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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1833회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 | 안철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세바시 1833회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 | 안철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세바시 1833회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 | 안철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갱년기가 지났는데 또 60대에도 갱년기 증상이 있어?

호르몬이 저하된 스펙트럼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제2의, 제3의 갱년기가 생기는 겁니다.

교수님이 어떤 야식을 먹어야 됩니까? 건강한 야식이 뭡니까? 그렇게 얘기를 하세요. 라면을 먹어라.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어차피 빵을 먹고 뭘 먹다? 결국 라면으로 가니까

 

 


 

핵심 내용

  • 호르몬의 숨은 지배력: 인간의 성격, 감정, 건강을 좌우하는 보이지 않는 주체가 바로 호르몬임을 강조.
  • 미병(未病) 개념: 병원 검사에서 이상이 없어도 피곤, 부종, 손발 냉증 등은 호르몬 불균형에서 비롯. 불균형이 지속되면 성인병으로 발전.
  • 갱년기의 스펙트럼: 갱년기는 특정 시점이 아닌 호르몬 저하가 단계적으로 일어나는 과정.
    • 50대: 남녀 성호르몬 감소 → 1차 갱년기
    • 60대: 성장호르몬 감소 → 2차 갱년기
    • 70대: 멜라토닌 감소 → 3차 갱년기
  • 3대 핵심 호르몬:
    1. 인슐린 – 식사, 식욕, 혈당·혈관 관리
    2. 성장호르몬 – 근육, 운동과 직결
    3. 멜라토닌 – 수면, 스트레스 조절
  • 실천 방법 (3주 플랜):
    • 1주차: 식사 관리 → 인슐린 조절 (당지수·식사 정규성 유지)
    • 2주차: 근력 운동 → 성장호르몬 활성화
    • 3주차: 스트레스 관리·수면 → 멜라토닌 유지
  • 호테크(Ho-tech): 재테크보다 중요한 건 ‘호르몬 관리 테크’. 잘못 관리하면 ‘건강 파산’이 올 수 있음.
  • 사회적 건강: 고립과 외로움 예방, 관계와 배려·공감이 중요.
  • 사랑의 호르몬 4단계: 도파민 → 페닐에틸아민 → 엔도르핀 → 옥시토신.
  • 결론: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드는 것이며, 생활습관 관리로 호르몬의 연착륙을 돕는 것이 중요함.

 


 

 

 

첢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
첢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

 

 

안녕하십니까? 잘 들리시나요?

오늘 말씀드릴 호르몬에 대해서 어떤 얘기를 하고 싶으냐면

여러분들도 아마 그런 순간이 있을 거예요. 내가 좀 다른 사람 같다. 뭐 그런 느낌들이 있지 않습니까?

무시로라는 노래 보면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몰라 하는 그런 가사처럼

제가 이제 진료를 볼 때 진료실에서 저를 찾아온 분 중에 이런 고민을 털어놓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언제부터 내가 성격이 괴팍해진 것 같고, 고약한 성질을 나도 모르게 부를 때가 있어요라고 하기도 하고요.

저녁을 먹고 두어 시간 자는데 금방 배가 고파지고, 또 야식 생각이 나는 하는데 교수님이 어떤 야식을 먹어야 됩니까?

건강한 야식이 뭡니까? 이렇게 얘기를 하세요.

그래서 건강한 야식이 어디 있겠냐면은, 라면을 먹어라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어차피 빵을 먹고 뭘 먹다? 결국 라면으로 가니까 결국 먹으려면 라면 먹고 끝내라고 얘기를 하는데

왜냐하면, 우리 몸에 호르몬이라는 게 있는데요.

식욕 호르몬을 그만큼 잘 컨트롤하는 게 중요하고요.

또 가끔 우리가 가족들을 보게 되면 가족들이 좀 낯설게 느껴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족들을 보게 되면, 야 그때 남편이 저렇게 늠름했는데 왜 저러지?라는 생각도 하고요.

또 아내도 또 저 남편이 갑자기 드라마 보면서 눈물을 흘릴 때 아유 왜 저러지 하는 경우도 있고,

또 굉장히 상냥했던 아내가 짜증내는 경우도 있는데,

여러분도 그런 경험 있으세요?

 

다들 고개를 끄덕이시는데,

아니 저도 그렇고 또 아내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전에 있던 사람이 다른 사람 같고,

그렇게 마치 누군가 조종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 무섭죠?

마치 귀신이나 악력이 나오는 공포 영화 같죠? 뭐 좀비 영화 같고,

정말 누군가 보이지 않는 존재가 우리 가족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 나를 지배하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라고 했을 때,

여러분들 잘 아시겠지만, 이제 니체에 그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하였다. 해서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 몸에 실제적인 명령자가 있다. 그게 우리 내부에 있고 그것이 자아이다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저는 그 바로 그 자아가 호르몬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호르몬
호르몬

 

 

네, 바로 우리 몸에 숨은 지배자가 바로 호르몬입니다.

예를 들면 호르몬은 우리한테 어떤 감각과 감정과 어떤 철학까지도 조정을 하는데요.

 

여러분들이 아무 문제도 없는 것 같은데, 몸이 무겁고 힘들고 아침에 일어나면은 손발이 붓고 잼잼이 안 되고,

수족뇌처럼 손발이 차갑고 이런 분들이 있어서 병원에 가면요.

혈당 체크하고, 혈압 체크하고, 콜레스테롤 체크하고 뭐라고 얘기하면 병이 없다고 얘기를 하거든요.

나는 뭔가 병이 없다는 얘기 들으니까 더 불안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뭔가 이게 뭔가 있을 것 같은데, 저는 그거를 뭐라고 얘기하냐면 미병(未病)이라고 그럽니다.

 

미병(未病)
미병(未病)

 

 

병은 아니고 건강치단은 중간 단계가 있는데, 그게 이제 호르몬의 균형이 깨진 상태고요.

그런 호르몬이 균열이 생긴 그 상태가 계속되면 진짜 질병으로 이어지는 겁니다.

 

 

여러분 폭풍 노화, 가속 노화 이런 얘기 들어보셨죠?

요즘 보면 당뇨병, 고지혈증 같은 성인병 환자 많이 늘고 있고요.

젊은 분들은 한테도 그런 게 많이 생기고 있어요.

사실 이런 것들이 바로 이제 미병(未病)이라고 해서 호르몬이 일단 불균형이 일어났다가 진짜 병이 되는 거거든요.

 

이런 것들이 왜 생기냐 하면 반복되는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 뭐 이런 거 있잖아요.

이런 것들 때문에 우리가 식사나 이런 것들 제대로 못 하고 운동을 못 하고 수면 부족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이런 습관 때문에 결국은 청년기에도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고, 결국 질병이 생기는 거죠.

 

여러분들 주민등록상의 나이가 어떻고 이분들 들어와서 나이가 또 법적으로 한 살씩 젊어졌다고 좋아들 하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실은 이런 생체 나이, 주민등록성의 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고요.

 

신체나이 , 호르몬 나이
신체나이 , 호르몬 나이

 

저는 호르몬 나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결국은 이런 호르몬 나이가 뭐냐 하면 성인병을 일으키는 겁니다.

나는 당뇨야, 나는 고혈압이야 이런 것들은 결국은 어떤 표현형일 뿐이고,

저는 그걸 뭐라고 얘기하냐면 성인병을 보여주는 호르몬의 불균형의 persona다 또 다른 얼굴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죠.

 

성인병
성인병

 

그러니까 이런 호르몬의 불균형이 결국은 성인병을 동시다발적으로 만드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또 저한테 진료실로 찾아온 분들 중에 40대인데도 열감이 나고 땀이 나고 뭐 그런 분들이 계시고요.

또 50대는 갱년기 증상이 있겠지만, 60대, 70대 나이 드신 분들도 갱년기가 분명히 지나갔는데, 또 갱년기가 생기는 것 같다. 이렇게 얘기를 하세요.

저는 이런 증상을 뭐라고 하냐면 갱년기의 터널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객년기 터널
객년기 터널

 

갱년기가 여러분 단막극처럼 딱 끝나고 시원하게 해피엔딩으로 끝나야 되는데 막장 드라마 있잖아요. 막 그런 것처럼

이제 엔딩이 끝날 것 같으면서도 안 끝나고 막 위기 상황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끝나야 되는데, 또 이제 시어머니가 뭐 던지고, 우리 우리 집안이 어떤 집안인데 뭐 이런 거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런 것들이 결국 위기 상황을 만들면서, 그런 게 생기는데, 분명히 나는 갱년기가 지났는데 또 60대에도 갱년기 증상이 있어?

이게 뭐냐 하면 갱년기라는 건 어떤 인생의 한 시점이 아니라 호르몬이 저하된 스펙트럼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객년기 터널
객년기 터널

 

결국은 여러 가지 호르몬들이 순차적으로 떨어지고요.

남성 호르몬, 여성 호르몬이 50대 떨어지지만 60대는 성장 호르몬, 70대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떨어지면서 제2의 제3의 갱년기가 생기는 겁니다.

 

호르몬이 어떻게 우리의 몸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냐라고 하면 호르몬이라는 것은 간단히 말해서 화학물질입니다.

 

호르몬
호르몬

 

우리 몸의 생체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고요.

즉 우리 몸의 다양한 조직들이 이런 화학물질이 전해준 신호에 따라서 움직이게 되는 거거든요. 우리 몸은 복잡한 회로와 같습니다.

이쪽에서 저쪽으로 신호가 전달되어야 결국은 이제 신진대사뿐만 아니라 감각과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되는데

우리의 신진대사, 에너지 대사는 물론이고 정신과 감각 감정을 지배하는 것이 호르몬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런 호르몬을 이해할 때 가장 중요한 원칙이 있습니다.

 

호르몬에 지배되는 것이 아니라 호르몬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호르몬에 지배되는 것이 아니라 호르몬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호르몬에 지배되지 않고, 우리가 조절을 해야 되는데, 그럴려면 균형이 존재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호르몬이라는 것은 많아도 문제지만 적어도 문제입니다. 호르몬은 밸런스가 중요하다는 얘기죠.

그래서 이런 밸런스가 결국은 과유불급의 원칙이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호르몬의 세계는 선도 없고 악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호르몬이 아까 제가 얘기했던 대로 3500가지가 있다고 했는데 이거를 다 일일이 우리가 조절하기는 쉽지 않구요.

이런 호르몬의 지배에 끌려다니지 않으려면 제대로 알고 대처를 해야 됩니다.

 

저는 이런 노화와 질병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세 가지 대장 호르몬을 얘기를 하고 싶은 건데요.

우리가 여러분 그림 맞추기 퍼즐을 예전에 많이 해보셨죠?

그런데 그림 맞추기 퍼즐을 저 작은 디테일한 것까지 맞추기 시작하면 못 맞춥니다.

결국은 큰 그림부터 맞추는 게 중요한데, 그게 3가지 호르몬부터 일단 맞춰라. 라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세 가지 호르몬은 뭐가 있냐면 인슐린, 성장호르몬, 멜라토닌입니다.

 

호르몬
호르몬

 

왜 제가 인슐린, 성장호르몬, 멜라토닌 얘기를 하냐면 인슐린은 식사와 관련된 호르몬인데요.

그리고 성장 호르몬은 운동과 주로 관련된 호르몬입니다.

그리고 또 이제 멜라토닌 호르몬은 수면과 관련된 호르몬인데, 우리가 인슐린 그러면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을 많이 알려고 있지만 사실 인슐린이 식욕을 조절한다는 건 잘 모르고 있거든요.

우리가 왜 당 떨어지면 막 허겁지겁 뭘 먹게 되는 거는 인슐린이 혈당을 떨어뜨리지만 실제로는 그게 식욕을 많이 만들어내기 때문에 인슐린이 식욕 호르몬이라고 하는 거고요.

또 인슐린이 포도당이나 콜레스테롤을 갖다가 분해하기 때문에 혈관 청소 호르몬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성장 호르몬은 운동과 관련된 호르몬인데요. 근육과 관련된 호르몬입니다.

 

최근에도 제가 이제 근육과 관련된 호르몬 연구를 많이 하고 있는데,

우리 몸에 호르몬이 3500가지가 있다고 하시는데 근육에서만 해도 200가지 호르몬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호르몬 2가지를 제가 골라서 연구를 하고 있는데,

그 근육 호르몬을 왜 연구하냐면,

여러분이 몸이 건강치 않을 때 영양은 식사를 통해서 줄 수는 있지만 운동은 사실은 어떻게 줄 수가 없거든요.

그럴 때 저는 인슐린처럼 근육 호르몬을 통해서 건강을 갖다가 이제 확보시킬 수 있는 그런 연구도 하고 있고요.

또 수면과 관련된 멜라토닌 호르몬은 스트레스와 관련돼 있고요.

그래서 요 세 가지 호르몬을 하나씩 하나씩 조절하는 게 중요한데, 우리가 너무 높은 목표를 세우면 우리가 등산을 할 때 생각하면 막 이걸 갖다가 한꺼번에 가려고 그러면 안 되고요.

 

 

호르몬
호르몬

 

처음에 1주 때는 국어부터 하고, 2주 차 때는 영어를 가고, 그다음에 수학 뗀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1주차 때는 여러분이 식사만 집중을 해서 인슐린 호르몬을 관리하고요.

2주차 때는 여러분이 운동에 집중을 해서 물론 있었던 식사에 대한 걸 잊어버리면 안 되고 계속 그걸 관성의 법칙으로 가져가면서 운동에 관련돼서 여러분들이 성장 호르몬을 갖다 조절하고요.

그다음에 3주차 때는 스트레스 호르몬 관리를 잘해서 여러분들이 이제 멜라틴 호르몬 관리를 잘해야 됩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이 목표를 세우고서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좌절하지 마시고요.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내가 또 다시 또 이거를 딱 하는 이 순차적인 이런 호르몬의 균형을 잡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세 가지 호르몬은 일단 1주차 때는 인슐린 호르몬이라고 있잖아요.

그래서 인슐린 호르몬을 관리하는 방법은 제일 중요한 거는 식사인데요.

식사도 예를 들면 칼로리만 생각하지 마시고요. 식사의 질을 생각하십시오.

 

식욕
식욕

 

그러니까 예를 들면 당 지수라는 게 있습니다. 같은 값이면. 고구마하고 감자가 있다고 그러면 고구마는 당 지수가 낮은 음식이고요. 감자는 당 지수가 높은 음식입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맨날 좋은 음식만 먹을 수 없잖아요.

그러면 저는 평균 당 지수라는 개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파스타를 먹어도 뭔가 야채를 많이 먹으면 평균 당지수가 떨어진다는 거죠.

그래서 1주차 때는 여러분들이 당지수라는 개념을 이해하시고, 또 한 가지는 식사의 정규성을 저는 얘기하고 싶습니다.

식사를 갖다가 조금 먹고 많이 먹고 이게 더 중요한 게 아니라요. 일정한 시간에 정 바쁘면 아침에 뭐 예를 들면 고구마라도 토마토라도 달걀이라도 먹고 운동하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성장
성장

 

2주차 때 여러분들이 이제 성장 호르몬에 대해서 관리를 하려면 이 인슐린 호르몬은 운동이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그때는 유산소 운동이 중요하고요.

여러분들이 성장 호르몬을 갖다 많이 만들어 내면 유산소 운동보다 근력 운동이 중요합니다.

근력 운동도 여러분이 흔히 생각하는 뭐 아력을 한다든지 이런 그런 근력 운동보다는 가자미 근육이라든지.

대퇴사두근보다는 척추 기립근이라든지. 코와 근육의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이 2주차 때는 여러분들이 집중해야 될 것 같고요.

 

 

수면
수면

 

그다음에 이제 멜라토닌 호르몬은 이제 이건 역시 스트레스 호르몬 관리를 잘 해야 되지만 여기서도 운동이 중요한데

멜라토닌 호르몬은 아까 뭐 스트레칭 같은 것들, 예를 들면 그런 어떤 요가나 이런 것들의 운동이 Melatonin hormone 관리에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호테크
호테크

 

저는 호르몬도 재테크가 있다면 호테크라는 말을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여러분 뭐 재테크 뭐 하고 돈을 많이 쌓아놓고 카드를 갖다 돌려막기 하고 주식 투자했다가 이런 것들 있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하다가 결국은 카드 돌려막기 하다가 건강 파산 이런 게 된다고 저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만약에 불행해지고, 또 가족들이 불행한 인생 파산 노후를 맞이하고 싶지 않다면,

지금부터 재테크도 중요하지만 호테크를 하는 것이 중요하겠다라고 얘기를 하고요.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 건강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 건강

 

사실 인제 세계보건기구에서는 건강을 세 가지로 정의합니다.

첫 번째는 육체적인 건강. 두 번째는 정신적인 건강, 세 번째는 영적인 건강을 얘기하는데 저는 하나 더 사회적인 건강을 추구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서로 주변에 외로움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고요.

주말이 제일 힘들다. 자식들이 전화 한번 했으면 좋겠다. 방문을 기다리시는 부모님들도 많고.

 

그런데 이런 것들이 고독하지 않게 관계를 유지하는 거 또 상대방에 대해서 배려하고 공감하는 사회적인 건강이 중요하겠고

지금 보면은 우리는 Dopamine hormone의 과잉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사회가 건강해지려면 개인적으로 사회적 관계도 중요하지만 우리 사회 자체가 더 건강해져야 될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opamine을 우리가 호감 호르몬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게 너무 지나치면 충동, 의심, 집착 호르몬이 되거든요.

아까 제가 좀 처음 왔을 때 여쭤봐야 되지만 Dopamine 호르몬은 사람이 처음 봤을 때 4분 안에 Dopamine 호르몬이 나와야 그 사람이 호감이 된다고 봅니다. (안 나온 사람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도파민 (Dopamine), 페닐에틸아민 (Phenylethylamine), 엔도르핀 (Endorphin), 옥시토신 (Oxytocin)
도파민 (Dopamine), 페닐에틸아민 (Phenylethylamine), 엔도르핀 (Endorphin), 옥시토신 (Oxytocin)

 

그런데 도파민(Dopamine)호르몬이 4분 이내에 안 나오면 비호감이 되고요.

4분 이내에 나오면 호감형이 되고, 거기서 2단계로 페닐에틸아민(Phenylethylamine) 이라는 호르몬이 나와야 사랑의 감정이 점점 싹트는 거죠.

거기다가 엔도르핀 (Endorphin)이 나오면 극치감을 나쁘고, 그다음에 옥시토신 (Oxytocin)이라는 호르몬이 나와야 이렇게 상대방에 대한 배려의 호르몬이 된다고, 우리 내분비내과 의사들은 사랑이라는 감정도 이 4가지 호르몬의 4차 방정식으로 흐르게 하고 있습니다.

 

 

아담의 창조
아담의 창조

 

그래서 제가 이제 마지막으로, 보여드린 그림 여러분 보이시죠? 이게 유명한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라는 그림이거든요.

저는 이 그림을 되게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림도 좋아하고 또 뭐 음악도 좋아하고요. 저도 또 악기를 비올라를 연주하고 있는데 (오케스트라에서)

이 그림을 보게 되면 저는 어떤 생각을 했냐면 이 신이 인간의 육신을 육체를 창조하고 저 손가락과 손가락 끝에서 전달하려는 물질이 무엇일까? 아니 실제로요.

저 빨간색, 저 구름은 인간의 뇌. 담고 있습니다. 미켈란젤로는 해부학의 천재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저기에 보면 여러분들 MRI, CT 찍어 보면 뇌에서 이렇게 사진 딱 저런 모습 많이 보였을 거예요.

저 빨간색 형상은 인간의 뇌를 이렇게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고,

저 푸른색 스카프 같은 거는요. 이 인간의 척추를 갖다가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척추 신경 고 옆에 있는 아이의 꼬마의 저 머리 모습은 우리 그 내부인내과 의사들이 제일 좋아하는 호르몬의 사령탑 뇌하수체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마 이 창조주 신이 인간을 창조하고 마지막으로, 전달하려고 했던 손끝에서 전달되는 그 물질 그게 저는 호르몬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아까 제가 제2의 갱년기 제3의 갱년기 얘기했지만, 여러분 나이가 들수록 이 호르몬이 잘 연착륙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호르몬을 줄어드는 속도를 호르몬은 어차피 줄어들 수밖에 없지만,

그걸 어떻게 내가 잘 조절할 수 있냐는 것은, 내가 이제 꾸준한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정말 건강해지고, 싶다고 우리 다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모두의 염원이죠. 사실은. 그리고 젊어지고 싶다고 또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런 거에 대한 대답은 여러분의 몸속에서 지금 속 썩이고 있는 젊어지는 호르몬 소리에 경청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젊음은 나이가 아닌 호르몬이 만듭니다
젊음은 나이가 아닌 호르몬이 만듭니다

 

 

젊음은 나이가 아니고요. 호르몬이 만드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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