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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세바시 74회 나는 언제쯤 부자가 될까? | 박종하 창의력 컨설턴트


강연내용 소개 : 운동을 해서 살이 빠지는 것은 운동이 몸의 체질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뚱뚱한 사람이 날씬해지고,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몸의 체질을 바꾸고 생활의 체질을 바꿔야 합니다. 그렇게 체질을 바꾸는 방법은 아주 작은 차이를 만들어 쌓는 것입니다. 그렇게 쌓인 작은 차이는 어느 날 갑자기 눈에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부자는 어느 날 부자가 되고, 스타는 어느 날 갑자기 인기스타가가 되고, 공부 못하던 학생의 성적은 어느 날 갑자기 오르는 것입니다. 보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작은 차이에 관한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눕니다.


게시일: 2011. 11. 16.



만나서 반갑습니다 박종하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준비한 이야기를 시작해드릴게요

오늘은 그냥 

난 언제쯤 성공하고 부자가 될까?

그냥 얼마 전에 생각했던 것 편하게 들려드릴게요


여러분 먼저 이런 질문 한 번 해볼까요

여기 뚱뚱한 사람과 날씬한 사람이 있죠

오늘의 퀴즈 

누가 더 부자일까요?

물론 돈 많은 사람이 부자인데

여기 백화점 앞에 지나갔어요 어떤 두 사람이 지나가요

한 사람은 뚱뚱하고 한 사람은 날씬해요

얼굴도 잘 못 봤어 옷도 비슷한 것을 입고 지나가요

여러분들 편견으로 선입견으로 누가 더 부자일 것 같으세요?

옛날에는 당연히 누굴 더 부자라고 그랬을까요?

요즘에는 조금 더 누굴 부자라고 하는 것 같으세요?

느껴지세요, 변화가?

이런 것을 남이 해석해줘야 아는 사람이 있고요

자기가 잘 캐치(catch)해내는 사람이 있으면

그런 사람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는 것 같아요


여러분 실제로 날씬해지고 싶으시죠?

풍채가 있고 싶으세요, 아니면 쭉 빼고 싶으세요?

어떤 여자분들은 빠짝 곯고 싶어요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실제로 요즘 사람들이 원하는 건 그런 것 같아요




오늘은 이거 한 번 얘기해보시죠

뚱뚱한 사람이 날씬해질 수 있을까요?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실제로 사람들이 원하는 건 날씬해지고 돈도 많고 원하는 일 다 잘 되고 이런건데 

실제로 잘 안 되는 내가 그런게 잘 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을 한번 해 볼께요

제가 한 번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요즘 뚱뚱한 애들이 살빼는거 이런거 많이 보시죠?

어떤 ... 쇼 프로그램 또는 개그 프로그램 같은데서 보시면요

매주 얼마씩 감량했는지 나오잖아요

이런 사람들은 직업이에요, 그렇죠?

직업이잖아요 

우리가 이런 것을 따라할 수 있을거라고 쉽게 생각할 수 없죠

한번 질문해보세요

뚱뚱한 사람이 날씬해질 수 있어요, 진짜로?

진짜에요?

보면 그런거쟎아요 

안먹고 단기적으로 막 운동해서 이렇게 날씬해 졌다가도 

다시 또 뚱뚱해지는 사람도 많잖아요, 그렇죠?



제가 한 번은 이런 얘기를 들었어요

어떤 의사선생님이 운동으로는 살을 뺄 수 없다고 그러더라고요

왜 운동으로는 살을 뺄 수 없다고 이 선생님이 얘기하는 거냐면

일반적으로 몸무게는 칼로리로 계산할 수 있대요


1g이 7kcal래요

우리가 1kg을 빼려면 7000kcal를 소비해야 된대요

그러니까 나한테 들어왔다가 나가는 것이 들어오는 것 보다 나가는 게 7000kcal가 더 많으면 1kg이 빠진대요

사람들의 들어오는 칼로리는 섭취하는 것으로 생각하셔서 먹는 것 뭐 이런것들이죠

나가는 것은 두 가지가 있는데 기초대사량이라는 것이 있고 활동량이라는 게 있어요


기초대사량 :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량

활동대사량 : 신체를 사용함으로써 소모되는 에너지량


여러분들 다이어트 잘 아세요?

저는 잘 모르는데 .... 모르는 제가 얘기하고 있군요


섭취하는 칼로리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한 2~3천 kcal 정도를 먹는 것 같아요(일반적인 사람들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 )

언젠가 신문을 보니까

소녀시대의 식단이라고 해서 900kcal 뭐 이런 걸 뉴스에서 본 적이 있는데

그런 친구들은 직업이잖아요 

우리 정상적으로 생각하면 2-3000kcal를 먹는데요

소비하는 칼로리, 즉 기초대사량이라는 것은 사람마다 달라서 

어떤 사람들은 1500 어떤 사람들은 2500 이렇게 편차가 좀 있는 것 같아요


활동량은요 

저 같은 사람이 운동을 하면 기본적으로 한 두 시간 정도 걸으면 한 300kcal 정도가 소비된대요

운동을 열심히 한 두 시간 정도 하면

격렬하게 하면 좀 더 되고 느슨하게 하면 덜 되겠지만


제가 봤던 의사선생님의 얘기는 이런거에요

어떤 환자가 와서 상담을 해요 

자기가 두 달동안 열심히 등산을 했대요

두 달동안 열심히 등산을 했으니까 살이 많이 빠졌겠죠

그리고 몸무게를 재보니까 살이 오히려 1kg이 늘은거에요

그래서 자기가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는가?

의사하고 상담해보니까 의사선생님의 해석이 그런거죠


이 사람이 매일 두 달동안 두 시간씩 등산을 했는데

두 시간동안 등산을 해서 뺀 kcal는 300kcal 그런데 등산을 하고 내려오는

마을 어귀에 막걸리집에서 운동을 했으니까 조금 먹어도 되겠지 싶어서

막걸리 두잔에 파전 1/4 쪽을 먹었는데 그게 400kcal

-300 +400 매일 꾸준히 100kcal씩 늘렸기 때문에 오히려 살이 찐거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운동과 몸과 칼로리의 관계를 그 의사선생님이 지적해주시면서

운동으로 살 빼는 것은 굉장히 힘든일이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 거에요


제가 제 눈에 딱 들어왔던 것은 이런 것이었어요

기초대사량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여러분 한 번 생각해보시면요

어떤 사람들은 기초대사량이 1500이에요

어떤 사람들은 2500이에요 1000kcal만큼 차이나죠

저 같은 사람이 운동해서 그걸 메꾸려면요 하루에 6-7시간 운동을 해야 돼요

그래야지 1000칼로리를 메꿀 수 있는거죠


보시면 

어떤 사람은 뚱뚱하고 어떤 사람은 날씬한데

뚱뚱한 사람은 물만 먹어도 뚱뚱해요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거죠


어떤 사람은 날씬한데 보면 엄청 게을러요

게을러서 운동 같은 것도 전혀 안하고 그냥 사는 데도 날씬한 사람들을 보거든요

차이가 뭘까요?


태어나기에 이 사람은 뚱뚱하게 이 사람은 날씬하게 태어난 거에요

기초 대사량이 차이가 나니까요 


제가 이런 생각을 했죠

뚱뚱한 사람은요 절대로 날씬해질 수가 없어요

그렇죠? 뚱뚱한 사람은 연예인들이 직업으로 살을 뺀다면 몰라도 절대로 그렇게 할 수가 없더라고요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상황에서 한 달에 백만 원씩 추가로 저금하는 게 쉬워요, 어려워요? 엄~청 어렵죠

한 달에 백만 원 저금하는 거 어려운데요

그걸 한두 달한 게 아니라 1년 했어요 얼마 모았어요?

1200만 원 그거를 1년 하지 않고 10년을 했어요

정말 수도승과 같은 삶을 ... 살면서 내가 진짜 열심히 해가지고

10년 동안 한 달에 매달 100만 원씩 모았어요

10년 있으면 그 돈이 얼마가 돼요? 1억 2천이 되는 거에요

10년 있다가 1억 2천이 생기면 여러분들 부자가 될까요?

여러분들이 지금 살고 있는 전세값이 1억 2천보다 더 많이 올라요

그거 메꿔주면은 아무것도 안 남는 거에요

실제로 생각해보니까요 

뚱뚱한 사람은 절대 날씬해질 수 없고요

가난한 사람은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더라고요




제가 하루는 이런 계산을 하고 있었어요

집에서 외부 강의 일정도 없고 그래 가지고

집에서 원고 만지고 막 그러다가 ... 했는데 이게 교육적이지 않잖아요, 그렇죠?

제가 교육하는 사람인데 교육적이지 않잖아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말을 해줘야지 사람들한테

그래가지고 고민을 하다가 저녁때 우리 부인이 좀 늦게 들어 왔는데

제가 우리 부인한테 이렇게 얘기를 했죠

'부인 운동을 해서는 절대로 살을 뺄 수 없습니다'

제가 원래 실제로 그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그렇게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우리 부인이

'아니에요 운동을 해야지 살이 빠지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그것은 당신의 고정관념입니다'

그러면서 내가 계산을 하루종일 했던 것과

자료 찾은 것을 보여주면서 

'뚱뚱한 사람은 절대 날씬해질 수 없어'

'운동해봤자 이렇게 밖에 안 되잖아'

라고 얘기하니까 


우리 부인이 하는 얘기가 

운동을 해서 살을 빼는 것은 칼로리를 소비하는 것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운동을 하면 사람의 체질이 바뀐대요

사람의 체질이 바뀌면 기초대사량이 적었던 사람이 늘어나서

체질이 바뀌어서 사람이 살이 빠진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제가 그 얘기를 듣는 순간

하루종일 이 계산을 왜 하고 앉아있었나

막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날 얻은 교훈은 그거죠 

잘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봐야지 혼자서 고민하지 말자

보시면 제가 다이어트나 살 빼는 것 전혀 모르게 생겼죠?

진짜 잘 몰라요 

그날 처음 보고 희한하니까 한 번 해 봤는데 그렇더라고요


실제로요

사람들이 무엇인가 변하려면 체질을 바꾸는 거에요

눈에 보이는 무언가 칼로리를 소비하고 돈을 조금 쌓는 것이 아니고요

체질을 바꾸면서 실제로 몸도 바뀌는 겁니다

뚱뚱한 사람이 날씬해 지기도 하고

날씬한 사람이 뚱뚱해지기도 하죠 왜 그러느냐면 사람의 체질이 바뀌었기 때문에


여러분이 실제로 한 달에 백만 원 씩 저금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이 한 달에 꾸준히 백만 원 씩 저금을 한다 그러시면요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도 달라지고요

행동패턴도 달라지고요

만나는 사람도 달라지고 여러분의 많은 삶의 체질이 바뀌는거에요


삶의 체질이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사람은

뭔가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기회도 얻고 막 그러는 것 같거든요


체질을 바꾸는 것

이게 첫 번째 키워드인 것 같아요 공감하세요?


첫 번째 키워드 체질을 바꿔라 




그러면 체질은 어떻게 바꿔야 되는가?

가장 기본적으로는 작은 차이를 만들어야 하는데요

작은 차이를 만들어서 그것을 쌓아야 되는 것 같아요

차이를 만드는 것은 중요치 않은 것 같아요

꾸준히 쌓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차이가 아주 클 필요도 없고 작은 것이라도 꾸준히 쌓으라는 거죠


양주혁 선수 좋아하시죠 얼마 전에 은퇴한 양주혁 야구선수

이 선수가 보면은 

이 선수가 인기가 있었는데 왜 인기가 있었는지를 보시면 그런거더라고요

태도가 되게 좋아요 

땅볼을 치고요 

그냥 당연히 사람들이 죽을 거라고 생각하는 상황에서 1루까지 전력질주를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보고 사람들이 어차피 죽을 것을 알면서도 뛰어 가는 그 모습이 참 좋다 

이렇게 사람들은 얘기를 했는데 


얼마전에 이 선수가 인터뷰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 선수가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자기 통상 타율은 3할1푼6리레요

자기가 그중에서는 내야 안타가 159개가 있대요. 내야 안타 159개 가 있는데

그 내야 안타는 자기가 땅볼을 치고 죽어라 뛰었기 때문에 만들어진겁니다 

이렇게 얘기한거죠 


그러니까 땅볼을 치고 막 뛰어가면 

덩치가 이만한 사람이 막 뛰어가면 수비하는 사람이 실수도 하고 에러도 하고 

때로는 포수가 실수하면 그게 결승점도 되고 그랬다는 거에요

그래서 자기도 이 내야 안타 159개를 빼면 2할 9푼의 선수가 될 수 밖에 없었는데

이 내야 안타 159개 때문에 3할 1푼의 선수가 되는 거죠


야구선수는 3할대 선수하고 2할대 선수가 하늘과 땅 차이에요

그 작은 차이가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오는데

그 작은 차이를 어떻게 만들었는가?

꾸준히 작은 차이를 꾸준히 쌓았다는 거죠 

내가 하루 열심히 뛰었다가 아니라

꾸준히 야구선수를 하면서 열심히 이렇게 만들어졌다는 거에요



제가 믿는 그래프하나 소개해드릴게요

시간과 성과의 그래프는요 

지금 보시는 것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성과는 처음에는 진행되는 게 거의 없이 가다가요

어느 순간 폭발적으로 증가해요

이게 수학적인 모델로는 지수함수의 그래프인데

많은 것들을 관찰해보시면요 이런 그래프를 그리게 되있어요


그래서 실제로 이런거죠 

내가 아무리 열심히해도 처음에는 잘 진행되는 것도 없고요 눈에 띄는 결과도 하나도 없어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갑자기 폭발적으로 무엇인가 이루어지게 된다는 거죠



이런 질문 한 번 해볼까요

부자는 어느날 갑자기 부자가 된다, OX 어떤 것을 하실래요?

부자는 어느날 갑자기 부자가 된다, OX


인기스타는 어느날 갑자기 인기 스타가 된다, OX?


공부 못하는 애가 공부 잘 하게 되면

얘가 어느날 갑자기 성적이 오른다 그러니까 전교 100등 짜리가

전교 10등 안에 들어가는 그 성적은 꾸준히 오르는 게 아니라

어느 날 갑자기 성적이 팍팍 오른다, OX?


제가 관찰한 것 한 두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예를 들어서 스무 살에 무일푼으로 시작한 사람이

50살에 30억의 재산을 모았어요 

그럼 그 사람의 재산은 어떻게 증가했을까요?

20살에 0원 30살에 10억 40살에 20억 50살에 30억 이렇게 증가했을까요?

이건 비현실적인 생각이죠 


스무살에 아무 것도 없이 시작한 사람이 열심히 일해봤자 서른 몇살까지 뭐가 있었겠어요?

재산은 아마 별로 없었을거에요 

분명히 사람들한테 

'저 녀석은 성실한 녀석이야'

'쟤랑 같이 일하고 싶어'

'쟤는 믿을만 해' 

이러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거에요

그렇지만 눈에 보이는 재산은 별로 없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사람의 재산은 그러다가 마흔 두 세살 때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해서 50살에 30억의 재산이 됬을 거에요

이렇게 생각하는 게 현실적인 생각이에요

그래서 부자는 어느 날 갑자기 부자가 되는 것처럼 보이는거죠

공감하세요?

왜 그러냐면요


우리가 인기스타를 처음 만났을 때는

처음 TV에서 볼 때는 인기스타는 지금 한 이 쯤에 있는 거에요

조금만 지나도 이만큼 가 있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느껴지기엔 어느 날 갑자기 인기스타가 되는 것처럼 자고 일어났더니 스타가 되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실제로 어린 아이들 아이돌 가수들도 보면 '연습생 생활을 몇 년 했어요' 이런 게 있잖아요, 그렇죠?


일반적으로 보시면 

공부 잘 하는 애랑 공부 못 하는 애를 한 번 비교해보세요

공부 잘 하는 애가 한 시간 공부한 공부량이

공부 못 하는 애 열 시간 공부한 것보다 공부량이 더 많은 경우가 있어요, 그렇죠?

왜 그럴까요? 

여러분이 무엇인가 배웠을 때를 생각해 보세요

뭔가 배웠을 때를 생각해보시면 열심히 해도 잘 안 되고 어눌했던 그런 시절이 있죠

그러다가 익숙해지고 조금 손에 잡히면 그 다음부터는 쭉 빨리 가는 것 이런 것 많이 경험하죠

영어같은거 배우는 사람이 많이 그렇다고 하잖아요

외국사람들이 막 얘기하는 것 아무리 들어도 모르겠더라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귀가 뻥 뚫리는 경험을 한다

이런 얘기 많이 하죠 그죠? 


우린 경험을 못 했어도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하는 것을 들었잖아요 그렇죠?


많은 일들은 이렇게 진행이 되는 거에요

이게 현실적인 그래프거든요 아시겠죠?

수학적인 모델로는 지수함수와 같은 이러한 그래프에

어떤 분들은 이 터널을 지나고 계시는 분들이 대부분일거에요

이 터널을 지나면서 어떤 분들은 이 터널의 앞에 계신 분들도 있고 

이 터널을 지금 막 빠져나오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이 터널을 지나는 구간 동안에 여러분의 에너지를 잘 응축하셨다면 

여러분이 원하시는 많은 일들은 어느 날 갑자기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할거에요


제가 오늘은 어떻게 하면 성공하고 부자가 될까?

이 성공하고 부자라는 말은 그냥 재미있게 그냥 붙인 말이고요

우리가 꼭 대단한 성공, 큰 부자 이런 것 아니어도 원하는 것 있잖아요, 그렇죠? 

바라고 소망하시는 것이 있다면 그것들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이 지수함수와 같은 그래프처럼 이루어진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시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하면요

이 박스와 같은 이 터널과 같은 기간을 지날때에요

아무리 열심히해도 눈에 보이는 성과가 별로 없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급해하거든요

'안될거야' 

라고 포기하는 사람들도 참 많거든요

그런데 그 시간 동안에 에너지를 잘 응축하시고

지금 이 그래프를 머리속에 떠올리시면서

어느 순간 내가 폭발적으로 성장할거다

지금 내가 여기왔기 때문에 기껏 가봤자 여기까지 밖에 못 가겠구나가 아니라

어느 순간에 사람들이 얘기하는

키핑포인트(keeping point) 뜨는 점을 지나서 폭발적인 성장을 이룰거다

이렇게 여러분이 원하시는 많은 일들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청각을 잃은 제 친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전체 또는 일부가 잘못듣고 잘못 옮겨적은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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