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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1925회 | 이호선 교수가 제시한 이 네 가지 활동으로 노후준비 끝냅니다 |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 '이혼숙려캠프' 상담가

이호선 교수가 제시한 이 네 가지 활동으로 노후준비 끝냅니다 |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 '이혼숙려캠프' 상담가 | 추천 강연 강의 듣기 | 세바시 1925회

 

 

이호선 교수가 제시한 이 네 가지 활동으로 노후준비 끝냅니다

 

 

 

많이들 늙으셨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은 싫으나 좋으나 빨리 죽으면 98세 재수 없으면 138세까지 사실 거예요.

우리가 한 오십 넘어가잖아요? 뭐 손절이고 나발이고 할 게 없어요. 남은 게 한 줌이에요.

우리는 앞으로 이 엄청난 세상을 어떻게 또 다른 세대들과 함께 살아갈까 가장 기초적으로 이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항목들을 저는 이렇게 부릅니다. 

막공나만

이라고

 

 


🎤 요약

이호선 교수는 오늘날을 **‘100 플러스알파(100+) 시대’, ‘트랜스휴먼 시대’**라고 정의하며, 평균 수명이 100세를 훌쩍 넘는 사회에서 우리가 어떻게 몸·지성·관계·일상을 관리하며 살아가야 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여섯 세대(산업화 세대 → 베이비부머 → X세대 → MZ세대 → 알파세대)가 동시에 공존하는 시대에, 노년은 더 이상 쇠퇴가 아니라 새로운 혁명의 시기라고 강조합니다.

강연의 핵심 메시지는 트랜스휴먼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네 가지 생존 전략,
즉 **“막·공·나·만”**입니다.

1️⃣ 막아라, 질병을

  • 인간의 삶은 결국 몸이 기반이며, 아픔은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다.
  • 건강 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 핵심 실천:
    • 필요시 영양제 관리 (오메가 3, 비타민D, 코엔자임 Q10, 포스파티딜세린 등)
    • 맞춤형 운동 처방 (무작정 홈트 금지)
    • 정기 건강검진 적극 활용
  • 오래 사는 시대일수록, 몸 관리는 생존 전략이다.

2️⃣ 공부해라

  • 20세기는 활자의 시대, 21세기는 영상·AI의 시대.
  • 알파세대는 생성형 AI를 교과서처럼 사용하는 세대.
  • 이제 중요한 것은 정보의 양이 아니라 재구성 능력.
  • 실천 방법:
    • 주 1회, 방해받지 않는 시간에 서점·도서관 방문
    • 책 10페이지만 읽고 문장 하나, 단어 하나를 외워서 사용
  • 공부는 지식 축적이 아니라 자존감과 사고력의 근육을 키우는 일이다.

3️⃣ 나가라

  • 매일 같은 시간에 **‘어른의 외출’**을 하라.
  • 멀리 갈 필요 없다. 동네를 관찰하라.
  • 세상의 변화, 사람들의 옷차림, 간판, 분위기를 읽는 힘 = 관찰력
  • 관찰력은 세대 차이를 이해하고, 다음 세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다.

4️⃣ 만나라

  • 지금은 손절의 시대가 아니라 연결의 시대.
  • 수명이 짧던 시대의 철학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 복지·의료·교육은 시스템이지만, 관계망은 개인의 자산이다.
  • 관계를 유지하고, 작은 안부와 연결을 지속할 때
    → 삶의 안전망과 정서 공동체가 만들어진다.

🌱 결론

트랜스휴먼 시대의 노년은 쇠퇴가 아니라 ‘두 번째 르네상스’다.
질병을 막고, 공부하고, 나가고, 만나며 살아갈 때
남은 인생은 가장 아름다운 꽃처럼 다시 피어날 수 있다.

 


 

 

이호선
이호선
나이 들수록 '막,공,나,만'하세요!
나이 들수록 '막,공,나,만'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숭실 사이버대 교수 이호선입니다.

자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 뵈니까 아우 정말 많이들 늙으셨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그래서 그런가 요새 백세 시대다 이런 얘기 많이 하죠 어 옛날 사람이에요 옛날 사람.

요새는 그죠? 백이십 세 백오십 세 뭐 재수 없으면 이백 살 산다 뭐 이런 얘기들도 하는데 그래서 저는 요즘 세상을 저는 이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한 번 따라 해 볼까요? 10 + 알파 한 번 더 100 + 알파 내가 태어난 시점은 선명하지만 내가 이후에 살다가 언제 떠날지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세상 저는 그래서 그 세상을 백 플러스알파 세상이다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100 플러스 알파 세상을 정말 살다 보니까 저희 아버지도 올해 94세가 되셨습니다.

정말 건강하신데 아 재작년 구십이 세 되셨을 때 증손녀가 와서 절을 했어요.

왕 할아버지 백 살까지 사세요.

이렇게 저를 했더니 그날 저녁에 저희 아버지가 저한테 전화하셨잖아요.

야 호선아 8년 뒤에 나는 가야 되냐?

이럴 정도로 아마 우리 집 안에도 이미 뭐 팔십 세 넘으셨다 구십 세 넘으셨다 백세 넘으셨다 이런 어른들이 많이 계실 텐데 이렇게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100 + (알파) 세상이다 이렇게 저는 말하고 있지만 요즘은 조금 더 유식한 말로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을 이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트랜스 휴먼 시대다. 이 트랜스 휴먼 시대다라고 하는 말 굉장히 어려운 말 같죠 그러면 이 트랜스 휴먼이라는 건 어떤 것인가?

휴먼은 일단 인간이라는 뜻이고요. 트랜스라고 하는 건 뭐냐 하면

여러분이 혹시 도란스 아세요? 도란스 그걸 어떻게 아세요? 예 그렇죠 옛날 우리 백십 볼트에서 이백이십 볼트로 그죠?

우리가 이 도란스라는 말이 뭐냐면 영어의 트랜스 바꾸다는 말에 일본식 발음이에요.

 

 

 

 

아 그러면 역시 트랜스 휴먼이라는 건 뭐냐면 바꾸는 인간이다. 이렇게 보면 되겠죠

뭘 바꿔요? 인공 관절을 바꿔요. 신장을 바꿔 간을 바꿔 폐를 바꿔 심장을 바꿔 뇌를 추하네 이렇게 이것저것 바꿔가며 무병장수를 꿈꾸는 인간을 우리는 트랜스유먼이다.

이렇게 부르고 또 하나 트랜스라는 말이 초월하다는 뜻도 있습니다.

그래서 뭘 초월해요? 나의 수명을 초월해 나의 능력을 초월해 나의 건강을 초월해 이렇게 내가 본연이 가지고 있는 것 이상의 것을 선택하고 익혀가면서 그렇게 살아가는 인간을 우리가 아울러서 트랜스휴먼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이 트랜스유먼이라는 얘기는 뭐냐 하면 내가 굉장히 이것저것 바꿔가며 오래 산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그런가 지금은 온 집안에 여섯 세대 같이 먹고 마시고 살아가고 있어요.

니 그 여섯 세대 잠깐만 살펴보자면 일단 한국전 이전에 출생하신 분들 우리가 산업화 세대라고 불러요.

이분들 진짜 힘들게 뼈와 살과 청춘 갈아 넣어서 경부고속도로 쭉 갈았던 분들이고 이분들의 노고가 없었으면 대한민국 경제는 없는 겁니다. 자 그러고 나서 한국전이 터진 이후에 우리가 베이비 부모들을 만나게 되죠.

베이비 아기들이 붐 아주 폭발적으로 출생한 시기에 이때를 살아왔던 분들 우리가 베이비 부모라고 부르는데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서 마이크 시대 만들고 나의 아파트 시대 만들면서 이 자리까지 왔고

이분들이 이제 그냥 살지 않죠?

드디어 노년 세대에 들어가면서 이분들이 스스로 완전히 다른 노년을 만들어내게 됐습니다.

왜냐 여러분 아시죠?

옛날 우리가 이 저 해외여행 갈 때는 우리 복장은 딱 하나예요. 등산복. 아 똑같이 입고 가는 겁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이들이 등산복을 입지 않아요.

모두가 멋진 루트를 입고 운동화를 신고 배낭을 메고 그러고 나서 자유여행을 배낭 여행을 그리고 고급 크루즈를 시작하면서 이제 나는 더 이상 내 자녀들에게 유산을 물려주지 않겠다 선언한 첫 번째 세대가 바로 이 베이비 부모들입니다.

 

 

자 그러면 이 베이비 부모들이 이제 노년 세대를 살아가면서 스스로에게 또 새로운 이름을 붙이게 됩니다.

어떤 이름을? 액티브 시니어라고 하는 또 다른 자기들만의 브랜드를 붙이게 돼요.

 

 

 

액티브라고 한다면 활력 있는 이런 뜻이 시니어라고 한다면 존경받는 어른이라는 뜻이거든요.

이들은 이제 활력 있게 살고 싶어 하는구나. 이들은 이제 존경받는 어른이 되고 싶어 하시구나.

그러면서 나만의 삶을 새롭게 구축하고 있는데 이들이 앞으로 어떻게 노년을 더 멋지게 만들어 갈지 새롭게 쓸 이들의 새로운 혁명의 역사는 정말 기대해 볼 만할 거라 생각합니다.

 


 

자 그리고 나서 드디어 이제 엑스 세대도 등장하게 되죠.

여러분 잘 아시는 것처럼 이 엑스 세대는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세대입니다.

여러분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보셨나요?

 

 

 

일 안 하세요 그죠?

우리가 응답하라 1988을 보면서 울고 웃었는데 거기에 보면 아 이때 팔팔 올림픽이

 

교복 자유화가 동시에 해외여행이 처음으로 시작되면서 우리가 이전 세대가 만들었던 머리의 혁명을 벗어나서 해외와의 접점을 갖게 된 첫 번째 세대 일명 글로벌 세대가 시작이 됩니다.

우리 사회도 우리의 정신도 어마어마하게 빠르게 돌아가며 이 세대는 아주 발칙한 세대로 그렇게 지금 사회에 가장 정상에서 구가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드디어 우리에게는 MZ 세대 혹은 엠제트 세대 혹은 민지 세대라는 세대들이 등장하게 돼요.

이 세대들이 들어오면서 우리는 다른 세상을 맡게 됐습니다.

이 세대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가 알고 계시죠?

이 세대부터 대부분의 출생자들이 자기만의 독방을 갖게 된 첫 세대고 이어서 이들이 자기가 돈을 벌어서는 제 집을 살 수 없는 첫 세대고 동시에 포기할 게 너무 많아서 우리가 N포라고 불렀던 세대인데

이 세대들을 우리가 아울러 일명 절망의 세대다. 이렇게 부르고

또 제트 세대가 가지고 있는 상실의 이야기 이 많은 이야기들이 이제 20세기까지의 이야기였어요.

 


 

그리고 이제 드디어 본격적으로 우리는 알파 세대로 시작되는 2010년생부터 올해 2024년생까지 드디어 알파 세대를 맞게 되는데 우리는 abcd로 시작하는 20세기를 종료하고 드디어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에타 이오타 이렇게 그리스 문자로 시작하는 새로운 세대를 본격적으로 맞게 된 겁니다.

 

 

이들은 우리보다 훨씬 더 오래 사는 아이들이고요.

우리는 이 아이들과 함께 여러분들은 싫으나 좋으나 83세까지 일을 해야 될 거고요.

빨리 죽으면 98세 재수 없으면 138세까지 사실 거예요.

이렇게 오래 살아가면서 같이 살아가는 이 트랜스 휴먼 시대를 살아간다는 게 이제 만만한 세상이 아니게 됐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앞으로 이 엄청난 세상을 어떻게 또 다른 세대들과 함께 살아갈까 고민을 많이 해야 될 것 같아서

이 트랜스유먼이 살아갈 때 가장 기초적으로 이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항목들을 제가 오늘 여러분들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그 항목을 저는 이렇게 부릅니다. 막공나만이라고 한번 따라 해 볼까요?

막공 나만

 

 

 

막 마가라 질병을 공 공부해라 나 나가라 만 만나라.

이 네 글자를 압축적으로 앞 글자만 따서 막공 남한이라고 이야기를 한 건데

 

 

제일 먼저 막아라 질병을부터 먼저 시작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트랜스 피면 결국 몸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인간은 기본적으로 다 기승전 몸뚱이예요.

그래서 여러분 많이들 아파 보셨잖아요 이미 얼굴이 아파요.

우리가 다들 아파 보면 알죠 내 배우자도 나 대신 아파줄 수 없어요.

아무리 내가 사랑했던 내 아이들이라도 나 대신 아파줄 수 없는 겁니다.

왜냐 통증은 늘 자기만의 절댓값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내 몸뚱이는 누가 챙겨야 된다? 내가 챙겨야 된다.

그러면 내 몸을 도대체 어떻게 챙겨야 될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

우리가 트랜스유먼 이야기를 잠깐 했던가요?

이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트랜스 휴먼 운동을 열심히 펼치는 사람이 한 분 계신데, 그분이 바로 레이먼드 커즈와 이라고 하는 분입니다.

 

 

 

이분이 누구냐 이분이 구글의 첫 번째 수석 엔지니어였던 분이에요.

이분이 돈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렇죠 이분은 오래 살고 싶을까요 아니면 금방 돌아가시고 싶을까요?

저 같으면 영생하고 싶을 것 같아요 저만 쓰레기예요? 아니죠?

그렇죠 우리는 다 그런 심정으로 살아간단 말이에요.

그러면 정말 이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굉장히 궁금해서 이분의 삶을 좀 봤더니 너무나 놀랍습니다.

이분은 자기 혼자 하루에 먹는 영양제가 100알이 넘어요.

그리고 1년에 자기 혼자 먹는 영양제 비용이 13억이 넘습니다.

거기다 영양제만 따로 관리하는 영양사가 따로 있을 정도예요.

근데 여러분들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하루에 베가의 영양제를 먹어 이건 말도 안 되는 거예요.

이건 뭐 거의 뭐 약물 중독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아무도 이 사람 얘기를 믿지 않았어요.

그랬더니 이 양반이 어떻게 화가 머리끝까지 난 거죠.

그래서 기자들을 앉혀 놓은 상태에서 공개적으로 자기 신체 나이를 측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공개적으로 측정한 64세에 공개적으로 측정한 그 나이 그 신체 나이가 얼마가 나왔는가 40대가 나온 거예요.

그랬더니 어떻게 세계 유수 방송사들이 더 몰려든 겁니다.

CNN BBC ABC 심지어 우리나라 방송사 여섯 군데도 들러붙어 가지고 인터뷰를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다들 물어본 거죠.

아 커즈와일 선생님 저희가 어떻게 선생님처럼 100알을 먹겠습니까? 

어 그러니 그러지 마시고 저희한테도 몇 가지만 딱 집어주시면 저희도 좀 같이 삽시다.

이렇게 이제 질문을 한 거예요.

그랬더니 이 커즈 와일이 네 가지 영양소를 집어준 거예요.

 

아 참고로 저는 제약 회사와 아무런 관계가 없고요.

그리고 모든 뭐 건기식이라 하더라도 우린 반드시 의사 약사와 논의해서 드셔야 된다라고 말씀드려요.

커즈와 이 이야기했던 첫 번째 그 영양소가 바로 뭐냐 오메가 3입니다.

 

 

오메가 3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오메가 3은 인간이 혈관 건강과 관련해서 발견하는 가장 우수한 물질로 알려져 있고요.

두 번째가 비타민D입니다.

 

 

abcd. 우리가 이거 골다공증으로 많이 알고 있는 분들 계신데 이게 그게 아니고요.

우리 신진대사 전반을 관할하고 동시에 우리의 지능이나 심지어 우리의 우울증과 같은 정서적인 것에도 영향을 미쳐요.

그러나 이게 외부에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에요.

몸에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외부에서 햇볕을 쬐거나 아니면 뭐 주사를 맞거나 약을 먹거나 이렇게 해야 되는 거죠.

잊지 말고 챙기실 것. 세 번째가 바로 코큐텐이라고 하는 겁니다.

 

 

코엔지암 큐텐인데요.

참 흥미로운 건 앞에 새로운 얘기도 많았겠지만, 약 얘기가 나오니까 갑자기 다 쓰느라고 정신이 없어요.

뭐라고? 코큐텐이라고? 그렇죠. 자 이 코큐텐이라고 하는 건 뭐냐 하면 항산화제인데요.

우리가 이거 먹는다고 갑자기 확 젊어지는 건 아니에요.

다만 우리가 많이 들었던 것처럼 우리가 100세를 기준으로 했을 때 인간은 세 번에 걸쳐 아주 드라마틱한 노화를 경험한다고 하죠.

34세 60세 78세 이 세 번의 드라마틱한 노화를 경험한다고. 하지만

흥미로운 건 우리가 이때만 노화를 경험하는 건 아니에요.

숱한 여러 스트레스 사건들과 접하면서 우리는 중간중간 계속 노화를 경험하는데 이때 활성산소라고 하는 일명 산소 찌꺼기가 나와서 우리의 노화를 촉진한다고 알려져 있으니 이런 것들을 일정 정도 예방한다.

이때 코큐텐이 필요하다고 얘기를 하는 거고요.

 

마지막 네 번째가 포스파티딜세린입니다. 천천히 할게요.

 

 

세린 네 이거 다른 거 아닙니다. 인지질이에요.

우리가 아무리 200살 산다 하더라도 치매가 오면 끝장일 텐데 사실 우리가 이걸 먹는다고 막 치매가 막 예방되고 이런 건 아니에요.

다만 어느 정도 기억력을 향상하고 동시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인지 저하를 어느 정도 예방한다.

이렇게 알려져 있는 건데

어떤 약이든 이걸 꼭 드시라는 말씀이 아니에요.

필요하다면 우리는 먹고살아야겠다는 겁니다.

우리가 살아야 될 세상이 길고 동시에 내 몸에 대한 관리는 대단히 중요하니 잊지 말고 내 몸은 반드시 내가 챙기되 영양제도 챙기자.

 


 

두 번째 여러분 운동도 하셔야 됩니다. 많이들 알고 계시죠 그래서 홈트 많이 하시죠 그렇죠 홈트 많이 하시잖아요.

홈투 계속하시다 몸 작살 날 거예요. 반드시 운동 처방받으라 이야기합니다.

운동 처방이라고 하는 건 대단한 게 아니에요. 여러분 보건소 가시면 돼요.

여러분 정형외과 가시면 돼요.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 이런 데 가시면 물리 치료사들이 있어요.

이분들이 여러분들의 몸 상태를 두루두루 만져가면서 여러분에게 맞는 운동 처방을 해드릴 거고 잊지 마시고 나의 몸 상태를 맞춰서 여러분들의 맞춤 운동을 반드시 처방받으시기 바라고요.

 


 

세 번째 잊지 마실 건 건강 검진 꼭 하셔야 됩니다. 이명웅 씨가 하련 다고만 하는 게 아니에요.

우리는 2년에 한 번 국가가 이렇게 좋은 시스템이 없어요.

국가가 해주는 이 공적인 시스템을 꼭 활용하셨으면 좋겠는 게, 저도 이 건강검진해서 이 심장에 구멍이 난 걸 알았잖아요.

그래서 2월에 제가 이걸 수술을 해서 이걸 막았거든요.

이제는 강심장이 되었습니다. 이온숙료 캠프에서 제가 하는 거 보셨죠 자 그렇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중대 질환의 3분의 1은 건강 검진을 통해서도 발견이 됩니다.

그러니 잊지 마시고 여러분들 영양제도 좀 챙기자.

운동 맞춤 처방 좀 받자. 동시에 잊지 말고 건강 검진 꼭 받자.

그게 합쳐서 막아라 질병을 입니다.

 

 

 


 

 

두 번째가 바로 공부해라입니다. 한 번 따라 해 볼까요? 공부해라. 한번 더 공부해라.

여러분 공부하셔야 됩니다. 왜 공부를 해야 되냐면 세상이 너무너무너무 달라졌어요.

우리가 이십 세기는 어떤 때니까 이십 세기는 우리가 산업혁명을 통해서 우리는 활자의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에요.

21세기는 우리가 IT 혁명을 통해서 우린 영상의 세대를 살아갑니다.

우리가 활자의 시대를 살았기 때문에 우린 옛날에 공부할 때 다 종이랑 연필로 공부를 했어요.

그렇죠 지금 알파 세대 아이들 어린아이들 지금 10대 들어가기 전에 아이들 이 아이들은 지금 뭘로 공부하는지 아십니까?

 

 

엘리하이 엘리 이게 또 뭔지도 몰라요. 이게

 

결국 전자 펜을 잡고 비대면 강의가 상시화 되는 건데 여러분 기억하셔야 됩니다.

다른 도구를 사용하면 다른 인류예요.

이들은 우리와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사고하고 다른 방식의 도구를 사용하게 된단 말이에요.

얘네들은 우리랑 사용하는 도구가 달라요. 뭘로?

GPT제미나이플플렉스티로 이런 생성형 AI가 얘네들은 아예 교과서로 내년부터 들어갑니다.

우리는 이 아이들을 정보에서도 따라갈 수 없을 텐데 여러분 기억하시죠?

옛날엔 20세기만 해도 우리는 정보를 빨리 아는 사람 많이 아는 사람 먼저 아는 사람이 선배고 스승이고 부모고 뭐 이렇게 어른으로 살아갔단 말이에요. 

이제는 모든 사람들에게 정보가 동일하게 주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정보를 어떻게 재구성하는가 구축하는가 재활용하는가 리디자인하는가자본의 중심이 됐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지금 정보도 늦어요. 어디 그뿐인가요 이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도 달라요.

그렇게 똑똑한 아이들과 함께 살아간다 만만한 세월이 아니죠 그럴 때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공부를 시작하셔야 되는데

도대체 그럼 어떤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되느냐 저는 트랜스유만의 공부는 이렇게 하면 좋다고 이렇게 제안드립니다.

어떻게 말씀드리냐?

일주일에 한 번 무조건 정해진 시간에 누구도 침범하지 못하는 시간에 학원 가듯이 서점이나 도서관 가시라고 말씀드려요.

이 서점이나 도서관에 반드시 가셔서 뭐 하시냐 아무 책이나 고르시면 됩니다.

내가 아는 책 모르는 책 베스트셀러인 거 아닌 거 장르도 상관없어요.

시 소설 수필 뭐 정보책 심지어 만화도 괜찮습니다.

아무거나 꺼내 읽으시고 그러면 우리가 완독, 숙독하냐 안 하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하는가? 10 페이지만 읽으세요. 몇 페이지요?

1 페이지 딱 10페이지만 읽고 거기서 단어 하나, 문장 하나 골라오시면 됩니다.

단어 하나 문장 하나 이거 외워셔야 돼요.

우리가 대화하다 보면 어떤 인용을 참 잘하는 사람들이 있죠 이건 지능이에요.

지능인데 이 지능은 향상이 가능한 지능입니다. 그러니 단어 하나 문장 하나 외워서 한 주간 동안 그거 외워가며 써가며

그다음 주간에 똑같은 시간에 서점에 또 도서관에 가서 책 하나 꺼내 단어 하나 문장 하나

그렇게 어떻게 일주일이 2주일 되고 이주일이 한 달 되고 한 달이 3개월 3개월 이 6개월이 6개월이 1년 되죠?

우리는 1년까지 안아도 이 6개월 정도만 돼도 느낄 겁니다.

아 내 안에 뭔가 뜨거운 게 있구나 내 안에 뭔가 단단한 게 있구나

왜냐?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과 다르게 세상은 너무나 달라지고 있고요.

세대 차이도 어마어마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세대 격차는 점점 커지고 더 똑똑한 아이들과 여러분들은 일을 해야 될 거예요.

그럴 때 우리 안쪽에 생겨나는 이런 심리적 쏠림 현상을 최소화하는 방법은 심리적 포만감을 갖는 방법일 텐데 여러분이 일주일에 한 번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셔서 그 공간에서 내가 느끼는 내가 읽어왔던 그 수많은 단어와 문장들의 조합이 여러분들의 안쪽 세계를 어떻게 재구성하는지

왜 나도 모르게 관대해지는가

왜 지금 세대 이야기가 들리는가

내가 잘 모르는 걸 보더라도 왜 나는 자존감이 떨어지지 않는가

새로운 여러분들만의 안쪽의 경지를 경험하게 되실 거라고 봅니다.

꼭 기억하시고요.

 

 

 


 

세 번째 나가라 에어 여러분 나가셔야 됩니다.

매일 나가셔야 돼요. 빠짐없이 나가셔야 돼요. 단 들어오셔야 돼요.

들어오셔요. 문이 잠길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나가라 말씀을 드리면 어떤 분들은 그러실 겁니다.

나 이미 매일 출근하라고 너무 피곤한 사람들이야.

이렇게 말하실지 모르겠지만 지금부터 우리는 어른의 외출을 시작하셔야 돼요.

이 어른의 외출이라는 건 뭐냐 매일 동일한 시간에 나가세요.

또 막상 나가라면 우리가 또 갈 데가 없어요. 갈 데 없다는 분들 위해서 제가 딱 한 군데 갈 곳 정해 드릴게요.

어딜 갔다 오시냐면 옆 동네 세 번째 전봇대 찍고 오세요.

여기 가는 길에 오는 길에 운동도 좋지만 가는 길에 오는 길에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보셔야 됩니다.

젊은 사람들 도대체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스마트폰을 들고, 어떤 간판이 달라지고 있고 상표는 어떻게 달라지고 있고, 우리 동네 건물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물리적인 세상의 변화를 좀 눈 뜨고 지켜보셔야 돼요.

왜냐 우리가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어요.

지나갈 때 보면 낙엽이라도 떨어져 있고 쓰레기라도 떨어져 있고 지나가는 행인들도 다 다릅니다.

이런 변화를 읽어내는 능력을 저는 관찰력이라고 불러요.

관찰은 보는 게 아니에요.

변화를 읽어내는 능력 A라는 지점에서 B라는 지점으로 어떤 것이 달라졌는지를 알아채는 능력이거든요.

이게 있어야 세상 변화만 보는 게 아닙니다.

내 다음 세대들의 심정의 변화도 읽어내서 그들의 심장을 꺼내서 내 앞에서 펄떡펄떡 뛰게 하는 여러분들만의 능력을 갖게 되는 거예요.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어떤 분들은 만나다 보면 다른 사람의 변화를 읽어내는 분들이 계세요.

아 머리 깎았구나. 어머 오늘은 핑크색이네, 어머 신발 바뀌었네,

변화를 읽어내는 건 지금처럼 m 세대들의 그 절망의 세대 속에 Z 세대들의 그 상실의 세대 속에 알파 세대 아이들이 스스로 옆 친구와의 공통점이 가장 적어 고독의 세대라고 불리는데,

이 세대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이들의 심장에 노크를 하는 유일한 방법이 그들을 관찰하는 것부터 변화를 읽어내는 것부터 저는 시작될 거라고 봅니다.

 

어른의 눈썰미 어른의 큰 시선으로 변화를 읽어내는 훈련을 꼭 시작하셨으면 좋겠고요.

 

 


 

자 마지막으로 만나라입니다. 만나라. 여러분 만나셔야 돼요.

요즘 보니까 유튜브들마다 싹 다 손절하라고 난리더라고요.

그렇죠 제가 여기 보니까 이게 어떻게 된 게 연식이 조금 다들 좀 되신 분들이 오셨어요.

우리가 한 50 넘어가잖아요. 뭐 손절이고 나발이고 할 게 없어요. 남은 게 한 줌이에요.

대부분 다 뭐 아프거나 죽거나 막 이랬단 말이에요.

 

 

 

그러면 쇼페이오 중심으로 요새 손절하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쇼펜하우 선생님이 잘못됐냐 아니에요.

그분은 사랑이 부질없다 사람 부질없다 이런 얘기하시는데 그때 그분의 시절엔 그 말이 맞았어요.

그러나 지금은 맞지 않습니다. 왜냐 그때만 해도 우리가 평균 수명이 60이 안 됐던 때예요.

여러분 요즘은 환갑잔치하나요? 안 해요 요새 환갑 잔치 하잖아요.

그럼 어르신들이 그런 데잖아요. 야 요즘은 애들도 잔치하냐 어 이러신다잖아요.

지금은 100 알파 시대 트랜스 휴먼 시대입니다.

이 시기는 저는 손절의 시대가 아니고요. 저는 연결의 시대망의 시대라고 생각해요.

우리의 시설 곧 복지의 망이 의료의 망이 고 교육의 망이 관계의 망이 우리를 얼마나 탄탄하게 바치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삶의 만족도와 내가 가지고 있는 삶의 질이 달라지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그중에 뭐 교육의 망이나, 아니면 뭐 의료의 망이나 아니면 복지의 망은 다 시스템이에요.

관계의 망은 오롯이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 관계를 해치려거나 아니면 단절하려고 하는데 이 세상에 악당이나 악마도 있어요.

이것들은 재해 버리는 게 맞지만 어차피 우리는 그들을 쫓아낼 수 없어요.

이미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이 대상들은 도망가야 되는 거예요. 온 힘을 다해서

그게 아니라면 웬만한 사람들은 그냥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심지어 요새 어떻게 하고 있냐면 여러분 스마트폰 쭉 한번 열어보시면 주소록에 쭉 살펴보시잖아요.

제가 보니까 조금 전에 보고 왔더니 1만 613명이 있더라고요.

그중에 돌아가신 분들도 많아요. 많아요. 많은데 전 옛날에 그분들 다 지웠거든요.

지금 안 지웁니다. 안 지우고 뭐 하냐면, 제가 아는 분 그 고인이 되신 분 중에 제가 그 가족을 아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러면 그 가족에게 제가 카톡을 보내요.

어 김 선생님 생각이 나서 어 카톡을 드렸습니다.

할 때 이천 원짜리 이모티콘이나 아니면 쿠폰 커피 쿠폰 같은 거 있죠. 그거 하나 딱 붙여가지고 딱 보내잖아요.

이 집은 대대 손손 내 밑에 무릎 꿇어

아무것도 아닌 거예요 어쩌면

그런데 이 사람의 삶이라는 게 언제 어디서 누가 나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받을지 아무도 모르는 세상이 되었는데

이게 지금 망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가 아는 사람들 잘 보존했으면 좋겠고요.

SNS로 새로 만난 친구들 중에서도 여러분들만의 필터가 있잖아요.

잘 가려서 여러분들만의 팬덤을 만들 시간이 저는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 팬덤들과 함께 나의 정서 공동체를 만들면서 나의 학습 공동체를 만들면서 그렇게 삶을 같이 엮어가면서 우리의 새로운 인생의 옷감을 만들어내는 거거든요.

 

 

 

 

잊지 마시고 오늘 우리가 100세 넘어 100 플러스알파 시대 트랜스유먼의 시대를 살고 있고 이 시대에 마가라 질병우리 그리고 공부에 그리고 나아가는 것 그리고 만나는 것이 여러분들의 남은 삶을 가장 아름다운 꽃으로 인생의 또 하나의 르네상스를 만들 거라 생각하며 오늘 강의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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