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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1934회 | 당신의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으려면 | 김미경 강사, '김미경의 딥마인드' 저자

당신의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으려면 | 김미경 강사, '김미경의 딥마인드' 저자 | 추천 강연 강의 듣기 | 세바시 1934회

 

 

당신의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으려면

 

 

내가 네시 반에 일어나라 그랬잖아요. 그래서 다 일어났잖아요.

막 안 일어나면 막 루저 되는 거 같아 갖고 어 그래 갖고 저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왜 이렇게 일어나라고 난리야 저 여자는 도대체 어 여러분 이거 다 막 사는 거예요.

열심히 사는 게 아니라 막 사는 거예요. 그게 제가 이번에 여러분들한테 너무 사과하고 싶은 이유예요.

 


 

🎤 요약

김미경은 그동안 강조해 온 ‘열심히 사는 법’에 대해 스스로 사과하며,
우리 삶을 소진시키는 엔진인 **인마인드(In-Mind)**에서 벗어나
나를 살리는 **딥마인드(Deep-Mind)**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강연은 성공 전략이 아니라 지치지 않고 나로 살아가는 법에 대한 고백입니다.

1️⃣ 우리는 ‘열심히’가 아니라 ‘막’ 살고 있었다

  • 4시 30분 기상, 자기계발, 비교 경쟁…
  • 열심히 사는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 두려움과 부러움에 떠밀려 막 살고 있었음.
  • 새해 목표(다이어트, 영어, 운동)가 늘 작심삼일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2️⃣ 인마인드의 함정: 우월감 → 열등감

  • 인마인드는
    • 더 빨리
    • 더 많이
    • 남보다 잘하려는 엔진
  • 잠깐의 우월감 뒤에는
    👉 반드시 열등감과 자기비난이 찾아온다.
  • 결국 “나는 쓸모없는 사람인가?”라는 질문에 빠지게 된다.

3️⃣ 우리가 세운 목표는 ‘내가 시킨 것’이 아니다

  • 살 빼기, 재테크, 자녀 성공…
  • 대부분의 목표는
    👉 내가 아니라 ‘내 감정(두려움·부러움)’이 시킨 것.
  • 그래서 지속되지 않는다.
  • 여기에 또 하나의 문제:
    • 엔진 용량 불일치
    • 50cc 엔진으로 6000cc 꿈을 밀어붙이고 있었음.

4️⃣ 딥마인드: 나를 사랑하게 만드는 엔진

  • 딥마인드는:
    • 나를 다그치지 않고
    • 나를 설득하며
    • 나를 지키는 엔진
  • 김미경이 선택한 방법:
    • 매일 아침 “왜 이걸 해야 하는지”를 글로 설득
    • To-Do 리스트 → Be-List(정체성의 변화)

5️⃣ 정체성이 바뀌면 선택이 달라진다

  • “살을 빼야 한다” → “건강한 엄마로 오래 살 사람”
  • 정체성이 바뀌자:
    • 음식 선택
    • 이동 방식
    • 하루의 결정이 자연스럽게 달라짐
  • 작은 엔진(50cc)도 꾸준히 쓰면 커진다.

6️⃣ 어머니의 유언: “어제를 지우고, 아침마다 다시 써라”

  • 50년 일기 속에 남긴 마지막 메시지:
  • “어제 일을 지워라.
    아침마다 다시 써라.
    다시 쓴 네가 너다.”
  • 비교로 만든 인생이 아니라
    👉 내가 나를 인정할 수 있는 인생으로 돌아오라는 말.

🌱 결론

열심히 사는 게 문제는 아니다.
누가 시킨 열심힘인지가 문제다.

비교와 두려움의 인마인드를 내려놓고,
나를 설득하고 사랑하는 딥마인드로 갈아탈 때
우리는 타이틀만 좋은 인생이 아니라, 내용까지 좋은 인생을 살 수 있다.

 


 

 

김미경
김미경
당신의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으려면?
당신의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으려면?

 

 

 

안녕하세요.

아 다들 잘 지내셨어요? 아 네 뭐 이렇게 한 해 동안 어떠셨어요? 힘들죠 올해

아 뭐가 이렇게 많은지 되게 힘들어요.

 

우리 왜 그 코로나 때 2020년 때부터 지금까지 왜 정말 스트레스가 엄청 있었을 거예요.

그 변화에 적응하느냐고 저는 2020년 1월 22일이 마지막 강의였었거든요.

그리고 나서 그냥 통장에 계속 영원

오죽했으면 우리 직원들이 와서 월급 깎아달라고 스스로 자백할 정도로 그 정도로 되게 힘들었어요.

 

그래서 아 나 어떻게 해야 되지 막 걱정하던 중 그때 제가 발견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엄청난 키워드를 순식간에 한 달 동안 공부해서 제가 mk yu라는 디지털 플랫폼 회사를 만들었고

 

 

 

직원 7명에서 딱 2년 만에 2020년 21년 22년 초에 몇 명이 됐는지 아세요? 100명이 넘었어요.

여러분 이거를 내가 그러니까 이제 요게 마지막 박수예요.

마지막 박수 이후로는 울 일만 있지 박수 칠 일은 없어요.

 

저는 정말 사업하는 사람들을 존경하게 됐는데 어떤 사업이 붐을 타고 2~3년 성공하는 건 쉽다.

그러나 그걸 계속 40년 끌어가는 이건 정말 죽을 힘을 다하는 거구나를 그때 처음 느꼈어요. 정말

코로나가 어느 정도 정리되면서 이게 매출이 뚝뚝 떨어지는데,

그냥 여러분 10% 떨어지는 게 아니라 30%, 50% 뚝뚝 직원들 100명 월급 어떻게 감당해요.

정말 그때 빚 얻을 때 생각하면, 은행에서 대출을 얻었는데, 월급 한 번 주려면 3억, 4억씩 모자라요. 한 달에

그걸 막 대출을 얻고

 

여러분 오늘 이 얘기를 하는 이유가 있어요.

그때 제 안에 있었던 두 가지 엔진을 내가 발견했어요.

여러분 저 좀 따라 해 보세요. 인마인드 하나 또 하나는 딥마인드

 

 

사람은 두 가지 엔진이 있어요.

근데 우리 어렸을 때부터 쓰는 엔진이 뭔지 아세요?

인마인드 엔진이라는 걸 써요.

인마인드 엔진이 어떤 건지 아세요?

 

 

더 열심히 더 빨리 뛰어 갖고 남보다 더 성공하기 그래야 많은 것들 이들을 가질 수 있어요.

여러분 그걸 뭐라고 그래요 자기 개발이라고 불러요.

저 어렸을 때부터 시골 초년이잖아요. 저 시골에 서울에 와서 결핍이 대단했거든요.

나 이 자취방에서 어떻게 벗어나지? 내가 과연 뭔가 해낼 수 있을까?

그래서 저를 진짜 열심히 살았어요.

그래서 그 열심히 끝판왕이 바로 언제예요? 바로 코로나 직후 그때 내가 디지털 교육 플랫폼 회사를 할 때 정말 열심히 끝까지 살았던 것 같아요.

근데 열심히 끝까지 살았는데, 이게 어때요? 나는 정말 It 이 시키는 일 있잖아요?

내 사업이 잘 되기 위한 것으로 엄청 열심히 했어요.

나중에 하다 보니까 뭐가 생겼는지 아세요?

내가 필요해서 회사를 만들었는데 회사가 나를 부려먹어.

여러분 아세요? 내가 회사의 노예가 돼요 이런 일 수도 없습니다.

이 인마인드라는 건 나를 신나게 부려 먹다가 안 될 때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월감이 열등감으로 확 ~ 바뀌어요.

 

여러분 우월감이랑 열등감이랑 어떤지 아세요?

여기에 우월감이 있어. 그럼 왜 그런지 아세요? 열등감 안 느끼려고 우월감 느끼는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못 느끼잖아요?

우월감이 안 느껴지잖아요. 그러면 이거를 열등감이 와서 확 바꿔요.

그러면서 너 그것밖에 못 하니? 그래서 나중에 어떻게 되냐 하면,

아 나는 우리 엄마가 원하는 의대도 못 갔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가 쓸모 없어 보이는 거예요.

이유는 뭐예요? 내가 되고 싶은 It  한테 내가 당하는 거죠.

그게 제가 이번에 여러분들한테 너무 사과하고 싶은 이유예요.

 

 

제가 삼십 년 내내 입마인드 키우는 것만 강의했잖아요.

그래서 내가 4시 반에 일어나라 그랬잖아요. 그래서 다 일어났잖아요.

막 안 일어나면 막 루저 되는 거 같아 갖고 그래갖고 저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왜 이렇게 일어나라고 난리야 저 여자는 도대체 엉?

그리고 막 4시 반에 일어났다가 막 왜 일어났지 이유 몰라서 도로 잔 애들도 되게 많잖아요.

그래서 사실은 뭐냐 하면,

제가 오늘 여러분께 얘기하려고 하는 그 실체가

열심히 살면 다 잘 되는 게 아니라

열심히 사는 것 끝에서 만나게 되는 그 It 마인드의 잘못된 부정적인 요소들 그 부작용들이 엄청 큰 거예요.

 

 

사실 요즘에 우리가 그걸 엄청 많이 겪고 있습니다.

왜냐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그냥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경쟁력, 차별화

그래갖고 우리는 어떻게 하고 살아요 시자 계속 비교하고 살아요. 쟤보다 괜찮아야지.

그래서 나중에 만나는 것이 엄청난 공허를 만나게 되고

결국은 내가 여기 왜 왔지? 나 왜 이러고 살지?를 만나게 돼요.

자 한번 봅시다. 여러분

사람들이 하는 새해 계획 세 가지 얘기해 보세요.

베스트 3 새해만 되면 반드시 이거 다 해 해 봐 시작.

뭐 있어요? 그래 다이어트 다이어트 어 또 두 번째 영어 여러분 영어는 그만해.

20 년 동안 못 하면, 20 년 동안 안 못 하면 못한 거라고 봐 이제 그만 해도 될 것 같아요.

영어는 이제 다이어트 뭐 운동하기 영어 그다음에 또 뭐 있어요?

어 뭐 그래 금연 뭐 끊기 막 이런 거 다 있잖아요.

 

자 한번 보세요.

이거 왜 우리가 안 이루어지는지, 제가 요번에 알아냈잖아요.

자 봐봐요.

아침에 일어났어 어 이만하면 나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해, 거울 보니까 이만하면 괜찮어.

그러고 딱 나갔더니 웬일이야 친구가 10키로를 뺐대.

갑자기 충격이 오면서 어떤 생각이 들어요?

나 여태까지 몸매 관리도 안 하고 자기 관리 너무 안 돼 있어.

쟤는 저렇게 자기 관리도 잘 돼 있는데 뭐 하는 거야 나는,

그러면서 그 친구한테 묻죠 너 뭐 먹고 뺐니? 묻죠?

여러분 원래 사는 뭘 먹고 빼는 게 아니요. 뭘 안 먹어야 빠지는 겨. 그죠?

근데 막 뭐 먹고 뺐나 막 궁금해.

그리고 와서 집에 와서 뭐해 그날 어마어마하게 쇼핑을 하죠 뭐 쿠팡에서 단백질 셰이크 사고 헬스크럽 등록하고 막

투드리스트 투드 리스트 알죠?

이거 하면 될 것 같은 두잉 리스트입니다. 두잉

너 이거 해라고 명령하는 걸 엄청 적어요.

우리가 자 그리고 이제 한 또 한 한 달 있다가 뭐 어떻게 친구들 만나러 나갔어

그랬더니 어머 이게 웬일이야 집을 샀대. 충격 크죠

갑자기 멀쩡했던 애가 지하로 훅 떨어지는 거 같죠 봤더니 뭐야? 경매로 샀대.

아 나도 경매를 했어야지. 바보 야 이렇게 직장만 다녀서 될 일이 아니야.

재테크를 해야 돼. 재테크 영리하게

그래갖고 막 경매 그 카페 들어가 갖고 가입하고 육십만 원짜리 강의 결제하고

막 엄청 또 어때요? 투드리스트 또 늘어났어 아까 살 빼는 거 플러스 막 적어.

바쁘다. 얼마나 열심히 살아 막 적었어 막 또 적었어.

그리고 나서 이제 또 친구 만나러 나갔어. 막 그랬더니 어머 웬일이야 그 집 애가 의대를 갔다네 그래 집에서 살림 하면서 애 키우는 게 남는 겨 미쳤지 직장을 왜 다녀갔고 내가

 

갑자기 그렇게 자기 직장 다닌 20년이 너무 허무해 보이고 막 속이 상해 갖고 집에 와 갖고 결심하죠.

그래 큰 앤 탔고 이리 와 봐 둘째 엄마랑 한번 달려보자 너

 


 

여러분 이거 다 막 사는 거예요 열심히 사는 게 아니라 막 사는 거예요.

작심 3일이라고 그러죠 한 두 달 하다 말고 한두 달 하다 말고 이거 왜 그런지 아세요?

먼저 머리에 손 얹지세요. 그래서 여러분 이 머리에 손을 입어서 스스로를 위로해. 내 잘못이 아니다.

 

여러분 이거 여러분이 잘못한 거 아니에요 여러분 잘못 아니고 뭐냐 하면 원래 인간이 다 그래요.

 

 

 

자 여러분에게 중요한 질문 하나 할게요. 이 살 빼라 영어 해라 이거

여러분이 시킨 거예요? 아니면 다른 사람이 시킨 거예요?

여러분이 투드 리스트 적었어요 그거 여러분이 시킨 거예요 다른 사람이 시킨 거예요

 

여러분 이거 되게 중요해요. 내가 이걸 알았잖아요. 비밀

이거 발견하고 나서 얼마나 기뻤는지 알아요?

내가 시킨 게 아니에요. 살 빼라고 시킨 거 누가 시킨 건지 아세요? 내 두려움이 내 부러움이 시킨 거예요.

이걸 구분할 줄 알아야 돼요.

친구 만났어 누가 살뺐대 어머 나도 살 빼. 이거 누가 시킨 거예요? 네 부러움이 시킨 거예요.

어머 그 집 아들 의대 갔대 여기 와 봐 이거 누가 시킨 거야 두려움이 식힌 거예요.

여러분 내 감정이 식힌 거랑, 내가 시킨 거랑 같아요? 틀려요? 다른 거예요.

두 번째 왜 우리가 이거를 제대로 해 나가지 못하는 이유 또 뭐가 있는지 아십니까?

여러분 한 번 정말 이거를 생각해 봐야 돼요. 살 빼는 거 영여 하는 거 이거 어때요?

난이도 높아요 낮아요? 이게 이렇게 하도 눈에 띄어서 엄청 쉬운 줄 알죠?

여러분 이거 난이도 엄청 높은 꿈입니다.

이거 아무나 못하는 거예요. 근데 우리는 그걸 어때?

장방구리에 넣듯이 그냥 잉잉 갖다 놔. 그리고 뭐가 안 돼 있어? 자기 파악이 견적을 안 내는 거죠.

한번 보세요.

 

 

살 빼는 거 정도 하려면요 엔진이 이 걸 이걸 이룰 수 있는 엔진이 6000cc 정도 돼야 돼요.

한 게 1년 돌아야 10kg 빼니다. 근데 십 킬로 빼기 이렇게 했는데

지 엔진은 괜신 아침에 이불도 못 깨는 엔진이여.

아침에 일어나서 입을 개기 이것도 안 돼 이것도 안 돼.

그래서 60cc 야 잉 잉~ 그런데 엄청난 영어 영어로 강의하기 이런 꿈을 갖다 놓고 육십 시시 엔진이 잉 그러다 보면 어떻게 해요 두 바퀴도 못 돌려서 펑 하고 삐그러지죠.

제가 이번에 내가 되게 쓸모가 없다라는 생각이 막 들기 시작했어요.

왜냐하면 야 김미경 잘 났다.

그렇게 100명 되는 회사 그렇게 신난다고 일궈놓고 나서 이거 감당도 못 하냐 막 매출이 떨어지고 하면서 내가 엄청 힘들어 했거든요. 그때 내 마음에서 이 마음이 들렸어요.

사업이 잘 되기 위해서 시작한 건 나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그 사업이 없어도 그 사업이 잘 되지 않아도 나는 여전히 나예요.

 

딥바인드는 어떤 엔진이라고 보면 되냐 하면 계속 나를 사랑하면서 나를 사랑하는 선택을 지속적으로 하게 해 주는 애가 딥마인드예요.

 

 

 

그래서 제가 그때 가서 한 게 뭐냐 하면 집에 가서 제가 내 몸을 돌보기 시작했어요.

내가 그때가 몸무게가 74kg였어요. 혈압 189 병원에 실려갔는데 죽을 뻔했어요.

살을 빼야 되겠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때 제가 앉아서 한 게 뭐냐 하면 뭐냐 하면 네가 왜 살을 빼야 되는지 아침에 30분씩 글을 썼어요.

별 이상한 짓을 다 했죠. 그 글을 썼어요.

너 우리 막내 마흔 됐을 때 네가 80이야 네가 마흔에 났잖니 그때까지도 너 건강할 수 있니?

그런데 내가 살아보니까

어느 날은 그걸 막 울면서 썼어요. 살아보니까 50에도 아버지한테 물어볼 게 있더라.

60에도 60에도 엄마한테 격려 받을 게 있더라.

너 그거 하려면은 지금부터 건강해야 되는데 분명히 살 빼야 돼.

이러고 내가 계속 나를 다그치는 거예요. 계속 나를 설득을 했어요. 설득을

 

그러잖아요. 그러면 뭐가 신기하게 뭐가 바뀌는지 아세요?

그렇게 아침에 한 10분간 나를 설득하고 나면, 뭐냐 하면은 이게 to 리스트가 아니고 드익리스트가 아니고 비리스트가 돼요.

이게 뭔지 아세요? 존재가 바뀌어요. 정체성이 바뀌어요.

 

 

그래서 하루 종일 내 머릿속에 인지돼 있어요. 내가 왜 오래 살아야 되는지 내가 왜 살을 빼야 되는지가 머릿속에 확 박혀 있어 갖고.

어떠냐 하면

음식을 선택할 때 나도 모르게 좋은 음식을 선택하고 그냥 택시 탈까 걸어갈까 할 때 나도 모르게 걷는 걸 선택하고

그래서 내가 저녁 때 내 나를 쭉 적어보면서 내가 어떤 생각을 하냐

내가 바뀌었네.

여러분 그래서 진짜 다이어리는 제가 갖고 왔는데 제가 이런 다이어리를 1년 동안 10권을 썼거든요.

그거 뭐 하는지 아세요? 매일같이 나 설득하는 거 한 거예요.

그걸 안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나를 설득을 안 하면 내가 도전을 하는데

나를 비웃을 수밖에 없고, 내가 못할 수밖에 없는 도전을 해놓고 나서 늘 인마인드한테 당하는 거예요.

너 그것밖에 안돼?

 

 

여러분 봐요. 앞뒤가 하나도 안 맞죠

첫째 내가 진짜 원한 것도 아니야.

두 번째 내 엔진이 50cc 조금해서 그렇게 큰 거를 다룰 수 있는 사람도 아니었어.

근데 세 번째는 뭐예요? 실제로 내가 시킨 게 아니라 누가 시킨 거야?

내 부러움이 두려움이 시킨 거야 될 리가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그러고 나서 나중에 뭐라고 그래요 자꾸 자기가 좌절해요.

내가 잘못됐대 내가 잘못된 사람이라 내가 쓸모 없는 사람인 것 같아

앞뒤가 하나도 안 맞지 않아요?

그럼 우리는 어떤 엔진을 쓴 거예요?

 

비교 경쟁 사회에서 빨리 이루고자 잘못된 엔진을 계속 쓰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딥마인드 엔진으로 갈아 끼우는 걸 했어요.

여러분 딥마인드 엔진 여러분 있어요 없어요? 딥마인드 엔진은 원래 다 있어요 있다고 믿으면 있는 거예요.

50cc 엔진이야. 되게 처음에는 작을 겁니다. 왜냐하면 Chat GPT랑 비슷합니다.

그래서 어떠냐 하면, 안 쓰면 얘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자꾸 쓰다 보면 생겨. 그래서 제가 어땠냐 하면 아침에 10분씩 20분씩 내가 왜 살을 빼야 하는지를 매일 썼다니까요.

매일 설득하고 그러다 보니까 정체성이 바뀌어. 정체성이 바뀌니까 다음 날 쓰는 게 어때요?

내가 살 빼기 엔진이 50cc가 100cc로 커 있어 그다음에 500ccc로 커 있어 1000시시로 써 있어 완전히 달라졌어.

그러니까 이제는 어때요? 그것 자체가 정체성이 되기 시작하니까 그런 사람이 되죠.

 


 

자 그러면 여러분 이제 올해, 내가 시키는 내 내 꿈을 한번 이뤄보고 싶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내 엔진부터 갈아야 돼요

그냥 남보다 비교해서 더 잘하기 위해서 하지 마시고 그냥 내 것으로 내 것으로 가져오셔서 한번 꼭 해보세요.

 


 

이 얘기만 하고 정리를 할게요.

저희 엄마가 오래 돌아가셨어요. 이제 올해 돌아가셨는데 엄마가 돌아가시고 내가 이제 징평애잖아요.

집에 내려갔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우리 엄마가 그렇게 오랫동안 일기를 쓴 게 있더라고요.

데 50년 전 일기를 내가 봤어요.

우리 할아버지에 대한 욕이 많이 써 있었어요.

할아버지가 우리 엄마가 계속 딸만 나니까 뭐라고 야단을 치셨대요.

그러면서 저희한테 유언으로 책 한 권씩은 남기고 가셨어요.

딸 한 명한테 책 한 권 분량의 일기장을

너 낳았을 때 어땠는지, 우리 딸 강의 처음 했을 때 내가 어떤 느낌이었는지, 다 적어놨더라고요. 우리 엄마가

근데 맨 나중에 마지막에 우리 엄마 일기장에 맨 끝에, 자식 모두에게 당부한 게 뭐라고 써 있는지 아세요?

그냥 한마디로 말하면,

어제 일을 지워라. 그리고 아침마다 다시 써라. 다시 쓴 네가 너다. 네가 누군 줄 알고 살아라.

이걸 우리 엄마가 썼어요.

 

 

그래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지난 몇 년간 사업하면서 내가 진짜 원하는 사람이 뭔지 내가 누군지 잠시 헷갈렸던 것 같아요.

그냥 막 비교와 경쟁으로 열심히 살면 다 되는 줄 알고 뛰었어요.

그랬더니 막 열심히 막 살았더라고요.

매일매일 내가 누군 줄 알고 살기 시작하시면, 비교해서 잘난 삶이 아니라,

내가 나를 인정할 수밖에 없는 그런 타이틀만 좋은 인생이 아니라

내용까지 좋은 인생, 꼭 살아내실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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