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45만 평 땅까지 사버린 정글에 미친 남자 | 김병만 코미디언, 족장 | 추천 강연 강의 듣기 | 세바시 1923회
경찰한테 화낸 적이 있어요
아 와보라고 지금 뭐 하는 거냐면서
아니 이사 가는 거야 누가 이사를 이렇게 가냐고 내 재산이 이거예요. 내 재산이
뭐 이런 얘기는 편집이 돼서 나중에 잘 나갈 거예요.
김병만 생각보다 강연 되게 잘하네. 이렇게 나가요.
이거를 먹으면 죽냐? 입에다 넣어보면 돼요.
넣으라고 하면은 원주민이 깜짝 놀래 아 버리려고 완전 인상을 씁니다.
그건 못 먹을 거예요. 제가 의식에서 깨어나 보니까 소변줄을 차고 있더라고요.
완전 패닉이 왔습니다.
다시 전구를 갈 수 있을까? 별 생각을 다 했습니다.
죽고 싶을 정도로 그러다가 뉴질랜드에 사십오만 평 땅을 샀습니다.
🪂 요약
연사: 김병만 (개그맨, 정글의 병만족장)
주제: “내 인생의 생존 기술, 포기하지 않는 도전”
🌱 핵심 내용 요약
- 도시가 정글보다 더 힘들다
- 정글에서는 뱀도 가만히 두면 자기 길을 가지만
도시는 평범하게 지나가도 돌을 맞는 곳. - 모두 힘든 시대, 자신만의 생존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
- 정글에서는 뱀도 가만히 두면 자기 길을 가지만
- 스카이다이빙 사고 — 인생 최대의 고비
- 2017년, 520번째 스카이다이빙 도중 척추 골절(요추 2·3·4 티타늄 고정).
- 깨어나 보니 소변줄이 꽂혀 있는 상태, 충격과 공황.
- “다시 정글을 갈 수 있을까?”라는 절망 속에서 우울감에 빠짐.
- 다시 시작 — 꿈이었던 비행기 조종 공부 도전
- 병원에서부터 조종사 공부를 시작.
- 3년 동안 정글 촬영과 시험 준비를 반복하며
15과목 이론 + 4번의 실기 끝에 사업용 조종사 자격 취득. - “간절하면 된다”는 것을 삶으로 증명.
- 콩나물 같은 도전 정신
- 한 번 시작하면 뒤돌아보지 않고 끝까지 파고드는 성격.
-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았냐는 질문에:
- “오히려 더 과감하게 할 겁니다. 더 탄탄하게 기초를 다지고.”
- 연속된 실패가 만든 힘
- 대학 입시 9번 낙방, 개그맨 시험 8번 떨어짐.
- 20살 때 건물에서 떨어져 큰 사고도 경험.
- 옥탑방에서 가난과 좌절 속에 울던 시절도 있음.
- 하지만 실패는 모두 에너지원이 되었고 결국 성공으로 연결됨.
- 김병만만의 생존 전략 3가지
- 선배들(유재석·강호동)을 따라갈 수 없다고 인정.
- “남과 경쟁이 아니라, ‘김병만의 완주’가 목표.”
-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고, 포기하지 않고 달리기.
- 정글 기술의 대부분은 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배운 것.
- 원주민과 직접 부딪혀 생존 기술, 식생, 자연 지식을 습득.
- “직접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 목공·농사·정글 체험 등 몸으로 배우는 것을 즐김.
-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자 뉴질랜드에 45만 평 숲(맹지)을 매입.
- 병만랜드를 한국에도 만들 계획.
- ① 과감한 도전 — 완주가 목표
- 코미디와 달인이 준 인생의 변화
- 슬랩스틱 코미디로 자신의 길을 찾음.
- “답은 무대 위에서 찾는다.”
- 실수도 그대로 보여주며 사람들에게 편안함 전달.
- 마지막 메시지 — 경험 부자가 돼라
- 세상은 과감하게 달리면 변한다.
- 키는 작고 가난했지만 경험·도전·생존의 부자가 됐다고 말함.
💡 주요 메시지
“가만히 있으면 아무 변화도 없다.”
“현장에 답이 있다.”
“누구와 경쟁하지 말고, 내 완주를 목표로 달려라.”
“경험 부자, 도전 부자가 되어라.”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아 이렇게 함성을 이렇게 많이 질러주시니까 예 제가 더 기죽습니다.
인사하겠습니다.
예 안녕하십니까 김병만입니다.
예 요즘 요즘 경기가 경기가 경기인지라 많이 힘드시죠? 심적으로 네
여러분들도 힘드시겠지만 저도 힘듭니다.
힘든 종류가 다 다른 거죠.
그런데 이제 저만의 극복법 어찌 보면 정글보다 도시가 더 삭막하고 더 치열하고 힘든 것 같아요.
예 그 제가 십 몇 년 동안 전국을 다니면서 뱀한테 물린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예 그런 뱀들은 제가 제가 가만히 지나가면, 지도 갈 길 가거든요.
근데 여기서는 가만히 지나가면 누가 돌 던지기도 해요. 키가 몇이냐고 물어보고, 예
정글을 다니면서 어 경험을 했던 그런 생존 방식, 네 생존 방법을 여러분들께 좀 알리려고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그 성공 행복에 대한 나만의 기준이 있습니까?

저는 이제까지 1수년간 오지 정글에 다니면서 여러 사람들을 리드하면서 병만족장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는데요.

생존 기술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경험과 죽을 고비를 많이 겪어봤다는 거겠죠.
제 기억으로는 가장 큰 고비가 그때가 2017년 7월 20일 캘리포니아에서 제가 스카이다이빙 그것도 520번째 정확하게 기억합니다.
왜냐하면 로그북에 이걸 적어야 되거든요.
520번째 점프를 하다가 척추가 부러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말로만 하는 그 리더보다는 앞장서는 리더 행동하는 리더 그런 리더가 되기 위해서 틈만 나면 배우러 다니고 연습했습니다.



스쿠버 승마 스카이다이빙 비행기 조종사 등 처음 할 때는 저도 무서웠죠.
제가 폐쇄 공포증이 굉장히 심하거든요.
그리고 이 놀이기구 바이킹 있잖아요 바이킹도 못할 정도로 오금을 저려하고 막 그랬는데,
한편으로는 반대로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교관을 믿고 기초를 충실히 하면서 망설이지 말고 앞을 보자
내가 갈까 말까 주저하다가 오히려 더 사고가 나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그래서 갈 거면 확실히 가고 말 거면 말고 내가 가기 시작했으면 확실하게 나의 조력자를 믿고 앞으로 가자 그런 마인드로 지금까지 해왔던 것 같습니다.
제가 그러던 중에 2017년 7월 20일 아까 말씀드렸죠. 스카이다이빙 하다가 척추가 부러지는 사고를 겪었는데요.
제가 그 요추 2, 3, 4부를 하나로 묶는 티타늄 삽입 수술을 마치고 제가 의식에서 깨어나 보니까 소변줄을 차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 순간 저는 완전 패닉이 왔습니다.
그렇게 날아다니던 그렇게 뛰어다니던 제가 앞으로 뛸 수 있을까? 다시 정글을 갈 수 있을까? 저한테는 엄청난 시련이 온 순간이었습니다.
재활 치료를 하는 순간에도 우울함으로 시간을 계속 보내고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못했던 걸 한번 해보자 비행 공부를 한번 해보자 예전에 꿈으로만 갖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런 공부를 병원에서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 후로 퇴원을 해서 3년간 쭉 계속 비행 공부와 정글을 정글 프로그램을 오가면서 한 과목 시험 보고 또 붓고 또 정글 가고
또 한 과목 시험 보고 어떤 때는 떨어지고 또 정글 가고
그런 식으로 3년간 제가 반복을 해서 15과목 이론 시험을 합격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4번의 실기시험 끝에 상업용 조종사 자격을 취득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사실 학교 다닐 때는 제가 뒤에서 세 번째, 그것도 반에서, 그 정도로 공부하고 담을 쌓고 있었는데
제가 진짜 그것을 간절하게 갖고 싶으니까 되더라고요.
그다음부터는 저의 인생의 모토가 바뀌었습니다.

더 과하게 도전하고 과감하게 살자.
어떤 사람들이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스카이다이빙 사고를 겪었으면 이 트라우마 없냐 저는 반대로 얘기했습니다.
더 과감하게 할 거다 더 달릴 거다. 그 대신 더 기초를 탄탄히 하면서
그게 꿈이라면은 무한 반복을 해서라도 그걸 가져야 되죠.
그게 저의 성격입니다. 그래야 변화가 생기잖아요.
가만히 있으면 아무 변화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게 정글이든 도시든 어디에 떨어져도 살아남을 수 있는 그게 저만의 김병만 식의 생존 전략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이런 사람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수많은 경험을 하면서 깨닫게 됐는데요.
어떻게 보면 제가 처음에는 울렁증의 아이콘 사실 대학 입시부터 저는 실패 낙방의 아이콘이었거든요.
뭐 백제대 방송연학과 3번 떨어지고 서울예전 연극과만 6번 떨어지고 개그맨 시험도 8번 만이 됐으니까요.
그리고 20살 때 4층에서 한 번 떨어지고, 그 떨어진 거 하고는 상관이 없나? 아무튼 많이 떨어졌습니다.
떨어지는 건 이런 생각도 하기도 하고 정말 별 생각을 다 했습니다.
죽고 싶을 정도로 중간중간에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그러면서 제가 예전에 마로니에 공원이 있어요.
마로니에 공원에서 어머니한테 전화를 해서 왜 이렇게 가난한 집에 태어나게 만들었냐고 소리를 질렀죠.
근데 어머니가 그러시더라고요.
"가난한 집에 태어나게 해서 미안하다."
정말 불효의 소리를 한 거죠.
그게 지금도 제 마음속에 항상 죄송한 마음으로 있는데,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내가 더 달려야 되겠다.
그런 모든 것들이 저의 에너지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힘든 순간에 제가 저보다 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읽으면서 저의 목표를 향한 집중력을 더 올렸죠.
정 그래서 한 목적지가 있는데 가는 길이 여러 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길은 가깝지만 이제 암벽을 올라야 하고 넘어가야 되고, 어떤 길은 물을 건너야 되고, 어떤 길은 멀리 돌아가야 해요.
시간은 더 걸리지만, 그 자기만의 맞는 길이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저는 거기에서 저만의 길을 찾아서, 저의 분수에 맞는 길을 찾아서, 누군가와 경쟁을 하는 게 아니라
이 김병만의 완주를 목표로 해서 달려보자.
포기하지 않고, 과하게 도전하는 거 그게 첫 번째 저의 생존 전략입니다.

그리고 때로는 깨끗이 인정하고 포기할 때는 포기하고 하는 게 그게 저의 두 번째 생존 전략입니다.

저 데뷔했을 때는 그 당시에 최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이경규 선배님 유재석 선배님 강호동 선배님
그런 선배님이 되기 위해서 선배님처럼 되기 위해서 꿈을 꿨죠.
그런데 저는 절대 저렇게 대단한 분들을 쫓아갈 수 없다 똑같이 될 수 없다
김병만은 김병만을 찾아야 한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제가 진짜 해서 즐거운 거 좋아하는 거를 찾아서 그게 슬랩스틱 코미디였습니다.
그래서 슬랩스틱 코미디로 김병만이 1등이 돼서 김병만이라는 이름을 알리자
그래서 저는 그런 생각으로 말로 웃기는 것보다 몸으로 웃기는 그런 코미디를 했습니다.
무술 코미디를 했죠.
무대 위에서 약간 묘기도 보여주면서 듣고 또 웃음을 또 줄 수 있는 그런 코미디를 해보자 그렇게 탄생한 것이 달인입니다.

저는 달인 때 울렁증을 극복했던 것 같아요. 달인 이전에는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답을 가지고 올라간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답은 무대 위에서 찾는다 그걸 깨닫고 나서
"무대 위에서 더 리얼한 상황 그대로 보여주자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도 할 수 있다
실수하는 것마저 그대로 보여주자 그 대신 관객한테 되게 편안함을 주자"
그런 저만의 방식으로 계속 쉬지 않고 달렸습니다.
그 예전에 그거 있습니다. 코코너 코코너 깨기 16년간 머리로만 격파해 온 달인이 있습니다.
그 달인 할 사실 무대 위에서 코코넛을 격파를 했는데 코코넛이 안 '깨져서 깨졌어 깨졌어 내 머리가 깨졌어' 이렇게 하는 그런 코미디가 있는데 그때 실제 코코넛이 깨진 겁니다.
그런데 되게 상황이 이제 난감했죠. 그래서 그때 저도 모르게
"내 머리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이렇게 하면서 했는데, 그게 되게 웃는 겁니다.
아 무대 위에서 이렇게 답을 바꿀 수도 있구나라는 걸 느끼고,
저만의 길 진짜 예능으로 데뷔할 때도 익스트림 예능으로 데뷔하자.
어떻게 보면 익스트림 예능은 제가 시작이었던 것 같아요.

그게 피겨 스케이팅 거기에서 이제 유노유노, 아이유 이런 대단한 사람들 제가 이겨야 되잖아요.
그 사람들 두 시간에 연습하면 저는 네 시간 연습했습니다.
다섯 시간 연습하고 여섯 시간 연습하고 데 그러면서 다른 여러 가지 많은 프로그램을 하기보다는 한 가지 프로그램에도 되게 가치 있게 하자.
더 그렇게 해야 더 멀리 갈 수 있다고 김병만은 다른 분은 모르겠지만 조금 부족한 김병만은 그렇게 해야 더 멀리 갈 수 있다.
그래서 항상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뭔가 임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여러분들 세 번째 생존 기술은 손으로 만들고 몸으로 부딪히는 겁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정답은 현장에 있다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책으로 아무리 공부를 해도 뭐 책도 좋지만 머릿속으로 아무리 계획을 세워도 결국 직접 해봐야 알 수 있다는 건 현장은 다르거든요.
그 전거를 촬영 가기 전에도 직접 제가 뭔가를 연습을 해보고, 그 나라의 환경에서도 이제 또 공부해서 가지만, 그 현장에 가서도 미리 직접 현지인들한테 찾아다녀서 그 틈나는 시간을 이용해서 직접 배웁니다.

그렇게 해서 저는 책에서 절대 배울 수 없는 것들을 배웠습니다.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준비가 아무리 철저해도 솔직히 그 순간의 상황에 따라서 대응해야 될 때가 많거든요.
뭐 예를 들어서 이거 이거를 딱 먹으면 죽냐? 입에다 넣어보면 돼요.
넣으라고 하면은 원주민이 깜짝 놀라 아! 버리라고 완전 인상을 씁니다.
그건 못 먹을 거예요. 근데 딱 했는데 원주민이 활짝 웃어 이건 먹어도 되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제가 이제 친해지게 돼서 그 현지인들한테 참 기술을 많이 배웠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책에서 봤던 거는 거의 못 써먹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 현장 경험이 되게 중요하구나. 그래서 항상 갔다 오면 다큐멘터리도 찾아보고 식생에 대해서도 공부도 하고 어떤 공생 자연과의 공생도 관심을 갖게 되고 그랬습니다.


요즘 제가 빠져 있는 거는 목공하고 농사 저는 뭔가 이렇게 식물을 가꾸는 게 되게 좋더라고요.
텃밭에 농사를 지어서 이걸 잘하는 걸 보면서 약간 동물 키우는 것보다 식물 키우는 재미에 더 빠졌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제가 또 깊이 빠져들어서 뉴질랜드에 45만 평 땅을 샀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이 땅을 샀다고 하니까 이게 오해가 되는 거예요.
김병만의 재산 수준 이렇게 나오는데 땅을 산 게 아니라 숲을 산 겁니다. 정글을 산 거예요. 그러니까 정글 하면 뭐겠습니까?
맹지 맹지 평당 200원짜리 300원짜리 이런 걸 산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서 자연 공부도 같이 이렇게 할 수 있고, 자연 속에 와서 힐링도 할 수 있는, 지인들의 행복 공간 이런 걸 만들고 싶어서 그런데 사람들은 꿈이 다 다른 것 같아요.
어떤 분은 나는 건물을 사야지, 나는 뭘 사야지 하는데 저한테는 그런 녹색 정글이 좋았습니다.
그게 제가 진짜 행복한 저의 순간이거든요.
그래서 거기에서 뭔가 만들고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는 게 그게 저의 행복입니다.
한국이라는 정글을 떠나서 진짜 나를 자유롭게 해 주고, 야생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그 경험을 더 많은 분들이 해 보셨으면 하는 바람에 제가 이제 그런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이제 저는 정글 시절에 출연자가 아니라 제작진의 하나로 뛰고 또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런 시간이 있었기에 제가 코로나로 쉬고 있는 사이에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서
제가 직접 기획하고 영상도 만들어보고 제가 출연도 하면서 직접 그쪽 세계로 뛰어들었고
개그맨 달인 정글의 병만족장 제작자 모두 다 생존 기술을 알게 해 준 고마운 이름입니다.


저는 올해 또 한 번 정글에 가서 생존왕이라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제가 제 한계에 부딪혀 봤습니다.

역시 거기에서 느꼈어요. 제가 지금까지 이런 경험을 하지 않았 않았더라면 거기에서 그 뛰어난 체력 강한 선수들하고 아마 같이 생존을 못 했을 거예요.
요즘에는 한국에 돌아오면 한국에 또 정글을 찾아다녀요.
그래서 어느 자연이 그나마 좀 살아 있는 공간을 찾아서 거기에다가 또 뉴질랜드 병만랜드처럼 한국에도 그런 병만랜드를 만들어서 조금 가족들이 체험할 수 있는 직접 흙도 만지고 나무도 심어 보고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생존 체험장 이런 걸 만들고 싶습니다.
제가 그 세바시를 준비하면서 제가 가장 힘든 시절이 생각이 났습니다.
옥탑방 살 때 앞에 골프장이 있었어요. 옥탑집에 살면서 돈 아끼려고 이제 화분에다가 고추를 심어놓고 그걸 이제 한 두 개씩 이렇게 따먹으려고 까먹고 이렇게 앉아 있다가 문득 이제 골프 연습장을 봤어요.
그걸 보면서 한량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어느 순간 골프장에서 그곳을 직접 봤어요.
그 의자가 그대로 있더라고요.
와 그때 그 당시에 봤던 그 골프장에서 연습하시는 분들한테 죄송하더라고요.
그분들도 어딘가에 어디에서 출발해서 그곳까지 올라오기까지 노력을 하셨을 텐데,
아 세상은 열심히 과감하게 달리면 이렇게 변할 수 있구나라는 걸 그때 다시 한번 또 느꼈습니다.
여기가 이수근 없죠? 이수근이 저보다 키가 커요. 저보다 아마 키 작은 분 없어요.
저는 사실 이수근은 희귀종이고, 저는 멸종위기종 지금 딱 보면 짭짜름하게 생겼잖아요.
키로는 작지만, 가난했지만, 저는 남부럽지 않은 경험 부자, 도전 부자, 정글 전문가, 생존 전문가가 됐습니다.

여러분도 세상에 흔한 부자가 아니라 경험 부자, 도전 부자가 돼서 자신 안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의 재미에 푹 빠져 보십시오.
현장에 답이 있음을 잊지 마시고요. 자신만의 생존 기술을 가진 사람이 자신 인생의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또 승리자입니다. 부디 여러분 행복한 생존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