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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1794회 💪 열등감과 결핍을 극복한 비결은 바로 '이것'입니다. | 박지은 제이제이살롱드핏 대표

열등감과 결핍을 극복한 비결은 바로 '이것'입니다. | 박지은 제이제이살롱드핏 대표 | #동기부여 #자수성가 #성장 | 세바시 1794회

 

 

열등감과 결핍을 극복한 비결은 바로 '이것'입니다. | 박지은 제이제이살롱드핏 대표 | #동기부여 #자수성가 #성장 | 세바시 1794회

 

 

 

사실 저는요 누구보다 콤플렉스가 많았던 몸으로 이 트레이너라는 피트니스 업계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한 번도 날씬해본 적이 없었어요.

다이어트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허벅지가 너무 두꺼워서 이 하체에 대한 강박까지 생겼었습니다.

왜 나를 이렇게 낳았을까? 엄마는 왜 저주받은 하체를 나한테 물려줬을까?

제 성공의 비결을 알려드릴 텐데요.

바로 이것입니다.

 


 

📌 강연 요약

  • 개인적 콤플렉스와 시작
    • 강연자는 어릴 적부터 하체 비만 콤플렉스가 심했고, 다이어트를 해도 원하는 몸매를 만들지 못해 큰 스트레스를 받음.
    • “자기 몸도 관리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운동 지도자가 되냐”는 말을 들었으나, 오히려 남들과 다른 몸 때문에 더 주목받고 성장했다고 회고함.
  • 극단적 다이어트와 건강 악화
    • 한때 170cm에 50kg까지 감량했으나 갑상선 저하증, 폭식증 등으로 건강을 크게 해침.
    • 이후 25kg 이상 요요가 오며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겪음.
  • 회복과 콘텐츠의 힘
    • 2년의 시간 끝에 극복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운동 유튜브 채널을 운영.
    • 특히 “하체 토닝” 콘텐츠는 본인의 콤플렉스를 극복한 경험에서 비롯되어 큰 공감을 얻음.
  • 가정환경과 성장
    • 어린 시절 아버지 없이 싱글맘 가정에서 자라며 스스로를 챙기며 성장.
    • 경제적으로 부족했지만 오히려 그것이 성취와 자립심을 키운 원동력이 됨.
    • 첫 해외여행, 첫 차 구입 같은 작은 성취가 큰 행복과 자존감을 형성.
  • 성공과 행복의 의미
    • “성공”은 주관적이며, 진정한 행복은 내면에서 느끼는 성취감이라고 강조.
    • 금수저, 은수저 같은 타고난 환경보다 스스로 채워가는 과정에서 오는 만족이 더 중요함.
    • 부족한 환경은 오히려 기회와 행운이 될 수 있다고 말함.
  • 마지막 메시지
    • 인생은 퍼즐과 같아 하나씩 맞춰가며 성취를 느끼는 과정이 중요.
    • 현재 힘들고 불만족스럽더라도 그것만큼 행복과 성공의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것임.

 


 

 

금수저도, 흙수저도 아닌 '기회'의 수저를 들어야 하는 이유
금수저도, 흙수저도 아닌 '기회'의 수저를 들어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114만 운동 유튜브 크리에이터 제이제이살롱드핏입니다.

아시는 분도 계실 것 같고, 한 번쯤은 유튜브 알고리즘에서 제 영상을 보셨을 거예요.

 

오늘은 제가 항상 다이어트와 운동에 대한 이야기만 하다가 또 새해에 이렇게 세바시에 나오게 되어서 조금은 또 특별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2024년은 저에게는 정말 특별한 해입니다. 왜냐하면 일단 제 나이가 마흔이 되었고요.

그런가 하면 누구야 놀랐어요 감사합니다.

 

웨딩사진
웨딩사진

 

그런가 하면 또 제가 물론 생애 처음으로 다가 결혼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어 감사합니다.

네 오늘 매너가 굉장히 좋으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런 와중에 또 제가 세바시라는 이런 큰 무대까지 서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얼마 전에 제가 우연히 3~40대 여성분들의 롤 모델이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자수성가로 성공한 여성 사업가의 아이콘이자 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몸매더라.

그런데 또 남편이 잘 생겼네 언니 다 가졌어요. 이런 말을 들었거든요.

듣고 보니까 좀 말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제 주변에서 성공의 비결에 대한 질문을 정말 많이 받게 되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좀 궁금하시죠? 네

 

 

그러면 제가 오늘은 트레이너로서 그리고 유튜버로서 그리고 사업가로서 제 성공의 비결을 알려드릴 텐데요. 바로 이것입니다.

 

과거
과거

 

제 과거 모습입니다.

사실 저는요 누구보다 콤플렉스가 많았던 몸으로 이 트레이너라는 피트니스 업계를 시작했어요.

체육 시간에는 체력장 하면 여기 체력장 아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저 항상 5등급이었거든요.

그리고 한 번도 날씬해 본 적이 없었어요.

오히려 약간 통통에서 뚱뚱 사이였던 것 같아요.

심지어 제 학부 전공은요 체육과는 일도 관련이 없는 경영학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트레이너로 활동을 시작했던 그 어떤 무렵에 제 주변에 어떤 선생님이 하신 이야기가 그러다 보니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남는데요

자기 몸도 관리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운동 지도자가 될 수 있냐?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하지만, 저는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그 어떤 트레이너들보다도 더 주목받고 굉장히 빠르게 성장해서

많은 사람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그 남들보다 좋지 못했던 몸 때문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저는 이 몸에 대한 원망이 정말 많았어요.

학교에 다닐 때에는 항상 통통했었고요

대학교 들어갔을 때는 다이어트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허벅지가 너무 두꺼워서 이 하체에 대한 강박까지 생겼었습니다.

 

G
G

 

당시에 이 한창 소녀시대 가 이 g 노래를 부르면서 막 스키니 진을 입고 나와서 굉장히 저희 때 유행이었는데요

패션에 민감한 20대 초반에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몸의 모양 때문에 이런 유행하는 스타일을 입고 싶어도 입지 못한다는 것이 저한테는 너무 큰 스트레스였어요.

저희 어머니가 그럴 때 저한테 뭐라고 하셨냐면,

너는 허벅지가 두꺼워서 밝은 옷은 절대 입으면 안 돼

그리고 너는 예쁜 옷이 아니라 그냥 날씬해 보이는 옷을 입어

라고 맨날 강조를 하셨어요.

그러면서 맨날 검은색 옷만 사다 주시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제가 학교를 다닐 때 어떤 한 남학생이 저한테 하루는

지은이는 까마귀 같아 맨날 검정색 옷만 입네 이렇게 말을 툭 던졌는데,

그때 당시에 저는 그 말이 너무 속상하고 진짜 부끄러웠던 것 같아요.

그렇게 제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지만 아무리 아무리 빼봐도 친구들이나 아니면 TV에 나오는 연예인들 같이 그런 몸매 라인이 나오지 않는 거예요.

 

오히려 하면 할수록 제 몸이 더 미워졌습니다.

왜 나를 이렇게 낳았을까?  급기야는

엄마는 왜 저주받은 하체를 나한테 물려줬을까? 한때는 이렇게 저희 엄마를 원망하기도 했어요.

그러다가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고 PT를 받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이 많이 말씀하시죠

빼다 보면 결국 다 빠진다. 

이런 이제 PT 선생님들의 말을 듣고 제가 운동과 식단을 하다 보니까 인생 최저 몸무게

150kg까지 감량을 하게 되었어요. 제가 키가 170이거든요.

근데 제가 50kg까지 이렇게 감량을 하다 보니까 좋았냐?라고 한다면 그때부터 건강이상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갑상선 저하증과 함께 폭식증이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그때 이후에 25kg 이상 갑자기 살이 찌면서 저 몸이 되었어요.

 

과거
과거

 

네 건강에도 큰 무리가 가게 됩니다.

 

 

한 번에 그때는 식사를 할 때 한 끼를 먹는 게 아니라 다섯 끼를 먹었어요.

다섯 탕을 뛴다고 이야기를 하죠.

보통 다섯 군데를 가서 식사를 하고 마트에 가면 이 식자재용 모닝빵 같은 거 아세요?

그거를 사서 혼자 몰래 먹었어요. 엄마가 보면 충격 먹을까

여기에 또 설상가상으로 그때 취업 실패까지 겹치면서, 돌이켜 보면 이때가 정말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인 것 같아요.

이 전까지만 해도 그래도 나는 나름 스스로 굉장히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았었는데,

이 이후에 자존감이 정말 많이 떨어졌습니다.

제가 이 상태에서 벗어나는 데까지는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어요. 그래도 벗어났습니다.

 

 

그리고 또 심지어 이제는 이렇게 짧은 한마디로 쉽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죠.

제가 만드는 콘텐츠의 뿌리는 바로 여기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이요.

사람들이 제 콘텐츠를 좋아하는 이유는요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애초에 몸짱으로 나고 자라지도 않았고 평범한 혹은 그 이하의 몸에서 노력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기 때문이죠.

 

제가 그 당시에는요 정말 힘들고 원망이 가득했지만

지나고 보면 그런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완성됐다고 생각합니다.

평생을 하체 비만이라고 내 몸을 미워하던 그 과거 덕분에, 저희 채널 최고의 핵심 콘텐츠인 하체토닝 콘텐츠도 만들 수 있었어요.



하체토닝
하체토닝

 

이게 벌써 이제 두 번째 버전인데요.

첫 번째 버전도 조회수가 굉장히 잘 나왔거든요.

그래서 제이제이살롱드핏 하면 하체토닝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정말 유명한 영상입니다.

 

 

여러분 환경도 저는 결국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많이 등장하는 그 수저 이야기 여러분들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금수저 집안에서 금수저 난다

흑수저는 현생에서 뭘 해도 안 된다.

 

가끔 저를 보고 좋은 환경에서 잘 자랐으려니 생각하시는 구독자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얼마 전에 제가 영상을 하나 업로드 했습니다.

바로 제 가정사에 관련된 영상이었는데요.

 

아빠 없이 자란 애
아빠 없이 자란 애

 

 

조금 제목이 자극적이죠? 제 생물학적 아버지는 제가 태어나서 얼마 안 가서 외국으로 떠났습니다. 저는 엄마와 함께 남겨졌고요.

전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아빠 얼굴을 한 번도 보지 못하고 엄마와만 생활했어요.

싱글맘 가정이라는 것이 또 저한테는 상처가 될까 봐 어머니는 어린 시절 내내 아버지는 해외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고 알려주셨어요.

그러다 보니까 초등학교 때는 엄마가 생활비를 벌어야 해서 일을 다니기 시작하셨는데, 매일 출근을 하시다 보니 학교에 갔다가 돌아오면 집에 아무도 없었죠.

저는 초등학교 학생 때부터 혼자 곧잘 밥도 해 먹고, 숙제도 챙기고 또 다음 날 가방 준비물 챙기는 그런 어린아이로 자랐어요.

지금이라면 조금 상상도 하기 어려운 상황이죠.

시험 기간이 발표되면요. 저 스스로 계산을 해서 공부 계획을 짜요. 그리고 거기에 맞춰서 노는 시간, 공부 시간을 배정했어요.

왜냐하면 온전히 모든 것이 다 내 책임이고요. 나의 역할이었기 때문이에요.

누구도 챙겨주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이런 어린 시절에 한 조각 한 조각이 모여서 저는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함이 있었지만, 결국 그 부족함이 나를 더 채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요즘 그 대화를 나누다 보면요.

가정환경에 대한 넋두리를 굉장히 많이 들어요.

그렇죠?

누구는 영어 유치원유학도 다녀오고 저는 정말 어린 시절이 넉넉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자라왔어요.

대학교 다닐 때 같은 학교 친구들은요. 해외 연수도 다녀오고요. 방학이면 해외여행도 가더라고요.

저는 근데 그런 친구들이 단 한 번도 부럽지 않았습니다. 한 번도 내 환경을 원망한 적 없어요.

대신 나중에 내가 돈을 벌면 나도 꼭 해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요.

그래서 제가 그 월급으로 내가 탄 내 첫 월급으로 첫 해외여행을 갔을 때 그 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

그게 진짜 세상에서 가장 인정받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나 자신한테)

 

그리고 첫 차를 샀던 날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요.

제가 차 안에서 잠을 잤어요. (집에 가기가 싫어서) 너무 뿌듯하더라고요.

만약 그 차를 대학교 때 저희 엄마가 사줬다면 제가 그 뿌듯함과 그 행복을 느낄 수 있었을까요?

아마 한평생을 느끼지 못하고 살았을 거예요.

 

이런 하나하나의 성취가 모여서 저라는 사람의 뿌리를 만들었어요. 

결국에 그것이 굳어서 나에 대한 신뢰를 만듭니다.

살면서 아무리 어려운 일이 생겨도 이런 것들은 쉽게 무너지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결국은 극복해 나가게 됩니다.

 

저는 그래서 내가 부자로 태어나지 않고, 싱글맘 가정에서,

또 우리 엄마의 딸인 나로 태어난 것이, 제 인생에서 만난 어떻게 보면 가장 큰 행운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아왔어요.

지금 눈물이 살짝 날라고 그러네.

죄송해요.

 

그 여자들이 결혼할 때 되면 살짝 감수성이 예민해집니다.

네 그래요. 정말 감사하면서 살고 있어요.

 

 

 

오늘 제가 사실은 이 성공이라는 단어로 강연을 시작했었는데요.

사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성공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 성공이라는 개념은 굉장히 주관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저보다 돈이 많으신 분 몸매가 좋으신 너무 많아요.

그런데도 제가 거기서 감히 저 스스로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건

제가 가지고 있던 기본 값에서 저는 되게 많은 것들을 제 힘으로 스스로 이루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이 성공이라는 것이 주는 진정한 행복은 내면에서 느끼는 성취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요즘은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이런 색깔에 대한 이야기들이 정말 많아요.

그리고 이 타고난 것들은 굉장히 부러워합니다.

오히려 근데 그런 사람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굉장히 풍요로워 보일 수 있겠지만, 마음을 채우는 거는 더 어려울 거예요.

 

성공과 행복은 결국에 나의 내면에서 내가 진정하게 느껴야 하는 만족감입니다. 여러분

그렇기 때문에 저는 불완전하고 이 나의 다소 어두웠던 백그라운드가 오히려 행운이고 기회라고 생각해요.

진심으로 행복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거라고, 기회의 수저를 얻었다고 여러분도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사실 이제 뭐 결혼할 때가 되니까 되게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제 아이가 있더라도 저는 제 수저를 물려주고 싶은 생각이 절대 없어요.

저희 아이에게도 이렇게 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거든요.

 

제가 20대에 여행을 떠났는데요

그 여행길에서 메모를 적었던 기억이 나요.

그 메모를 얼마 전에 봤는데, 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거고 감사하는 것은 내가 나인 것이다라는 글귀를 제가 20대에 적었더라고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감사하는 것은 내가 나인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감사하는 것은 내가 나인 것이다

 

저는 부족했기 때문에 성공을 하게 되었고,

부족했기 때문에 채워 나가면서,

이 소소한 것에서도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지금이 힘들고 불만족스럽다면

그만큼 행복과 성공의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인생은 퍼즐입니다.

이미 다 맞춰져 있다면, 아무것도 만들어낼 수가 없을 거예요.

하나씩 여러분들이 맞춰 나가면서 느끼는 그 성취감 그리고 인생의 행복을 꼭 느끼면서 즐겨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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