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습관으로 인생 가능성을 끌어올리는 법 | 김익한 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 | #메모 #기록 #동기부여 #성장 | 세바시 1795회
깜빡깜빡하시죠?
책을 읽었는데 어제 읽었는데, 오늘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
심지어는 제목도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
엄청 열심히 성실하게 회사 생활을 하고 있는데, 옆에 있는 놈이 실실 노는 것 같은데,
걔는 성과가 나고 나는 성과가 안나
이거 우리 자주 경험하죠?
우리잖아
📌 세바시 1795 강연 요약
- 주제: 기록의 힘과 파서블 인생
- 김익한 교수는 우리 삶이 서열 사회에 갇혀 있지만 기록이라는 무기를 통해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함.
- 기록은 단순한 메모가 아니라 생각력, 지식, 전략적 삶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임.
- 기록의 세 가지 원리
- 일상 기록 → 하루의 사건과 느낌을 짧게 기록하고 반복해 되새기면 기억력·사고력이 강화됨.
- 지식 기록 → 책이나 학습 내용을 요약·메모하며 핵심을 남겨 지식이 내재화됨.
- 구상 기록 → 일을 시작하기 전 미리 계획하고 기록하면서 전략적으로 행동할 수 있음.
- 기록의 원리: 익스플리케이션 & 임플리케이션
- 기록은 생각을 밖으로 표출(익스플리케이션)하고, 반복을 통해 뇌에 각인(임플리케이션)시켜 잠재성을 현재성으로 발휘하게 함.
- 서열 사회와 비교 사례
- ‘영철’은 성실하지만 남 눈에만 의존해 살아 성과가 미약.
- ‘광수’는 학벌·성적은 부족하지만 기록과 몰입으로 자기 꿈(건축)을 향해 나아가 멘토와 함께 성장.
- 메시지: “나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기록을 통해 가능하다.”
- 실천 방법
- 다이어리를 한 해에 한 권 쓰려하지 말고, 한 달 단위로 작은 습관을 들여라.
- 하루 시작은 간단한 계획 5개 미만, 핵심만 기록하라.
- 기록은 노력보다 습관이며, 꾸준히 하면 인생의 주관자로 설 수 있음.

아이고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여러분.
네 기록 학자 명지대학교 김익한 교수입니다.
파서블 한 인생이라고 명칭을 제가 잡아 봤고요. 우리 인생 다 가능하거든요.
이런 얘기를 제가 이제 연락이 막 쫓아다니면서 하게 된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중에 제일 큰 우릴 짜증 나게 하는 거, 이 서열 사회
그런 틀 속에 묶여서 무의식 적으로도 또 경우에 따라서는 구체적인 현실의 삶 속에서 갇혀 있거든요.
근데 제가 이제 정부의 기록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기억 기록 관리 어떻게 하는지 뭐 시민단체 이런 데도 다 기록 관리해야 되죠.
마을도 기록 관리하면 너무 좋고요. 예술 단체 다 기록 관리하고
이런 거 연하게 연구하다 보니까
개인 기록을 이렇게 하면 되겠다는 걸 좀 외람된 얘기지만 깨닫게 된 거예요.
그러면 이 서열사회에 우리가 갇혀 있는 이 상태를 기록이란 무기를 가지고 하나씩 하나씩 실행해서 퍽 하고 기분 좋죠?
현재 우연히 나는 기록이라는 걸 모르고 살았어. 메모 같은 거 거의 안 해.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거 한번 짚어볼까요?
너무 쉬워요.

깜빡깜빡하시죠 깜빡깜빡해요. 저는 어떻게 하냐면 모든 걸 써요.
시간 쓰고 뭐 했다고 쓰고 오늘 세바 씨 강연 끝나고 나면 제가 어디에 자리에 앉으면 저는 어 몇 시에 그리고 세바 씨에서 이런 느낌 아름다운 청중들과의 만남 뭐 이런 걸 쓸 거예요.
다 써요.
자 그러면 시간이 지난 다음에 예를 들어서 오전이 지났어
그럼 쭉 보고 머릿속으로 한번 생각해 보는 거지 영화 보듯이 나를 되돌려 보는 거지
오후에 한 번 또 돌려보지 자기 전에 또 한 번 돌려봤어 그럼 하루에 몇 번 돌려 봅니까?
세 번
계속 기록을 쓰면 선명하게 남으니까
그걸 머릿속으로 돌려보는 거 하루에 세 번 해서 1년 몇 번에? 삼백육십오 곱하기 3 하니까
어떻게 여러분들이 머리가 엄청 좋아지지 않을 수 있을까요?
머리 좋아질 거 같아요? 안 좋아질 거 같아요?
무조건 좋아집니다.
이걸 제가 생각력이라고 하는데, 이런 걸 통해서 깜빡 깜빡을 사실 뛰어넘어야 돼요.
어 나는 지금 오십이 나 됐어 오십이 나 됐어? 제가 육십 년생이니까 육십삼 세 맞는 거죠 깜빡깜빡 안 해요.
그런 얘기 앞으로 절대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십 세면 삼십 년을 이제 제대로 살아갈 시기야.
깜빡깜빡해도 숨겨.
그리고 열라게 기록해 계속 생각해. 자 하나 해결했어요.

책을 읽었는데 어제 읽었는데 오늘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
심지어는 제목도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 우리잖아.
이유는 기록하지 않기 때문에 그래요.
이거 심플합니다.
지식 기록이라고 그래서 책을 읽고 이렇게 기록합니다.
또 내가 이렇게 기록하라 그러니까 하루 종일 베껴 그렇게 하면 안 돼요.
왜 안 되는지 기록 원리를 조금 있다 알려드릴 거예요.
읽으면서 생각 순간의 생각이라고 그러는데 한 한쪽 정도 보고 어 이런 얘기네 생각
열 쪽 읽고 어 이런 생각, 이런 생각 이 이걸 생각 독서라고 그래요.
그걸 한 상태에서 아까 제가 영화 보듯이 돌려보라 그랬죠.
얘를 메모하는 거를 메모 기록 독서법이라 그래.

우리 국민 모두가 방법을 공유하면 모두가 잘 날 수 있는데, 마지막 회사
난 아침에 출근해 가지고 저녁에 퇴근할 때까지 그냥 엄청 열심히 성실하게 회사 생활을 하고 있는데
옆에 있는 놈이 실실 노는 거 같은데 걔는 성과가 나고 나는 성과가 안 이거 우리 자주 경험하죠 이게 이유가 있어요.
요거는 전략적 삶이라고 하는데
무슨 일을 할 때요 미리 한 발 떨어져서 보고 아 그거 자체가 쉽진 않습니다.
근데 어쨌든 제가 그걸 구상 기록이라고 하는데
그 일을 어떻게 해야지, 아 고걸 일 할 때 어디다 힘을 줘야지,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힘줄 때 힘 뺄 때 이런 것을 하시면 당연히 전략적인 거 아니 됩니까?
나도 회사에서 힘을 주고 제대로 일을 하면 성과가 나는 사람이 될 수 있겠죠.
하루에 내가 세 가지 일을 하는데,
그 일을 하기 전에 제가 구상 기록을 한다고 그랬죠 미리 생각해 본다고 그랬죠 구상 기록을 세 번 썼어. 하루에
일 년에 몇 우리가 천 번 일을 하기 전에 구상 기록을 썼는데, 어떻게 전략적이지 않을 수 있어요? 일을 하라고 그러니까
그러니까 겁을 먹고 나 열심히 해도 난 잘 안 되는 사람이야.
서열 사회의 잘못된 무의식이죠.
거기에 빠져서 그냥 열심히 하는 거야.
어떻게 성과가 나? 안 나요.
제가 이제 오늘 기록의 방법을 몇 가지를 설명을 할 거예요.
하지만 어떻게 기록을 내 삶의 무기로 삼을 것인가는 여러분들의 몫이에요.
여러분들이 자기의 삶의 구체적 양태를 잘 생각하시고, 자기의 기록 습관이나 이런 것들을 만들어 가셔야 돼요.
그래서 원리부터 알아셔야 되는데
그래서 제가 이 얘기는 강연할 때마다 사람들한테 이 두 단어는 꼭 외워주세요 하고 말씀드리는 게 있어요.
아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유튜브 보시는 분들은


익스플리케이션 살짝 어렵죠 임플리케이션 요 두 단어예요.
익스하고 임은 다 아시죠? 익스는 밖으로 임은 안으로 익스플리케이션 한다는 것은 어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밖으로 표출하는 거야.
메모 대표지 기록하고 메모하는 거 익스플리케이션이잖아요.
금방 이해 갔죠? 말하는 거 익스플리케이션이요 글 쓰는 거 다 익스플리케이션이요.
어 김익칸의 얘기를 지금 잘 들었더니 확 확 이해가 되네.
어디로 들어가 여기로 임플리케이션이야.
얘를 얼마나 반복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뇌에 그 지식이나 깨달음이 각인되느냐 각인되지 않느냐가 결정된다. 확 이해됐죠?
반대 방향을 생각해 볼게요.
내가 이제 그래서 책도 많이 읽고 뭐 이야기도 많이 듣고 경험한 것을 좀 기록해 가지고서는 내가 전부 머리에 넣어 넣었어요.
여기에 있는 거죠
여기에 꽉 들어 있어.
그런데 놀라운 것은 여기에 들어가 있는데 깜빡 깜빡처럼 겉으로 나오질 않는 거야.
뚫어줘야 돼요.
뇌회로를 뭐로 뚫는다? 이제 답 나왔죠 기록으로 뚫어요.
제가 예를 들어 볼게요. 내가 지금 무엇인가를 이렇게 계획을 세울라고 그래.
또는 내가 글을 쓸라 그래. 그러면 아 이렇게 쓰고 저렇게 쓰고 아 이 일은 이렇게 하고 이렇게 스톱 거기서 정지되잖아요.
생각이 끝까지 안 나가잖아요.
나는 역시 안 나 역시 안 돼
아니죠 그때 방법이 있잖아요.
여러분들 다 경험하셨을까요? 몇 가지 메모를 해보면 생각이 진전됩니다.
그래서 메모를 하고 또 진전돼 또 막혔어 또 메모해.
그렇게 해서 우리가 계획을 다 세우잖아요.
저는 사실은 글을 쓸 때, 메모의 방식으로 글을 완성해 놓은 상태에서만 글을 씁니다.
메모가 우리를 거기로 이끌어줘요.
뭘 한다고?
우리 여 여기에 있는 이 잠재성이라 그래요.
이 잠재성을 겉으로 튀어나오게 도와주는 게 기록이에요.
젤 들레즈는 여기를 버추얼리티라고 그래요. 영어로 우리가 잠재성이에요.
그러니까 기록을 통해서 끄집어내기가 쉬운 상태라고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잠재성을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가까이 있는데 뇌 회로를 안 뚫어줘서 잠재성을 이용하지 못해 이렇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되셨죠?
그다음에 액시얼리티 현재
그러면 요 요사이에 있는 놈이 누구야? 기록

기록이 매개가 돼서 우리는 우리가 갖고 있는 잠재성을 현재성으로 발휘할 수 있는 거예요.
또 현재성 책을 읽었어 현재죠 그 현재가 나의 잠재성으로 들어가는 통로의 역할을 해주는 게 기록이란 말이에요.
요게 기록의 원리입니다. 자 이걸 이해하시면 여러분들이 다 알 수 있어요.
자 아까 제가 책을 읽을 때 어떻게 한다고? 많이 쓰면 안 돼요.
기록은 그래서 에키스를 최소한만 쓰는 거 그래서 제가 기록의 원리의 핵심 중에 하나를 극단적 요약이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자 여기까지 이제 원리 이해해 놓고요.

아까 제가 서열사회 얘기한 걸로 가겠습니다.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이 책에 영철이하고 광수가 나와요.
제가 약간 각색해서 재미있게 아주 빨리 소개를 해볼게요.
이렇게 돼 있습니다. 영철이는 어떤 친구? 어 모범생
한국 최고의 대학을 들어갔고 한국 최고의 재벌 기업에 취직을 해서 무슨 관리부장 비슷한 거를 하고 있어. 성실하지
근데 여기서 제가 한마디 붙일게요. 성실한 대부분의 사람은 상사의 눈에 띄게만 일을 해요.
그 일 자체에 가치를 두지 않습니다. 그걸 잊어버렸어요.
왜냐하면 어릴 때부터 엄마의 인생을 살았거든.
엄마한테 선생한테 내 주변에 사람들에게 잘 보이는 거 그것만이 그의 가치였어.

자 광수는 찌지리야. 공부를 지지리도 못해.
골동품집 아들이야. 그래서 골동품집 아들이 그 앞에 앉아가지고 계속 남은 물건 가지고 망치질도 하고 뭘 만들었어
오 이건대 엄청 재밌네.
집을 짓고 싶어졌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
모는 종이를 발견해 가지고 모는 종이가 그리니까 엄청 더 재미있네.
이제 건축을 공부하고 싶은데 공부를 지지도 못했으니 대학을 못 갈 거 아니야.
그래서 우리가 절대로 들어서는 한 번에 알 수 없는 대학을 갔어요.
건축학 교수에게 제도하는 걸 배웠어 설계를 하는 걸 조금 배웠어.
집에 들어오면 신 같아.
우리 교수님 너무 감동이야.
한국에 있는 그 어느 대학 교수보다 광수에게 그 교수는 너무 훌륭한 자신의 멘토입니다.
아 여기까지 들으면 이제 대충 감이 올 겁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뭐가 다른지를 생각해 보자고.
첫 번째는 아셨죠?
어 나다운 삶 나의 꿈의 삶 아이고 교수님 현실에서 지금 먹고살아야 되는데 꿈이고 나발이고 가능합니까?
이런 얘기들 하시죠 인정해요.
그러나 병행의 삶을 사셔서 특히 지금 사십 대 오십 대 이신 분들 육십 대 최고야.
육십 대는 왜냐하면 쫓겨나거든. 자동으로 나의 꿈을 살 수 있는 시기야. 가장 좋은 시기야.
정말이에요.
제가 엄마의 삶을 살다가 육십 하나에 완전히 나다운 삶을 살고 있어요.
다 좋잖아 꿈을 찾아야 돼. 첫 번째 광수처럼 광수는 너무 운이 좋은 친구지.
두 번째 실력 능력이 있어야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할 거 아닙니까 능력은 안 되고 나는 처음부터 여태까지 구조 속에 갇혀서 나는 헤어날 수 없어. 이거 안 돼요. 물론 구조 개혁을 해야 됩니다.
거기에 다 같이 힘을 합쳐서 필요할 때는 사회 참여도 하시고 세상을 바꾸는 데 여러분들 같이 동참하시고 당연히 해야 돼요.
제가 그걸 부정하는 게 아니에요.
그러나 우리의 혁명 우리의 혁신이 출발이야.
그걸 아시면 능력을 키워야 됩니다.
자 능력 세 가지 이야기할게요.
이거 자식 키울 때 꼭 하세요. 생각력 처음엔 생각의 능력이에요.

아까 제가 약간 말씀을 드렸어요. 제가 기록 학자니까 교수님은 기록 학자니까 하루 종일 기록만 하고 사시죠.
저는 기록만 하고 살아요.
그 대표적인 기록이 제가 일상 기록이라고 그러는데 아까 말씀드렸죠 세바시 끝나고 나면 시간 쓰고 느낌까지 한 줄로만 써요.
두 줄 안 돼 무조건 한 줄
아침에 아침 먹은 거 창을 열었더니 축축한 비가 오는 겨울인데 근데 느낌이 따 따뜻 그러니까 이렇게 습기가 있으니까 따뜻한 느낌이 있어. 그런 걸 다 쓰는 거야.
버스를 탔는데 웬 아줌마가 장바구니를 8시 50분에 탔어. 출근 버스지.
회사에 도착했을 때 시간 쓰고 아주머니의 성실함의 아름다움 이렇게 씁니다.
사람을 만났어요. 일하면 써요. 책 읽으면 써요. 한 줄로
걔를 점심 먹을 때 한 번 읽어봐요. 그리고 점심 먹으러 걸어가면서 생각을 해보는 거죠.
아침부터 현재까지 영화 보듯이 돌려보죠.
저녁에 돌려보고
자기 전에 돌려봐요.
얘를요 이게 제가 아이캔 대학이라는 그 대학을 운영하고 있는데 거기에 학생들이 다 하시거든요.
거의 공통적으로 삼 개월이 지나잖아요.
너무 선명한 영화가 엄청 빠른 속도로 돌아가는 거야.
요걸 생각력이라 그래. 얘가 되면 여러분들이 깜빡깜빡할까? 안 해요.
책을 읽으면 잊어버릴까? 안 잊어버려요.
요거 IQ랑 좀 달라. IQ는 인지 학습에서 일정 부분만 담당합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훈련에 의해서 우리가 붙일 수 있는 이 생각의 능력, 생각을 이어갈 수 있는 능력이에요.
바둑 기사들이 바둑을 다 튼 다음에 확 하고 첫 수부터 끝 수까지 다 복귀하잖아요. 요거랑 똑같습니다.
생각력 꼭 키우시고
요걸 하려면 일상 기록을 쓰셔야 된다는 거.

자 두 번째 책을 읽으면 지식 기록이라 그래요. 당연히 메모하고 쓰셔야 됩니다.
요거는 시간이 많이 지나서 제가 엄청 짧게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권하는 거는 열 쪽 읽고 한 줄 엄청 많이 쓰죠 뭘 끊었고요.
이 정도로 압축을 해야 돼요. 어 이거 중요해 중요해 중요해 막 참아 아 아니야.
더 중요한 게 있을 거야. 참아서 하나만 선택해.
그러면 오십 쪽에 한 개 장이라고 쳤을 때 다섯 줄로 요약이 될 거 아니야.
이렇게 해서 요약을 하고 걔를 아까 어 일상 기록 쓴 거 되내어 보는 거 하고 똑같이 책의 내용을 머릿속으로 되내어 보고
또 말로도 해보고 독록 써보고 이런데 어떻게 책의 내용을 여러분들이 기억하지 못하겠어요 이걸 안 하니까 못 하는 거예요.

자 세 번째 아까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플래닝을 안 해.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안 되죠.
아침에 일어나면 계획을 세워야 되는데 이 계획을 막 엄청 촘촘하게 세우는 분들이 있어.
그러면 계획 속에 우리가 속박되니까 안 되죠.
저는 다섯 개 미만으로 쓰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좋다 한다고 그래요. 자기의 오늘의 핵심이 되는 일만 써보시는 거예요.
이렇게 계획을 세우시고 그다음에 그 행위를 할 때 뭘 한다고 구상 기록을 써보시는 거예요. 되셨죠?
전략적 인간이 된다. 천 번 다 기억하시죠
자 여기까지 하시자는 얘기를 오늘 꼭 드리고 싶었어요.
이거를요 이제 마지막입니다.
여러분들이 새해에 연간 다이어리 사시죠 좀 제발 사시지 마세요.
왜 일월 이상 써본 사람 있어? 아 저는 삼 개월은 썼어요.
그게 최고예요. 일 년 내내 쓴 사람들은 거의 없어.
이게 왜 그러냐 하면 기록이라는 건 습관이기 때문에, 기록은 노력이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앞으로 제 얘기를 듣고 월간 다이어리 한 달에 다이어리 한 권 쓰겠다고 생각하고 개 사서 어디에 앉으면 다이어리 편다. 일을 하기 전에 다이어리 편다.
뭘 하고 난 다음에 앉으면 다이어리를 편다.
제가 오늘 말씀드린 건 기록의 일부에 불과하긴 해요.
그런데 걔가 여러분들의 일상생활의 습관으로 자리하면,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플래닝을 했어요.
그 일을 하면서 미리 생각했어. 그 일의 결과가 나에게 느껴져.
어떤 느낌? 인생에 주관자
휘둘리는 삶이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삶
주관자로서의 삶을 거기다가 능력 있게 살아갈 수 있어요.
이제 광수 떠올라요? 광수가 그런 삶을 살았단 말이에요.
우리 그런 삶을 살아보면 참 좋겠습니다.
우리 인생은 파서블의 인생이야.
그 파서블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의 답은 기록이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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