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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1834회 | 직접 부딪힌 경험만이 흔들림 없는 자신감의 근거가 된다 | 이소미 나인티프로덕션(주) 대표

직접 부딪힌 경험만이 흔들림 없는 자신감의 근거가 된다 | 이소미 나인티프로덕션(주) 대표 | #도전 #동기부여 #아프리카 | 세바시 1834회

 

 

직접 부딪힌 경험만이 흔들림 없는 자신감의 근거가 된다 | 이소미 나인티프로덕션(주) 대표 | #도전 #동기부여 #아프리카 | 세바시 1834회

 

 

 

원단을 가져와야 되는 현지 직원이 몇 시간이 돼도 연락이 되지가 않는 거예요.

결국엔 전화가 꺼지더라고요.

후드를 좀 만들어줘 했더니, 할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일주일 뒤에 제품을 찾으러 와보니까 완전히 이제 다른 옷이 되어 있더라고요.

모든 것이 반전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주요 내용

  1. 아프리카 경험의 반전
    • 이소미 대표(나인티 프로덕션)는 탄자니아 출장 중 예상과 달리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과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자립심과 발전 의지를 가진 모습을 보며 기존 편견을 깨달음.
    • 한국 화장품도 알려져 있으나, 소비자들은 유럽/미국 브랜드에 익숙하고 가품 문제로 정품 신뢰 확보가 필요했음.
  2. 소비자 니즈와 제품 개발
    • 아프리카 여성들은 건성 피부가 많아 뽀송함보다는 오일리하면서 광택 나는 제품을 선호.
    • 직접 현지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미적 기준을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고, 한국 브랜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본인이 직접 콘텐츠 제작에 참여.
  3. 의류 브랜드 ‘컬러풀 마제스티’
    • 탄자니아 전통 원단 키텐게로 새로운 스타일의 옷을 제작, 기존 인식에 변화를 주려 함.
    • 원단 분실, 현지 재봉사의 기술 부족 등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이를 교육 기회로 전환.
    •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의류 생산 교육 및 공장 설립 프로젝트를 진행, 특히 싱글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함.
  4. 편견과 기회의 메시지
    • 아프리카를 위험하거나 낙후된 곳으로만 보는 편견은 기회를 가로막음.
    • 직접 경험을 통해 얻는 깨달음이 가장 확실한 자산이며, 편견을 떨쳐야 새로운 기회를 만날 수 있다고 강조.

 


 

직접 부딪힌 경험만이 흔들림 없는 자신감의 근원이 된다
직접 부딪힌 경험만이 흔들림 없는 자신감의 근원이 된다

 

 

안녕하세요.

나인티프로덕션의 대표 이소미라고 합니다.

 

저는 아프리카 관련해서 ESG 뷰티 패션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불과 일주일 전에 탄자니아 출장을 다녀왔거든요.

그래서 그 따끈한 이야기들을 함께 오늘 전달 드려볼까 합니다.

 

아프리카에 예전에 처음 비행기를 내린 순간에 제가 들었던 건 모든 것이 반전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있을 거라고 예상했던 거는 없고 없을 거라고 생각한 건 있더라고요.

있을 거라 예상했던 것은 없고, 없을 거라 예상했던 것은 있다
있을 거라 예상했던 것은 없고, 없을 거라 예상했던 것은 있다

 

아프리카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는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제가 보는 아프리카는 조금 다른 아프리카였습니다.

 

저는 아프리카의 경제 수도라고 할 수 있는 다르에스 살람에서 맨 처음 아프리카를 경험했는데요.

그곳에 사람들 대부분이 이미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스마트폰에 대한 의존도도 되게 높았습니다.

사고 싶은 제품 같은 거를 인스타그램으로 검색을 해보고 인스타그램에서 제품을 팔고 있는 셀러드를 통해서 물건을 사고 있더라고요.

한국에서 공구하는 시스템이랑 많이 비슷하죠.

제가 만난 탄자니아 현지 친구들 말에 의하면 탄자니아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굶어서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은 없을 거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발전하는 나라, 탄자니아
발전하는 나라, 탄자니아

 

그러면서 자신들을 불쌍하게 보기보다는 발전하고 있는 나라로 자기들을 본인들과 동등하게 봐줬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있더라고요.

 

 

제가 예전에 저희 화장품을 가지고 그 탄자니아 엑스포에 참여했을 때 현지 직원들을 직접 채용을 했었는데요.

그 친구들이 갓 대학을 졸업한 친구들이었거든요. 그래서 그 친구들한테 궁금한 거예요.

너네 한국에 대해서 알고는 있니? 이렇게 물어보니까 바로 오징어 게임을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렇다 보니까 이런 친구들이 한국 화장 화장품이나 이런 정보도 당연히 많이 접하고 있어요.

이미 탄자니아의 많은 사람들이 한국 화장품이 좋다는 것을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오랜 시간 유럽제 화장품이나 미국제 화장품에 익숙해져 있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한국 화장품으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저희들도 많은 노력이 필요해요.

 

아프리카에서 환영받는 MADE IN KOREA?
아프리카에서 환영받는 MADE IN KOREA?

 

 

저도 처음에는 다른 화장품 회사들처럼 아프리카 정도는 Made in Korea라고 쓰여만 있으면 사가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렇지는 않더라고요.

 

그들도 똑같이 앞서 말한 것처럼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통해 제품 정보를 접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브랜드나 제품을 찾기도 합니다.

 

 

더운 나라에서 원하는 화장품의 제형?
더운 나라에서 원하는 화장품의 제형?

 

또한 아프리카는 제가 생각했을 때 그랬어요. 한국으로 치면 더운 여름 날씨 같을 테니까. 땀이 많이 날 거고, 그렇다면 좀 발랐을 때 뽀송뽀송한 느낌이 많이 나는 제품을 원하지 않을까?

그런데 날씨와 상관없이 아프리카계 여성들은 피부가 타고나기를 건성인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특히나 흑인계 여성들의 바디는 모두가 건성이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일을 사용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이런 아프리카 친구들의 미적 기준도 저희랑 많이 다른데요.

 

그 친구들은 피부에서 반짝반짝하게 이제 광이 올라오는 느낌을 되게 좋아하기 때문에, 화장품을 발랐을 때 조금 뽀송한 감이 덜하고 끈적이더라도 광이 도는 제품을 결국에는 선택하더라고요.

 

현지인의 취향을 찾다
현지인의 취향을 찾다

 

이렇게 저는 실제로 아프리카에 가서 그 친구들을 직접 접하고, 그들이 제 앞에서 말하고 있는 생각이나 의견을 모아서 그들이 좋아할 만한 제형과 효과를 연구하고 한국인도 만족할 수 있는 제형의 합을 맞춰서 제품을 생산했습니다.

 


 

자 이제 열심히 만들었으니까 아 이제 팔면 되겠다. 생각하고 다시 또 제품을 들고 엑스포를 나갔어요.

그런데 현지에서는 또 한 가지 한국과는 다른 소비자들의 시선이 있더라고요. 바로 가품에 대한 염려였어요.

이제 현지 친구들을 엑스포에서 만나가지고 대화를 나눠보면 내가 오늘 이 제품을 여기서 사간 다음에 또 사고 싶으면 어디서 사야 정품이 있어? 이런 식으로 물어보는 거예요.

저는 되게 당황했어요.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화장품을 살 때 이제 내가 산 물건이 진짜일까? 가짜일까를 의심하면서 올리브영에서 제품을 사고 하지는 않잖아요.

그런데 지금 탄자니아는 가품, 화장품을 너무 많이 접하고 있어서 걱정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곰곰이 생각하다가 어떻게 할까 해서 신뢰도를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직접 앞단에서 서서 같이 현지인들과 콘텐츠나 홍보 영상 등을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명인 저희 브랜드가 정말로 한국 브랜드임을 믿게 하기 위해서 이 화장품이 내가 만든 거고, 내가 직접 여기에 가져왔어.

여기서 사는 우리 제품은 모두 다 정품이야.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가품에 대한 우려를 없애다
가품에 대한 우려를 없애다

 

그래서 한국인이 함께 등장하는 이러한 콘텐츠는 높은 뷰를 가져왔고, 탄자니아에 정착시키는 데 성공하게 되었어요.

제가 처음에 아프리카 간다고 했더니, 제가 아는 사장님이 저한테 그러시더라고요.

아니 발가벗고 사는 나라에 가서 너가 무슨 일을 하려고 그래?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제가 그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은 이제 사람들이 간접적인 정보를 많이 접하다 보니까 많은 편견을 갖게 되는구나.

꼭 아프리카가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어디선가 자기만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간접 경험으로 인한 프레임에 갇히면 대부분의 일이 시작도 하기 전에 막히기 마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주변에서는 이제 사랑하는 마음에 걱정되는 마음에 안전한 길만 얘기를 해줘요.

그런데 새로운 paradigm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안전한 길만 찾아서 갈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나만의 경험을 믿다
나만의 경험을 믿다

 

그래서 저는 주변의 만류나 그런 말에도 굴하지 않고 몇 번 더 아프리카를 다녔어요.

중요한 건 제가 편견 없이 직접 경험했던 것을 토대로 기회를 찾고자 했기 때문에 비즈니스가 시작될 수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 화장품 얘기를 떠나서 이제 컬러풀 마제스티라는 저희 의류 브랜드 얘기를 좀 하고 싶은데요.

컬러풀마제스티는 브랜드라는 단어를 보시면 단어의 뜻을 보시면 아실지 모르겠는데 의미 자체가 나와 다른 개성에 대해서 편견을 깨보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나와 다른 개성에 대한 편견을 깨자
나와 다른 개성에 대한 편견을 깨자

 

첫 옷은 모두 탄자니아에 가서 제가 직접 사온 키텐게라는 전통 원단을 사용해서 만들었습니다.

 

키텡게 Kitenge
키텡게 Kitenge

 

이 원단이 저한테 특별하게 느껴졌던 이유는 원단 생산 방식이 한국이랑 많이 달라서 그때 이 원단을 바로 사지 않으면 다시 이 원단을 제가 구할 수 있을 거라는 보장이 없었어요.

그래서 원단을 보는 순간 나만의 차별화된 옷을 만들 수 있겠다는 직감이 들었고 예쁜 패턴의 원단들을 잔뜩 골랐습니다.

그렇게 고생 끝에 원단을 고르고 원단을 많이 샀으니까 딜리버리를 시켰어요.

그런데 원단을 가져와야 되는 현지 직원이 몇 시간이 돼도 연락이 되지가 않는 거예요.

그리고는 결국엔 전화가 꺼지더라고요.

 

도난 당한 원단
도난 당한 원단

 

제가 주문했던 원단들이 돈이 돼 보이니까. 대신 받아서 그냥 잠적해버린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100야드나 되는 원단을 그냥 날려버렸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이 키텐계라는 원단이 한 번 본 원단을 다시 구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그 몇백 종류가 넘는 원단에서 골라낸 것들이었는데.

다시 또 그걸 찾아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좌절스러웠죠.

 

그런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이 사건을 내가 초기에 경험해서 참 다행이다.

적은 비용으로 배웠고 앞으로 이런 실수가 없겠구나.

 

개성 있는 원단 키텡게 판매 상인들
개성 있는 원단 키텡게 판매 상인들

 

 

그래서 저는 다시 시장 전체를 다 돌아서 비슷한 원단들을 최대한 찾아서 재주문했고 다행히 예전만큼 확보는 안 됐지만 옷을 만들 정보는 구할 수가 있었어요.

 

기존에 키텐게는 아프리카에서는 이제 딱 맞는 셔츠나 원피스 등을 만들어 입는 데 활용을 하고 있었는데, 저는 이것을 가지고 완전 새로운 옷을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그렇게 함으로써 내가 갇혀있는 사고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에 있는 그 친구들도 이 원단을 가지고 이런 옷도 만들 수 있구나 라는 것을 한번 보여주고 싶었어요.

 

아프리카 원단 키텡게로 새로운 패션을 제안하다
아프리카 원단 키텡게로 새로운 패션을 제안하다

 

그래서 정복이 아니라 캐주얼하고 개성 있는 옷으로 탄생시켰습니다. 아프리카 친구들은 이게 정말 키텐게로 만든 옷이냐면서 놀라워했어요.

그리고 당시 저의 스토리와 완성작을 의미 있게 봐주셨던 한아프리카 재단에서 저에게 창업, 우수 기업으로 선정을 해서 상금을 주셨고 또 그 비용을 더해서 다음 시리즈의 옷을 연구하고 생산할 수 있는 데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컬러풀 마제스티의 옷은 한국에서 쭉 만들었었는데요.

계속 만들다 보니까 샘플 정도는 탄자니아에서 만들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푼디 Fundi
푼디 Fundi

 

탄자니아에서는 모든 종류의 기술 전문가를 푼디 Fundi 라고 부르거든요.

그래서 저는 옷을 만드는 푼디를 찾아가서 옷을 좀 이렇게 만들어 달라고 충분히 설명을 해줬어요.

그래서 이런 후드를 좀 만들어줘 했더니, 할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믿고 맡겼는데, 일주일 뒤에 제품을 찾으러 와보니까 완전히 다른 옷이 되어 있더라고요.

 

소매 부분은 거꾸로 달려있고, 줄은 안쪽으로 달아가지고, 옷을 입으면 줄이 몸 안쪽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왜 이런 옷을 만들었을까? 충분히 설명을 해준 것 같은데, 고민이 많이 됐어요.

그래서 생각을 해보니까 이런 옷을 어떻게 만드는지 이게 어떤 옷인지 배워본 경험이 없어서 몰라서가 아닐까 싶더라고요.

제가 그 탄자니아 푼디들을 통해서 반복적으로 이런 경험을 경험하게 되면서, 탄자니아의 글로벌 스탠다드의 그런 의류 생산 수준을 갖추는 데 좀 도움이 되는 그런 교육을 좀 하면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아프리카는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많이 없기 때문에 아이를 자기가 벌어서 꼭 먹여 살려야 하는 싱글맘들이 취업할 곳이 많지가 않아요.

그래서 일자리 창출의 기본이 되는 제조업 발전에 제가 이바지를 하면서, 그런 싱글맘들이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을 함께 마련해 주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탄자니아 시장 개척을 위한 교육 및 노동환경 개선의 노력
탄자니아 시장 개척을 위한 교육 및 노동환경 개선의 노력
탄자니아 시장 개척을 위한 교육 및 노동환경 개선의 노력
탄자니아 시장 개척을 위한 교육 및 노동환경 개선의 노력

 

그래서 저희는 이런 생각을 시작으로 현재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의류 생산 기술을 가르치는 교육과 공장 생산 시설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해당 프로젝트를 맡게 됐을 때 사실 너무 겁이 났어요.

왜냐면은 아프리카에서 오래 살아본 그런 분들이 아프리카 사람들 손이 둔해 가지고 가르쳐도 소용이 없을 걸?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내가 너무 내 능력에 비해서 어려운 project를 맡은 건 아닐까?

말이 쉽지. 이걸 내가 진짜 탄자니아에서 구현을 하고 진짜 교육을 하고 생산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가능한 것일까?

걱정이 너무 많았어요.

불가능할 것만 같았고 그냥 이 프로젝트 못한다고 말씀드릴까?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런데 다시 마음을 다잡고 생각을 해보니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 또한 내가 경험하지 못한 일을 하려고 하니까 부정적인 생각이나 편견들로 가득해지는구나.

하나하나 경험해서 나가다 보면 배워가면서 해결이 될 거야. 이런 식으로 마음을 고쳤습니다.

 

그래서 이런 저의 고민과 마음가짐을 알아봐 주시고, 감사한 주변 분들의 협력 덕분에

프로젝트 과업은 목표 일정에 맞춰서 차근차근 잘 해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프리카라고 말을 하면 그런 곳 어떻게 가? 병 걸리면 어째?

나는 위험할 것 같고, 무서워서 못 갈 것 같아. 이런 반응이 많아요.

편견은 자신들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묶어버릴 뿐입니다.

 

 

경험은 자신감의 근원이다
경험은 자신감의 근원이다

 

 

경험은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자신감의 근원이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내가 직접 한 경험이야말로 가장 순도 높은 진실이거든요.

 

우리는 곳곳에서 과도한 간접 정보를 얻고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과도한 정보들이 우리들의 기회를 뺏고 있는 것 같아요.

 

편견으로 가득한 정보, 부정적인 결말, 실패한 사업 이야기, 좋은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경제지표.

하지만 그 정보가 모두 각자 우리에게 다 통하는 진실일까요?

내가 직접 경험한 것만큼 확실한 자산이 있을까요?

제가 경험했던 아프리카는 기회의 땅이었습니다.

자기가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어떤 편견을 하나씩 꺼내보고, 그 편견을 떨쳐보는 경험이나 시간을 좀 가져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경험이나 시각을 통해서 다른 시각이 가져다주는 새로운 기회를 여러분들이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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