을 도울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왜 기회가 많이 숨어 있다는 걸까요? 바로 큰돈이 오고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후 대행은 글로벌 이슈예요. 

지금의 기후 변화는 선진국이 산업혁명 이후로 몇 백 년간 뽑아낸 온실가스가 주된 원인이기도 합니다.

온실가스 중에 특히 이산화탄소는 대기권에 한 200년 이상 남아 있어요.

그래서 그 영향으로 지금의 온난화 현상을 가져오는 건데요.

지금은 선진국 개도국 할 것 없이 다 같이 노력을 하자.

이렇게 얘기를 해도 책임은 선진국이 더 많이 져야겠죠?

개도국에 기술과 재원을 적극 지원하라는 의무 조항을 기후 협약에 넣었어요.

그 재원이 마련된 게 지금 송도에 있는 녹색 기후기금 그린 클라이밍 펀드입니다.

 

녹색기후기금
녹색기후기금

 

기후 대응에 있어서 월드뱅크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죠.

 

탄소배출권거래시장
탄소배출권거래시장

 

게다가 탄소 시장이라고 혹시 들어보셨을까요?

정부의 예산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기업의 투자가 절실합니다. 그래서 만든 게 탄소 시장인데요.

기업들은 이윤 추구가 안 되면 그 시장에 뛰어들지 않아요.

그래서 이윤을 남길 수 없는 구조라면 안 뛰어들기 때문에 탄소 시장이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탄소 시장은 온실가스를 줄인 양을 산정해서 얼마큼 줄였는지를 크레디화해서 그걸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준 거예요.

정부가 규제 차원으로 만든 배출권 거래제 같은 시장도 있고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서 거래하는 자발적 탄소 시장도 실제로 오랫동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서 개도국을 돕는 일에도 기후 위기 대응 기술이 접목되었고 그래서 저도 자연스럽게 기에 기후 위기 대응하는 게 제일 사명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탄소 시장 덕분에 미얀마에서 그 에너지 효율이 높은 쿠스투브를 보급하는 일들을 기업들과 같이 하고 있는데요.

대도 가면 아직도 이렇게 돌을 싸놓고 그 위에서 저런 식으로 취사를 합니다.

저기 치사하면 매캐한 검은 연기가 나오겠죠?

그럼 다 호흡기 질환도 되고 저 뗄감을 주로 여성들하고 아이들이 주고 옵니다.

 

 

 

 

 

놀이를 하느라고 여성들은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은 떼감을 주느라고 학교에 갈 시간이 없어요.

 

쿡스토브
쿡스토브
쿡스토브
쿡스토브

 

 

근데 간단하게 저렇게 스토브를 제작해서 줘도,

땔감의 사용량이 줄어들고, 호흡기 질환도 낮춰주고, 요리 시간도 진짜 한 3, 4시간 단축이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당연하게 이제 지금 가스레인지 쓰고 뭐 지금 거의 전기 인덕션까지 쓰고 있는 상황인데,

실제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은 저런 상황에서 취사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스토브를 현지에서 저렇게 제작을 해가지고 일자리 창출도 하고, 나무 땔감을 덜 사용했기 때문에 온실가스 감축량을 인정받는 겁니다.

그럼 얼만큼 저 스토브를 얼마큼 사용했느냐에 따라서 이제 UN이 온실가스 감축량이 이만큼이야 그러면 그 그 감축량에 대한 크레디트를 유엔이 발급을 해줍니다.

그러면 그거를 기업들이 받아가지고 사고 팔 수도 있고, 자체적으로 탄소 중립에 활용을 할 수도 있고요.

 

저는 이 사업을 만들기 위해서 2017년에 미얀마를 방문해서 논의를 시작했는데요.

그때 당시에 정부 관계자들은 탄소 배출권 크레이 뭔지도 몰랐어요.

근데 딱 보니까 그래도 좋은 것 같아. 그래서 WIN WIN이라는 걸 알고 이제 사업을 수락했죠.

그러니까 저 제가 하는 일들은 이렇게 온실가스 감축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계도 정부의 문을 두드리고 만나서 협상하고 그 협의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내는 사업 개발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 실제로 이 개도국 사업들은 뭐 풍토병도 있고, 뭐 쿠데타도 있고 리스크가 진짜 많아요.

그렇지만 실패할 가능성도 높지만, 그런데 그만큼 보람도 매우 큽니다.

거의 정부랑 1년 반 정도 막 밀당을 거쳐가지고 사업을 확정하고, 스토브를 현지에서 제작하고, 이 스토브를 이제 지역의 공무원들이랑 마을 이장님들 도움을 받아가지고 마을 회관에서 주민들한테 배포를 합니다.

마을 회관에서 주민들한테 이 스토브를 써야 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뭐 이렇게 설명을 하나씩 듣고 하나씩 받고 이제 집으로 가십니다. 굉장히 행복한 표정으로

 

쿡스토브
쿡스토브
미얀마주민
미얀마주민

 

 

그 공무원들하고 막 한 1년 반 정도 막 밀당을 하는 그 과정이 굉장히 지치기도 하는데

그 실제로 이제 지역에 가서 마을 주민들하고 저런 호흡을 하게 되면

'아 내가 이 사업을 계속해야 되는구나'

그런 동기 부여가 되거든요. 

초반에는 3개 지역에서 배포를 했는데 지금은 미얀마 농림부랑 함께 미얀마 전역에 100만 대 이상의 스톱으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미얀마가 현재 코로나도 겪고 있고 또 게다가 지금 쿠데타 상황이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 관계자들이 이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해서 진짜 적극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게도 한 30분 정도 왔다 갔다 했는데요.

이젠 정부 관계자들이 hi my word friend 막 이렇게 되게 친근하게 대해줘요.

이렇게 그 친근함이 쌓이는 이런 과정들이 이 사업을 계속할 수 있게끔 하는 그런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렇게 해외에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진행하는 데는 정말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합니다.

저처럼 이제 사업을 개발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리고 이 사업이 온실가스 감축이 얼마나 감축되는지 방법론을 만들어서 하는 전문가도 있고,

그럼 이게 진짜로 온식가스 감축이 됐어하고 모니터링하는 전문가도 필요하고요.

그 실제로 크레딧이 만들어지면 이것을 사고팔 수 있는 그 플랫폼을 만들어서 시장을 만드는 그런 시장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말 다양한 탄소시장 플레이어들이 지금 글로벌에서 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탄소시장
탄소시장

 

 

런던의 주식 시장 시카고의 상품 거래 시장 유명하죠 저는 앞으로 탄소 시장도 그러한 역할을 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 기후 위기 대응은 탄소를 줄여야 되니깐요.

그래서 지금 너도 나도 내가 탄소 시장이 허브 국가가 될 거야 이렇게 손을 드는 국가들이 되게 많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맞춰서 시스템과 제도들을 좀 만들고 있거든요.

탄소 시장 하나만 둬도 정말 20가지 이상의 다양한 일자리들이 만들어져 있는데,

제가 기회를 잡고 개도국들이 기회를 잡은 것처럼, 우리 청년들도 이 기회를 함께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친환경 기술을 활용해서 녹색 성장을 하고 싶어 하는 그 협력을 한국이랑 굉장히 많이 하고 싶어 해요.

제가 20년 전에 개도국을 다닐 때랑 지금이랑은 정말 다릅니다.

한국 너무 좋아해요.

 

케이컬쳐 덕분인지 뭐 자기 주먹 봤다 뭐 대장금 봤다 저 만나면 아무도 모르는 사람들이 막 그냥 그렇게 그런 얘기를 막 해요.

그리고 블랙핑크 BTS는 뭐 너무 당연하고요.

그래서 바깥에 나가면 애국자 된다고 하는데 진짜 개도 현장에 있으면 자부심이 정말 마구마구 생깁니다.

실제로 저는 이런 경험들을 청년들과 함께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2013년에 뉴 세이버스라는 대학생 기후 대응 자원 활동가 모집을 시작했고요.

매년 횟수를 거듭할수록 이 친구들 숫자가 많아져서 2019년에는 클리마투스 컬리즈라는 플랫폼을 오픈했어요.

 

클리마투스 컬리지 Climatus College
클리마투스 컬리지 Climatus College
클리마투스 컬리지 Climatus College
클리마투스 컬리지 Climatus College
클리마투스 컬리지 Climatus College
클리마투스 컬리지 Climatus College

 

기후변화에 관심 있는 청년 세대들이 와서 고민하고 참여하고 하는 오픈 시민대학입니다.

19년에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온 오프라인으로 한 30만 명 이상이 참여를 했어요.

실제로 신청하는 학생들이 전공이 굉장히 다양합니다.

그리고 신청하는 이유도 내가 환경을 전공하지 않았는데 혹시 기후 대행 관련 일자리가 있을지 궁금해서 신청했다

있습니다. 정말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래서 1년간 활동하면서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살아있는 지식들을 전달하고 진로를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기업 현장에 있으면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기업들이 얼마나 빠르게 대처하고 있는지가 보이거든요.

실제로 기업에서는 기후 된 일자리가 굉장히 많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저희 청년뿐만 아니에요.

모두에게 이 기회는 열려 있습니다.

그 제가 처음 말씀드린 것처럼 호모 클리마 투쇼가 되셔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펼쳐진 시장에서 기회를 빨리 포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기후 때문에 기후 위기 때문에 우울해하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그러지 마시고요.

지금 내가 생각하는 직업에 기후 위기를 붙여보세요.

아니면 내가 하고 싶은 일에 기후 위기를 붙여서 기회를 만들어 보세요.

 

 

그러려면 뭘 해야 될까요?

공부해야 합니다. 공부.

왜냐하면 기후 변화는 글로벌 이슈이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어떤 산업들이 어떤 시장들이 만들어지고 만들어지는지 알고 있는 게 진짜 중요합니다.

여러분

텀블러를 쓰고 일회용품 안 쓰는 습관 진짜 중요하죠

근데 기후 대응을 나의 일자리로 연결해서 돈도 벌고 좋은 일도 할 수 있으니 거 저는 그게 더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전문가가 되어야 하고요.

저는 이게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하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당장 기후 위기 속에 숨어 있는 기회를 꼭 잡으세요.

여러분의 미래도 지구의 미래도 바뀔 겁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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